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배지와 고도에 따른 블랙초크베리 'Nero'의 생육 시기, 수체 생육 및 과실 특성을 구명하여 육종 및 재배 생리 연구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수행하였다. 2014년 재배지별 블랙초크베리 생육 시기 및 수체 생육은 네 재배 지역(단양, 옥천, 영동, 금산)의 기상 환경에 관계없이 유사했다. 재배지별 과실특성은 십립중과 안토시아닌 함량에서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났는데 이는 각각 전정방법과 관수 등의 재배 기술과 수확 전 일교차 급증의 영향으로 추측되었다. 2014년과 2015년 고도별 블랙 초크베리 'Nero'의 생육 시기 및 수체 생육은 유사하게 나타났지만, 과실 특성은 기온이 높은 저지대(117 m)에서 생산된 과실의 가용성고형물이 고지대(342 m)보다 높았던 반면, 산도는 고지대가 높았다. 안토시아닌 함량은 2014년과 2015년 8월 중순까지 증가하다가 고도별로 차이는 있으나 이후부터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재배지와 고도별 블랙초크베리 'Nero'의 수체 생육 및 생육 시기는 차이가 없어 국내 환경에서 재배가 용이한 것으로 생각되며, 수확 시기별 과실 특성을 고려할 때 단양 지역의 블랙초크베리의 최적 수확 시기는 8월 8-19일로 판단되었다.
국내산 한우, 흑염소, 돼지, 개, 닭 및 마우스 둥을 포함한 각종 동물과 사람환자에서 분리된 MRSA 균주를 포함하여 총 116주의 S. aureus 균주를 확보하여 이들 균주들의 유전학적 다양성을 분석하고자 시도하였다. 이를 위하여 쉽고, 편리하며 많이 활용되고 있는 PCR을 이용하여, 개별 분석기법에 따른 유전학적 특성을 파악하는 것은 물론 활용한 기법들 중에서 유전자수준에서 가장 효율적이며 뛰어난 감별능력을 지닌 기법을 선발하고자 하는데 궁극적인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서 통계학적 인 수치에 따라 객관적인 분석방법으로서 Simpson's index of diversity (SID)를 산출하여 성적상호간을 비교 및 평가하였다. 공시한 총 99 주에 대한 4M primer를 이용한 RAPD 성적에 근거하여 산출한 SID 값은 0.915의 양호한 간이 산출되었다. 같은 방법으로 충 98 주에 대한 RA primer를 이용한 RAPD성적을 토대로 산출한 SID 값은 0.874로 확인되었다. 한편 총 107주에 대한 ERIC-PCR을 수행한 종합분석 성적에서 공시균주들은 모두 10종의 유전형(genotype)으로 구분되었고, EM-type 는 14주가 포함되어 가장 대표적 인 유전형으로 분류되었으며, 이 그룹에는 사람유래의 6주가 포함되어 가장 지배적인 유전형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DNA profile에 근거한 덴드로그람을 작성하고 SID간을 산출하였던 바, SDI 0.929의 신뢰도 높은 성적을 산출하였다. 반면에 공시한 총 108주의 S. aureus균주에 대한 종합적인 REP-PCR 성적에서 모두20종의 유전형으로 세분되었고 RB-type은 17주로 가장 많은 균주가 포함되었다. 작성된 덴드로그람 성적에서 산출한 SID 값은 우리의 연구에서 수행한 PCR에 기초한 유전자 분석기법들 중에서는 가장 높은 0.930으로 확인되었다. 결론적으로 RAPD 기법 중에서는 4M primer를 활용한RAPD가 보다 효율적임을 확인할 수 있었고, REP-PCR과 ERIC-PCR의 양자의 성적은 거의 비슷하여 적용했던 PCR분석기법 중에서는 이들 분석기법이 가장 우수한 감별능력을 확보한 분석법으로 최종 선발할 수 있었다.
I. Assumption: Mo-kam-ju, Koelreuteria paniculata is a woody plant mainly cistributed over Northern China. Its sporadic growth along the beaches of Korea and Japan is assumed to have been sowed by the seeds transported adrift on the current across the ocean. II. Use and Growth of the Plant: In China, this plant has been cultivated from early times mainly at temples, it seeds being used as rosaries, its flowers for yellow dyes and medicine for the eyes, and its leaves for black dyes. In Korea and Japan, these plants have been cultivated at temples and used as the material for rosaries. No natural growth of these plants was reported until 1919. III. Discoveries: In this domestic area, Dr. Chung Tae Hyun discovered the plant on the beach between Cho-Do and Chang-san-kot, Hwang-Hae Prov. in 1920. The reporter discovered them on the beach at Buk-Ni, Duk-jok-Do in 1948, at An-Hung in 1956 and on the beach at An-min-Do in 1957. In the Japan area, it was discovered for the first time twenty years ago, mainly along the coast line of the Japan Sea and some along the eastern coast line, at Subo, Yamaguchi Prefecture facing the Pacific Ocean. IV. Study and Experiment: A. Seed The seed coat is thick, non-permeable and floatable. A number of seeds were immersed in artificial sea water and fresh water separately. The seeds remained there for a hundred and forty-five (145) days from April 6, 1957 to August 29, 57. Thirty one seeds out of the fifty immersed in salt water and twenty seeds out of the fifty immersed in fresh water remained on the surface of the water, proving them to be non-permeable to both sea and fresh water. Of course, these had retained their germinating capabilities. Five (5) seeds out of twenty from the fresh water and six (6) out of thirty-one from the sea water were successfully germinated after a hole had been drilled in the seed coat and they had been planted. Thus their floating capability, non-permeability and germinating capability after a possible 145 day trip on the flowing currents has been proved satisfactory according to the assumption made above. B. Current As shown in the Data 2 and 3, the sea current initiated in the Pohai Sea flows westward down along the coast line of Korea reaching the southern part during the autumn and winter seasons. This fact also is in favor of the reporter's assumption. V. Discussion and Conclusion: The reporter concludes that, as discussed above, Koelreuteria paniculata which originates in Northern China is transported adrift on the flowing sea current to our western coast line, and also the coast lines of Shantung and Kuangtung of China and it is germinated on the sandy beaches forming new plants. Thus, the seeds drifted down on the southern beach of Korea and have been transported to the Japanese coast, adrift on the Tae-Ma current. Upon fruition, the seeds of the plants which settle on the coasts of western Korea and Japan will migrate to new places. It can be, however, assumed that while the thickness and nonpermeability of the coat enables the long travel in the water, this also can compose a difficulty in germination, consequently in developing a new distribution of this species.
벤토나이트는 매립지로부터 중금속이 유출되는 것을 저지시키기 위한 라이너 물질로 고려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국산 벤토나이트를 대상으로 구리 흡착실험을 수행하였으며, 평형관계식과 용액화학 및 반응온도가 구리흡착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였다. 구리의 흡착반응은 Freundlich 등온선을 비교적 잘 만족하였으며, 결정된 상수 $K_F=1.18$, n=1.65, 상관계수 $(r^2)=0.97$ 이었다. 구리이온의 분배계수는 주어진 초기용액의 농도범위에서 농도가 증가할수록 감소하였다. 구리이온의 분배계수는 pH가 증가할수록 증가하였으며, pH > 5.3 이상에서는 침전반응으로 인해 그 값이 급격하게 증가하였다. $Na^+$의 이온강도가 증가함에 따라 구리이온의 분배계수 값은 감소하였으며, 반면에 용액 중에 존재하는 $SO_4{^{2-}}$의 농도가 증가할 경우에는 그 값이 증가하였다. 그리고 온도가 증가함에 따라 구리이온의 분배계수는 서서히 감소하였다.
본 연구는 서울시에 위치한 먹는물 약수터를 대상으로 분변오염 지표미생물인 장구균 검출 특성과 염기서열을 이용한 동정 및 반코마이신 내성 장구균 특성을 평가하였다. 먹는물 약수터의 장구균은 212건의 시료 중 42건(19.8%)에서 0~110 CFU/100 mL의 범위로 검출되었고 대장균의 검출빈도와 유사(t-검정, p-값 0.268, 유의수준 0.05)하여 지표미생물로서 적용가능성을 확인하였다. 16S rDNA 염기서열을 이용한 동정에서는 표본적으로 추출한 56개 검체에서 Enterococcus faecalis (24검체), E. faecium (10검체), E. casseliflavus (10검체), E. gallinarum (3검체), E. hirae (2검체), E. durans (2검체), E. sanguinicola(1검체) 순서로 나타났으며, 가장 높은 빈도로 검출되는 E. faecalis는 국내 병원환자의 임상검체에서 분리되는 우점종 분포와 유사하였다. 반코마이신 내성 장구균은 검체 시료 53검체 중 14(26.4%)검체에서 vanB 및 vanC1/C2 형이 각각 2와 12검체가 확인 되었다. 본 연구결과는 먹는물 약수터가 분변오염 등으로 인하여 장구균 검출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소독 등 외부오염물질 유입 차단 및 저감대책이 필요할 것을 시사하였다.
천연물기원 신농약 개발을 위한 기초 단계로서 국내에 자생하고 있는 31과 59종의 식물체를 대상으로 생물활성을 평가하여 생리활성물질 함유 식물자원을 탐색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벼멸구 살충성분 함유 식물자원 탐색결과 21과 38종 식물체중 피마자잎의 조추출물은 1%(w/v) 농도수준에서 100%의 살충력을 보였으며, 고삼의 잎, 줄기, 뿌리와 상치, 할미꽃은 각각 82%, 84%, 80%, 75%의 벼멸구 살충효과를 나타냈다. 2. 벼흰잎마름병에 대해 활성을 나타낸 식물은 사철쑥을 비롯한 8종이었으나, 저지원효과는 0${\sim}$2㎜로서 저조하였다. 3. 식물 조추출 혼합물의 벼멸구에 대한 살충 공력효과는 고삼뿌리+때죽잎 혼합조합이 134${\sim}$142%, 고삼뿌리+먹구슬나무종자 조합이 128${\sim}$155%이었다. 4. 적송 등 21종 식물체를 물과 MeOH로 추출하여 그 조추출물의 생리활성을 조사한 결과 무와 피의 종자에 대해 발아억제 효과를 보인 것은 적송, 상수리 2종이었다. 5. 적송의 MeOH 조추출 농도별 allelopathy 평가결과 2%(w/v) 농도수준에서 무종자에 대한 발아억제 효과는 100%이었으며, 5%(w/v) 농도에서는 무와 피종자 모두 완전억제 반응을 나타냈다.
본 연구는 소형견의 불임 해결과 번식효율 증진을 위해 소형견 난소 난포로부터 채취한 난자를 활성화 처리후 부고환 정자로 ICSI시켰을 때 체외발생율을 조사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1. 난포란을 회수 후 24, 48시간 배양하였을 때 배양시간에 따른 GV, MI, MII로의 체외발생율은 각각 14/30(46.7%), 2/30(6.7%), 8/30(26.7%)였고 48시간 배양 시간에 따른 GV, MI, MII로의 체외발생율은 각각 l1/30(36.7%), 3/30(10.0%), 9/30(30.0%)였다. 2. 난포란을 회수 후 48시간 배양하였을 때 배양액에 따른 MII로의 체외발생율은 SOF액(10/30, 30.3%)에서의 배양이 TCM-199액(7/30, 23.3 %)보다 높은 체외발생율을 나타냈다. 3. 활성화 처리 난자에 부고환 정자로 ICSI를 하였을 때 상실배와 배반포로의 체외발생율은 각각 3/16(18.8%), 4/16(25.0%)로서 비활성화 처리 난자군의 3/13(23.1%), 1/13(7.7%)에 비해 높은 체외발생율을 나타냈다. 4. 활성화 처리 난자에 신선정자, 부고환 정자 및 동결 융해한 부고환 정자로 ICSI를 하였을 때 체외발생율은 각각 8/18(44.4%), 5/16(31.3%), 2/14(14.3%)로서 동결 부고환 정자 처리군은 신선정자 처리군에 비해 낮은 체외발생율을 나타냈다.
최근 들어 한옥에 대한 수요과 공급이 계속해서 늘고 있다. 이러한 한옥이 가지고 있는 가장 심각한 문제는 과도한 지붕구조의 무게와 이로 인해 늘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부재의 대형화이다. 따라서 겉으로는 대단면 목재 부재이면서 다량의 목질부를 제거하여 무게의 경량화를 이루고 감소하는 강도적 성질은 부재의 하이브리드화를 통해 보충할 수 있는 실대재 대단면 스킨팀버를 제작하였다. 소나무와 낙엽송 두 수종을 사용하여 실대재 스킨팀버를 제작하였다. 두 수종에 대해 정각형 스킨팀버와 원통형 스킨팀버 각각을 제작하여 휨성능을 평가하였다. 가공기계의 정밀도 부족으로 인해 부재에 과도한 손상이 발생하여 의도한 정도의 강도적 성질을 얻지 못하였다. 하지만 가공기계의 정밀도 향상을 도모하고 추가적인 하이브리드 구조체 제작을 첨가한다면 경량의 대단면 구조부재의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에서 실제 제작한 낙엽송과 소나무 실대재 스킨팀버에서는 수종간의 휨성능 차이는 나타나지 않아 적절히 혼용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낙엽송의 MOR 기준에서만 정각형과 원통형간에 성능 차이가 인정되어 구분하여 사용해야 할 필요가 있고 나머지에 있어서는 차이가 인정되지 않아 혼용이 가능하다고 판단되었다. 본 연구의 목적이 어느 정도의 강도를 지닌 경량의 대단면 구조재 개발에 있으므로 목질계 우드세라믹이나 경량철골 등을 이용한 하이브리드 구조체를 개발한다면 한옥이나 실내인테리어재료 그리고 기둥-보 공법의 재료 등으로 활용 가능할 것이다.
화학물질은 전 세계적으로 1,500만 여종 이상 상업적으로 이용되고 있을 정도로 현대사회의 필수적인 요소이다. 그러나 이러한 화학물질 중에서 국민의 건강과 환경을 위협하는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는 유해화학물질이 상당수 존재한다. 과거 사례를 통해 화학사고가 발생하면 인간의 생명에 얼마나 큰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화학물질사고의 특성상 짧은 시간에 큰 피해로 확산할 수 있으므로, 사전에 예방하고 사고발생 후에는 즉각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국내의 화학물질에 대한 법제도가 2015년 기준으로 "유해화학물질관리법"에서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과 "화학물질관리법"의 체계로 이원화되었다. 그러나 현행법상 화학물질종합정보시스템과 화학물질정보처리시스템의 구축 및 운영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화학사고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은 화학물질사고 대응시스템이라기보다는 화학물질 정보에 그 목적을 둔 종합정보시스템이기에, 실질적인 사고대응에는 한계가 존재한다. 본 연구에서는 유해화학물질의 정보관리체계, 대응관리체계 및 화학물질 관리 지원 근거에 대해 분석하고, 이를 통한 현행 화학물질관리법 등의 개정방향과 지자체별 화학물질대응시스템을 개발 운영할 수 있도록 법제도 개선방안을 제안하고자 한다.
이 연구에서는 지리적 여건 및 임업경영 여건을 고려하여 우리나라의 목재공급 잠재량을 예측하고자 하였다. 현실적으로 목재생산이 가능한 지역을 추출하기 위하여 목재생산지를 자연적, 이론적, 지리적, 기술적 목재생산지로 구분하여 분석을 수행하였다. 먼저 수치임상도를 이용하여 전체 산림으로부터 입목지를 추출하여 자연적 목재생산지를 구분하였다. 다음으로 법정용도지역, 경사도, 하천 그리고 도로 여건을 고려하여 이론적, 지리적, 기술적 목재생산지를 추출하였다. 입목축적량을 산출하기 위하여 수치임상도의 수종 및 영급에 대한 속성자료를 이용하였으며, 기술적 목재생산지에 대한 임목축적량을 산출함으로써 목재공급 잠재력을 평가하였다. 각 유형별 목재생산지에 대한 자원량을 산출한 결과는 244,150천$m^3$에서부터 596,248천$m^3$에 이르기까지 자원량의 편차가 크게 나타나 지리적 여건 및 임업경영 여건의 고려 수준에 따라 잠재력이 고평가 혹은 저평가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목재공급 잠재량을 분석한 결과에서는 경상북도, 전라남도, 경상남도, 강원도의 순으로 잠재량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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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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