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orm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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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vitro Multiplication and Corm Production of Freesia hybrida 'Sunny Gold'

  • Jinjoo Bae;Jae-young Song;Woohyung Lee;Jung-ro Lee;Munsup Yoon
    • 한국자원식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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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자원식물학회 2022년도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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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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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Freesia has been an important worldwide cut flower because of its fragrance, long vase life and the wide color range of the flower. The conventional propagation methods by seeds and corms have many disadvantages such as shorter inflorescences with fewer numbers of florets, a reduction in cut flower quality and the accumulation of plant viruses in corms by successive cultivation. Therefore, the conventional propagation systems in Freesia needs to be replaced with tissue cultures to overcome the disadvantages. This study explored an efficient multiplication protocol using the combination of plant growth regulators (PGRs) for developed cultivar 'Sunny Gold'. The combination between 6-benzylaminopurin (BA) and α-naphthalene acetic acid (NAA) did not produce new shoots but developed enlarged roots. BA only treatments and the combination between BA and kinetin treatments were effective on shoot multiplication. The highest average number of shoots was 5.3 in the presence of 3 mg/L BA and 0.5 mg/L kinetin. To produce corms and cormlets, proliferated shoots were subcultured on 1/2 Murashige and Skoog (MS) medium supplemented with 90 g/L sucrose, 1 g/L charcoal and 7 g/L plant agar and placed at 4℃ in the dark for 6 months. The small size of corms and comlets were produced. The average number of regenerated comlets was 2.75 per shoot. The results showed that shoot multiplication is more efficient than cormlet regeneration for in vitro freesia prolif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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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생 다화성 절화용 프리지아 '댄싱플레임' 육성 (Breeding of a scarlet single flowering freesia 'Dancing Flame' with early flowering and high yielding for cut flower)

  • 조해룡;이주희;임진희;김미선;박상근;신학기;정향영;최윤정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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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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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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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A freesia (Freesia hybrida Hort.) 'Dancing Flame' was developed for the cut flower in the National Institute of Horticultural Herbal Science in 2007. This hybrid was selected from a crossing between a seedling 'Vulcano' and 'Sailor', which is scarlet double flowering and purple single flowering, respectively, and 'Figaro' which is bright red color and semi-double flowering, in 2000. 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of the selected hybrid were investigated for 3 years from 2005 to 2007, and then it was named 'Dancing Flame'. 'Dancing Flame' had red color (RHS R44B) and single flower with yellow center color (RHS Y9A). The growth of the plant was vigorous and the average height was 93.3 cm. The average flower width was 60 mm, number of floret per stalk was 14.3, and stalk was 13.2 cm length. The average yield, 7.8 cuttings per plant, was 2.5 stems per plant more than the control cultivar. The average days to first flowering of 'Dancing Flame', 133 days, was approximately 5 days earlier than the control cultivar. And its average yield, 7.1 cormlet per plant, was also 2.5times more than the control cultivar.

연분홍색 홑꽃 다화성 절화용 프리지아 신품종 '볼레로' 육성 (A Light Pink Freesia 'Bolero' with Single Multi-flowering for Cut Flower)

  • 조해룡;이혜경;김미선;박상근;신학기;정향영;임진희
    • 화훼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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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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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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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는 2007년 연분홍색 홑꽃 프리지아 신품종 육성을 위한 목적으로 1999년 2월에 'Yellow Ballet'과 'Yellow Dream' 조합의 실생 계통과 'Sandra' 품종을 교배하여 연분홍색 홑꽃, 다화성 품종인 'Bolero'를 개발하였다. 1999년 2월 교배하여 258개의 종자를 획득하였으며, 실생으로부터 파종 7개월 후 화색이 선명한 연분홍색 홑꽃 다화성 우수개체를 1차로 선발하였다. 2003년부터 2006년까지 4년에 걸쳐 생육특성 및 수량 검정을 실시하였으며 안정성, 균일성, 초세, 절화수명 및 구근 증식력이 우수하다고 판단되어 2007년 농작물 직무육성 신품종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Bolero'로 명명하였다. 'Bolero'는 연분홍색 (RHS, R55B) 다화성 홑꽃 품종이다. 화형이 매우 안정되어 있고 초세가 강하며 잎과 꽃대가 직립하는 성질을 갖고 있다. 절화 수확량은 평균 7.5개로 매우 많고 개화소요일수는 대비품종에 비해 다소 빠르다. 구근 증식량이 많으며 국내 시설재배 환경에 적합한 품종이다.

연분홍색 겹꽃 동시개화성 프리지아 신품종 '핑크리본' 육성 (A Light Pink Freesia 'Pink Ribbon' with Double and Simultaneous Flowering of Many Florets)

  • 조해룡;이혜경;김미선;박상근;신학기;정향영;임진희
    • 한국육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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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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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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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는 2008년 연분홍색 겹꽃 프리지아 신품종 육성을 위한 목적으로 2003년에 'Michelle'과 'Rossini' 조합의 실생계통 'Pink Jewel'과 'Purple Rain' 품종을 교배하여 연분홍색 겹꽃, 동시개화성 품종 'Pink Ribbon'을 개발하였다. 2003년 2월 교배하여 종자를 획득하였으며, 실생으로부터 파종 7개월 후 화색이 선명한 연분홍색 겹꽃 동시개화성 우수개체를 1차로 선발하였다. 2004년부터 2007년까지 4년에 걸쳐 생육특성 및 수량 검정을 실시하였으며 안정성, 균일성, 초세, 절화수명, 및 구근 증식력이 우수하다고 판단되어 2008년 농작물 직무육성 신품종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Pink Ribbon'으로 명명하였다. 'Pink Ribbon'는 연분홍색 (RHS, RP74C) 동시개화성 겹꽃 품종이다. 화형이 매우 안정되어 있고 초세가 강하며 잎과 꽃대가 직립하는 성질을 갖고 있다. 절화 수확량은 평균 7.7개로 매우 많고 개화소요 일수는 대비품종에 비해 다소 빠르다. 구근 증식량이 많으며 국내 시설재배 환경에 적합한 품종이다.

진분홍색 반겹꽃 다화성 프리지아 신품종 '해피버스데이' 육성 (A Dark Pink Freesia 'Happy Birthday' with Semi-Double Multi-flowering)

  • 조해룡;이혜경;김미선;박상근;신학기;정향영;임진희
    • 한국육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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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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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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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는 2008년 진분홍색 반겹꽃 프리지아 신품종 육성을 위한 목적으로 2000년에 'Michelle'과 'Rossini' 조합의 실생계통인 'Pink Jewel'과 'White Lace' 품종을 교배하여 진분홍색 반겹꽃, 다화성 품종 'Happy Birthday'를 개발하였다. 2000년 2월 교배하여 종자를 획득하였으며, 실생으로부터 파종 7개월 후 화색이 선명한 진분홍색 반겹꽃 다화성 우수개체를 1차로 선발하였다. 2003년부터 2007년까지 5년에 걸쳐 생육특성 및 수량 검정을 실시하였으며 안정성, 균일성, 초세, 절화수명, 및 구근 증식력이 우수하다고 판단되어 2008년 농작물 직무육성 신품종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Happy Birthday'로 명명하였다. 'Happy Birthday'는 진분홍색(RHS, RP66C) 다화성 반겹꽃 품종이다. 화형이 매우 안정되어 있고 초세가 강하며 잎과 꽃대가 직립하는 성질을 갖고 있다. 절화 수확량은 평균 6.7개로 매우 많고 개화소요일수는 대비품종에 비해 다소 빠르다. 구근 증식량이 많으며 국내 시설재배 환경에 적합한 품종이다.

조직배양에 의한 네리네 대량증식 (Bulb Propagation on Nerine by Tissue Culture)

  • 한수곤;강찬호;최인영;최소라;임회춘;이진재;오남기;최정식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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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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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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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조직배양에 의한 네리네 기내 대량증식 조건을 확립하고자 대량증식 배지선발, 자구비대 및 출현율 향상을 위한 첨가물질, 배양부위별 증식효율 등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네리네 기내 대량증식을 위한 생장조정제 처리결과 자구형성수는 단용처리보다 혼용처리에서 효과적이었다. 생장조정제 처리별 자구수에서 Nerine bowdenii ‘Favorite’ 와 Nerine sarniensis ‘Red’ 모두 NAA $0{\sim}0.5$ + BA $0.5{\sim}2.0mg\;{\cdot}\;L^{-1}$에서 무처리 1.2개보다 $66%{\sim}100%$향상된 $1.8{\sim}2.4$개로 효과적이었다. 자구비대 및 출현율 향상을 위한 최적 배지원과 농도는 Glucose 7%로 가장 양호한 자구비대 및 순화시기에 관련 없는 높은 출현율을 보였다. 또한 질소원으로는 질산태와 암모니아태 질소 혼용 40mM에서 토양내 자구 출현율이 가장 높았다. 배양부위별 증식효율은 재료 확보가 제한적인 생장점 배양보다는 인편번식 배양이 54배 높은 증식효율을 보였으며, 인편번식 배양을 위한 부위로는 중인편이 양호한 생장 및 가장 높은 자구 형성(1.8개/절편)이 가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