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ginseng y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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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생육에 대한 유기물, 활성탄소 및 마그네슘의 효과 (Effect of Organic Material, Active Carbon and Magnesium on the Growth of Zoysia koreana)

  • 최병주;심재성;밝훈
    • 아시안잔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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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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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3-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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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Effect pf rape seed oil cake compast (OM) active carbon(C) compound fertilizer (NPK) and magnesium sulfate (Mg) application on Zoysia koreana growth by lysimeter of 50cm soil column filled with a low fertility loam. Effect on growth was in order of OM>OM . NPK interaction> NPK . active carbon and Mg were not effective OM . NPK interaction effect was negative on leaf width and root dry matter yield. OM and OM . NPK interaction were most effective on rhizome growth. Their effect did not change the ratio of growth rates between aerial part and rhizome but change that between aerial part and root. Leaf width was most sensitive to the treat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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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 봉지재배시 배지질소함량이 수량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nitrogen content in media on yield of Pleurotus ostreatus in bag culture)

  • 이안수;이재홍;원헌섭;황세정;이광재;방경린;김기선;모영문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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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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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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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느타리 1 kg 봉지재배를 통해 살균배지의 주요 화학성과 2주기까지의 버섯 수량간 관계를 분석한 결과, 버섯수확량은 pH, 총질소 함량, CN율과 2차 함수식에서 매우 높은 상관을 보였다. pH는 4.9~5.0의 범위에서, 총 질소량은 2.0~2.2%에서, CN율은 20~22.5에서 가장 높은 수량성을 보였다. 1주기 버섯은 pH, 총질소량 및 CN율과 높은 상관을 보였고 2주기 버섯은 CN율 외에는 상관이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수량합계가 1주기 수량보다 3종의 화학성과의 관계에서 모두 더 높은 상관이 나타났다. 그리하여 본 연구에서 배지의 pH, 총질소 함량 및 CN율은 전 수확기간에 걸쳐서 버섯수량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쥐오줌풀의 생육 및 수량과 정유성분에 미치는 온도, 광도, 토양수분의 영향 (Effects of Temperature, Light Intensity and Soil Moisture on Growth, Yield and Essential Oil Content in Valerian(Valeriana fauriei var. dasycarpa Hara))

  • 조장환;이종철;최영현;한옥규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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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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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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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국내 자생종인 광릉쥐오줌풀의 생육ㆍ수량 및 정유 함량에 미치는 온도 광도 및 토양 수분의 영향을 검토하여 쥐오줌풀의 재배법을 구명하고자 온도를 10, 15, 20, 25, 3$0^{\circ}C$ 등 5수준으로, 광도는 1,000, 2,500, 5,000, 20,000, 30,000, 40,000, 50,000, 60,000lux 등 8수준으로 처리하였고, 차광은 무차광 25% 차광ㆍ50% 차광구를 설치하였으며, 토양 수분 함량은 최대 용수량의 30, 45, 55, 70,.80, 90%등 6수준으로 각각 처리하여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온도와 쥐오줌풀 잎의 광합성간에는 고도로 유의한 2차 곡선회귀가 인정되었으며, 이 회귀식에 의해 산출한 쥐오줌풀의 최대 광합성을 위한 온도는 17.7$^{\circ}C$이었다. 2. 온도와 쥐오줌풀의 엽장ㆍ엽폭ㆍ엽병장 및 근 중간에는 각각 고도로 유의 한 2차 곡선회귀가 인정되었으며, 이 회귀식에 의해 산출한 뿌리 생장의 최적 온도는 약 20.3$^{\circ}C$였다. 3. 정유 및 extract함량은 온도 조건이 15~2$0^{\circ}C$에서 가장 높았다. 4. 광도와 쥐오준풀 잎의 광합성간에는 고도로 유의한 2차 곡선회귀가 인정되었으며, 이 회귀식에 의해 산출한 쥐오줌풀의 최대 광합성을 위한 광도는 40,000lux였다. 5. 쥐오줌풀의 정유 함량은 재배지역에 따른 차광의 유무와는 관계가 없었고, 정유 성분의 조성 비율은 재배지역 및 차광에 따라 영향을 받았다. 6. 토양수분 함량이 많을수록 엽병장ㆍ엽장ㆍ엽폭ㆍ근장이 길어지고, 뿌리 수량이 많아지는 경향을 보였는데, 토양 수분 함량이 최대 용수량의 80~90%일 때 쥐오줌풀의 생육이 양호하였고, 근중이 가장 많았다. 7. 쥐오줌풀 뿌리의 정유 및 extract함량은 토양 수분 함량이 90%에서 가장 많았고, 토양 수분함량이 낮을수록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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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분해와 염과 당 및 항산화 작용 상승제의 첨가에 의한 계피 추출액의 특성 변화 (Changes of Properties in Cinnamon Extracts Prepared by Enzyme Hydrolysis and Addition of Salts, Sugars and Antioxidant Synergists)

  • 김나미;도재호;이종수;김우정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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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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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2-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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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액체형태의 건강보조 식품이나 의약품에 이용하기 위한 계피 extracts의 제조방법을 실험하였다. Cellulase, hemicellulase, pectinase, ${\beta}-1.4\;glucosidase$, tannase, lipase를 사용하여 계피를 분해할 경우에 계피 중량의 1.0% 농도로 효소를 첨가하는 것이 고형분 수율 면에서 적정하였으며, 각 효소의 최적 pH와 온도에서 2시간 분해시킨 후 $80^{\circ}C$에서 다시 2시간 추출한 계피 추출액의 cinnamic aldehyde의 양은 효소간에 큰 차이가 없었으나, 고형분 수율과 갈색도 및 항산화 활성도에서는 hemicellulase 처리가 효과적이었다. 염과 당, 항산화 작용 상승제, 산, 알칼리를 첨가하여 추출하였을 때 고형분 수율은 산과 알칼리 첨가구에서, 항산화 활성도는 glucose와 Na-ascorbate 첨가구에서 높았으며, 갈색도와 cinnamic aldehyde는 Na-citrate 첨가구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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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mical transformation and target preparation of saponins in stems and leaves of Panax notoginseng

  • Wang, Ru-Feng;Li, Juan;Hu, Hai-Jun;Li, Jia;Yang, Ying-Bo;Yang, Li;Wang, Zheng-Tao
    • Journal of Ginseng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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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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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0-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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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Background: Notoginsenoside Ft1 is a promising potential candidate for cardiovascular and cancer disease therapy owing to its positive pharmacological activities. However, the yield of Ft1 is ultralow utilizing reported methods. Herein, an acid hydrolyzing strategy was implemented in the acquirement of rare notoginsenoside Ft1. Methods: Chemical profiles were identified by ultraperformance liquid chromatography coupled with quadruple-time-of-flight and electrospray ionization mass spectrometry (UPLC-Q/TOF-ESI-MS). The acid hydrolyzing dynamic changes of chemical compositions and the possible transformation pathways of saponins were monitored by ultrahigh-performance LC coupled with tandem MS (UHPLC-MS/ MS). Results and conclusion: Notoginsenoside Ft1 was epimerized from notoginsenoside ST4, which was generated through cleaving the carbohydrate side chains at C-20 of notoginsenosides Fa and Fc, and vinaginsenoside R7, and further converted to other compounds via hydroxylation at C-25 or hydrolysis of the carbohydrate side chains at C-3 under the acid conditions. High temperature contributed to the hydroxylation reaction at C-25 and 25% acetic acid concentration was conducive to the preparation of notoginsenoside Ft1. C-20 epimers of notoginsenoside Ft1 and ST4 were successfully separated utilizing solvent method of acetic acid solution. The theoretical preparation yield rate of notoginsenoside Ft1 was about 1.8%, which would be beneficial to further study on its bioactivities and clinical application.

인삼포의 환경조건과 인삼(Panax ginseng C. A. Meyer) 생육과의 관계 (Relationship between Environmental Conditions and the Growth of Ginseng (Panax ginseng C. A. Meyer) Plant in Field III. Field Photosynthesis under Different Light Intensity)

  • 이성식;천성기;목성균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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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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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6-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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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포장상태에서 인삼생육의 최적광양을 알기 위하여 상대조도 5%(관행볏짚). 15 % 및 20 % (백색불섬포) 하에서 5년근 개체군의 재식위치별로 해가 림내 조도, 미기상, 광합성 및 호흡속도, 근수량등을 조사한 바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해가림 내 맑은날의 온도는 10~14시경에 상대조도 5 %구에 비해서 15%구가 2$^{\circ}C$, 20 %구가 3$^{\circ}C$정도 각각 높았으나 흐린날은 상대조도 처리간에 차이가 거의 없었다. 2. 해가림내 맑은날 상대습도는 10~14시경 상대조도 5%구에 비해서 15 %구가 5%, 20 %구가 8%정도 각각 낮았고, 흐린날은 차이가 근소하였다. 3. 해가림내 맑은날의 일중 조도는 10~15시경에 상대조도 5%구는 5,000 lux 미만이었으나 15%구는 15,000 lux, 20%구는 20,000 lux로 이논치와 비슷하였으나, 흐린날은 조도의 변화폭이 심하여 대개 상대조도 5%구는 3,0001ux 미만이었으나 15 % 및 20%고는 각각 10,000 lux, 15,000 lux 였다. 4. 포장하의 광합성속도는 맑은날의 경우 상대조도 15% 및 20%구가 5%구에 비해 현저히 빨랐고, 흐린날의 경우도 비슷하였다. 5. 일중 광합성 총양은 맑은날과 흐린날 공히 상대조도 15%구가 가장 높고 20%, 5% 순으로 높았으며. 맑은날이 흐린날보다 광합성량이 많았다. 행간 광합성량은 상대조도 15% 및 20%구는 비슷한 반면 5%구는 차이가 컸다. 6. 근중은 15%, 20%. 5% 순으로 상대조도 15%구가 가장 무거웠고 행간의 근중차이가 15%, 20%구는 비슷한 반면 5%구는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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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 밭재배에 따른 인삼의 생육 및 성분 특성 비교 (Comparison of Growth Characteristics and Compounds of Ginseng Cultivated by Paddy and Upland Cultivation)

  • 이성우;강승원;김도용;성낙술;박희운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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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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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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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밭재배와 논재배처럼 토양환경이 상이한 조건에서 재배된 인삼의 지상부 생육의 경시적 변화 및 근부특성과 성분함량 차이를 비교하기 위해 금산지방의 직파재배 4년근 밭재배 및 논재배 농가포장을 선정하여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논토양의 미사와 점토함량 그리고 토양수분과 공극율은 밭토양보다 뚜렸히 높았는데, 재배기간 동안의 토양수분함량 범위는 논재매 $17.5{\sim}19.5%$로 적당하였으나 밭재배는 $7.0{\sim}12.8%$로 낮은 수분함량을 보였으며, 논토양은 밭토양보다 인산과 칼슘함량이 적으나 염류농도와 유기물, 질산태질소, 칼륨, 마그네슘 함량이 높아 비교적 양호한 토양조건을 보인 관계로 초장, 생체근중 및 주당건물중 등 지상부와 지하부 생육은 논재배가 밭재배보다 양호한 생육을 보였다. 2. 논 밭재배간 순동화율 (NAR)과 작물생장율 (CGR) 직이 치밀하지 못했다는 Mog et al. (1981)의 보고와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표 5와 같이 생체근중의 분포비율은 직파 4년 재배에서 논 밭재배 모두 100 g 이상의 인삼은 생산되지 않았는데, 60 g 이상인 것의 비율이 논재배 5.3%로 밭재배 0.9%에 비해 많았으며 40 g 이상인 것의 비율도 논재배가 밭재배보다 높았다. 은 5월과 9월에 가장 뚜렸한 차이를 보였으며, 논재배시 근중은 9월 수확기에 가장 큰 증가를 보였으나 밭재배는 9 월에 조기낙엽 증가로 인하여 근중비대가 정지되어 뚜렸한 차이를 보였다. 3. 수삼수량은 논재배가 밭재배보다 약간 많으나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으며, 적변 발생율도 논 밭재배간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4. 논 밭재배간 동체직경과 동체장, 뿌리의 수분함량 및 조사포닌과 50% 에탄올 추출 엑스함량은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는데, 조사포닌과 엑스함량은 밭재배가 높았다. 5. 동체의 경도는 $5{\sim}8$월까지 논 밭재배 간에 서로 비슷하였으나 9월에 밭재배는 급격히 감소하여 뚜렸한 차이를 보였다.

신선초(神仙草) 양액재배시(養夜載培時) 고형배지종류(固形培地種類)에 따른 생육(生育) 및 수량(收量) (Effect of Different Media on Growth and Yield in Hydroponic culture of Angelica keiskei Koidzumi)

  • 한승호;최병준;신철우;장기운;한광섭;최강주;우인식;박상일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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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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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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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신선초(神仙草)의 시설(施設) 양파재배시(養波載培時) 적정(適定) 고형배지(固形培地)를 구명(究明)하기 위하여 생육(生育), 수량(收量) 및 품질(品質)에 미치는 영향(影響)을 조사(調査)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지상부(地上部) 생육(生育)은 펄라이트와 버미큐라이트가 양호하였으며, 수량은 버미큐라이트가 4,428kg/l0a로서 노지재배 (1,904kg/l0a) 보다 133% 증수 하였다. 2. 엽록소함량(葉綠素含量)은 노지재배가 3.60mg/100cm2으로 가장 높았으며, 혼합배지+피트모스 40%가 2.51mg/100cm2 으로 가장 낮은 함량을 나타냈다. 3. 처리별 물 및 50% 에탄올 엑스수솔(收率)은 뚜렷한 차이가 없이 대체로 유사하였으며, 노지재배와 시설양액재배 간에도 별 차이가 없었다. 4. Na, K, Mg, Ca, P, Fe, Zn 등의 무기성분함량(無機成分含量)은 각 처리별 함량이 유사하였으며, 노지재배와 시설양액재배간에도 별 차이가 없었다. 5. 유기성함량(有機醒含量)은 malic acid와 citric acid가 주된 유기산성분으로 정량 되었으며, 시설양액재배와 노지재배가 대체로 유사한 경향이었다. 6. 조지방질함량(組脂防質含量)은 $4.46%{\sim}6.49%$로서 처리별로 유사한 함량을 나타냈으며, 총부관화방성(總不館和方醒) 조성비율이 $77.9%{\sim}80.2%$로 높은 편이었고, 특히 필수(必須) 부포화간조성(不胞和間助醒)인 linenic acid 와 linoleic acid의 함량이 높았으며, 시설양액재배와 노지재배간 지방산조성은 별 차이가 없었다. 7. 배지(培地)의 게르마늄含量은 $0.17ppm{\sim}0.24ppm$으로 별 차이가 없었으며, 식물체(植物體)의 게르마늄함량은 혼합배지+피트모스 40% 가 0.52ppm으로 가장 높았고, 혼합배지+피트모스 60% 가 0.48ppm으로 비교적 높았으며, 노지재배는 0.25ppm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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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간 침수처리 하에서 유채의 생리적 반응, 지방산 조성과 수확량 (Physiological Response, Fatty Acid Composition and Yield Component of Brassica napus L. under Short-term Waterlogging)

  • 구양규;박원;방진기;장영석;김용범;배현종;서미정;안성주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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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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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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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단기간 침수처리에 의한 유채의 영양생장과 생식생장기의 생리적 반응, 지방산 조성과 수확량에 관하여 조사하였다. 영양생장 단계에서 10일과 생식생장 단계에서 4일 침수한 결과를 영양생장과 생식생 장기 모두 광합성, 기공전도도와 증산량은 침수처리 기간과 회복시기에 현저하게 감소하였다. 침수처리가 끝난 처리구에서 광합성과 기공전도도는 $2{\sim}3$일 내에 대조구와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침수처리된 작품의 지방산 조성은 대조구에 비해 통계적 유의성의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수확량과 관련된 요인들에서 현저하게 감소함으로 생식생장 단계에서의 단기간 침수처리가 수확량 요인에 큰 영향을 줌으로서 종자 수확량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사료된다.

화학비료 50년 연용에 따른 벼수량과 논토양 특성 변화 (Changes in Rice Yield and Soil Properties under Continued Application of Chemical Fertilizer for 50 Years in Paddy Soil)

  • 연병열;곽한강;송요성;전희중;김창호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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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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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2-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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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농업과학기술원에서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장기 연구용 논토양에서 1954년부터 2003년까지 50년간 3요소 화학비료와 유안 및 요소비료를 장기간 연용 했을 때 벼의 생산력과 토양의 이화학적 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정조수량을 3요소구의 수량지수 100에 대하여 유안단용구 84, 요소단용구 81, 무비구 62이었으며 관개수질에 따라 벼의 생산량 차이가 컸다. 벼의 양분흡수량은 3요소구에 비하여 유안과 요소단용구에서 T-N은 86~75, $P_2O_5$는 79~82, $K_2O$는 64~58, $SiO_2$은 94~90%로 흡수량이 유의성 있게 적었다. 토양의 용적밀도는 무비구, 유안단용구, 요소단용구보다 3요소구에서 유의하게 낮아지는 반면, CEC는 증가되었다. 토양의 pH는 시험전(1954) 5.2에 비하여 전 처리구에서 높았으며 무비구는 6.00, 요소단용구 5.93, 3요소구 5.93, 유안단용구 5.40순으로 저하되었다. 토양의 유효인산함량은 인산비료를 매년 $70kg\;ha^{-1}$를 시용하고 벼를 재배할 경우 유효인산의 증가량은 $2.5mg\;kg^{-1}\;yr^{-1}$이었고, 인산비료를 시용하지 않으면 $1.8mg\;kg^{-1}\;yr^{-1}$씩 감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