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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용 TAS윈치 전개/회수 성능 안정화 방안에 관한 연구 (A Study on Stabilization of Underwater TAS Winch System Deploy/Recover Operation Performance)

  • 장호성;조규룡;황재교;이상용;김용태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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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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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2-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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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논문은 수중용 TAS윈치 전개/회수 성능 안정화 방안에 대한 내용을 서술하고 있다. TAS윈치는 함미에 장착되어 자함과 이격되어 운용되는 센서, 예인케이블 및 꼬리로프의 전개/회수 기능을 수행하고, TAS에 대한 전원공급 경로, 수중환경 정보 및 수신된 음향신호 송/수신을 위한 데이터 전송 경로 제공 역할을 수행한다. TAS윈치 시험평가 과정에서 간헐적으로 TAS 전개 중 멈춤현상 및 회전속도 변동현상이 식별되었다. TAS 전개/회수에 필요한 토크를 제공하는 구성요소인 윈치모터에 대한 고장분석 결과, 구성품 중 회전자의 정렬 틀어짐으로 인한 편심현상에 따른 자기장 왜곡이 발생한 것을 확인하였다. 자기장 왜곡 발생 방지를 위해 윈치모터 회전자 및 슬립링 등 윈치모터 구성품의 고정성 향상 방안을 제안하였다. 제안된 방안에 대한 신뢰성 확보를 위해 LBTS 환경에서 TAS윈치 운용환경을 모사하여 TAS윈치 전개/회수 성능을 검증하였다. 최종적으로 TAS윈치 전개/회수 성능 뿐만 아니라 해상에서 TAS윈치를 운용할 경우 요구되는 함 속력 및 타각별 TAS 지속 운용능력과 같은 여러 가지 항목에 대한 해상 시험평가를 수행함으로써 설계 요구조건 만족 및 제안 방안에 대한 타당성을 검증하였다.

마우스에서 vitamin E의 장.단기적 항스트레스 효과 (Anti-stress Effect during Long and Short-Term of Vitamin E in Mice)

  • 이승진;고민석;강상모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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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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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8-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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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에서는 일정기간 스트레스를 받을 때 vitamin E 투여가 스트레스를 얼마나 장 단기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지 알아보았다. ICR 마우스를 사람의 나이 20대에 해당되는 5개월까지 사육한 후, 8주간의 스트레스를 가하고 사람의 나이 노년기에 해당되는 18개월 될 때까지 사육하여 스트레스로 인한 생체 내의 산화적 손상지표로 혈청과 간의 대사산물의 변화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스트레스는 장 단기적으로 모두 혈청의TG, AST 함량을 증가시키고, HDL-cholesterol 함량을 저하시키는 것에 반해, 여기에 vitamin E의 투여는 스트레스를 받은 쥐에서 혈청 TG와 AST의 함량을 감소시키고, HDL-cholesterol의 함량을 증가시키는 효과를 보여주었다. 스트레스는 간조직의 TAS, SOD 함량 감소와 MDA 함량 증가를 야기시켰으며, 스트레스 받은 쥐에 vitamin E의 투여는 TAS, SOD의 함량을 증진시키고, MDA의 함량을 저하시키는데 긍정적 영향을 주었다. 따라서 젊었을 때 한때 받은 스트레스는 노년기의 TG, HDLcholesterol, AST, TAS, SOD 그리고 MDA의 수치 모두에 있어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서 한때 어느 기간 받은 스트레스는 시간이 지난 노년기까지 혈청과 간조직에 부정적 영향을 주며 vitamin E는 이를 어느 정도 보호하는데 긍정적 인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In situ Hybridization for the Detection and Localization of the Bitter Taste Receptor Tas2r108 in the Murine Submandibular Gland

  • Ki, Su-Young;Cho, Young-Kyung;Chung, Ki-Myung;Kim, Kyung-Nyun
    • International Journal of Oral B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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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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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7-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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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Mammals have 3 pairs of major salivary glands i.e., the parotid, submandibular, and sublingual glands. Saliva secretion of these glands is modulated by taste perception. Salivary glands are composed mainly of acinar and ductal cells. Primary saliva is secreted by acinar cells and modified during ductal flow. Recently, of the murine 35 bitter taste receptors, Tas2r108 was expressed at highest levels in the submandibular gland by qPCR. Further, Tas2r108-transfected cells respond to a range of bitter compounds, such as denatonium, quinine, colchicine, diphenidol, caffeine and dapson. The objective of the present study was to characterize the expression of Tas2r108 mRNA in acinar and/or ductal cells of the submandibular gland using in situ hybridization (ISH). Male 42-60 days old DBA2 mice were used in the study. Messenger RNAs were extracted from the submandibular gland for generating digoxigenin (DIG) labeled-cRNA probes. These probes were transcribed in anti-sense and sense orientation using T7 RNA polymerase. Dot blot hybridization was performed using DIG labeled-cRNA probes, in order to estimate integrity and optimal diluting concentration of these probes. Subsequently, ISH was performed on murine submandibular gland to detect Tas2r108 mRNA. Dot blot hybridization data demonstrated that Tas2r108 DIG labeled-cRNA anti-sense probes specifically detected Tas2r108 cDNA. ISH results showed that the anti-sense probes labeled acinar and ductal cells in the submandibular gland, whereas no staining was visible in sense controls. Interestingly, the Tas2r108 expression levels were higher in acinar than ductal cells. These results suggested that Tas2r108 might be more associated with primary saliva secretion than with ductal modification of saliva composition.

정상체중군과 체중과다군 남자에서 혈중 총항산화능과 평소 식이섭취 상태에 관한 연구 (Comparison of the Total Antioxidant Status and Usual Dietary Intake in Normal and Overweight Males)

  • 김순경;박영숙;변광의
    •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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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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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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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본 연구는 체중과다나 비만에서 총항산화능의 변화를 관찰하고, 총항산화능과 평소의 식사섭취상태와는 어떤 관계가 있는가를 관찰하고져 실시하였다. 20대의 젊은 남성을 대상으로 정상체중군(n = 17, BMI 20∼25, 비만지수 90∼110% 체지방 16∼20%)과 체중과다군(n = 13, BMI > 25, 비만지수 120%이상, 체지방 25%이상)으로 분류한 후, 인체계측, 생화학적 검사(총콜레스테롤, glucose, albumin, creatinine, GOT, GPT, uric acid), 식이섭취 조사(24회상법)를 실시하였다. 총항산화능은 체중과다군에서 유의적으로(p <0.01) 높게 나타났으며 , 측정된 생화학적 지수들에서는 uric acid의 함량이 체중과다군에서 유의하게(p<0.05) 높았다 평소의 식이섭취 상태는 두 군 모두 칼슘과 비타민 B2의 섭취량이 권장량에 비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체중과다군에서 비타민 C(p <0.05)의 섭취량이 유의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U-carotene과 비타민 E 섭취량에는 두 군간 차이가 없었고, 채소와 과일의 섭취량은 체중과다군이 적게 섭취한 반면, 음주와 흡연량은 체중과다군이 더 높게 나타났다. 두 군 모두 식사의 질은 양호하였다. 총항산화능 및 uric acid 함량과 측정지표들간의 상관관계를 살펴본 결과에서는 두 군 모두에서 총항산화능 및 uric acid 함량에서 서로 다른 경향을 보였다. 체중과다군에서는 총항산화능과 음주량이 부( - )의 상관 관계를 보였으며, uric acid 함량과 BMI, 비만지수, 및 총항산화능은 유의적인 정 (+)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이상의 결과에서 체중과다군은 정상체중군에 비해 총항산화능에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으며 식이섭취상태와의 관련성은 나타나지 않았다. Uric acid 함량의 측정은 총항산화능과 정 (+)의 상관관계를 보여 또 다른 항산화능을 나타내주는 좋은 지표임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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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ter Taste Receptor TAS2R38 Genetic Variation (rs10246939), Dietary Nutrient Intake, and Bio-Clinical Parameters in Koreans

  • Benish;Jeong-Hwa Choi
    • Clinical Nutrition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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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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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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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Differential bitterness perception associated with genetic polymorphism in the bitter taste receptor gene taste 2 receptor member 38 (TAS2R38) may influence an individual's food preferences, nutrition consumption, and eventually chronic nutrition-related disorders including cardiovascular disease. Therefore, the effect of genetic variations on nutritional intake and clinical markers needs to be elaborated for health and disease prevention. In this study, we conducted sex-stratified analysis to examine the association between genetic variant TAS2R38 rs10246939 A > G with daily nutritional intake, blood pressure, and lipid parameters in Korean adults (males = 1,311 and females = 2,191). We used the data from the Multi Rural Communities Cohort, Korean Genome and Epidemiology Study. Findings suggested that the genetic variant TAS2R38 rs10246939 was associated with dietary intake of micronutrients including calcium (adjusted p = 0.007), phosphorous (adjusted p = 0.016), potassium (adjusted p = 0.022), vitamin C (adjusted p = 0.009), and vitamin E (adjusted p = 0.005) in females. However, this genetic variant did not influence blood glucose, lipid profile parameters, and other blood pressure markers. These may suggest that this genetic variation is associated with nutritional intake, but its clinical effect was not found. More studies are needed to explore whether TAS2R38 genotype may be a potential predictive marker for the risk of metabolic diseases via modulation of dietary intake.

멸치액젓 및 까나리액젓의 품질 특성 (Quality Characteristics of Salt-Fermented Anchovy Sauce and Sandlance Sauce)

  • 오광수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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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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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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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우리나라 전통수산식품의 성분 특성에 관한 일련의 연구로서 재래식 및 공장산 멸치액젓과 까나리액젓의 이화학적 특성을 분석$\cdot$비교하였다. 재래식 멸치액젓 및 까나리액의 조단백질함량은 멸치액젓이 까나리액젓에 비해 다소 높았으며, pH은 재래식의 경우 멸치액젓이 6.78, 까나리액젓이 5.46이었고, 시판품은 양자 모두 이보다 낮은 5.06$\~$5.68이었다. 재래식 멸치액젓과 까나리액젓의 아미노질소함량은 각각 $888.9mg\%$ (w/v) 및 $813.5mg\%$ (w/v)이었고 산도는 각각 $17.6ml\%$ (v/v) 및 $27.7ml\%$ (v/v)였고 시판품은 양자 모두 이보다 약간씩 많았다. 액젓의 색조 비교에서, L값과 b값은 멸치액젓이 약간 높은 반면, a값과 ${\Delta}E$값은 까나리액젓이 높았다. 재래식 멸치액젓과 까나리액젓의 유리아미노산 총량은 각각 $12.40g\%$ (w/v) 및 $9.549g\%$ (w/v)로서 주요 유리아미노산은 멸치 액젓의 경우 alanine, glutamic acid, leucine, isoleucine, valine 및 Iysine 등이었으며, 까나리액젓에는 arginine, glutamic acid, leucine, alanine 및 valine의 함량이 많았다. IMP 함량은 재래식 멸치액젓 $12.1 mg\%$ (w/v), 까나리액젓 $67.8mg\%$ (w/v)로 서로 비슷하게 함유되어 있었으며, HxR의 함량은 각각 $103.7mg\%$ (w/v) 와 $172.4mg\%$ (w/v)로 까나리액젓 쪽의 함량이 월등히 많았다. 양시료 액젓의 TMAO, TMA의 함량은 각각 $108.8mg\%$ (w/v), $60.5 mg\%$ (w/v) 및 $60.1 mg\%$ (w/v), $24.1 mg\%$ (w/v)로서 멸치액젓 쪽의 함량이 많았으며, 크레아틴의 함량은 $62.4\~67.6mg\%$ (w/v)로 양자가 서로 비슷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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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 당뇨 질환 노인의 항산화 영양소 섭취실태 및 혈액 항산화 영양상태 (Dietary Antioxidant Vitamins Intakes and Plasma Antioxidant Levels in Korean Elderly with Diabetes Living in Ulsan)

  • 김미정;김정희
    •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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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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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6-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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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Diabetic mellitus in an older population is associated with increased basal oxidative stress and free radical accentuated by hyperglycemic challenge. Enhanced free radical in diabetic elderly can cause the oxidative damage and such damage can be protected by antioxidant defense system. It is believed that vitamin C, A and E are the most abundant and effective antioxidants in human plasma.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antioxidant status in Korean diabetic elderly using the case-control study. The antioxidant status was examined by determining plasma levels of antioxidant vitamins (vitamin C, A, E, ${\beta}$-carotene), total antioxidant status (TAS) and thiobarbituric acid reactive substance (TBARS) and intakes of vitamin C, A, ${\beta}$-carotene and retiol. Fasting glucose and HbA1c levels and serum lipid profiles (triglyceride (TG), total cholesterol, HDL-cholesterol and LDL-cholesterol) were also determined. Diabetic subjects were 122 elderly persons over 60 years old, visiting public health center, and control subjects were 96 healthy elderly persons living in Ulsan, Korea and they were matched by age, gender, smoking and drinking status. The diabetic and control subjects were divided into sub-groups according to the status of using diet therapy and vitamin supplement. The subjects were interviewed to collect data on their general characteristics, disease history, vitamin supplement, diet therapy and health-related habits by questionnaires. Their dietary intakes were obtained by means of semi-quantitative food frequency questionnaires (SQFFQ). Fasting plasma glucose and HbA1c levels were significantly higher in diabetes than in control subjects, and plasma total cholesterol level of diabetes was not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that of control subjects. However serum HDL cholesterol level of diabetes was significantly lower and serum TG level of diabetes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control group. The average vitamin A and ${\beta}$-carotene intakes of diabetes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control subjects.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plasma vitamin C, ${\beta}$-carotene, and TBARS levels between two groups, but plasma vitamin A, E and TAS levels were significantly higher in diabetes than those in control group. Plasma vitamin A and TAS levels of diabetic subjects using diet therapy were higher than those of control using diet therapy, and plasma vitamin E, ${\beta}$-carotene and TAS levels of diabetic subjects using vitamin supplements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controls using vitamin supplements. These results suggested that diabetic mellitus could enhance antioxidant defences against reactive oxygen species and interest in healthy eating such as consumption of more antioxidant nutrients.

멸치 액젓의 품질 비교 및 품질 지표성분에 관한 연구 (The Comparison and Index Components in Quality of Salt-Fermented Anchovy Sauces)

  • 오광수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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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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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7-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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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본 연구는 멸치액젓의 품질개선, 개관적 품질지표의 설정 및 품질의 등급화를 위한 규격기준의 제정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시하고저 수행되었다. 시판 멸치액젓의 식염함량은 대체로 $21.0{\sim}23.2%$, 평균 22.1%이었고, 총질소량 및 아미노질소량은 각각 $928.0{\sim}1870.9\;mg%$$338.6{\sim}680.3\;mg%$ 범위로서 재래식 액젓의 2258.1 mg% 및 882.9 mg%에 비해 훨씬 적었다. 시료의 색조는 시판품이 재래식에 비해 L값 및 b값은 다소 낮은 반면, a값 및 ${\Delta}E$값은 높았고, 저장기간이 경과할수록 a값 및 ${\Delta}E$은 증가하여 갈변화가 뚜렷이 진행되었다. 시판액젓의 생균수는 식염무첨가배지에서 최대 $3.0{\times}10^4/ml$, 식염 2.5%첨가배지에서는 $2.2{\times}10^5/ml$까지 검출되었으며, 재래식 액젓의 생균수는 이보다 훨씬 많았다. 시판 액젓의 유리아미노산의 총함량은 $5498.5{\sim}12123.8\;mg%$, 평균 8446.4 mg로서 제조원에 따라 2배 이상의 함량 차이를 보였으며. 재래식 액젓의 총함량은 12787.9 mg%였다. 유리아미노산의 조성에서 Glu 함량은 서로 비슷하였으나, 그외 주요 아미노산인 Ala, Val, Ile, Leu 및 Lys 등은 재래식이 시판품에 비하여 훨씬 많았다. Hypoxanthine의 함량은 시판품에 $86.4{\sim}161.2\;mg%$, 재래식에는 103.7 mg%이 함유되어 있었고, TMAO 및 TMA는 시판품에 각각 $51.6{\sim}99.2\;mg$$23.2{\sim}42.9\;mg%$, 재래식에는 128.8 mg 및 55.8 mg% 함유되어 있었다. 관능검사 결과 일부 시판품에서 콩간장과 유사한 냄새 및 부패취가 인지되었고, 유통기한이 지난 시판품은 모두 관능적으로 맛과 냄새 면에서 변질의 징조가 나타났다. 재래식 액젓은 저장 2년째까지 품질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었으나, 그 이후 관능적으로 급속히 품질이 저하되었다. 이상의 결과에서 시판 멸치액젓은 제조원에 따라 철저한 품질의 관리 및 규격화가 요구되었으며, 제품의 조단백질 함량, 총질소 및 아미노질소량, 산도, 유리아미노산의 함량 및 조성 등이 품질개선 및 품질지표 설정을 위한 자료항목으로 기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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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luation of Antioxidant Status and Correlation among Antioxidant Indices in Female College Students

  • Kim, Jung-Hee;Heajoon Ahn
    • Journal of Community Nutr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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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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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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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This study was done to evaluate the antioxidant status of female college students by determining their intakes and plasma levels of antioxidnt vitamins (vitamin C, A and E) and total antioxidant status (TAS). Subjects were 46 healthy female college students aged 20 - 29 years. Body composition was determined by a multifrequency bioelectrical impedance analysis. Dietary intakes were examined by 24hr record method and nutrients intakes were analyzed by the Computer Aided Nutritional analysis program for professional (CAN-pro). Plasma vitamin C level were measured by spectrophotometric method and retinol, ${\beta}$-carotene, ${\alpha}$-tocopherol were measured by HPLC. Plasma TAS was measured with a Randox kit using the trolox equivalent antioxidant capacity (TEAC) method. Daily energy and protein intakes of the female college students were 1670.5㎉ (83% of RDA) and 63.3g (115.1% of RDA), respectively. However their intakes of Ca and Fe were below 75% of RDA. Their intakes of vitamin A and C were 596.6 ${\mu}$ gRE (85.2% of RDA) and 71.0mg (101.4% of RDA), respectively. Plasma levels of vitamin C, retinol, ${\beta}$-carotene and ${\alpha}$-tocopherol were 14.7mg/L, 0.7mg/L, 0.2mg/L and 9.1mg/L, respectively which were within normal range. There was no subject with deficiency or marginal level in plasma vitamin A and C. However 1.6% of the subjects had below adequate level in vitamin E. Plasma TAS level was 1.2mmol/L. Correlation data showed that all plasma antioxidant vitamins were positively correlated with plasma TAS. Overall data indicate that the antioxidant status of female college students were pretty good. However it might be necessary to educate them to eat more fruits and vegetables for preventing many chronic diseases in a later life. (J Community Nutrition 5(1) : 13∼20,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