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수학교과역량을 바탕으로 수학교사의 담론적 역량을 분석하여 구체화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학생들의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20년 이상 교수법을 변화시킨 중학교 교사의 수업을 한 학기 동안 관찰하여 자료를 수집하고 담론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교사는 문제해결 역량에서 문제 이해를 위해 학생들이 수학적으로 중요한 요소에 초점을 맞추게 하고, 추론 역량에서 수학적 정당화의 필요성 이해를 위해 사고를 명확히 하는 교사의 담론적 역량이 있었다. 그리고 창의 융합 역량에서 동료의 풀이 방법 공유와 다른 풀이 방법 활용을 격려하기 위해 논의를 생성하는 교사의 담론적 역량이 있었고 의사소통 역량에서 다양한 수학적 표현의 필요성과 차이점 협의를 위해 수학적 관계를 탐구하는 교사의 담론적 역량이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수학 교수를 위해 필요한 교수학적 내용 지식을 바탕으로 실행을 통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함으로써 향후 교사교육과정 개발에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Purpose - Currently, organizations must have a plan to achieve their future objectives. In this case, an information strategy facilitates greater success when planning for the future in any organization. Research design, data, and methodology - The core objective of the project was to explore the information infrastructure of Walkbase in a discursive manner. We started the project by providing a description of the firm, which facilitates retail outlets using in-store analytical devices. Results - We conclude that the management of Walkbase revised its current information structure to implement a more structured one that might be included in a long-term investment. On such an occasion, management can prioritize the component to develop first. Conclusions - Along with our results, we also described the business, its products, its facilities, and how it can serve different industries. Finally, we left the prioritization decision within the framework's components to top management.
국제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뉴욕타임스와 월스트리트저널과 같은 미국 언론에 대한 한국사회의 정보의존성은 외환위기 이후 더욱 심화되고 있다. 그러나 전쟁과 같은 군사 안보분야가 아닌 경제, 무역, 금융 분야의 국제적 현안에 있어 이들 언론과 국가이익간의 관계를 다룬 연구는 많지 않다. 이 연구는 이에 1990년대 말부터 최근까지 이어지고 있는 국제통화체제 위기에 대한 미국 엘리트 언론의 보도를 분석함으로써 달러체제의 위기라는 합의된 국가이익에 있어 미국 언론이 자국 정부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가를 분석했다. 이를 위해 먼저 아시아외환위기, 아시아통화기금, 말레이시아위기 및 신국제통화체제를 다룬 기획, 분석, 의견기사 152개를 '미디어프레임, 보도태도, 전문적의견제공자 및 담론전략'으로 구분해 분석했다. 그 다음, 미국 언론과 다른 엘리트간의 협력관계를 살펴보기 위해 이들 보도에서 확인된 전문의견제공자들의 인터뷰, 정책보고서 밑 연구논문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미국 언론은 국가이익을 달성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채택된 대외정착을 보도함에 있어 미국정부와 밀접하게 협력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더욱이 이들은 이 과정에서 '특정기사에 대한 사회적 의미부여하기, 특정한 방식으로 틀짓기, 특정한 잣대로 평가하기 및 전략적인 정보원의 활용'과 같은 담론전략을 취함으로써 언론의 신뢰도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대중외교관(public diplomat)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자는 이를 토대로 국가이익으로부터 자유롭지 않은 강대국의 언론에 무차별적으로 노출된 한국사회에서 국가이익을 수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언론과 정부의 바람직한 관계와 언론이 취해야 할 담론전략이 무엇일까에 대한 고민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
This study applies grounded theory to develop an emic substantive theory of regional integration in Greater East Asia. The role of norms and policies is explored through discursive content analysis of a wide theoretical sample of official elite policy statements dealing with regionalism and related policy areas. A resulting model of regional integration titled "Harmony through Holistic Engagement" is then discussed in relation to the etic consensus on the phenomenon. The study concludes that the etic consensus on the nature of regional integration in Greater East Asia greatly differs from the results of an emic approach and thus reflects a normative consensus rather than a descriptive reality.
This paper examines the New York Times' reaction to the 2010 Brazil-Turkey-Iran (BTI) nuclear deal, the very last diplomatic effort before the imposition of international sanctions track over the following years. The New York Times' (NYT) coverage of the deal is examined using the Critical Discourse Analytic (CDA) approach formulated by Teun van Dijk. The results show a strong bias against the BTI deal throughout the NYT's news coverage. The overarching theme in cover-age of the deal is the imputation of malignant intentions on the part of both Iran ("to kill time to further its nuclear weapons program") and Brazil and Turkey ("to advance their own business dealings with Iran and gaining international recognition"). Also, non-relevant information is used to imply a threat of Iranian development of nuclear weapons. Moreover, the NYT leaves almost totally "unsaid" that president Obama had asked Brazilian and Turkish leaders to go to Tehran and get this deal. Therefore, the NYT basically echoed, and legitimized, discursive practices of the U.S. government on the deal.
Despite the enormous success in Japan of Korean popular culture, including TV dramas and K-pop, over the past few decades, anti-Korean sentiment in the country has become increasingly visible and intense. In this article, we examine how young Japanese female fans of Korean popular culture engage with the Korean Wave discourse while also engaging with―or, rather, disengaging from―anti-Korean movements and hate speech. Whereas previous scholarship on the Korean Wave has emphasized the power of active fans' agency, this paper investigates how the fans who passionately and self-reflexively consume Korean popular culture understand and react to the growing anti-Korean sentiment in Japan. Through in-depth interviews with 15 of these fans in their 20s and 30s, we show how they have navigated the discursive space between appreciation for Korean culture and anti-Koreanism in Japan.
Autonomia movement that emerged in Italy in the 1960s from workerist (operaismo) communism gives historical and discursive context to Manfredo Tafuri's famous criticism of ideology. His thesis on the death of architecture was a radical criticism of Keynesian intervention which was a strategy to cope with the Great Depression. For him, this capitalist development had taken away ideological prefiguration from architecture. At least Tafuri's this early intellectual phase was formed in the wake of magazine Contrapiano and Antonio Negri's influence. Tafuri almost entirely adapted Negri's thought on the importance of capitalist innovation that was uncovered by Keynes, Schumpeter, and Manheim and the periodization in modern history. When we read Tafuri's text with this concrete context, we can avoid being plunged into his abstruseness. On the other hand, 1980's Korea cannot understand Tafuri comprehensibly. 1980's situation to struggle to acquire democracy prescribed only one mode of reception of Tafuri's historiography in Korea. Tafuri's so-called pessimist view point could not satisfy student activists. They want to take intellectual means to sustain student movement and to secure political dynamics of protest. But at the same time they have anxiety to understand tafuri's thesis that they consider ad a critical theory for Korean Architecture. Double contexts of Tafuri's criticism of ideology bring to light to historicize both Tafuri's historiography itself and reception of his text in Korea.
How is science advice integrated in environmental policymaking? This is an increasingly pertinent question that is being raised since the nuclear catastrophe of Fukushima, Japan, in 2011. Global re-evaluation of energy policies and climate mitigation measures include discussions on how to better integrate science advice in policymaking, and at the same time keeping science independent from political influence. This paper addressed the policy discourse of setting up a national CO2 reduction target in Japanese policymaking between 2009 and 2012. The target proposed by the former DPJ government was turned down, and Japan lacked a clear strategy for long-term climate mitigation. The analysis provides explanations from a quantitative actor-network perspective. Centrality measures from social network analysis for policy actors in an environmental policy network of Japan were calculated to identify those actors that control the discourse. Data used for analysis comes from the Global Environmental Policy Actor Network 2 (GEPON 2) survey conducted in Japan (2012-13). Science advice in Japan was kept independent from political influence and was mostly excluded from policymaking. One of the two largest discourse coalitions in the environmental policy network promoted a higher CO2 reduction target for international negotiations but favored lowering the target after a new international agreement would have been set. This may explain why Japan struggled to commit to long-term mitigation strategies. Applying social network analysis to quantitatively calculate discourse coalitions was a feasible methodology for investigating "discursive power." But limited in discussing the "practice" (e.g. meetings, telephone, or email conversations) among the actors in discourse coalitions.
포스트식민주의는 근자의 글로벌 사회 문화 현상을 설명하고 이해하는 데 중요한 이론적 자원으로 자리잡아 왔다. 문화가 갖는 보편성이나 초월적 진정성을 부정하는 포스트식민주의 이론은 근본주의적 가정을 벗어나 주체와 정체성이 재개념화되는 길을 열어 주며, 지리적 경계를 가로질러 부유하는 디아스포라의 혼종적 문화 경험을 통해 기존의 지배적인 문화적 상상과 사회관계에 대한 담론 질서를 전복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그려 내기도 한다. 그러나 전 세계 문화의 차이와 다양성을 강조하는 포스트식민주의 서사는 변화와 재조정 과정에 있으나 여전히 강고하게 자리 잡고 있는 중심부와 주변부 국가들 간 불평등한 권력 관계 속에서 특정한 지역민들과 이주민들이 새로운 형태의 피착취 집단으로 구성되고 있는 현실을 제대로 조명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이 글의 목적은 포스트식민주의 이론이 전개되고 전유되어 온 과정에 대한 비판적 리뷰를 통해 지금 시기 글로벌 수준에서 발생하고 있는 부정의의 문제들을 보다 비판적으로 성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교실 수업이 지식 공유를 통해 이루어진다는 관점에 토대하여 우리나라 중등학교 과학 교실에서 담화 행위를 통해 발생하는 지식 공유의 다양한 양상을 파악하였다. 9명의 과학 교사들의 수업을 녹화한 비디오 테잎을 주된 자료원으로 하였으며, 수업 녹화물과 전사본을 해석적인 방법에 따라 분석하였다. 중등학교 과학 수업에서 교사와 학생들 간의 담화 행위를 통해 이루어지는 지식 공유의 양상은 네 가지로 대별되었다. 즉, 교과 내용의 재생, 교과 내용의 재구성, 이해의 확장 및 정교화, 의미의 협상이 그것이다. 특히, 학생들의 능동적인 담화적 역할이 허용된 보다 적극적인 수준의 지식 공유 양상이 이상적인 교실 담화 행위의 한 유형이라고 할 수 있는 스캐폴딩과 밀접히 관련되어 있을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앞으로의 연구에서는 더욱 다양한 관점에서 과학 수업을 이해하기 위한 작업이 필요하고, 더 좋은 과학 수업을 위해 스캐폴딩과 같은 이상적인 교실 담화 행위의 특징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수업에 활용하는 노력이 있어야함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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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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