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부모로부터의 학대 및 방임이 청소년의 인터넷 과의존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부모로부터의 학대 및 방임과 청소년의 인터넷 과의존의 관계에서 주관적 행복감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실시한 2021년도 한국복지패널(KWPS)의 16차 연도 자료를 활용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고등학교 1, 2, 3학년을 대상으로 하고, 총 325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분석은 SPSS 27.0과 Hayes(2013)의 Macro Process(model 4)를 활용하여 관련 변인 간의 상관분석 및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분석 결과는 첫째, 부모로부터의 학대 및 방임은 청소년의 인터넷 과의존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모로부터의 학대 및 방임이 청소년의 인터넷 과의존에 미치는 영향에서 주관적 행복감이 매개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초음파 속도법을 콘크리트의 초기동해 피해를 진단하기 위한 방법으로서의 적용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해 모르타르 시험체를 대상으로 각각 동결 깊이에 따른 압축강도와 초음파 펄스 속도를 측정하여 미세구조와 그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동결 피해를 입은 모르타르 시험체와 피해를 입지 않은 시험체 간의 압축강도와 초음파 펄스 속도 값의 차이가 확연하게 나타났으며, 미세구조 분석을 통해 동결 깊이가 증가할수록 초기동해 피해를 더 많이 받아 압축강도와 초음파 펄스 속도가 감소하였다고 판단할 수 있었다. 회귀분석을 통해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추정식과 실험값과의 관계성을 나타내는 결정계수( R2)가 0.87로 얻어져 초기동해 피해 깊이에 따른 압축강도와 초음파 펄스 속도 사이의 상호 연관성이 존재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초음파 속도법을 통한 콘크리트의 초기동해 피해 진단이 가능하며, 그 피해 깊이를 정량적으로 진단하기 위해서는 향후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에서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양극화된 기후 패턴으로 인한 침수 피해가 증가하고 있으며, 그 해결책이 빗물 침투저류블록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또한, 기존 프로그램의 한계점으로 드론 기술과 결합된 새로운 기능이 필요함을 제안하며, 저류조 기능을 가진 빗물침투저류블록의 최적 설치 장소 선정을 목표로 하는 침수·범람 시뮬레이션 기술 개발에 대한 실험 및 평가를 진행한다. 실제 빗물침투저류블록이 실시공된 지역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하였으며, DEM과 DSM을 통한 기존 프로그램과의 비교, 침수·범람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의 실현장 적용성 검토의 2개 항목을 통해 평가를 진행하였으며, 그 결과, 침수·범람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의 실무에 적용함으로써 빗물침투저류블록의 설치 시 최적지 선정을 위한 의사결정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Seung-Ho Choi;Sang-Hoon Lee;Jae-Hyun Kim;Inwook Heo;Hoseong Jeong;Kang Su Kim
Earthquakes and Stru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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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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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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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a system capable of restoring the seismic performance of a precast concrete (PC) connection damaged by an earthquake. The developed PC connection consists of a top-and-seat angle, post-tensioning (PT) tendons, and U-shaped steel. The PC beam can be replaced by cutting the PT tendons in the event of damage. In addition, the seismic performance of the developed PC beam-column connection was evaluated experimentally. A PC beam-column connection specimen was fabricated, and a quasistatic cyclic loading test was conducted to a maximum drift ratio of 2.3%. Subsequently, the PC beam was replaced by a new PC beam, and the repaired PC connection was loaded to a maximum drift ratio of 5.1%. The structural performance of the repaired PC connection was then compared with that of the original PC connection. The difference in the load at the drift ratio of 2.3% between the original and the repaired PC specimens was only 0.2%. The residual drift ratio in the repaired PC specimen did not exceed 1.0% at the 2.0 % drift ratio cycles, which satisfies the life safety performance level specified in ACI 374.2R-13. When the developed PC connection system is used, structural performance can be restored by rapidly replacing the damaged elements.
본 연구는 산업부산물인 STS슬래그, 열병합애시, 리턴더스트를 고로슬래그와 천연석고를 기반으로 한 프리캐스트 콘크리트에 적용하였을 때 미치는 영향에 대해 검토하였다. 본 연구의 범위에서 산업부산물의 사용량에 따른 공기량, 슬럼프, 압축강도를 측정하여 실험에 사용된 산업부산물들의 최적의 사용량을 추정하였다. 압축강도는 산업부산물들의 사용량에 관계없이 모두 우수한 결과를 보였으며, 특히 산업부산물들의 사용량 10% 범위에서 초기재령의 강도발현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XRD 및 SEM 분석을 통하여 산업부산물들이 프리캐스트 콘크리트의 제작과정인 증기양생을 거치며 콘크리트 강도에 영향을 미치는 수화생성물들을 보다 효율적으로 생성하였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빠르게 강도를 발현해야하는 프리캐스트 콘크리트의 특성과 작업성 등을 고려한다면, 초기 재령에 강도가 빠르게 발현되는 산업부산물들의 사용량 10% 전후가 적정 사용량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외 단위수량 규정을 조사하고 현장 타설 콘크리트의 단위수량을 평가하였다. 콘크리트 품질을 타이틀로 하여 핵심 단어 시각화했을 때 단위수량이 높은 중요도를 가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단위수량 관리 및 단위수량 측정 방법에서 한국과 일본 간 상대적으로 큰 차이가 나타나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현장에 반입된 콘크리트의 단위수량을 단위용적질량법을 이용하여 계산한 결과, 현장에서 임의로 채취한 샘플에서 단위수량이 불균일하고 가변적이며, 단위수량이 적정 단위수량 기준을 초과하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현장 타설 콘크리트의 품질관리를 위해서는 레미콘 업체, 건설업체, 검사관이 단위수량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며, 명확한 단위수량 측정 매뉴얼 제공과 철저한 교육, 주기적인 현장 점검 등 보다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최근 발생한 경북 구미의 불산 누출 및 경남 울산의 염산 누출사고의 예와 같이 화학공장에서 발생되는 사고중대 부분은 저장탱크나 운송배관 및 플랜지호스 등의 손상에 의한 휘발성 유독성물질의 대량누출이며, 이 경우 누출된 지역의 자연환경과 대기 조건에 따른 유독성물질의 확산 거동이 인적, 물적 피해의 중요한 변수가 되기 때문에 위험성평가는 가장 중요한 관심 대상이 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누출물질에 대한 대기 중 확산을 모사하기 위하여 불산 저장탱크에서 누출된 경우를 예제로 선택하여, 수치해석과 ALOHA(Areal Location of Hazardous Atmospheres)의 확산 시뮬레이션을 이용한 결과해석을 수행하였다. 먼저 공정위험분석으로 정성적 평가인 HAZOP(Hazard Operability) 결과를 살펴보면 첫째 공정흐름상(flow) 위험 요소로서 플렌지, 밸브와 호스의 균열 등 손상으로 인한 누출에 의한 운전지연 또는 독성가스누출 등이 발생할 수 있고, 둘째 온도, 압력, 부식으로부터는 화재, 질소공급과 압 그리고 탱크나 파이프 이음관의 내부 부식으로 인한 독성누출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다음 결과 영향분석 기법인 ALOHA를 운용한 결과를 살펴보면 Dense Gas Model에 대한 입력 자료값에 따라 미치는 결과 영향이 다소 차이가 있음을 발견하였으나 기상조건으로서 대기안정도 보다는 풍향 및 풍속이 가장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 되었다. 또한 풍속이 빠를수록 누출물질의 확산이 잘 일어났고, 수치해석결과인$LC_{50}$과 ALOHA의 AEGL-3(Acute Exposure Guidline Level)과 결과를 비교했을 때 확산길이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확산농도 측면에서는 액체와 증기누출인 경우에 있어서 거의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따라서 ALOHA 모델을 운영한 결과 각 시나리오별 경향은 상당히 일치함을 볼 수 있었다. 따라서 추후 수치해석과 확산모델링에 의한 예측농도를 국제적인 기준치인 IDLH(Immediately Dangerous to Life and Health), ERPG(Emergency Response Planning Guideline), AEGL(Acute Exposure Guidline Level)과 비교 함 으로서 독성 가스의 대한 완충거리를 결정 할 수 있고, 이와 같은 연구방법은 유독성물질 누출에 따른 위험성평가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며, 지역사회 비상대응체계 수립 시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산불피해강도와 함께 가장자리 관련지역은 생태계회복에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연구가 미미한 상황이다. 따라서 이 연구는 산불피해강도와 가장자리 효과의 복합적 영향에 의한 산불 후 식생의 초기 반응을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산불피해강도 즉 ${\Delta}NBR$는 삼척지역의 산불전과 후의 인공위성 이미지를 이용하여 계산되었다. 산불피해지는 231개의 $1-km^2$ 격자 단위로 구분하였으며, 격자들은 산불피해강도와 가장자리 지역의 포함 유무에 따라 4개의 그룹으로 재분류되었다. 4개의 그룹은 저강도 산불피해강도의 산불피해지 내부지역(그룹 A), 저강도 산불피해강도의 산불피해지 가장자리 지역(그룹 B), 고강도 산불피해강도의 산불피해지 내부지역(그룹 C), 고강도 산불피해강도의 산불피해지 가장자리 지역(그룹 D)을 포함한다. 4개 그룹 간 식생재생변화(${\Delta}NDVI$)는 T-test로 비교되었으며, 고강도 강도지역의 그룹 C(${\Delta}NDVI$ = 0.047)와 D(${\Delta}NDVI$ = 0.059)가 저강도 연소강도지역의 그룹A(${\Delta}NDVI$ = -0.039)와 B(${\Delta}NDVI$ = -0.036)에 비해 상당히 높은 식생재생을 보였다. 또한 동일 산불피해강도 지역에서 산불피해지 가장자리 지역이 내부지역에 비해 높은 식생재생변화가 관찰되었다. 즉 산불피해지 가장자리 지역의 그룹 B(${\Delta}NDVI$ = -0.036)와 D(${\Delta}NDVI$ = 0.059)는 산불피해지 내부지역의 그룹 A(${\Delta}NDVI$ = -0.039)와 C(${\Delta}NDVI$ = 0.047)에 비해 높은 식생재생변화를 보여주었다. 따라서 산불피해로 인한 이차적 피해를 최소화하고 연소된 산림의 회복을 위해 산불피해지 내부지역에 대한 적절한 회복전략이 요구된다.
국내 도로터널은 2010년과 2019년과 비교시 1,300개소, 1,102 km 증가하고 있으며, 연평균 7.6 %씩 증가하고 있는 수치이다. 또한, 도로터널 연장이 3,000 m이상 되는 장대터널도 64개소, 276.7 km에 달하고 있다. 도로터널은 폐쇄적인 공간적 특성으로 인해 화재사고 발생시 대형 인명피해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안전시설 설치를 고려해야 한다. 현재 국토교통부의 지침을 통하여 방재시설 설치 기준이 제시되고 있으나, 대심도의 특성을 반영하는데 한계가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에서는 다양한 피난연결통로의 설치간격과 피난연결문의 폭을 적용한 시뮬레이션을 통하여, 적정한 기준값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안전성의 척도가 되는 피난시간 산정은 피난 분석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building EXODUS Ver.6.3과 화재/연기 분석 소프트웨어 SMARTFIRE Ver.4.1을 활용하였다. 시나리오는 피난연결문 폭 0.9 m, 1.2 m 두 종류와 피난연결통로간격 150~250 m를 20 m간격으로 설정하였다. 또한, 대심도 특성인 경사도를 고려하기 위해서 종단경사 6 %와 0 %를 각각 적용하였다. 피난완료시간이 연기확산시간보다 짧은 경우 "안전"으로 판단하였다. 시뮬레이션 결과 종단경사 6 %인 경우, 피난연결통로 간격이 150 m인 경우에는 피난연결문 너비에 상관없이 연기확산 전에 모든 재실자들이 피난을 완료할 수 있었다. 종단경사 0 %인 경우, 피난연결통로 간격이 200 m이고 피난연결문의 폭이 1.2 m인 경우 모든 재실자가 피난을 완료할 수 있었다. 종단경사에 따른 피난 속도의 차이로 0 % 경사에서는 6 %에 비해 대피시간이 114초(190 m연결통로 기준) 단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난연결통로 간격이 짧아질 수록 빠르게 대피할 수 있으나 경제적, 구조적인 문제로 연결통로를 촘촘하게 배치하기는 어렵다. 피난연결문의 폭이 1.2 m로 늘어난다면 0.9 m 폭인 경우와 비교하여 재실자들이 더 빠르게 대피가 가능할 것이다. 연결통로간격을 적정하게 유지하면서 1.2 m폭의 연결문을 적용한다면, 피난 안전을 확보하면서 경제성을 높이고 구조적인 안전까지 해결하는 방법이 될 것이다.
Purpose: The number of patients transported by the Helicopter Emergency Medical Service (HEMS) has increased recently. In our review of the Korean HEMS, there was no established helicopter utilization criteria or triage tool on the scene, so many patients with minor injuries were transported to tertiary care centers. The aim of this study is to evaluate the percentage of patients with minor injuries and to propose a more appropriate triage tool for predicting the need for transport to a tertiary care center. Method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59 trauma patients transported to Asan Medical Center (AMC) from the scene by Seoul HEMS from January 2004 to December 2005. The Triage score (TS), Injury Severity Score (ISS), and modified Canadian Triage and Acuity Scale (mCTAS) were calculated as severity scales. Patients with minor injuries were defined as those with TS=9, ISS${\leq}15$, and mCTAS${\geq}3$. We evaluated the association of TS, ISS, and mCTAS with the appropriateness of transport. Results: Many of the patients transported to tertiary medical centers were classified as having a minor injury: TS=9 group 35 cases (72.9%), ISS${\leq}15$ group 30 cases (62.5%) and mCTAS${\geq}3$ group 27 cases (56.2%). However, 56.2% (27/59) of the patients were appropriately transported according to need for admission or an operation. The more severely injured patients classified by TS, ISS, and mCTAS were more appropriately transported to a tertiary center (p<0.05). Conclusion: Many patients with minor injuries were transported to a tertiary center from the scene directly. The TS can be easily calculated by an emergency medical technician at the scene. Thus, we propose the TS as a useful triage tool for determining the necessity of transport to a tertiary center by helico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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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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