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lassify the epistemological critique between philosophy and architecture. Although there are various interpretations and criticism about the architecture, the fundamental critique of architecture is difficult. It is necessary to approach by the philosophic paradigm rather than architectural one. Therefore the procedure and method of study is to define the epistemology within philosophy and architecture, and present the classification viewpoint and the architecture case. The conclusions of this study based on purpose and process are as follows : The First, the philosophic epistemology is to mean the unity of subjective and objective. And the epistemological viewpoint of architectural philosophy is to define the construction's universality. The second, the architectural philosophy is a kind of the philosophy of art, and It is associated with the basis of aesthetics. Thus, the category of architectural philosophy like the aesthetics is classified with function directivity and form directivity, content directivity. The Last, epistemological critiques between philosophy and architecture are as follows ; 1) subject-object-integrated recognition critique (function directivity), 2) object-oriented recognition critique (form directivity), 3) subject-oriented recognition critique (content directivity).
2007년 1월 20일 발생한 '오대산지진(M = 4.8)'의 특징적인 점은 근거리 지역 관측소인 DGY(기상청 대관령, 진앙거리 = 7 km)에서 기록된 비정상적으로 높은 PGA(최대지반가속도) 관측값(< 0.1 g)이다. 한편 DGY 관측소는 진앙지인근에 위치한 매우 양호한 지진관측소(연관희와 서정희, 2007)로 분류되므로 지진파전달이나 부지증폭특성으로는 설명될 수 없으며, 고주파지진동에 큰 영향을 주는 지진원 특성인 단층파열방향성(rupture directivity)에 의한 것으로 예비 해석될 수 있다. 이 연구에서는 Boatwright (2007)의 방법을 이용하여 단층파열속도(v)의 전단파속도(c)에 대한 상대적 비(= v/c) 및 파열진행방향과의 이격각(${\theta}$, deviation angle)에 대한 함수로 주어지는 일방향 단층파열방향성(unilateral rupture directivity)을 추정하였다. 이러한 단층파열방향성을 평가하기 위해 진앙지 인근 지역의 지진관측소에 대한 점지진원 스펙트럼 모델(Boore, 2003)에 대한 예측오차를 오대산지진의 전 여진 관측자료을 이용하여 계산한 후, 본진 관측자료를 이용한 예측오차와 상대적으로 비교하였다. 본진의 전 여진에 대한 상대적인 스펙트럼 예측오차로부터 관측소별 PGA의 상대적인 크기를 추정하고 이 결과를 이용하여 오대산지진의 단층파열 방향성을 평가한 결과, 오대산지진 인근에서의 높은 PGA 관측값은 NWW-SEE 방향의 북측으로 고각을 갖는 단층면상에서 SE 방향을 따라 거의 수직하게 지표면으로 빠르게 진행된 단층파열의 영향으로 해석되었다.
본 논문은 다이버시티 모드와 지향성 모드를 스위치 할 수 있는 평면형 안테나 구조를 제안하였다. 제안된 구조는 네 개의 안테나 요소들을 한 평면에 배열했을 경우, 높은 격리도를 가지며 다이버시티 모드로 동작한다. 한편, 네 개의 안테나 요소들을 수직으로 적층 배치한 구조는 지향성 모드로 동작한다. 이 경우, 네 개의 안테나 요소들은 적층형 Yagi-Uda 안테나 구조를 따르며, 높은 이득을 갖도록 최적화되었다. 특히, 네 개의 안테나 요소에 두 가지의 급전 방법과 구부러진 급전선을 사용하여 성능을 극대화 시켰다. 2.4 GHz에서 동작하는 제안된 안테나는 시뮬레이션 결과와 실험적인 결과가 일치하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각 모드에서의 성능 또한 입증하였다.
Numerical simulation based on the superposition of ring waves generated by the linear periodic source distributions for the plunger type wave maker was accomplished. The characteristics of directional spreading function were investigated. Mirror images are also introduced to consider reflections of side-wall together with the reflection coefficient to account for the imperfect reflection from the real side wall in the long experimental towing tank. Unexpected spurious waves, resulting from the combined effect of finite breadth of segmented wave maker, wavelength and main wave maker, wavelength and main wave propagating direction, were observed in the line source method and also in the analysis of the directivity. The influence of spurious waves to the directional spreading function was also investigated.
본 논문에서는 목적함수에 대한 구배계산을 위한 해석적인 방법과 차분근사법을 점배열음원과 최적화 알고리즘(DFP법: davidon-fletcher-powell)을 조합한 적응형 초음파 트랜스듀서의 지향성 최적화에 적용하였다. 위의 두 방법에 대한성능을 비교하기 위하여 준이상 빔 (quasi-ideal beam)과 회전 빔을 목적지향성으로 설정하였다. 수치적인 실험 결과, 차분근사법은 부엽 (side lobe) 레벨의 억압능력은 물론 수렴과정에서의 안정성, 수렴속도, 적응성 면에서 해석적인 계산법에 비해 탁월함을 나타내었다.
본 논문에서 이동통신 전화기에 의해 인체두부에 유기된 전계 분포와 지향성을 분석하였다. 계산된 모델은 인체 두부모델을 구성하고 안테나는 휴대폰 크기와 같은 그라운드판위에 올려놓았다. 이동 통신 전화기의 안테나로 전기력선이 제한 받지 않는 용량을 장하한 QMSA를 활용하였다. 안테나는 2㎓ 부분의 주파수 대역에서 동작하도록 설계하였고, 인체 두부로 터의 거리에 따른 변화와 안테나 복사 특성을 고찰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음향측정 목적의 선형배열에 가우시안 가중치를 적용시킨 광대역 단일 빔형성 알고리듬을 제안한다. 제안 알고리듬은 배열 내의 모든 센서를 동시에 사용하여 1회에 광대역 수신 빔을 형성시킨다. 여기서 주파수 종속 함수의 가우시안 가중치는 각 센서의 수신 주파수 범위를 제어하도록 시간지연 보상 전에 적용된다. 시뮬레이션 결과, 제안 알고리듬에 의해 형성된 광대역 단일빔의 지향지수 및 빔패턴 특성이 광대역 음향신호 측정에 가용함을 확인하였다.
This paper analyzes the characteristics of wide-band one-shot beam formed by using all sensors of array at once, as variation of weighting width. Gaussian function is applied to each sensor as a role of weighting. As the results of the simulation for nested linear array having 17 sensors for each octave, as the width goes wider the directivity index(DI) becomes lower but more even and the variation of beamwidth becomes smaller. It is confirmed, therefore, that weighting width is carefully decided in consideration of DI level, DI stability and the beamwidth.
This paper proposes a new wide-band beamforming which has guassian weighting. For the prupose of measurement this beam is formed by using all sensors toghether, not octave-by-octave. Weighting is applied to each sensor before time-delay compensation as a frequency-dependent function. As the resutls of the simulation of the proosed algorithm for nested linear array having 17 sensors for each octave, it is confirmed that beam can be formed with all sensors together and uniform directivity index can be achieved by proposed algorithm.
본 연구에서는 상대적으로 적은 센서 수에 의한 음향측정을 목적으로, 광대역 단일빔 형성을 위한 비선형 배열 알고리듬을 제안하였다. 제안 알고리듬은 공간 샘플링 이론에 따라, 고주파수 대역에서는 등간격으로 센서를 배열하고 고주파수 이하 주파수대역에서는 고주파수 대역 센서 개수를 함수로 인접 센서간 간격을 비선형 배열한다. 시뮬레이션 결과, 제안 비선형 배열은 센서 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선형배열과 유사한 지향지수 평균 및 분산을 나타내었다. 또한 -2dB점에서 6.8° 이상의 빔폭을 가지고 지향각에 따른 지향지수 변화가 미소하였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적은 센서 수를 갖도록 본 논문에서 제안한 비선형 배열 알고리듬이 음향측정 목적으로 유용함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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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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