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degree of contam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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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종을 이용한 생태계 위해성평가 (Ecosystem Risk Assessment Using the Indicator Species)

  • 장진수;김경웅
    •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지:지하수토양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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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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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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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생태계 위해성평가는 유해물질의 노출로 인한 생태계 교란, 생물 공생의 파괴 및 부적합한 서식조건에 의한 생물집단구조의 문제를 적절히 평가할 수 있어야 한다. 초기의 위해성 평가는 오염의 수준을 숫자로 표기하여 단일된 공식으로 평가하였으나, 현재 이러한 평가는 실제로 생태계에 미치는 위해성을 평가하는데는 부적합하다. 따라서 지표종을 이용한 생태 위해성평가는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며 육안적 지표의 변화 뿐만 아니라 유전자 수준에서의 변화까지도 감지함으로써 위해성 평가의 폭을 넓힐 수 있게 한다. 국외의 경우 오염의 평가 및 오염 지역 복원의 평가기준으로 여러 지표종을 이용하고 있으며, 여러 지표종을 국가 차원에서 종합적으로 관리하며 오염으로 인한 변화를 유전자 돌연변이 및 암발생 수준까지 연구함으로써 생태계 위해성 평가를 하는 추세이다. 국내의 경우에도 점차 지표종을 이용한 유해성 평가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오염물질의 인체에서의 발암 메커니즘, 동물실험을 통한 발암 메커니즘에까지 그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현재까지 이용되는 여러 지표종을 개략적으로 살펴보고, 중금속으로 오염된 폐광산에서 발견된 생지표종인 고사리, 지렁이, 미생물 및 도룡뇽의 변화를 생태계 위해성 평가에 활용되어진 다양한 예가 소개되어 질 것이다.

큰느타리버섯 재배실태조사와 기형버섯 발생경감에 관한 연구 II. 기형버섯 발생경감 재배기술 (Investigation of Actual Culture Conditions of King Oyster Mushroom (Pleurotus eryngii) and Methods for Reduction of Fruit-body Malformations II. Culture Methods for Reduction of Fruit-body Malformations of King Oyster Mushroom(Pleurotus eryngii))

  • 하태문;주영철;신평균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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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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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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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1995년이후 부터 재배되어온 큰느타리버섯은 배양중 오염율 증가, 발이상태불량, 기형버섯의 발생, 수량 격감 등 이른바 연작장해로 불리어지는 재배상 문제점들에 대한 원인파악과 해결책이 요구되어, 발이상태 불량과 기형버섯 발생원인이 병원균과 발이 및 생육환경 관리방법에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병원균 종류 및 접종시기와 발이유기시 환기량에 따른 기형버섯 발생양상과 발이특징를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병원균 종류 및 접종시기별 배양율은 병원균 접종시기를 버섯종균접종과 동시에 접종할 때 44~63%로 낮았고, 병원균 종류별로는 Erwinia sp.+Peudomonas sp. 혼합 처리구에서 낮았다. 초발이소요일수는 발이유기시 환기를 충분히 시켰을 때($1,000{\pm}250ppm$) 병원균을 종균접종시 접종한 처리구에서 12~15일이 소요되었고, 나머지 다른 처리구에서는 10일로 동일하였으나, 환기량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2,000{\pm}250ppm$)모든 처리구에서 12~14일로 지연되는 경향이었다. 발이율은 발이유기시 환기량이 충분할 때, 종균접종시 병원균이 접종된 처리구에서 정상발이율이 29~56%로 낮았고, 나머지 처리구에서는 77~86%로 병원균 무접종 처리구 89%와 큰 차이가 없었으며, 환기량이 부족할 경우 병원균종류와 시기에 관계없이 병원균 무처리구를 포함한 모든 처리구에서 32~57%정도로 낮았다. 수량은 환기량이 충분할 때 병원균 무접종 처리구에서 83.8g/병으로 높았고, 종균접종시 처리구에서 10.9~28.2g으로 낮았으며, 병원균접종시기가 배양완료10일전, 발이유기시 처리구에서는 68.1~79.6g/병으로 병원균 무접종 처리구와 비슷하였다.

시금치의 cook-chill 가공 중 오염지표균 및 병원성세균의 변화 (Changes of Indicator Microorganisms and Pathogenic Bacteria in Spinach during Cook-Chill Process)

  • 김혜정;박재갑;이동선;백현동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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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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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27-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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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시금치를 한국 식단의 식자재로 사용하기 위해 cook-chill 가공과 sous vide 기술을 사용하였다. 시금치는 500 g 단위로 차단성 필름을 사용하여 진공포장하고 Listeria monocytogenes의 6D 사멸조건에서 저온살균하고 $3^{\circ}C$에서 급속히 냉각한 다음 $3^{\circ}C$$10^{\circ}C$에서 저장하면서 품질을 측정하였다. 오염지표균은 중온성세균, 저온성세균, 혐기성세균, 내열성세균, 대장균군, 효모 및 곰팡이, Enterobacteriacea 및 분원성연쇄상구균을 측정하였다. 원료 시금치에서는 $2.2{\times}10^8\;cfu/g$로 높은 분포를 보였고, cook-chill 가공 후에는 $6.0{\times}10^3\;cfu/g$로 감소하였으며 저장기간 동안 서서히 증가하였다. 저온성세균과 혐기성세균은 거의 같은 양상을 보였으며, 효모 및 곰팡이, 대장균군, 분원성연쇄상구균 및 Enterobacteriacea는 cook-chill 가공 후에는 검출되지 않았다. 그람음성의 병원성세균은 Aeromonas hydrophila, Escherichia coli O157:H7, Plesiomonas shigelloides, Pseudomonas aeruginosa, Salmonella spp., Shigella spp., Yersinia enterocolitica, 그람양성균은 Bacillus cereus, Campylococcus spp., Clostridium perfringens, Listeria monocytogenes, Staphylococcus aureus을 분리시험하였다. A. hydrophila는 수세한 시금치에서 분리되었으나, 원료 시금치와 cook-chill한 시금치에서는 분리되지 않았다. B. cereus와 C. perfringens는 원료 시금치, 수세한 시금치와 cook-chill 가공한 시금치에서 분리된 반면 S. aureus는 원료 시금치와 수세한 시금치에서만 분리되었다. 그 외의 다른 병원성세균은 cook-chill 과정에서 분리되지 않았다.

치과 의료기관 및 치과위생사의 감염관리 실천도와 진료실내의 표면 세균오염도에 대한 연구 (A Study Practice of Infection Control for Dental Office and Dental Hygienist and Bacterial Contamination of Dental Office Surface)

  • 윤경옥;배성숙;최영숙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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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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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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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에서는 치과 의료기관에서의 감염관리 실태와 치과위생사의 감염관리 실천도를 조사하여 효율적인 감염관리 실천 및 방안을 마련하고자 조사하였다. 경기, 인천지역의 치과병원19곳과 치과의원 28곳의 치과위생사 193명을 조사한 결과, 기공물 소독관리는 인상체와 교합체를 병원급에서만 52.6%, 치과 보철물을 소독하는 경우에는 의원급에서만 46.4%가 소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관에서 환자 진료 후나 아침에 진료를 시작하기 전에 병원급 26.3%, 의원급 25%가 물을 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병원과 의원의 유니트 체어의 어깨 등받이의 경우 병원급은 $5.02^*10\^3CFU/mL$, 의원급은 $1^*10\^4CFU/mL$의 세균이 검출 되었다. 라이트 손잡이는 병원급은 $8.32^*10\^3CFU/mL$, 의원급은 $4.26^*10\^4CFU/mL$의 세균이 검출되었다. 다양한 박테리아와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쉬운 치과 의료기관에서 스스로를 감염원으로부터 지킬 수 있는 방법은 개인방호용품의 올바른 선택과 사용, 무엇보다도 정기적이고 적극적인 교육이 필요하며 통일된 감염방지실천이 필요하다.

우리나라 밭 토양 및 작물의 중금속함량 (Heavy Metal Contents in Upland Soils and Crops of Korea)

  • 정구복;김호중;정기열;정병간;김원일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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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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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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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우리나라 밭토양을 1997년 작물 파종전인 3~5월에 표토(0~15cm) 854점 및 밭작물 140점을 채취하여, 이들 토양 및 작물중에 함유된 카드뮴, 구리, 납, 아연 및 비소 함량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토양중 0.1N-HCl 가용성 중금속의 평균함량은 카드뮴 0.135(0~0.660), 구리 2.77(0.07~78.2), 납 3.47(0~43.0), 아연 10.7(0.3~65.1), 비소 $0.57(0.21{\sim}2.90)mg\;kg^{-1}$이었다. 밭토양의 중금속함량은 '89년에 조사한 일반 밭토양함량과 유사하나 '96년에 조사한 시설재배지 토양보다 낮은 함량을 보였다. 본 조사 결과 밭토양의 중금속함량은 토양환경보전법의 토양오염 우려 및 대책기준과 비교하여 매우 낮은 수준으로 작물재배에 있어 안전한 수준이나 구리의 최고함량은 우려기준 이상이었다. 노지채소 및 서류의 생체 중 평균함량은 카드뮴 0.005~0.019, 구리 0.20~1.03, 납 0.042~0.104, 아연 $2.0{\sim}4.0mg\;kg^{-1}$이었고, 카드뮴 및 납의 경우 EU의 채소류 식품검토안(Cd : $0.10mg\;kg^{-1}$, Pb : $0.50mg\;kg^{-1}$)이하로 안전한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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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만 퇴적환경 오염에 따른 저서성 유공충 분포 변화 (Response of Benthic Foraminifera to Sedimentary Pollution in Masan Bay, Korea)

  • 우한준;김효영;정갑식;천종화;김성은;추용식
    • 한국해양학회지: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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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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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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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마산만은 인근도시로부터 산업폐수와 생활오수가 유입되어 매우 오염된 지역이다. 오염된 퇴적환경에 대한 저서성 유공충의 반응을 파악하기 위하여 9정점의 표층퇴적물에서 지화학 및 유공충 분석을 하였다. 마산만은 경기만과 대산해역에 비하여 높은 중금속 함량을 나타내며 세계 평균세일의 중금속 함량과 비교하여도 Zn, Cd, Pb, As의 함량이 높아 이 지역의 퇴적물이 산업폐수에 의하여 오염된 것을 지시한다. 마산만의 퇴적물에 분포하는 저서성 유공충의 반응은 마산만이 오염된 것을 나타낸다. 마산만에 분포하는 저서성 유공충의 종의 수와 다양성은 가덕수로에 비해 크게 감소한다. 마산만에서는 사질 유공충이 우세하며 유공충 외각에서는 황철반점이 발견된다. 오염된 마산만에서 우세하게 나타나는 Eggerella advena와 Trochammina pacifica는 이 지역에 높은 적응력을 가진 기회종이다. 이러한 자료들은 이 지역의 미래 환경변화를 평가할 수 있는 기준선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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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현장 내 비점오염원 처리 시설의 제거 특성 평가 (Characteristics Evaluation of Non Point Source Treatment Facilities in Construction Site)

  • 최영화;정설화;김창용;김효상;오지현
    • 한국지반환경공학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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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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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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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는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비점오염원 발생 특성에 대해서 파악하고, 이에 대한 관리 기술들을 적용하여, 각 시설별 효과에 대해 평가하고자 하였다. 건설 현장의 공사 단계별로 비점오염원의 발생 특성을 보면, 공사 초반 즉, 토양 피복 상태가 교란되어 있는 경우, 강우 시 부유물질 부하량이 높게 나타나며, 강우 강도에 대한 민감도가 공사 후반에 비해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건설 현장에서 가설 형식으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로는 부유물질을 제어할 수 있는 Check dam, Silt fence 공법과 강우 시 토사 유실을 원천적으로 제어하는 Geotextile공법을 적용한 결과, Geotextile이 다른 공법에 비해 비점오염원 유출량 제어에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 되었다. Check dam과 Silt fence는 공극에 의한 부유물질 제거 기능이 일부 있으나, 전반적으로 일시적 저류에 의한 침강효과로 오염물질을 제거 하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가설 형식 처리 시설의 경우, 처리 효율이 낮아 주변 민원 또는 수계 오염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에 부가적으로 가압식 여과 방법을 통해 연계 처리한 결과 만족할 만한 방류 수질을 기대할 수 있었다. 또한, 이러한 여과 방법은 여과 속도와 유입 부하량에 따라 처리 가능한 부하량이 결정되며, 효과적 운전을 위해서는 전처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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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트렌치 식각 특성에 미치는 $He-O_2,\; SiF_4$첨가 가스의 영향 (Characteristics of silicon etching related to $He-O_2,\; SiF_4$for trench formation)

  • 김상기;이주욱;김종대;구진근;남기수
    • 한국진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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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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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4-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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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MERIE 플라즈마 장비를 사용하여 실리콘의 트렌치 식각을 HBr, He-$O_2,SiF_4,CF_4$ 등의 가스를 주입하여 수행하였으며 식각 속도, 식각 프로파일 변화, 잔류물 생성 및 표면 상태 등을 관찰하였다. HBr만을 이용한 플라즈마 식각시에는 트렌치 하부 영역에 상당한 횡방향 식각이 일어나 항아리 모양의 식각 프로파일이 관찰되었으며, HBr에 He-$O_2$가스와 $SiF_4$$CF_4$등의 주입량을 변화시켜 벽면 기울기와 횡방향 식각의 정도를 제어할 수 있었다. 표면 잔류물 특성 및 표면 거칠기(roughness)등은 HBr/He-$O_2$/$SiF_4$가스를 동시에 주입하여 식각하였을 때 가장 양호한 식각 특성을 나타내었으며, 첨가 가스로 $SiF_4$를 이용함으로써 기존의 C-F계 플라즈마를 이용한 트렌치 식각 특성들보다 우수한 공정 결과를 얻었다. 또 한 $SiF_4$를 이용함으로써 $CF_4$ 첨가시보다 C의 잔류물을 크게 줄이고 표면 손상을 개선할 수 잇음을 X-선 광전자 분석과 주사전자현미경(scanning electron microscopy) 및 AFM(atomic force microscopy)의 결과로써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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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이삭누룩병(病)의 발생(發生) 생태(生態)에 관(關)한 연구(硏究) (Ecological Studies on the Occurrence of Rice False Smut)

  • 인무성;박종성;유승헌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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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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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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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
  • 본(本) 연구(硏究)는 벼 이삭누룩병(病)의 발생생태(發生生態)에 관(關)한 기초자료(基礎資料)를 얻기 위(爲)하여 전투원(專透源)인 균핵(菌核) 및 후막포자(厚膜胞子)의 발아조건(發芽條件)과 병원성(病原性)을 조사(調査)하였으며 발병(發病)에 미치는 재배환경(栽培環境)의 영향(影響)과 수도(水稻) 품종간(品種間)의 발병정도(發病程度)를 조사(調査)하였던 바 그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이병립(罹病粒)에 형성(形成)되는 후막포자괴(厚膜胞子塊)는 밭벼의 것이 논벼의 것보다 크고 수당(穗當) 이병립수(罹病粒數)도 밭벼에서 많았다. 균핵(菌核)의 형성율(形成率)은 밭벼 22.2%, 논벼 3.6 %로서 밭벼에서 현저(顯著)히 높았다. 2. 월동(越冬) 균핵(菌核)의 발아율(發芽率)은 7월초(月初)의 고온(高溫)에서는 81%로 높았고 발아소요일수(發芽所要日數)도 19일(日)로 짧았으며 균핵(菌核)은 지표면(地表面)이나 지하(地下) 1cm깊이에 매몰(埋沒)된 것은 $25^{\circ}C{\sim}30^{\circ}C$ 고온(溫度)에서 잘 발아(發芽)하였고 균핵(菌核)은 1/4로 절단(切斷)되어도 발아력(發芽力)이 유지(維持)되었다. 3. 자실체(子實體)는 균핵당(菌核當) 평균(平均) 6개(個)가 형성(形成)되었고 자실체당(子實體當) 자낭각(子囊殼)은 50~140개(個)가 형성(形成)되었다. 4. 후막포자(厚膜胞子)는 형성시기(形成初期)인 황색포가(黃色胞子)가 발아력(發芽力)이 왕성(旺盛)하였고 성숙(成熟)해 갈수록 발아율(發芽率)이 저하(低下)되었다. 5. 후막포자(厚膜胞子)는 자낭포자(子囊胞子)는 수잉기(穗孕期) 주사접종(注射接種)에서 발원성(病原性)을 나타냈으며 후막포자(厚膜胞子)의 유아기(幼芽期) 접종(接種)은 병원성(病原性)이 없었다. 6. 이병주(罹病株)의 수당이병립(穗當罹病粒)의 발생수(發生數)는 1~5립(粒)이 대부분(大部分)이었으며 제일하위(第一下位) 지경절(枝梗節)의 벼알에 많이 발생(發生)되었고 상위절(上位節)로 올라갈수록 적었다. 7. 이삭누룩병(病)은 만생종(晩生種)일수록 발병율(發病率)이 높았으며 일반계(一般系) 중(中)에서는 상풍벼, 삼남(三南)벼, 은하(銀河)벼에서 통일계(統一系) 중(中)에서는 풍산, 서광(曙光), 백양(白羊)벼 등(等)에서 발병(發病)이 많았다. 8. 본병(本病)은 질소시비량(窒素施肥量)이 많으면 많을수록 발병(發病)이 많았으며 이앙(移秧)이 늦어질수록 발병(發病)이 많았다. 9. 이삭누룩병(病)의 이병립(罹病粒)이 증가(增加)할수록 수중(穗重), 등숙율(登熟率), 천립중(千粒重) 등(等)이 떨어지고 쌀의 오염도(汚染度)도 높았다. 경제적(經濟的) 피해(被害) 한계선(限界線)은 이병수율(罹病穗率) 0.8%선(線)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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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ess of Composite Fabrication Technologies with the Use of Machinery

  • Choi, Byung-Keun;Kim, Yun-Hae;Ha, Jin-Cheol;Lee, Jin-Woo;Park, Jun-Mu;Park, Soo-Jeong;Moon, Kyung-Man;Chung, Won-Jee;Kim, Man-Soo
    • International Journal of Ocean System 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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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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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5-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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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A Macroscopic combination of two or more distinct materials is commonly referred to as a "Composite Material", having been designed mechanically and chemically superior in function and characteristic than its individual constituent materials. Composite materials are used not only for aerospace and military, but also heavily used in boat/ship building and general composite industries which we are seeing increasingly more. Regardless of the various applications for composite materials, the industry is still limited and requires better fabrication technology and methodology in order to expand and grow. An example of this is that the majority of fabrication facilities nearby still use an antiquated wet lay-up process where fabrication still requires manual hand labor in a 3D environment impeding productivity of composite product design advancement. As an expert in the advanced composites field, I have developed fabrication skills with the use of machinery based on my past composite experience. In autumn 2011, the Korea government confirmed to fund my project. It is the development of a composite sanding machine. I began development of this semi-robotic prototype beginning in 2009. It has possibilities of replacing or augmenting the exhaustive and difficult jobs performed by human hands, such as sanding, grinding, blasting, and polishing in most often, very awkward conditions, and is also will boost productivity, improve surface quality, cut abrasive costs, eliminate vibration injuries, and protect workers from exposure to dust and airborne contamination. Ease of control and operation of the equipment in or outside of the sanding room is a key benefit to end-users. It will prove to be much more economical than normal robotics and minimize errors that commonly occur in factories. The key components and their technologies are a 360 degree rotational shoulder and a wrist that is controlled under PLC controller and joystick manual mode. Development on both of the key modules is complete and are now operational. The Korean government fund boosted my development and I expect to complete full scale development no later than 3rd quarter 2012. Even with the advantages of composite materials, there is still the need to repair or to maintain composite products with a higher level of technology. I have learned many composite repair skills on composite airframe since many composite fabrication skills including repair, requires training for non aerospace applications. The wind energy market is now requiring much larger blades in order to generate more electrical energy for wind farms. One single blade is commonly 50 meters or longer now. When a wind blade becomes damaged from external forces, on-site repair is required on the columns even under strong wind and freezing temperature conditions. In order to correctly obtain polymerization, the repair must be performed on the damaged area within a very limited time. The use of pre-impregnated glass fabric and heating silicone pad and a hot bonder acting precise heating control are surely requi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