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days to 9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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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의 이유전체중(離乳前體重)과 이유후형질(離乳後形質)에 대한 유전력(遺傳力)과 유전상관(遺傳相關)의 추정(推定) (Estimation of Heritabilities and Genetic Correlations on Preweaning Body Weights and Postweaning Traits in Swine)

  • 한성욱;상병찬;이한옥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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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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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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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본(本) 연구(硏究)는 1978년(年)부터 1983년(年)까지 국립종축원(國立種畜院)에서 사육(飼育)된 Landrace, Hampshire, Large Yorkshire 및 Duroc 종(種) 54 두(頭)의 종모돈(種牡豚)에서 생산(生産)된 253 두(頭)의 웅돈(雄豚)의 검정자료(檢定資料)를 이용(利用)하여 이유전(離乳前) 체중(體重)과 이유후(離乳後) 형질(形質)에 대한 유전력(遺傳力)과 유전상관(遺傳相關) 및 표현형상관(表現型相關)을 추정(推定)하였던바 그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유전력(遺傳力) 추정치에 있어서는 이유전체중(離乳前體重)인 생시체중(生時體重), 21 일령체중(日齡體重) 및 56 일령체중(日齡體重)에서 각각(各各) $0.233{\pm}0.160$, $0.485{\pm}0.185$$0.758{\pm}0.214$이었으며, 이유후체중(離乳後體重)인 일당증체량(日當增體量), 사과요구율(飼科要求率), 등지방(脂肪)두께, 90 kg 도달일령(到達日齡) 및 선발지수(選拔指數)에서 각각(各各) $0.270{\pm}0.164$, $0.350{\pm}0.174$, $0.272{\pm}0.165$, $0.887{\pm}0.221$$0.565{\pm}0.195$이었다. 2. 유전상관(遺傳相關) 추정치(推定値)에 있어서는 생시체중(生時體重)과 21 일령체중(日齡體重) 및 56 일령체중간(日齡體重間)에 각각(各各) 0.349 및 0.198 이었으며, 21 일령체중(日齡體重)과 56 일령체중간(日齡體重間)에는 0.907이었고, 일당증체중(日當增體重)과 사료요구율(飼料要求率), 등지방층(脂肪層)두께, 90 kg 도달일령(到達日齡) 및 선발지수간(選拔指數間)의 유전상관(遺傳相關) 각각(各各) -0.552, 0.107, -0.903 및 0.71 이었으며, 사료요구율(飼料要求率)과 등지방층(脂肪層)두께, 90 kg 도달일령(到達日齡) 및 선발지수간(選拔指數間)의 유전상관(遺傳相關)은 각각(各各) -0.058, 0.699 및 -0.942이었고, 등지방층(脂肪層)두께와 90 kg 도달일령(到達日齡) 및 선발지수간(選拔指數間)의 유전상관(遺傳相關)은 각각(各各) -0.237, -0.025 이었다. 3. 표현형상관(表現型相關) 추정치(推定値)에 있어서는 생시체중(生時體重)과 21 일령체중(日齡體重) 및 56 일령체중간(日齡體重間)에 각각(各各) 0.341, 0.287이었고, 21 일령체중(日齡體重)과 56 일령체중간(日齡體重間)에는 0.893이었으며, 일당증체량(日當增體量)과 사료요구율(飼料要求率), 등지방층(脂肪層)두께, 90 kg 도달일령(到達日齡) 및 선발지수간(選拔指數間)의 표현형상관(表現型相關) 각각(各各) -0.062, 0.093, -0.651 및 0.540이었고, 사료요구율(飼料要求率)과 등지방층(脂肪層)두께, 90 kg 도달일령(到達日齡) 및 선발지수간(選拔指數間)의 표현형상관(表現型相關)은 각각(各各) 0.105, 0.601 및 -0.613이었으며, 등지방층(脂肪層)두께와 90 kg 도달일령(到達日齡) 및 선발지수간(選拔指數間)의 표현형상관(表現型相關) 각각(各各) -0.040, -0.416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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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es in Oil, Tannin, Total Sugar Contents and Yield after Flowering in Peanut

  • Lee, Sung-Woo;Park, Chang-Hwan;Kang, Chul-Whan;Kim, Sok-Dong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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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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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9-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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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determine the optimum harvest date of unshelled immature peanuts and dried kernels from 60 to 120 days after flowering. Fresh pod yield of spanish-type variety, 'Shaedl-tangkong(SD)' reached a peak of 9,140kg/ ha at 70 (days after flowering(Aug. 13) while that of virginia-type variety, 'Daepoongtangkong(DP)' reached a peak of 8,820kg/ha at 90 days(Sept. 11) after flowering. SD and DP showed maximum fresh kernel yield of 6,090 and 6,470kg/ha at 90 days after flowering (Sept. 11), respectively, while dry kernel yield reached a peak of 3,300 and 3,720kg/ha at 110 days(Oct. 1), respectively. Oil content of SD and DP were the highest at 90 days and 100 days after flowering, respectively and the oil content of two varieties increased rapidly from 60 to 90 days. Tannin content of the seed hull of SD increased continuously until 110 days after flowering while that of DP maximized at 100 days. The tannin content of the two varieties increased rapidly from 60 to 100 days. Total sugar of SD and DP showed highest content at 60 days and 70 days after flowering, respectively and suger content decreased very rapidly until 80 days and after that sugar content kept nearly constant. Oil, tannin and total sugar content of spanish-type SD were higher than those of virginia-type 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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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흑돈(버크셔)에서 성장곡선을 이용한 성장형질의 추정 (Estimation of Growth Traits Using Growth Curve in Gyungnam-heugdon (Berkshire))

  • 도창희
    • Journal of Animal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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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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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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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돼지의 중요한 경제형질인 성장형질은 검정기간동안의 증체량이나 특정한 체중에 도달하는 일수를 측정한다. 그러나 성장형질은 개체의 능력외의 다른 요인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는다. 유전능력 평가를 위해서는 합리적인 측정치를 이용하여 불필요한 오류를 줄여야 한다. 이러한 요인에 의한 성장률의 차이를 줄이기 위하여 경남첨단양돈연구소의 경남흑돈(Berkshire) 1,576두의 자료를 가지고 성장곡선을 추정하여 성장곡선에 의해 일당증체량과 90kg 도달일령을 각각 추정하였다. 기존의 방법들과 정확도를 직접적으로 비교할 수 없으나 추정하는 방법론에 있어서 더 정교하여졌다. 이론적 우수성은 일당 증체량에서는 성장곡선상의 같은 연령을 비교하고, 90kg 도달일령에서는 종료체중 측정일에서 90kg 도달일까지의 일수를 개체의 성장곡선상의 일 증체량으로 계산하는 데에 있다. 또한 컴퓨터를 활용한다면 품종이나 성과 같은 요인들에 대해서도 이 추정방법을 쉽게 각각 적용할 수 있다.

양식넙치의 Ceroid중 치료효과에 대하여 (The treatment of Ceroidosis in Cultured flounder, Paralichthys Olivaceces)

  • 이창훈
    • 한국어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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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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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3-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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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1. 과산화물가가 90.4mEq/kg인 산화사료를 180일간 투여하여 Ceroid증이 발생한 어류를 1991년 10월 1일부터 11월 4일까지 Ceroid증의 치료실험을 행하였다. 2. 치료하기 위하여 정상사료(POV : 15.5mEq/kg)에 glutathione을 첨가하지 않은 실험군, 10, 20, 30, 40mg/kg/day을 첨가한 실험군 그리고 산화사료(POV : 90.4mEq/kg)만 투여한 대조군에서의 성장을 비교한 결과 대조군 및 무첨가한 실험군에서는 거의 성장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glutathione을 첨가한 모든 실험군에 있어서는 실험군별 차이없이 비슷하게 나타났다. 3. 병리조직학적으로는 glutathione 10, 30mg/kg 첨가한 실험군에서는 투여 7일째부터 ceroid 침착량 및 손상된 조직의 회복상태를 나타나기 시작하여 투여 21일 이후부터는 거의 정상적인 조직상을 나타내었다. glutathione 10mg/kg과 30mg/kg 첨가한 실험군별 조직회복상태는 10mg/kg/day 첨가한 실험군 보다 30mg/kg/day 첨가한 실험군에서가 치료효과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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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고추 재배 시 포도주부산물의 토양의 질산화에 미치는 영향 (Evaluation of Nitrogen Mineralization and Nitrification in Soil Incorporated with Wine Sludge for Pepper)

  • Myong Suk Shin;Joung Du Shin;Hee Chun;Yong Du Kwon;Jong Sun Park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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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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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9-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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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포도주 부산물이 혼합처리 시용에 따른 토양중 질소 무기화 및 과정을 구명하기 위해 평창군 비가림재배 시설하우스에 수행하였다. 질소무기화 및 질산화는 심토층보다 표토층에서 높게 나타났다. 생육전반에 걸쳐 총 질소 무기화 및 질산화 량은 처리간에 다양하였지만, 전반적으로 총 질소 무기화는 정식 후 90일 까지 증가하였지만 그 이후로는 감소하였다. 표토층에 있어 최고 질소 무기화 및 질산화는 정식후 90일에 T4구에서 관측되었다. 가장 높은 질소 무기화는 정식 후 30일에 무처리구에서 272.5mg.kg$^{-1}$과 정식 후 90일에 T4구에서 843.4 mg.kg$^{-1}$으로 나타났다. 또한 질산화량은 T4구에서 정식 후 90일에 872.2mg.kg$^{-1}$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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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과량에 따른 '흑보석' 포도의 과실 품질 및 수확기 (Fruit Quality and Harvest Time of 'Heukboseok' Grape by Fruit Load)

  • 정명희;권용희;이별하나;박요섭;박희승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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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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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9-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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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흑보석' 포도의 유핵재배 시 착과량과 과방중 조절에 의한 품질 차이를 비교하여 고품질 과실을 생산하기 위한 적정 착과량을 구명하고자 실시하였다. 목표 생산량을 $990m^2$당 1,500kg, 1,800kg, 2,200kg으로 조절하고 1,800kg 처리구에서는 과방중을 350g, 500g, 700g으로 3등급으로 구분하여 착과하였다. 수확은 '거봉' 품종 숙기 판정용 칼라차트(농촌진흥청)를 기준으로 9등급 이상의 과실을 만개 후 80, 90에 수확하였고 만개 후 100일에는 전량 수확하였다. '흑보석' 포도의 최종 생산량은 목표 생산량 1,800kg의 700g 처리구에서 최종 생산량이 목표 생산량의 75.5%에 불과해 가장 낮았으나 다른 처리구에서는 목표 생산량의 92.1%-100.1%를 수확하였다. 만개 후 90일까지의 수확률은 착과량을 조절한 처리구 중에서는 목표 생산량 1,500kg 처리구가 83.8%로 가장 높았고, 과방중을 조절한 처리구 중에서는 과방중 350g으로 조절한 처리구가 93.5%로 가장 높았다. '흑보석' 포도는 만개 후 80일에서 90일 사이에 성숙이 빨리 진행되고 그 이후에는 가용성고형물 함량, 산도 등의 차이가 크지 않아 과육 연화를 방지하기 위하여 만개 후 90일경이 수확 적기로 판단되며 생산량과 과방중 모두 과실의 품질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착색은 최종 생산량, 경도는 과방중에 더 크게 영향을 받는 것으로 조사되어 최고 품질을 내기 위해서는 생산량을 $990m^2$당 1,500kg으로 맞추거나 또는 1,800kg을 생산하고자 할 경우에는 과방중을 350g으로 조절하는 것이 필요한 것으로 생각되었으며 과방의 크기를 700g으로 크게 하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었다.

Comparison of Blood Biochemical Values between Hign and Low Producing Holstein Cows (Comparison of Blood Biochemical Values between High and Low Producing Holstein Cows)

  • Kim, Sung-Sun;Lee, Kyoung-Kap
    • 한국임상수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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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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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1-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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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젖소에서 우유생산량의 증가시키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기 위하여, 고능력우와 저능력우의 혈액화학치를 조사 연구하였다. 젖소 30두(3산에서 5산 사이)를 분만후 15, 30, 60, 90일의 착유량을 기준으로 두 군으로 나누었다. 착유량이 27 kg/day 이하인 군을 A(group A)군으로 하고, 30 kg/day 이상인 군을 B(group B)군으로 하였다. 혈액 샘플은 경정맥을 통하여, 분만전 15일, 분만후 12시간 이내(0 days), 분만후 15, 30, 60, 90일에 채혈하였다. 혈액 광물질 중 Mg과 Cg 농도는 B군이 A군보다 지속적으로 높았다. 무기인 농도는 두 군간에 분만전후에 변동이 있었으나, 분만후 15일과 30일에는 B군이 A군보다 유의성있게 높았다 (p<0.05). 혈액화학치 중에 cholesterol 농도는 분만당일을 제외하고는 B군이 지속적으로 높았고, BUN 농도와 glucose 농도는 두 군간에 차이가 없었다. 비타민 A 농도는 분만전 15일과 분만후 15일에 B군이 A군보다 유의성있게 높았고 (p<0.01), 비타민 E 농도는 실험기간동안에 두 군 사이에 차이가 없었다. 결과적으로 우유 생산량을 증가시키기 위해서 저능력우에 분만 전후에 사료 중에 Mg, Ca, Pi 과 비타민 A를 첨가하여주는 것이 효과가 있을 것이다.

알코올 농도 및 담금비에 따른 숙성 기간별 매실주의 에틸카바메이트 함량조사 (Determination of ethyl carbamate in maesil wine by alcohol content and ratio of maesil (Prunus mume) during ripening period)

  • 김난영;엄미나;도영숙;김중범;강석호;윤미혜;이정복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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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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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9-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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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매실주의 숙성 중 에틸카바메이트의 발생을 알아보고자 일반 가정에서 담그는 방식으로 매실주와 복분자주를 담아 저장하면서 발생량을 측정하였다. 매실주는 매실과 설탕 및 $19.5^{\circ}{\sim}35^{\circ}$ 담금주의 담금비를 달리하여 담아, 15일부터 180일까지 15~30일 간격으로 에틸카바메이트의 함량을 분석한 결과 숙성 90일 까지 매실을 설탕만으로 숙성한 경우와 복분자주에서 에틸카바메이트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매실의 알코올의 농도가 높을수록 에틸카바메이트의 생성량이 증가하였다. 매실과 담금주의 비율을 달리한 결과, 매실보다는 알코올 함량이 에틸카바메이트 발생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120~150일 숙성기간이 지나면서 에틸카바메이트 발생량은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90일 숙성 후 여과처리 하였을 경우 여과하지 않았을 경우보다 180일까지 2배가량 높은 에틸카바메이트가 발생하였으나 이들 모두 안전한 수준이었다.

Genetic Parameter Estimates for Backfat Thickness at Three Different Sites and Growth Rate in Swine

  • Kim, J.I.;Sohn, Y.G.;Jung, J.H.;Park, Y.I.
    • Asian-Australasian Journal of Animal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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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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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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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stimate the genetic parameters for backfat thickness at shoulder, mid back and loin and days to 90 kg using a derivative-free REML procedure. Data were collected from 6,146 boars and gilts of purebred Durocs, Landraces and Large Whites performance tested at breeding farms of National Agricultural Cooperatives Federation in Korea from 1998 to 2001. Estimated heritability for backfat measurements at shoulder, mid-back and loin and an average of those backfat measurements were 0.14, 0.32, 0.22 and 0.25 in Durocs, 0.34, 0.50, 0.42 and 0.46 in Landraces and 0.33, 0.52, 0.43 and 0.49 in Large Whites. Heritabilities of backfat measurements estimated were hightest in mid-back and lowest at shoulder. Phenotypic variances of backfat measurements estimated were largest at shoulder and smallest at mid-back. Estimated heritabilities for days to 90 kg were 0.37 in Durocs, 0.42 in Landraces and 0.54 in Large Whites. Genetic correlations among backfat measurements at shoulder, mid-back and loin and an average of those backfat measurements estimated were positive and very high. Genetic correlations of days to 90 kg with the backfat measurements estimated were _0.19 ~ _0.30 in Durocs, _0.04 ~ _0.17 in Landraces and _0.10 ~ _0.13 in Large Whites.

한방 복합제가 산모의 체중조절 및 관절통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Herb Mixture to Postpartum Body Control and Arthralgia)

  • 김상만;정화영;임재연;확보식;권석형
    • 한국식품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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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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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7-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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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산후조리용 기능성 식품을 개발하기 위하여 기능성 식품을 섭취하지 않는 정상 임산부 19명(대조군), 그리고 이를 복용하는 19명(실험군)을 대상으로 본 연구를 실시하였다. 대조군의 평균연령은 30.4세, 실험군 음 29.0세였으며, 체질량지수는 각각 20.2와 21.4, 그리고 임신에 따른 체중증가량은 각각 14.0kg과 19.8kg이었다. 출산 1개월 후 체중변화는 대조군이 1.32kg 감소 되었고, 산후 조리용 식품을 섭취한 실험군은 1.04kg 감소되어 두 군 간의 유의한 체중변화는 관찰할 수 없었다. 출산60일째의 체중변화는 대조군이 3.15kg감소되었으며, 실험군은 6.46kg 감소되어 실험군에서 유의한 체중감소를 관찰할 수 있었다(p< 0.05). 출산 후 90일경의 체중변화를 조사한 결과, 대조군이 4.47kg 감소되었고, 실험군은 7.ffkg 감소되어 실험군이 대조 군보다 유의적인 체중감소출 관찰할 수 있었다(p<0.05). 또한 기능성 식품의 섭취 후 8주부터 관절통에 대한 통증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후조리용 식품을 섭취하기 전, 후의 혈액을 분석한 결과, 헤모글로빈이 실험 전 12.4g/dl 실험 후 12.Bg/dl로 정상 범위였다. SGOT는 실험 전 22.1 IU/L, 실험 후 24.6 IU/L였으며, SGPT는 실험 전·후에 28.1 IU/L과 24.6 IU/L로 유의한 차이를 발견할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