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edible 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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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숙 올레인산 고함유 1대잡종 유채 신품종 '수안' (A New F1 Hybrid Variety of Rapeseed 'Suan' with Early Maturing and High Oleic Acid)

  • 이영화;김광수;장영석;조현준;최현구;장영직;강달순;강형식;서세정
    • 한국육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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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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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2-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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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수안'은 숙기가 빠르고, 올레인산 함량도 높아 바이오디젤 및 식용으로 이용이 가능한 유채로 2006년에 목포-CGMS(웅성불임)과 8634-B-1-3-1-8(임성회복화분친)을 교배하여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생산력 검정시험과, 2008년부터 2009년까지 지역적응시험을 거쳐 육성된 품종이다. 지역적응시험에서 '수안'의 수량은 381 kg/10a로 같은 1대잡종인 '선망'에 비해 4% 증수되었다. '수안'의 기름함량은 44.3%이고, 지방산중 올레인산의 함량은 68.3%로 '선망'에 비해 5.2% 높았으며, 구루코지노레이트 함량은 2.31 mg/g으로 국제허용기준치인 3.0 mg/g 이하였다. '수안'의 엽형은 하부익상전렬, 엽색 및 줄기색은 녹색, 결각은 중간이며, 꽃색은 황색, 종피색은 흑색이다. '수안'은 도복과 균핵병 저항성이 대비품종 '선망'에 비해 다소 강했다. '수안'의 개화기와 성숙기는 4월 9일과 6월 2일로 '선망'보다 각각 10일과 6일 빠르다. '수안'은 전남, 전북, 및 경남을 포함한 우리나라의 서남부지역에서 이모작 재배에 유리한 품종이다.

조숙, 다수성, 올레인산 고함유 유채 신품종 "보람" (A New Early Maturing, High Yielding and High Oleic Acid Rapeseed (Brassica napus L.) of F1 Hybrid "Boram")

  • 김광수;장영석;이영화;방진기;서세정
    • 한국육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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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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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64-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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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보람"은 조숙, 다수성이며 바이오디젤 생산 및 식용으로 이용이 가능한 유채 로 2006년에 목포-CGMS(웅성불임)과 8634-B-1-3-1-8(임성회복화분친)을 교배하여 2007년부터 2008년까지 생산력 검정시험과, 2008년 지역적응시험을 거쳐 육성된 품종이다. "보람"의 엽형은 하부익상전렬, 엽색 및 줄기색은 녹색, 결각은 중간이며 꽃색은 황색, 종피색은 흑색이다. 개화기(4월 9일)와 성숙기(6월 4일)는 "선망"과 비슷하나 "탐미유채"보다는 개화는 6일, 성숙기는 3일 정도 빠르다. 지역적응 시험시험 결과, "보람"의 수량은 10a 당 424 kg로 같은 1대 잡종인 "선망"에 비해 11%, 고정종인 "탐미유채"에 비해 48% 증수되었다. "보람"의 기름함량은 44.2%이고, 올레인산의 함량은 68.5%로 "탐미유채"와 "선망"에 비해 각각 3.7%와 5.4%높아져 바이오디젤 생산용으로 적합하며, 구루코지노레이트 함량은 2.27 mg/g으로 국제허용기준치인 3.0 mg/g 이하였다. "보람"은 전남, 전북, 경남 및 제주도를 포함하는 우리나라의 서남부지역에서 재배에 적합한 품종이다.

조숙, 다수성, 올레인산 고함유 유채 신품종 '조망' (A New F1 Hybrid Variety of Rapeseed (Brassica napus L.), 'Jomang' with Early Maturation, High Yield and High Oleic Acid)

  • 김광수;장영석;이영화;조현준;방진기;서세정
    • 한국육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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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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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6-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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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조망'은 조숙, 다수성이며 바이오디젤 생산 및 식용으로 이용이 가능한 유채로 2006년에 웅성불임인 목포-CGMS와 임성회복환분친인 8634-B-1-3-1-8을 교배하여 생산력검정시험(2007, 2008)과, 지역적응시험(2008)을 거쳐, 2008년에 육성된 품종이다. '조망'의 엽형은 하부익상전렬, 엽색 및 줄기색은 녹색, 결각은 중간이며 꽃색은 황색, 종피색은 흑색이다. '조망'의 성숙일는 6월 3일로 '선망'보다 1일, '탐미유채'보다는 4일 정도 빠르다. 지역적응시험시험 결과, '조망'의 수량은 10a 당 406 kg으로 같은 1대잡종인 '선망'에 비해 7%, 고정종인 '탐미유채'에 비해 42% 증수되었다. '조망'의 기름함량은 44.5%이고, 지방산 중 에루신산은 없는 반면, 올레인산의 함량은 68.2%로 '탐미유채'와 '선망'에 비해 각각 3.4%, 5.1% 높아져 바이오디젤 생산용으로 적합하였다. 글루코시놀레이트 함량은 2.31 mg/g으로 국제허용기준치인 3.0 mg/g 이하였다. '조망'은 전남, 전북, 경남 및 제주도를 포함하는 우리나라의 서남부지역에서 재배에 적합한 품종이다.

오미자(Schisandra chinensis) 열매의 과육과 씨에서 정유 및 리그난 성분 비교 (Comparison of essential oils and lignans compositions from pulp and seed of Omija (Schisandra chinensis) berry)

  • 김미선;권예슬;최현진;김영회;최한석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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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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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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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오미자 (Schisandra chinensis Baillon)는 다양한 생리활성을 지니고 있어 오래전부터 약용 및 식용으로 이용되어왔다. 식품 분야 측면에서 오미자는 가공과정에서 씨(seed)가 부산물로 얻어지고 있으나 이에 대한 활용도는 낮은 편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오미자 씨의 활용성 증대하기 위해 오미자를 부위별(과육과 씨 부위)로 구분하여 일반성분, 정유성분 및 주요 리그난 성분들의 함량을 비교 조사하였다. 일반성분으로서 건조 오미자(whole berry)의 조지방 함량은 27.97%이었고, 과육(21.84%)보다 씨(38.16%)에서 함량이 높았고, 조단백질 함량도 씨 부위(18.09%)가 과육(3.53%)에 비해 약 5.1배 높았다. 건조한 오미자 열매 전체의 정유함량은 1.33%이었고 과육(0.91%)보다 씨 (2.65%)에서 약 2.9배 정도 높았다. 오미자의 정유에서 동정된 62종의 성분들 중에서 부위에 관계없이 가장 많이 검출된 성분은 α-ylangene이었고, 과육에서 α-ylangene의 함량은 195.08 ㎍/g이었으나 씨에서는 6,687.76 ㎍/g이었다. 그 다음으로 cuparene이 과육에서 77.46 ㎍/g, 씨에서 2,098.72 ㎍/g, alloaromadendrene은 과육에서 106.20 ㎍/g, 씨에서 708.96 ㎍/g이 검출되어 씨에서 각각 27.1배 및 6.7배 많이 함유되어 있었다. 특히 여러 가지 약리활성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밝혀진 nootkatone의 경우 과육에서는 60.83 ㎍/g이 검출된 반면 씨에서는 과육보다 약 27배 많은 1,645.66 ㎍/g이 검출되었다. 리그난 성분인 schizandrin, schizandrol B, schizandrin A 및 γ-schizandrin도 과육보다는 씨에 5-18배 많이 함유되어 있어 식품 원료로서 활용잠재력을 가지고 있었다.

국내 콩 유전자원의 지방함량 및 지방산 조성변이 (Variation of Oil Contents and Fatty acid Compositions in Korean Soybean Germplasms)

  • 정명근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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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spc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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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9-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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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고품질 콩 품종육성 및 유전자원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국내 콩 주요품종 46계통 및 보존 유전자원 517 계통의 지방함량과 지방산 조성의 변이양상을 분석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한국산 콩 주요 품종의 지방함량 범위는 $15.8%{\sim}20.3%$ 였으며, 평균 18.2%를 나타내었고, 지방함량이 가장 낮은 품종은 1986년에 육성된 보광콩이, 가장 높은 품종은 2000년도에 육성된 새별콩으로 조사되었다. 2. 한국산 콩 주요 품종 46계통의 지방산 조성분석 결과 포화지방산인 C16:0 및 C18:0의 경우 각각 $8.96{\sim}13.23%$$2.55{\sim}4.20%$ 범위로 존재하였고, 불포화지방산인 C18:1, C18:2 및 C18:3의 범위는 각각 $16.33{\sim}36.41%,\;42.32{\sim}58.84%$$6.98{\sim}10.72%$를 나타내었다. 3. 국내 보존 유전자원 517계통의 지방산 조성을 분석한 결과 C16:0은 8.50%(IT 154681)${\sim}14.78%$(IT 154558), C18:0은 1.86%(IT 022331)${\sim}4.78%$(KLG 10738), C18:1은 13.29%(IT 178710)${\sim}43.30%$(IT 154657), C18:2는 38.21%(IT 156004)${\sim}61.51%$(IT 178710) 및 C18:3이 5.03(IT 188085)%${\sim}11.48%$(IT 153412)의 범위를 나타내었다. 4. 콩 함유 지방산 중 포화지방산에 속하는 C16:0 및 C18:0은 불포화지방산인 C18:1과 고도의 부의 상관을 나타내었으며, 불포화지방산인 C18:1은 다른 종류의 불포화지방산인 C18:2 및 C18:3과 고도의 부의 상관을 나타내었고, C18:2와 C18:3 사이에는 고도의 정의상관이 인정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올리브유의 잔류농약 모니터링 및 노출량 조사 (Monitoring of Residual Pesticides and Exposure Assessment of Olive Oil Products Sold on the Market)

  • 손미희;김재관;이유진;김지은;백은진;김병태;이성남 ;박명기 ;박용배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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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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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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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시중 유통 중인 올리브유 100건의 잔류농약을 조사한 결과 64건에서 8종(difenoconazole, deltamethrin, oxyfluorfen, kresoxim-methyl, phosmet, pyrimethanil, tebuconazole, trifloxystrobin)의 잔류농약이 검출되었다. 검출된 농약을 중심으로 확인한 시험법의 결정계수(R2)는 0.998 이상 이었으며, 검출한계는 0.004 mg/kg-0.006 mg/kg, 정량한계는 0.012 mg/kg-0.017 mg/kg이었다. 0.01-0.02, 0.1 0.5 mg/kg 수준으로 측정한 회수율(n=5)은 66.8-119.5%, relative standard deviation (RSD)는 ±5.7% 이하로 나타나 식품등 시험법 마련 표준절차에 관한 가이드라인'에 적합한 수준임을 확인하였다. 검출된 농약 8종의 %ADI는 0.0001-0.1346으로 안전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유통 중인 올리브유의 잔류농약을 모니터링 함으로서 올리브유의 안전확보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으며 본 연구에서 이용한 분석법은 식품 자체가 기름으로 구성되어 있는 올리브유 등 식용유지에서 잔류농약을 효과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방법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 내륙지역의 민속식물 I (The Regional Folk Plants in Inland of Gyeongsangbuk-do (I))

  • 정규영;박명순;남보미;홍기남;장진;이철호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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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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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5-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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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경북 내륙지역에서 이용되는 민속식물을 파악하기 위하여 2009년 3월부터 11월까지 수행되었다. 17개 시 군지역의 85개소에서 주민 126명을 대상으로 수집한 조사야장 582장의 설문조사를 분석한 결과, 경상북도 내륙지역에서 파악되고 수집된 민속식물은 총 76과 207속 225종 2아종 26변종 1품종의 총 254분류군으로 정리되었다. 용도별 이용은 식용 216종류, 약용 82종류, 염료 30종류, 향료 3종류, 향신료 4종류, 관상용 4종류, 섬유 1종류, 유지 2종류, 전분 1종류, 연료 5종류, 기타 9종류로서 식용으로의 이용 빈도가 가장 높았으며, 이용 부위로는 잎, 줄기, 뿌리 순으로 나타났다. 영양군과 청송군의 종가집 민속식물 이용현황을 알아본 결과, 3군데의 종가집에서 총 42종류가 파악되었으며, 연령별 표준식물명과 지방명의 일치성은 50대에서 가장 높았으며, 80대에서 가장 낮았다.

충청북도 남부지역의 민속식물 (The Folk Plants in Southern Region of Chungcheongbuk-do, Korea)

  • 신연희;김현준;정회석;구자정;최경;박광우;강신호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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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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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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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충청북도 남부지역에서 이용되는 민속식물을 파악하기 위하여 2011년 3월부터 10월까지 수행되었다. 5개 시 군 지역(청주시, 청원군,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의 19개소에서 주민 92명을 대상으로 수집한 조사야장 429장의 설문조사를 분석한 결과, 충청북도 남부지역에서 파악되고 수집된 민속식물은 56과 129속 150종 1아종 22변종 총 173분류군으로 정리되었다. 용도별 이용은 식용 379종류, 약용 68종류, 염료 2종류, 향료 1종류, 향신료 4종류, 관상용 1종류, 유지 3종류, 전분 1종류, 기타 18종류로서 식용으로의 이용 빈도가 가장 높았으며, 이용 부위로는 잎, 줄기, 전초 순으로 나타났다. 표준식물명과 지방명의 불일치는 202종류였으며, 50대(73.7%)에서 가장 높았으며, 90대(30.8%)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사료 종류별 사육수온이 전복 치패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Temperature Condition on Growth of Juvenile Abalone, Haliotis discus hannai with the Different Feeds)

  • 조성환;조영진
    • 한국패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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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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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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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This study was performed to determine the effect of temperature condition on growth of juvenile abalone Haliotis discus hannai with the different feeds. Two types of feed (dry sea tangle and experimental diet) at water temperatures of 20 and $23^{\circ}C$, and 23 and $26^{\circ}C$ were applied to experimental abalone twice. Forty-five juvenile abalone averaging 10.1 g in the first feeding trial and 11.5 g in the second feeding trial were randomly stocked into 6 of 50 L plastic rectangular containers each. Fishmeal, soybean meal and shrimp head meal was used as the primary protein source in the experimental diet. And dextrin and wheat flour, and soybean oil were used as the primary carbohydrate and lipid sources in the experimental diet, respectively. The dry sea tangle and experimental diet were fed to abalone once a day at the ratio of 1.5-2.0% total biomass of abalone with a little leftover in each experimental condition. Weight gain of abalone was significantly affected by feed type, but not by water temperature in the first feeding trial. Regardless of water temperature, weight gain of abalone fed the experimental diet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abalone fed the dry sea tangle. However, weight gain of abalone was significantly affected by water temperature, but not by feed type in the second feeding trial. Weight gain was highest in abalone fed the experimental diet at $23^{\circ}C$, followed by abalone fed the dry sea tangle at $23^{\circ}C$, abalone fed the experimental diet and dry sea tangle at $26^{\circ}C$, which was lowest. Moisture and crude protein content of the edible portion of abalone was significantly affected by feed type, but not by water temperature in the second feeding trial. However, ash content of the edible portion of abalone was significantly affected by water temperature, but not by feed type. In considering these results, it can be concluded that the well formulated feed was superior to the dry sea tangle for growth of juvenile abalone, and water temperature conditions of 20 and $23^{\circ}C$ seemed to be better than $26^{\circ}C$ to improve weight gain of ab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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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박 첨가 먹이원 급여에 따른 흰점박이꽃무지 유충의 생육과 영양성분 변화 (Growth Performance and Nutrient Composition in the White-spotted Flower Chafer, Protaetia brevitarsis (Coleoptera: Scarabaeidae) Fed Agricultural By-product, Soybean Curd Cake)

  • 송명하;한문희;이석현;김은선;박관호;김원태;최지영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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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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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85-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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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세계적으로 곤충시장이 매년 성장하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도 곤충산업이 미래 유망 산업으로 주목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갈색거저리와 쌍별귀뚜라미, 흰점박이꽃무지 및 장수풍뎅이가 일반식품원료로 등록됨에 따라 식용곤충에 대한 관심이 늘고 곤충의 대량사육이 전국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안전하고 고영양성분이 포함된 식용곤충 전용 먹이원 개발 연구가 필요하다. 최근 들어 각종 부존자원의 사료화는 부존자원의 활용, 사료비 절감, 환경보존 등의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식용곤충으로 많이 사육되고 있는 흰점박이꽃무지의 생육을 촉진하면서 경제적이고 안정적인 사육을 도모하기 위해 감귤박, 비지박, 대두박, 맥주박 등 4종의 부존자원을 이용하여 효과를 조사하였다. 10% 비지박을 급여한 유충의 무게가 대조구 대비 약 3.5배 증가하였고, 유충기간 또한 40% 이상 단축되었다. 또한, 10% 비지박 첨가 실험구에서 일반조성분과 미네랄 및 아미노산의 함량이 전체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금속 함량 분석 결과, 납과 카드뮴 및 비소는 모든 실험구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본 연구결과는 흰점박이꽃무지 유충의 생육 촉진 효과를 가지는 비지박이 곤충 먹이원의 소재로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