• 제목/요약/키워드: gonadosomatic 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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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와 비만에 따른 월경주기 변화의 다자간 연관성 연구 (Multicorrelation Study on the Change of Menstrual Cycle Affected by Stress and Obesity)

  • 장희재;문승준;윤영진;이진무;이창훈;조정훈;장준복;이경섭
    • 대한한방부인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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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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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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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Purpose: Integrative studies have been made to review the correlationship of menstrual period with obesity and stress,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stress and obesity has been reconfirmed through the study. Methods: Among the first time outpatients who visited the gynecological department of the OO oriental medical center from May 1st to September 1st of the year 2009, total 114 patients were included for the study by excluding the patients who received uterine hysterectomy, patients taking hormonal medications, and the patients who installed intrauterine devices. Survey has been made to investigate patients' age, menstrual period and duration of menstrual period. The investigation for the degree of obesity and stress was conducted as in below. Results: 1. From the menstrual cycle difference reviewed by Gonadosomatic index (GSI), the severe GSI group tended to show longer menstrual cycle than moderative GSI group. 2. From the menstrual cycle difference reviewed by Body Mass Index (BMI), longer menstrual cycle was observed from the abnormal BMI group than the normal BMI group. 3. No correlative probability values of GSI and BMI were observed. 4. Although the linear regression analysis result of BMI and GSI with the menstrual cycle did not show any statistical significance, the study resulted to show a tendency. Conclusion: Although the correlationship of menstrual cycle with obesity and stress did not show any significance, it is considered that the menstrual period could be affected by the combination of the variables rather than by independent variable.

봉선사천의 참갈겨니(Zacco koreanus) 재도입 개체군과 원개체군(조종천, 수동천) 간 생태학적 특징 (Ecological Characteristic between the Re-introduction Population and the Original Population (Jojong Stream, Sudong Stream) of Zacco koreanus in the Bongseonsa Stream, Korea)

  • 왕주현;최준길;이혁제;이황구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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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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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7-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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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봉선사천에 재도입된 참갈겨니(Zacco koreanus) 개체군과 복원 개체군의 원 서식처인 조종천과 수동천의 종조성 및 하천 수환경을 평가하고, 하천별 서식하고 있는 참갈겨니의 생육상태 및 생식능력을 비교 분석하고자 하였다. 현지조사는 참갈겨니의 산란시기를 고려하여 2016년 6월에 조사를 실시하였다. 물리적 수환경 분석 결과 하천별 모두 고도, 유폭, 수심의 차이는 적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하상구조는 Boulder, Cobble, Pebble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화학적 수환경 분석 결과 수온, pH, DO, BOD, EC 항목에서 하천별 모두 뚜렷한 차이를 보이지는 않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어류상 조사결과 봉선사천에서 총 3과 11종 530개체가 출현하였으며, 조종천에서 총 4과 12종 293개체, 수동천에서 총 4과 11종 361개체가 채집되었다. 하천별 모두 참갈겨니가 우점하고, 피라미(Zacco platypus)가 아우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고유종은 하천별 모두 각각 6종씩 출현하여 50.0% 이상의 높은 고유종 빈도를 보였다. 군집지수 분석결과 평균 우점도지수는 0.63(${\pm}0.05$, BS)~0.72(${\pm}0.01$, JJ), 평균 다양도지수는 1.55(${\pm}0.06$, JJ)~1.78(${\pm}0.11$, BS), 평균 균등도지수는 0.71(${\pm}0.03$, JJ)~0.76(${\pm}0.02$, BS), 평균 풍부도지수는 1.61(${\pm}0.33$, JJ)~1.73(${\pm}0.24$, SD)의 범위로 분석되어 조사하천별 군집지수의 차이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사도 분석결과 75.4%의 유사성을 기준으로 A와 B 두 개의 Group으로 구분되었으며, 조사지점별 어류상이 유사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정량적 서식처 평가 지수(QHEI) 분석 결과 QHEI는 평균 151.0(${\pm}46.0$)으로 양호한 서식처 환경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참갈겨니 개체군의 Length-weight 분석 결과 복원 개체군과 원 서식처 개체군의 회귀계수 b값이 3.0 이상으로 나타났으며, 비만도 지수 기울기는 양의 기울기를 갖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복원 개체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원서식처 개체군의 회귀계수 b값 및 비만도 지수 기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참갈겨니 개체군의 Length frequency 분포를 분석한 결과 하천별 모두 안정적인 생활사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으나 상대적으로 1년생 개체군에서 복원 개체군 보다는 원 서식처 개체군의 성장속도가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생식소중량 지수(GSI) 분석 결과 상대적으로 수컷과 암컷 모두 원 서식처인 조종천과 수동천의 개체군 보다 봉선사천 참갈겨니의 GSI median 값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북한강 엷은재첩, Corbicula papyracea (Heude) 의 번식생태 (Reproductive Ecology of the Freshwater Marsh Clam, Corbicula papyracea (Heude) in Bukhan River)

  • 김대희;이완옥;이준상
    • 한국패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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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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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7-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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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북한강에 서식하고 있는 엷은재첩의 산란생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생식소 발달단계에 따른 생식주기, 군성숙도, 난경의 월별변화를 조사하였다. 각장에 대한 각고, 각폭, 전중, 육중간 의 상대성장식에서 상관계수 ($R^2$) 는 0.921-0.984로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엷은재첩은 기수재첩 보다는 소형종이었으며, 동시자웅동체로서 체내에서 수정되어 아가미 보육낭에서 부화되어 체외로 방출하는 난태생종이었다. 월별 비만도는 0.14-0.21 범위로 동계인 12월-2월에 낮은 값을 보이다가 2월부터 서서히 높아지기 시작하여 5월에 0.21로 정점을 보였다. 월별 육중량비는 25.9-38.7%로 비만도의 월별 변화와 같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비만도와 육중량비의 정점이 생식세포의 최성숙기와 1-2개월 차이가 있었다. 생식소의 조직상, 비만도 및 생식세포의 월별 변화를 종합하면 북한강산 엷은재첩 생식년주기는 분열증식기(12-2월), 성장기(2-5월), 성숙기(6-8월), 완숙 및 발생기(8-11월), 회복기(11-12월) 로 구분되어 하계산란종이었다. 군성숙 각장은 12.6 mm 였으며, 16 mm 이상의 개체는 모두 성숙하여 아가미에 보육낭을 형성하였다.

수온과 광주기 조절에 의한 볼락 (Sebastes inermis)의 혈장내 성 스테로이드호르몬 농도의 변화 (Changes in Plasma Steroid Hormone Level in Rockfish (Sebastes inermis) by the Controlled Water Temperature and Photoperiod)

  • 장영진;임한규;권준영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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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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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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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수온과 광주기 조절에 따른 볼락, Sebastes inermis의 혈장내 성steroid hormone 변화를 조사하였다. 월별 GSI의 변화에서 암컷은 대조구의 경우 11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여 1월에 최고값이 되었다. 수온과 광주기를 조절한 실험구중 조절에 반응한 개체들 (Tr-r)에서는 대조구 보다 1개월 늦은 2월에 최고값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수온과 광주기의 조절에 반응하지 않은 개체들 (Tr-n)은 GSI의 발달이 중단되어 전 실험기간동안 1.2 이하의 낮은 값을 유지하였다. 수컷의 월별 GSI 변화는 대조구와 조절구 사이에서 뚜렷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암컷에서 혈장 E2와 T의 변화는 GSI의 변화와 같이 수온과 광주기를 조절한 실험구가 대조구에 비해 2개월 늦게 최고값에 도달하였다. GSI의 월별 변화에서 차이가 없었던 수컷에서 혈장 11-KT와 T의 월별 변화도 대조구와 조절구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수온과 광주기를 자연상태보다 2개월 늦추어 사육한 결과, 자연상태의 대조구에 비해 암컷의 성숙이 지연되었다. 이것은 수온과 광주기의 자극이 시상하부-뇌하수체-생식소 축을 따라 전달되면서 성 steroid의 분비가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난소의 성숙이 지연되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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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해안 문치가자미, Pleuronectes yokohamae의 성숙과 산란 (Maturity and Spawning of Marbled Sole Pleuronectes yokohamae in the Southern Sea of Korea)

  • 서영일;주현;이선길;김희용;고준철;최문성;강주일;오택윤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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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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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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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우리나라 남해안에 서식하는 문치가자미(pleuronectes yokohamae)의 성숙과 산란에 관한 연구로, 2006년 5월부터 2007년 4월까지 경남 남해군 연안 호망어업과 연안자망에서 어획된 것을 무작위로 채집하여 조사하였다. 암컷의 생식소 발달과정 및 생식소 중량지수의 월 변화로부터 문치가자미의 산란기는 11~2월, 주 산란기는 12~1월로 추정된다. 전장(TL)과 포란수(F)간의 관계식은 $F=3.656TL^{3.518}$ ($R^2$=0.872)이며, 체장이 커질수록 포란수도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산란에 참여하는 50% 성숙체장은 전장 19.8 cm이었다. 전 조사기간에 대한 성비(암 수)는 55.2:44.8로 암컷이 우세하였고, 체급별 성비는 전장 25 cm 이하에서는 수컷의 비율이 높았으나 체장이 커질수록 암컷의 비율이 증가하여 32 cm 이상에서는 전 출현개체수가 암컷이었다.

황해에서 어획된 살오징어의 생물학적 특성 (Biological Properties of Common Squid in the Yellow Sea of Korea)

  • 최광호;권대현
    • 해양환경안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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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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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7-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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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1985년부터 1987년까지 황해 $32^{\circ}$ 30'N, $122^{\circ}E-37^{\circ}$ 30'N, $127^{\circ}E$ 해역에서 오징어채낚기어업으로 어획된 살오징어($Todarodes$ $Pacificu$s Steenstrup)를 매월 1회 채집하여 생물학적 특성치를 조사하였다. 황해에서 어획된 살오징어의 주 발생군을 판단하기 위해 Tanaka(1956)의 방법을 사용하여 가을과 겨울발생군으로 분리하였다. 겨울발생군의 비율이 가을발생군의 비율보다 높았다. 생식소 숙도지수(GSI) 월변화에서 암컷은 1985년에는 7월에, 1986년에는 10월에, 1987년에는 8월에 최고값을 나타낸 후 감소하였다. 수컷은 1985년에는 6월에, 1986년에는 7월에, 1987년에는 6월에 최고값을 보였다. 암컷의 50% 군성숙체장를 분석한 결과 1985년에는 외투장(ML) 20.7 cm, 1986년에는 17.9 cm, 1987년에는 17.2 cm로 나타났다. 암수비율은 ML 24 cm 이상 체급에서는 암컷의 비율이 높았으며, 24 cm 미만 체급에서는 수컷의 비율이 높았다. 살오징어의 군성숙체장은 개체군 상태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으로 판단된다.

자연산과 양식산 동자개 Pseudobagrus fulvidraco 정소의 생식소발달 비교 연구 (A Comparative Study of Male Gonadal Development between Wild and Cultured Yellow Catfish, Pseudobagrus fulvidraco)

  • 조윤정;유수향;박철우;김종욱;김재구;박종영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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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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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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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양식업에서 인기 있는 어종 중 하나인 동자개를 자연산과 양식산을 구분하여 생식소 발달을 관찰하였다. 자연산과 양식산 동자개는 2018년 4월에서 10월에 채집하여 수컷의 생식소 지수, 비만도지수 및 생식소 발달을 연구하였다. 광학현미경으로 관찰된 월별 생식소 발달과 GSI를 기반으로 생식소 발달 단계는 자연산과 실외 사육장은 4월 성숙기, 5월 산란기, 6월에서 7월 퇴화기, 8월에서 10월 휴지기로 관찰되었다. 실내 사육장은 4월에서 6월까지 성숙기, 7월에서 8월 산란기, 9월 퇴화기, 10월 휴지기로 구분되었다. GSI 값은 자연산과 실외 사육장은 5월에 가장 높은 값을 보였고, 실내 사육장은 9월에 가장 높은 값을 나타내 차이를 보였다. CF는 자연산과 양식산 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자연산은 6월에 가장 높은 값을 보였으며, 실외 사육장은 11월에 가장 높은 값을 보였다. 본 실험 결과, 실외 사육장 동자개 수컷을 인공 수정에 사용하는 것이 적합하며, 자연산 생식주기와 같은 5월에 인공 수정을 하는 것이 효율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동해 강원도 연안 임연수어, Pleurogrammus azonus의 연령과 성장 (Age and growth of the Okhotsk atka mackerel, Pleurogrammus azonus in the coastal of Gangwon-do, East Sea)

  • 양재형;윤병선;김종빈;최영민;박정호;이재봉;박기영;이동진
    • 수산해양기술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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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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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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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The age and growth of Pleurogrammus azonus in the coastal of Gangwon-do, East Sea were determined, from monthly samples of commercial catches, caught by the gill net and set net fishery from January to December in 2008. Gonadosomatic index (GSI) began to increase in September, and reached the maximum between November and December. After spawning GSI began to decrease from January. The annuli of P. azonus are formed once a year, with the boundary between opaque and translucent zones forming from December to January. The relationships between fork length (FL) and body weight (BW) were $BW=0.005FL^{3.240}$($R^2=0.963$) for females and $BW=0.006FL^{3.238}$($R^2=0.946$) for males. The FLs at annuli formation in otoliths were back-calculated from the otolith-length relationship and were adjusted to von Bertalanffy growth curves to $FL_t=70.54(1-{\exp}^{(-0.099(t+1.188))})$ for females and $FL_t=51.87(1-{\exp}^{(-0.135(t+1.697))})$ for males. Until the age of 3 years, males grew faster than females; however, from the age of 4 years, females grew faster than males. In the future, we want to study the relationship between early growth and water temperature changes in the East Sea.

생식소자극호르몬방출호르몬 유사물질에 의한 메기(Silurus asotus)의 배란유도 (Induced Ovulation in Catfish (Silurus asotus) by GnRH-Analogue)

  • 권혁추;최낙중;박홍양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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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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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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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한국산 메기의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산란유도를 위한 연구로써 GnRH-a의 이용가능성에 대하여 검토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GnRH-a 처리된 메기의 산란유도율은 어체중 kg당 70 ${\mu}g$에서 $67\%$, 90 ${\mu}g$에서 $86\%,\;120{\mu}g$이상에서는 $100\%$로 나타났다. 호르몬 주사후 산란이 유도되기까지 대체로 $22\~25$시간이 소요되었다. 생식소중량지수(GSI)는 $100\%$의 산란유도율을 보인 120 ${\mu}g/kg$처리된 그룹에서 $23\~30\%$를 pseudo-GSI는 $18\~21\%$로 비교적 높고 고른 분포를 나타냈으며, 산란된 난의 수는 어체중 kg당 $58,000\~65,000$개 였다. 또한 수정률 및 부화율은 각각 $94\%$$81\%$로 나타났다. GnRH-a 처리에 따른 뇌하수체의 미세구조적 변화를 관찰한 바, 호르몬 주사전 성숙한 암컷 메기의 생식소자극호르몬 분비세포(gonadotrops)는 전자밀도가 높은 $150\~300$ nm 크기의 수 많은 소과립과 $800\~1000\;nm$의 전자밀도가 다소 낮은 소수의 대과립의 존재가 관찰되었다. 한편 호르몬주사후의 gonadotrops에서는 대소 과립들의 현저한 소실과 rER의 현저한 증가가 관찰되었는데, 이는 GnRH-a에 의해 생식소자극호르몬의 대량방출을 시사하는 것이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GnRH-a의 사용은 기존의 HCG 및 잉어뇌하수체 분말보다 적어도 $2\~3$ 배이상의 비용절감을 가져와 메기의 인공 종묘 생산에 매우 효과적이고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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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완도연안 비단가리비(Chlamys farreri)의 성장과 산란 (A Study on the Growth and Spawning of Korean Scallop (Chlamys farreri) around Wando, Korea)

  • 강태구;장창익
    • 수산해양기술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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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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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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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완도연안의 비단가리비 개체군을 대상으로 자원생태학적 특성을 규명하기 위해 1998년 11월부터 1999년 10월까지 서식환경 및 밀도조사를 하였고, 패각에 나타난 윤문을 이용하여 연령과 성장을 구명하고, 생식소 난성숙비, 숙도지수의 변화, 포란수 측정 등으로부터 성숙과 산란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1. 수온 및 비중의 범위는 7.6∼25.9$^{\circ}C$, 1.0188∼l.0260였고 DO와 pH는 각각 6.48∼9.50ppm, 8.17∼8.80의 범위였다. 2. 저질상태에 따른 서식밀도는 암반과 자갈에서 28.83 마리/100㎡의 가장 높은 서식밀도를 보였고, 전체의 82,4%가 서식하였다. 3. 각장 (SL)과 각고 (SH)와의 관계는 SH=1.021SL+2.211 (R$^2$= 0.989), 각장과 전중량(TW)의 관계는 TW=$0.0003SL^{2.837}$ (R$^2$= 0.980)였다. 4. von Bertalanffy 성장식의 매개변수 추정치를 보면 이론적 최대각고($SH_{\infty}$)는 117.4mm, 성장계수 (K)는 0.612/yr, 각고가 0일 때의 이론적인 연령 ($t_{0}$)는 -0.017세였다. 5. 50% 군성숙연령은 0.21세로 이 때의 군성숙 각고는 18.3mm였다. 산란기는 6∼7월과 10월 연 2회 추정되었으며, 포란수 (Fc)에 대한 각장 (SL) 및 생식소중량 (GW)의 관계는 Fc = $697.03SL^{2.683}$ (R$^2$= 0.984), Fc =10,076,090GW + 15,608,781 (R$^2$= 0.990)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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