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electrolyzed acid-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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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수 및 유기산처리에 의한 양상치에 오염된 Listeria monocytogenes의 생육저해 (Effect of Electrolyzed Water and Organic Acids on the Growth Inhibition of Listeria monocytogenes on Lettuce)

  • 박부길;오민희;오덕환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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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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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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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본 연구는 신선편이 양상치를 대상으로 전해수와 유기산의 단독 또는 병용처리에 의한 위해미생물의 살균효과를 조사하였다. 산성전해수는 액상배지에서 L. monocytogenes를 60초 내에 완전히 사멸하였으나, 알칼리전해수는 약 1.7 log CFU/g 정도 감소하였다. 그러나 L. monocytogenes를 접종한 양상치에서 산성전해수는 현저하게 살균력이 감소하여 3분 침지시 약 2.5 CFU/g의 감소를 나타내었으나 알칼리전해수는 산성전해수와 거의 살균력의 차이가 없었다. 한편, L. monocytogenes에 오염된 양상치를 전해수와 유기산 단독 또는 병용처리 하였을 때 무처리구에 비하여 산성전해수와 알칼리전해수는 약 2 log CFU/g 정도의 감소를 나타냈으며, $1\%$ acetic acid, lactic acid, citric acid 및 ascorbic acid를 처리하였을 경우 각각 1.52.5 log CFU/g의 감소를 나타냈으나, 산성전해수와 알칼리전해수에 $1\%$ 유기산을 병용처리 하였을 경우 약 2.63.7 log CFU/g의 현저한 감소를 나타내었다. 특히 산성전해수와 알칼리전해수 모두 $1\%$ citric acid와 병용처리 하였을 때 가장 강한 살균력을 나타내었다. 양상치에 오염된 총균수, 효모 및 곰팡이의 경우도 L. monocytogenes에 오염된 양상치의 살균력과 비슷한 경향을 나타내었다. 또한, L. monocytogenes를 접종한 양상치를 전해수 처리한 후 온도별로 저장하면서 생육변화를 측정한 결과, 병용처리구에서 현저하게 생육이 저해되는 것으로 나타나 양상치를 세척시 알칼리전해수와 $1\%$ citric acid를 병용처리하면 총균수는 물론 L. monocytogenes에 의한 오염방지에 매우 효과적이었다. 한편, SEM 결과, 양상치에 오염된 L. monocytogenes 는 알칼리수와 $1\%$ citric acid의 병용처리구에서는 현저하게 세포막이 파괴되어 세포가 사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해산화수에 의한 상치의 세척방법별 제균효과와 저장중 품질변화 (Microbial Removal Effects of Electrolyzed Acid Water on Lettuce by Washing Methods and Quality Changes during Storage)

  • 정승원;정진웅;박기재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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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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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11-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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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5^{\circ}C$로 냉각한 전해산화수를 사용, 상치를 대상으로 하여 침지, 분사, 유수 및 다단침지법에 따른 세척방법별 살균효과 및 저장중 품질변화를 조사한 결과, 세척방법에 따른 미생물 살균효과는 전해산화수로 2분간 3회 처리한 다단 침지방식이 가장 우수하였으며, 2분간 3회 처리한 다단 침지방식으로 처리한 후 포장하여 $10^{\circ}$ 저장시의 품질변화에 있어서는, 초기 총균수는 전해산화수 처리구가 무처리구 및 수도수 처리구에 비해 각각 1/300 및 1/100정도 낮았고, 대장균군수도 침지 초기에는 전해산화수 처리구가 $3.1{\times}10^3CFU/g$으로 무처리구의 1/3,000 수준으로 매우 낮게 나타났으나 저장 3일 후부터는 무처리구와 유사한 수준이었다. 저장중의 색도변화는 전해산화수 처리구가 무처리 및 수돗물 처리구에 비해 L 및 b값이 다소 높게 나타났으며, 클로로필 함량은 초기에 무처리구보다 9% 적은 값을 나타내었으나 저장기간이 경과하면서 무처리구와 거의 같은 수준으로 감소하였다. 폐기율은 저장 6일까지 전해산화수로 침지한 상치가 가장 낮게 나타났으며, 종합적 기호도는 저장 3일까지, 외관적 품질은 저장 6일까지 전해산화수 처리구가 무처리구보다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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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온처리 전해산화수로 세정한 쑥갓과 케일의 저장중 품질변화 (Changes in Quality of Crown Daisy and Kale Washed with Cooled Electrolyzed Acid Water during Storage)

  • 정승원;정진웅;이승현;박노현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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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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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7-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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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쑥갓과 케일을 시료 중량 50배의 5$^{\circ}C$로 냉각한 전해산화수에 2분 3회 다단침지 처리한 후 저장중의 품질변화를 조사한 결과, 쑥갓의 경우 총균수는 무처리 쑥갓에 비해 평균 1/130, 대장균군수는 평균 1/1,170, 케일의 경우 총균수는 무처리 케일에 비해 평균 1/870, 대장균구수는 평균 1/470 수준으로 감소하였으나 1$0^{\circ}C$ 저장 6일후 부터는 무처리, 수도수 침지 처리구와 유사한 수준으로 증가하였다. 저장중 중량감소율은 쑥갓과 케일 모두 저장 3일까지는 무처리구에 비해 낮은 감소율을, 그리고 저장 3일 이후부터 무처리구에 비해 다소 높은 중량감소율을 나타내었다. 한편 폐기율은 전해산화수로 침지한 쑥갓과 케일이 저장 6일까지는 무처리와 수도수 침지구에 비해 낮은 값을 나타내었다. 케일의 경우 rupture srenth 는 저장 초기에는 무처리와 수도수 침지 처리구에 비해 높은 값을 나타내었으나 저장기간 동안에는 유사한 경향을 나타내었다. 저장중 색도는 쑥갓과 케일 모두 저장 초기부터 무처리구보다는 수도수 침지구가, 수도수 침지구보다는 전해산화수 처리구가 다소 높은 L, b값과 낮은 a값을 나타내었으며, 클로로필 함량 변화도 쑥갓과 케일 모두 침지 직후에는 전해 산화수로 침지한 처리구가 다소 적은 값을 나타내었으나 저장 3일부터 무처리구, 수도수처리구, 전해산화수 처리구의 순으로 감소속도가 빨랐다. 저장기간 중 관능적인 특성도 저장기간 전반에 걸쳐 쑥갓과 케일 모두 변색, 조위, 폐기율, 종합적 기호도에서 무처리와 수도수 처리구에 비해 다소 높은 점수를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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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 산화수의 채소류 표면 살균 효과 (Surface Sterilization Effect of Electrolyzed Acid-water on Vegetable)

  • 정승원;박기재;박경조;박병인;김영호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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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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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45-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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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전해 산화수의 식품가공 분야에의 이용가능성을 확인하고자 미생물에 대한 실험적 살균 효과와 배추, 양배추, 케일 및 상치를 대상으로 표면살균 효과를 검토하였다. 전해 산화수는 제조 초기에 산화환원전위 1,100mV-1,200mv를 나타냈으며, 실온에 16일 방치할 경우 1,000 mV, 30일 방치할 경우 600 mV 수준으로 감소되었다. 시험관 내에서 전해 산화수 처리 시간에 따른 미생물 살균 효과는, E. coli는 20분, S. aureus와 S. cerevisiae는 10분, 그리고 S. typhi는 40분 처리하면 완전히 사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B. cereus는 전해 산화수 처리 60분 후에도 일부 생존하고 있어 미생물 종류에 따라 살균 효과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배추, 양배추, 케일 및 상치와 같은 채소의 종류에 따른 전해 산화수의 표면살균 효과를 검토하고자 이들 채소류를 수도수 및 전해 산화수에 각각 60분까지 침지하여 침지시간에 따른 잔존 미생물수를 측정하였다. 수도수를 대조구로하여 60분까지 침지하였을 경우 배추, 양배추, 케일 및 상치는 모두 초기의 총균수와 대장균군수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전해 산화수를 처리하면 채소의 종류에 따라 약간 다르지만 전반적으로 살균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즉 전해 산화수를 처리하였을 경우, 배추는 침지 60분 후 초기 총균수의 96% 이상이 감소되었으며 대장균군수는 침지 50분 후부터는 검출되지 않았다. 양배추는 침지 60분 후 초기 총균수의 99% 이상이 감소되었고, 대장균군은 검출되지 않았다. 케일은 침지 60분 후 초기 총균수의 97% 이상이 감소되었고, 대장균군수는 침지 30분 후에는 검출되지 않았다. 한편 상치는 침지 60분 후 초기 총균수의 90%이상이 감소되었고, 대장균군수는 98% 수준이 감소되었지만 배추, 양배추, 케일의 경우와는 달리 완전 사멸하지 않는 것으로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는 식품의 종류 및 미생물 종류에 따라 전해 산화수의 살균 효과에 약간의 차이가 있음을 보임과 동시에 식품가공에서의 제균 매체로 그 이용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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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분석을 통한 전해살균수의 기술 동향 연구 (Investigation on the Technology Trend in Electrolyzed Sterilizing Water by the Patent Analysis)

  • 강경석;김태일;이호일;한혜정;박수길;김한주;한삼덕;박근익;이영우
    • 공업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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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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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8-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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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전해살균수는 수도물에 식염이나 염산 등의 전해보조제를 첨가시킨 수용액을 전기분해하여 유용한 기능을 갖게 한 수용액이다. 전해살균수는 살균을 목적으로 한 식품위생관리에 사용되는 것으로, 강산성전해수, 미산성전해수 및 차아염소산나트륨수로 나눌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살균효과를 지닌 전해살균수의 제조원리, 장단점 분석과 함께 연도별, 국가별, 출원인별, 기술종류별로 기술동향 특허분석을 하였다.

전해산화수로 세척한 절임 배추의 저장중 품질 특성 (Quality Characteristics of Salted Chinese Cabbage Treated with Electrolyzed-Acid Water during Storage)

  • 박우포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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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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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5-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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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절임 배추의 저장 기간을 연장하기 위하여 배추를 절인 다음 전해산화수로 세척하고 저장하면서 품질 특성의 변화를 측정한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즉 절임 배추를 전해산화수로 세척한 처리구가 대조구보다 낮은 pH를 보였으며, 저장 8일까지는 대조구에 비하여 낮은 pH를 나타내었다. 적정산도는 저장기간 동안 0.11-0.15%로 큰 변화를 나타내지 않았으며, 대도구와 처리구간에도 큰 차이가 없었다. 절임 배추를 전해산화수로 세척한 직후에는 대조구에 비하여 총균수가 $10^3\;CFU/mL$ 정도 낮았으나 처리구의 총균수는 저장 6일에 대조구와 비슷하였다. 유산균수도 세척 직후에는 처리구가 대조구보다 낮았으며, 저장 4일에는 대조구와 처리구의 차이가 가장 현저하였다. 저장 2일까지는 국물의 밝은 정도(L)에 있어서 대조구와 처리구간에 차이가 없었으나 그 이후에는 처리구가 대조구보다 높은 값을 나타내었다.

전해산화수를 이용한 수출용 깐밤의 저장성 향상 (Improvement in Storage Stability of Export Peeled-Chestnuts Using Electrolyzed Acid-water)

  • 강정렬;강선철;박신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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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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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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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수출용 깐밤의 유통과정 중 발생하는 백탁현상을 방지하기 위하여 전해산화수를 이용하여 수출용 깐밤의 저장성을 향상시키는 연구를 있다. 수출용 깐밤을 전해수로 저장하면서 저장액의 pH및 탁도 변화를 조사 하였는데, $30^{\circ}C$에 저장했을 경우 저장 하루만에 이미 저장액의 pH가 급격히 변화하였으나, $4^{\circ}C$에 저장했을 경우는 $30^{\circ}C$에 비해 pH가 매우 완만하게 변화하였다. 특히 pH 2.5의 전해산화수는 저장 8일 후 pH가 3.4로 나타나 가장 적게 변화하였다. 탁도도 이와 비슷한 경향을 보였는데, $30^{\circ}C$에 저장했을 경우 저장 1일 후 이미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정도의 백탁현상이 일어났으나, $4^{\circ}C$에 저장했을 경우는 저장 14일 까지 백탁현상이 일어 나지 않았으며, 특히 pH 2.5의 전해산화수의경우 14일 후의 흡광도$(OD_{660})$가 0.01, 35일 후의 흡광도가 0.11로 나타나 백탁현상이 거의 일어나지 않았다. 전해수를 사용해 $4^{\circ}C$에서 15일간 저장한 깐밤에 대한 관능검사를 실시한 결과 대조구에 비해 유의한 차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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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산화수를 이용한 김치의 초기 미생물 제어 효과 (Effect of Electrolyzed Acid-Water on Initial Control of Microorganisms in Kimchi)

  • 정승원;박기재;김영호;박병인;정진웅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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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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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61-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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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김치 제조시 보다 철저한 재료 세척과 이에 따른 김치제품의 초기 미생물제어를 목적으로 전해산화수를 세척매체로 이용하였다. 원료배추를 전해산화수로 1회 세정한 결과 전해산화수를 사용한 처리구는 수도수 처리에 비해 총 균수 및 대장균수가 약 1/2수준으로 감소됨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김치양념에 대한 수도수 및 전해산화수 처리에 따른 미생물수의 차이를 볼 수는 없었으며 이는 주로 양념 중의 고춧가루에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절임수를 전해산화수로 사용했을 경우 절임수 자체의 총 균수에서는 매우 큰 차이를 나타내어 전해산화수를 사용했을 때가 약 1/270 정도의 수준을 보였다. 절임 배추를 전해산화수로 세정한 경우에는 총 균수가 수도수 처리구에 비해 1/16 수준으로 감소하였고 대장균군 및 대장균은 검출되지 않았다. 절임 전후를 비교했을 때 전해산화수를 사용했을 경우에는 절임후 총 균수가 1/4 수준으로 감소했으며, 대장균군은 거의 완전히 사멸한 것으로 나타난 반면 수도수를 사용한 처리구에서는 총 균수가 오히려 1.7배 정도 증가하였다. 이러한 증가는 제조 공정 중의 2차적인 오염이 그 원인일 것으로 추정되었다. 배추김치의 발효 중 총 균수 변화에 있어서 발효 15일까지는 전해산화수 처리구가 비교적 낮은 총 균수를 나타내었으나 발효 20일경이 지나서는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치 발효 중 pH는 발효 15일까지 다소 차이를 보였으나 20일경 부터는 차이가 매우 미미하였으며, 이러한 경향은 산도에서도 유사하여 발효 20일 부터는 거의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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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전리수의 항산화 효과 (Antioxidation Effect of Various Electrolyzed Water)

  • 이윤배;류근걸;이종권;이미영;신은정;성시창;구대철
    • 한국산학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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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학기술학회 2005년도 춘계학술발표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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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8-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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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환원 전리수의 항산화 작용을 검증하기 위하여 간단한 방법으로 여러 가지 이온 전리수의 항산화 효과를 측정하였다. Linoleic acid의 산소에 의한 반응을 억제하는 효과를 측정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알카리수인 환원 전리수가 비교적 항산화 효과가 높게 나왔고 산성인 산화전리수는 산패를 촉진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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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첨가제를 첨가한 전해산화수의 세정효과 (Cleaning Effect of Electrolyzed Oxidizing Water by Containing Food Additives)

  • 정승원;정진웅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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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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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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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세정수로서의 전해산화수 효능을 증대시키기 위하여 다양한 식품첨가제를 첨가하여 제조한 $0^{\circ}C$ 이하의 세정수에 대한 냉각특성, 살균 및 갈변억제 효과를 조사하였다. 식품첨가제의 첨가비율은 NaCl 0.85%(w/v), ethanol 0.5%(v/v), 레몬과즙 0.5%(v/v), 유자과즙 0.5%(v/v), polysorbate 80은 1 ppm으로 결정하였다. 미생물 사멸효과는 초기 5.63$\times$$10^{ 8}$ CFU/mL인 Escherichia coli KCTC 1039가 모든 첨가구에서15~30초 이내에 전부 사멸하였으며, Bacillus cereu KCTC 1012는 polysorbate 80 및 ethanol 첨가구에서 2분 후, Lactobacillus plantarum KCTC 3108은 polysorbate 80, 유자 및 레몬과즙 첨가구에서 30초만에, 그리고 Erwinia carotovorasubsp. carotovora KCTC 2776은 polysorbate 80 및 레몬과즙 첨가구에서 30초만에 사멸하는 효과를 나타내었다. 갈변억제효과는 polyphenol oxidase의 활성을 측정하여 비교한 결과, asnrbic acid 0.5% 첨가구에 5분간 침지하였을 때 57%의 활성저해를 보인 반면, 25%의 저해능을 보인 polysorbate 80 첨가구를 제외한 모든 처리구에서 62~84%의 높은 활성저해 효과를 보였으며, 그 중에서도 NaCl 및 유자과즙 첨가구에서 30분 침지시에 각각 64, 91 units로 가장 낮은 활성을 보여주었다. 절단 감자를 30분간 침지처리한 후의 색도에서도 대부분의 처리구에서 색차($\Delta$E)가 3 이하를 나타내었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