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diagnosis of observing face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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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東醫寶鑑)중 망면색(望面色)에 대한 연구(硏究) (A study on the diagnosis of observing face color by Dongeuibogam)

  • 김민정;박원환
    • 대한한의진단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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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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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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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Objectives A study on the importance of observing face color in the Dongeuibogam and the other things to know when we observe face color. Methods We used Deyuk Dongeuibogam of Dongeuibogam publishing company from original photographic edition. Results (1) In all section(ex. Naekyungpyeon, Oehyeongpyeon and Japbyoungpyeon), the chapters related with observing face color were fifty-one. In Naekyungpyeon, the chapters related with observing face color were nineteen(37%). In Oehyeongpyeon, the chapters related with observing face color were ten(20%). In Japbyoungpyeon, the chapters related with observing face color were twenty-two(43%). In all section(ex. Naekyungpyeon, Oehyeongpyeon and Japbyoungpyeon), the statements related with observing face color were three-hundred and nine. In Naekyungpyeon, the statements related with observing face color were sixty-four(21%). In Oehyeongpyeon, the statements related with observing face color were fifty-two(17%). In Japbyoungpyeon, the statements related with observing face color were one hundred ninety-three(62%). (2) In each chapter, the number of statement related with observing face color was studied. Pediatric Chapter (75) were the most common, followed by The way of finding the cause of a disease (27) Face (26) Cold (24) Weak&Fatigue (12) Phlegm, Jaundice (8) Nose, Worm, Chronic indigestion (7) Mouth&Tongue, Woman, Stool (6) Bodyshape, Liver, Heart, Kidney, Cough (5) Eye, Carbunculosis (4) Blood, Voice, Spleen, Lung, Chest, Fire, Edema, Detoxification (3) in order. (3) In each section(ex. Naekyungpyeon, Oehyeongpyeon and Japbyoungpyeon), the rate of chapter related with observing face color was studied. Naekyungpyeon(73%) was the highest. Japbyoungpyeon(61%). Oehyeongpyeon(38%) was the lowest. Conclusions The importance of each chapter for observing face color in the Dongeuibogam was studied. In addition, the entire ocular inspection, the part ocular inspection, moisture and the difference of skin according to the personal constitution should be considered. There are not only the important parts of the past that does not mean but also the unimportant parts of the past that are meaningful now. Additional studies will be needed for the latter.

한방 망진의 찰색을 위한 표준화 및 색 기준 설정안의 제안 (Suggestion of a Basis Color and Standardization for Observing a Person's Face Color of Ocular Inspection)

  • 이세환;김봉현;조동욱
    • 정보처리학회논문지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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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B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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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7-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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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한의학은 진단 및 치료에 있어 뛰어난 우수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양의학에 비해 선호도가 떨어진다. 이는 질병 진단에 있어 객관적인 진단 결과를 제공해 주는 서양의학에 비해 한의학은 임상의의 직관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방 임상의들의 직관을 객관화하여 기기로 구현 한다면 한방에 대한 선호도 상승 및 한의학의 세계 시장 진출도 크게 증대할 것으로 여겨진다. 특히 한의학의 진단법 중 가장 뛰어난 진단법으로 평가되는 망진의 경우 다른 진단법에 비해 관련 연구가 거의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 이는 망진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찰색에 있어 실제 색의 분석을 위한 디지털 기기에서의 색 분석 기준이 없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본 논문에서는 찰색을 기기로 구현하기 위한 절대적인 색 기준의 설정을 제시하고자 한다. 따라서 색 분석을 위해 여러 가지 디지털 색체계를 비교 분석하여 찰색을 위해 어느 디지털 색체계가 가장 효율적인 색 체계인지를 제시하고자 한다. 아울러 실험 환경의 차이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변수를 최대한 줄이기 위한 실험 환경 및 조건에 대한 표준화를 제안하고자 한다.

웹 기반 환경에서 질병 진단을 위한 얼굴형 추출 및 설색 분석 (Extraction of Face Type and Tongue Color Analysis for Diseases Diagnosis in Web-Based Environments)

  • 조동욱;김봉현;이세환
    • 정보처리학회논문지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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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B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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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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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논문에서는 웹 기반의 의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한방 진단 시스템 중 얼굴형 및 혀 영역 추출, 설색 분석 방법에 대해 제안한다. 이는 초 고령화 사회를 맞아 의료 혜택의 대중화와 보편화가 사회적 요구 사항으로 대두되고 있으며 이를 IT 기술로 구현하기 위해 웹 기반의 망진 및 설진을 이용한 의료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 통상 인체의 생체 신호를 반영하여 나타내어 주는 곳은 홍채나 혀, 오관 등이 있다. 이 중 본 논문은 개발하고자 하는 웹 기반의 질병 진단 중 관형과 찰색을 위한 얼굴형의 분류, 오관 영역의 주출과 영양분할 그리고 인간의 생체 신호가 집약적으로 나타나 있는 혀에 대해 설색을 추출하는 방법 등에 대해 제안하고자 한다. 끝으로 실험에 의해 제안한 방법의 유용성을 입증하고자 한다.

한방 찰색 구현을 위한 디지털 색체계의 피부색 분석에의 적용 (Application of Skin Color Analysis about Digital Color System for Oriental Medicine Observing a Person's Shape and Color Implementation)

  • 이세환;조동욱;김봉현
    • 한국통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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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2C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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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4-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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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한의학 기반 진단 방법은 서양의학과 달리 병원에 내원하지 않고 네트웍이나 각종 통신 장비 등을 통한 질병진단이 가능하다. 특히 한의학의 뛰어난 진단 방법 중 하나인 망진 기법을 적용한 진단 기술 개발은 초고령화사회 진입에 따른 국가적 부담인 의료비 절감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방법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때 망진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병색을 살피는 일 즉, 찰색인데 이를 기기로 구현할 수 있는 방법론의 개발과 적용 가능한 시스템의 구축이 가장 중요한 일이 된다. 이를 위해 본 논문에서는 망진 중 찰색 구현을 위한 연구를 행하였다. 특히 통상 인체의 주요 장기인 오장은 오색으로 병색이 안면에 나타나므로 이 오색을 구현할 수 있는 색 좌표계의 정립이 가장 중요한 일이 되며 이를 위해 색 분석을 실행하여 진단기술 개발에 있어서의 디지털 색 체계 분석을 위한 실험을 진행하였다. 끝으로 실험을 통해 찰색에 필요한 오색 추출에 맞는 디지털 색 체계를 선정하고 이를 통한 실제 피부색 분석 및 비교에 대한 실험을 수행하여 찰색 구현을 위한 디지털 색체계의 가장 적합한 색 좌표계가 어떤 것인지를 제시하고자 한다.

망진을 위한 정면 얼굴 영역 및 특징 요소 추출 (Frontal Face Region Extraction & Features Extraction for Ocular Inspection)

  • 조동욱;김선영
    • 한국통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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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6C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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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5-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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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질병과 관련한 연구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질병이 발생치 알도록 하기 위해 치료보다는 예방과 보건 그리고 약품보다는 식품을 더 중요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일단 환자를 접할시 가장 중요한 것은 질환의 유무 그리고 만약 질환이 있다면 어떤 질환인지를 정확히 진단해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그 후에 용약(用藥) 과정을 거치게 된다. 본 논문에서는 한방에 있어 4대 질환 진단 방법중 가장 중요한 망진(望診)에 대해 기술하고자 한다. 망진은 관형(觀形)과 찰색(察色)이 주된 방법인데 지금까지는 이를 모두 의사의 직관에 의지 하였 왔던 것이 현 실정이었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의사에게 망진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자동으로 제공해 주는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한다. 이때 시스템 개발시 개발 단계상 첫 번째 개발 단계이며 가장 중요한 작업은 관형이나 찰색에 상관없이 우선적으로 얼굴 영역을 자동으로 추출해 내는 작업이 수행되어야 한다. 또한 추출된 얼굴 영역에서 정면 얼굴인 경우는 중요한 얼굴내 요소인 눈, 눈썹, 코, 입등의 영역을 추출해 주고, 측면 얼굴의 경우는 코와 귀를 추출해 내는 작업이 전체 시스템 구축시 두 번째 작업 단계가 된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관형과 찰색을 위한 전체 시스템 개발 작업중 첫 번째와 두 번째 단계 작업인 정면 얼굴의 얼굴 영역 추출 방법, 그리고 추출된 정면얼굴 영역에서 눈, 눈썹, 코, 입등의 영역을 추출해 주는 방법에 대해 제안하고자 한다. 또한 제안한 방법의 유용성을 확인하기 위해 20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수행한 결과 정면 얼굴의 영역 추출은 $100\%$ 성공하였다. 그리고 눈, 눈썹, 코, 입등과 같은 정면 얼굴내 주요 특징 영역 추출도 $100\%$ 성공하였으나 머리카락과 눈썹이 붙어 있는 경우에는 해당 눈썹 영역을 추출하지 못하는 결과도 있었다. 이는 차후 형태학적 연산등을 사용하여 추출해야 할 으로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