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germination prope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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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ysicochemical and textural properties of germinated brown rice according to rice varieties

  • Oh, Sea-Kwan;Cho, Dong-Hwa;Park, Hye-Young;Lee, Seuk-Ki;Choi, Hye-Sun;Park, Jiyoung
    • 한국작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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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작물학회 2017년도 9th Asian Crop Science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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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9-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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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Germination is one of the techniques used to enhance the texture properties and nutritional value of the brown rice (BR). Therefore, germinated BR (GBR) has received significant attention during the last decade. Physicochemical and cooking properties of brown rice were examined before and after germination. Germination raised the cooking properties, such as water absorption, expanded volume and soluble solid of cooked BR (brown rice). The texture, measured using tensipresser, was significantly improved by germination. The hardness of cooked BR was decreased by germination, but the GBR was sticker. In RVA, all viscosity value (peak viscosity, break down, set back, and final viscosity) of germinated rice flour was also reduced while gelatinization temperature did not change. Amylose content and amylopectin chain length distribution of BR starch were slightly changed by germination. Overall results revealed that germination was an effective tool to improve texture and cooking properties of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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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보리수나무 종자의 저장기간에 따른 발아 및 생리적 특성 (Change in Germination and Physiological Properties of Hippophae rhamnoides Seeds by Different Storage Period)

  • 최충호;양병훈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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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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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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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Germination properties, leachate electrical conductivity (EC), and inorganic compound leaching were analyzed to ascertain the storage ability and change of physiological characteristics during storage of Hippophae rhamnoides seeds. Seeds were placed in an incubator at 25℃ and sown in different soil media (sand, vermiculite and horticultural substrate) after being stored for 6, 18 and 30 months at 2℃. All germination properties decreased in accordance to an increase of the seed storage period. Compared with the seed storage for 18 months, germination percentage (GP), germination performance index (GPI), and germination value (GV) of seeds stored for 30 months decreased by more than 50%. When the seeds were sown in different soil media in a greenhouse, those germination properties were similar to the seeds germinated in an incubator, and mean germination time, GPI and GV had a significant difference except GP among soil media. EC and inorganic ion concentration had a strong positive correlation with the seed storage period, but the ratios of inorganic ions from stored seeds revealed that K+/Mg2+ and Na+/Mg2+ were inversely correlated with the storage period.

PEG를 이용한 priming 처리가 고로쇠나무 종자 발아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Priming Treatment Using PEG on Seed Germination in Acer mono Max.)

  • 탁우식;조경진;최충호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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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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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0-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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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연구는 발아율이 낮고 발아가 불균일할 뿐만 아니라 발아소요기간이 긴 고로쇠나무 종자의 발아율 및 발아속도를 향상시키고자 PEG를 이용한 priming 처리를 실시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수분퍼텐셜을 0, -0.25, -0.5, -1.0, -2.0MPa로 각각 조절한 PEG 용액에 3일 동안 침지시켜 priming 처리한 고로쇠나무 종자는 무처리구에 비해 priming 처리구에서 발아율, 평균발아일수, 발아속도 및 발아균일지수가 향상되었다. 특히, -2.0MPa 처리구에서는 가장 높은 효과를 나타내었다. 또한 priming 처리는 무처리구에 비해 휴면율이 낮게 나타나 휴면타파에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Priming 처리가 종자발아 뿐만 아니라 유묘활력에도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priming 처리 후 발아된 종자로부터 생장한 유묘를 대상으로 상대생장율 및 T/R율을 조사한 결과 -2.0MPa 처리구의 유묘에서 상대생장율은 가장 높고 T/R율은 가장 낮은 것으로 관찰되었다. 이러한 결과로부터 -2.0MPa의 수분퍼텐셜에서 3일 동안 priming 처리하는 것이 고로쇠나무 종자에 있어 가장 합리적인 종자처리 방법이라 할 수 있었다.

온도 및 염화나트륨이 측백나무 종자 발아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Temperature and Sodium Chloride on Seed Germination of Thuja orientalis)

  • 탁우식;김태수;최충호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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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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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7-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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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온도 및 NaCl 등의 외부 환경인자에 노출되었을 때 나타나는 측백나무 종자의 발아특성을 조사하고 불량환경에 대한 내성 및 적정 환경조건을 알아보고자 본 연구를 실시하였다. 15, 20, 25, $30^{\circ}C$의 온도조건에서 NaCl 용액을 0, 500, 1,000, 2,000, 4,000ppm의 5수준으로 분주하여 종자발아특성 및 상대수분흡수율을 조사하였다. 발아율의 경우 $15^{\circ}C$ 온도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NaCl에 의한 감소의 폭도 가장 작았다. 반면, $30^{\circ}C$에서는 모두 현저히 낮게 나타났다. 휴면율과 고사율은 대부분 고온으로 갈수록 높게 나타났다. 특히, 휴면율은 $30^{\circ}C$에서 그 차이가 현저하였으며, 고사율에 비해서도 높은 수치를 보였다. 온도 및 NaCl의 농도에 대한 상호연관성을 알아보고자 two-way ANOVA 분석을 실시한 결과 두 요인 및 요인간 상호작용에서 유의성이 인정되었다(p<0.001). 평균발아일수는 온도 및 NaCl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대체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 발아가 지연되었음을 나타냈다. 그러나 $30^{\circ}C$에서는 NaCl의 독성에 의해 고사종자가 발생하여 증가 후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발아속도와 발아균일지수는 온도 및 NaCl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감소하였다. 상대수분흡수율은 $15^{\circ}C$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NaCl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발아율, 발아속도 및 발아 균일지수와 높은 정(+)의 상관을 나타내었다. 결과적으로, 고온과 염류는 측백나무 종자의 발아를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므로 발아율, 발아속도 및 발아균일지수의 감소를 줄이기 위해 노지 파종시 이들 요인에 대한 고려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Allopathic Effect of Black Locust (Robinia pseudoacacia L.) and Analysis for Its Allelochemicals

  • Lee, Chul;Park, Ju-Yong;Kim, Jung-Hee;Park, Young-Goo
    • 임산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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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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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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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아까시나무에 있어서 알레로파시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아까시나무를 포함하여 13개 수 종에 대한 종자발아 시험을 실시하였다. 아까시나무의 뿌리와 잎의 침출액을 실험에 사용하였다. 침출액에 대한 종자 발아실험 결과 수종에 따라 실험결과가 크게 다르게 나타났다. 아까시나무 잎 침출액에서 아까시나무 종자 발아는 30%가 억제되었다. 실험한 수종가운데 무궁화와 오리나무는 뿌리 침출액에서 억제되었으나 누운측백나무는 잎의 침출액에서 발아가 억제되었다. 아까시나무의 잎과 뿌리 침출액을 HPLC분석 한 결과 알레로파시 효과를 가지고 있는 8종류의 authentic phenolic compounds를 찾아냈다. 잎에서는 전체 페놀물질 중 40%를 차지하고 있는 gentisic acid를 뿌리에서는 syringic acid와 vanillicacid를 발견하였다. 전체적으로 볼 때 뿌리에서.보다 잎에서 7배가 많은 phenolic acids가 추출되었다 조사된 8개 phenolic acid 중에서 뿌리에서는 vanillin만이 잎에서는 coumaricacid 만이 발견 되었다. 결과적으로 13수종 중에 3개 수종에서 잎과 뿌리의 침출액에서 종자 발아가 억제되었다. 종자발아 시험결과 아까시나무의 화학물질의 상호작용은 수종에 따라 차이가 많이 있음을 밝혀냈다. 아까시나무의 phenolic compound 총량은 알레로파시 역할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이들 물길의 상승효과가 주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추정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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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ing 처리가 팥배나무의 종자 발아 및 유묘 생장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Priming Treatments on Seed Germination and Seedling Growth of Sorbus alnifolia)

  • 서병수;최충호;박우진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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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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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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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종자 priming은 발아율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빠르고 균일하게 하는 유용한 종자처리기술로서 조경적 가치가 뛰어난 팥배나무 종자의 번식 효율성을 위해 다양한 발아촉진법을 개발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Priming 처리를 위해 NaCl, $CaCl_2$, $KNO_3$, PEG(polyethylene glycol)을 이용하여 농도에 따라 각각 2일과 3일간 처리하였으며, 실험종료 후 발아특성 및 유묘생장특성을 분석하였다. 발아율은 $KNO_3$ 100 mM 2일 처리구에서 24%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나, 평균발아일수는 $KNO_3$ 200 mM 2일 처리에서 가장 높았다. 발아속도와 발아균일지수 역시 $KNO_3$ 100 mM 2일 처리구에서 가장 높은 값을 보여 발아특성 증진에는 $KNO_3$가 적정한 처리제임을 짐작하였다. Priming 처리된 종자로부터 생장한 유묘들을 대상으로 상대생장율과 유묘활력지수를 조사한 결과 무처리구와 차이를 나타내었는데(p<0.05), 상대생장율(수고 및 근원경)의 경우 NaCl 400 mM 2일 처리구에서 가장 높은 값을 보였으며, 유묘활력지수는 발아율에서 가장 높았던 $KNO_3$ 100 mM 2일 처리구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priming 처리를 위한 염류(NaCl, $CaCl_2$, $KNO_3$, PEG) 중 팥배나무의 종자 발아 및 유묘의 생장에 영향을 미치는 적정 처리제는 $KNO_3$로 판단되었으며, 적정처리조건은 100 mM 2일처리였다.

채취 시기에 따른 느릅나무의 종자 형질 및 발아 특성 변화 (Change in the Seed Characteristics and Germination Properties of Ulmus davidiana var. Japonica According to Seed Collection Time)

  • 탁우식;최충호;김태수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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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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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6-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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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느릅나무는 개화 후 결실에 이르는 기간이 매우 짧으며, 또한 단시일에 결실에서 낙과(落果)에 이르기 때문에 적정 채취 시기를 구명하는데 어려움이 많아 이를 해결하고자 채취 시기별 종자 형질 및 발아 특성을 관찰하고 유묘의 생장 및 생리적 특성을 조사하였다. 종자는 강원 정선지역에서 낙화 후 1주일인 2005년 4월 21일부터 7일 간격으로 채취하였다. 채취 시기에 따른 종자 형질 및 발아 특성에는 차이가 있었다. 종자의 크기는 채취 시기에 따라 증가하였으나 수분 함량은 5월 5일까지 증가한 후 감소하였으며 실중은 5월 12일까지 증가한 후 감소하였다. 채취 시기는 종자 특성 중 종자 크기와 높은 정의 상관(r=0.790, p<0.01)을, 수분 함량과는 부(-)의 상관(r=-0.919, p<0.01)을 보여주었다. 발아율은 5월 5일 채취한 종자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후 시간에 따라 감소하였다. 평균 발아 일수, 발아 속도 및 발아 균일 지수 역시 5월 5일 채취한 종자에서 가장 높았다. 발아율, 평균 발아 일수 및 발아 속도는 실중을 제외한 모든 종자 특성과 상관성을 나타냈다. 종자 채취 시기에 따른 유묘의 상대생장율 및 엽록소 함량에 있어 5월 5일 채취한 종자의 유묘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느릅나무 종자는 외형적으로 건조가 시작되기 전 단계인 개화 종료 후 약 20일 후에 채취하여 파종하면 활력이 좋은 유묘의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히어리 개체군의 선택적 사면분포와 미기상학적 요인 (Micrometeorological Factors and Restriction to Azimuth Distribution of Corylopsis coreana Population)

  • 이은혜;류지은;임동옥;정흥락;이재석
    • 환경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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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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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3-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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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는 히어리 개체군의 분포가 북사면에서 제한적으로 분포하는 요인을 구명하기 위하여 실내 실험 및 전라남도 순천지역의 히어리 자생지에서 생육지(남사면과 북사면) 실험를 대상으로 종자 발아실험과 미기상 환경을 조사하였다. 종자 발아실험은 실내 및 생육 현지에서 실시하였고, 미기상 요인 측정은 히어리가 분포하는 지역과 분포하지 않는 두 지점에 대하여 기온, 지온, 습도, 토양수분 및 광량자를 각각 측정하였다. 히어리의 종자는 사면에 따른 환경에는 영향을 받지 않고 발아되어 종자의 산포 및 발아단계에서 사면의 환경 차이가 제한 요소로 작용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하지만 발아한 유묘가 정착하는 단계에서 북사면이 남사면에 비해 낮은 온도와 높은 습도를 보여, 북사면이 상대적으로 건조에 취약한 유묘의 정착에 용이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정착단계 이후 개체군의 성립 단계에서는 북사면이 남사면에 비하여 낮은 온도와 높은 습도가 유지되었지만 그 차이는 미미하게 나타나 히어리 개체군의 성립에 있어 발아단계에서 유묘로 정착하는 초기 단계에서의 히어리 개체군의 사면적 분포특성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함을 파악할 수 있었다.

대두의 데치기와 발아가 두유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Blanching and Germination of Soybeans on the Quality of Soymilk)

  • 하상도;김성수;박철수;김병묵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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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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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5-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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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대두의 데치기 및 발아가 두유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기 위하여 대두를 일단 데치기한 것, 일정한 기간 발아시킨 것, 그리고 일정기간 발아시킨 후 데치기한 것을 원료로 하여 두유를 제조하여 그 품질을 대조구와 비교하였다. 데치기처리는 수율, 고형분, 함량, 점도, 총단백질 및 가용성질소 함량, 총당질 함량 등에서 감소현상을 나타내었으며, 유리당의 함량의 경우만 다소 증대효과를 가져왔고 비중과 pH에는 별 영향을 주지 못하였다. 그러나 데치기처리는 두유의 관능검사 성적을 향상시켰으며 n-hexanal 함량도 약 1/2.4로 감소시켰다. 발아처리는 두유의 수율, 물리적 및 화학적 품질, 그리고 관능검사성적 등 모든 면에서 큰 개선효과를 나타내었으며 n-hexanal 함량도 대조구에 비해서 약 1/5로 감소시키는 대단히 좋은 효과를 나타내었다. 한편 발아 후 데치기처리한 것은 대부분의 두유화학성분함량이 대조구보다 오히려 낮았으나 수율, 고형분량, 유리당함량 등은 대조구보다 높았고 특히 n-hexanal 함량은 대조구의 약 1/10로 처리구 중 가장 낮았고 두유의 관능적검사성적도 발아-데치기구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유의 pH는 발아 및 데치기처리에 의하여 다소 증대되는 경향을 나타내었으나 큰 차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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