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는 재난의 미디어 매개와 공감의 정치를 이론적으로 고찰하고, 이를 문화정치적 이슈로 새롭게 재구성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한다. 인류의 삶과 뗄 수 없는 재난의 경험은 오랫동안 사람들이 주목하고 감정적 반응을 야기하였던 중요한 대상이었다. 하지만 현대사회는 재난의 의미를 한층 정치적인 것으로 변화시키고, 이에 대한 감정적 반응을 새롭게 재구성한다. 이 연구는 재난과 고통의 소재들이 미디어 매개 과정을 거쳐 새로운 사회적 의미를 구성해 나가는 과정에 주목한다. 그리고 미디어를 통해 매개된 공감의 경험이 바로 21세기의 미디어 환경에서 새롭게 정초해야 할 미디어 연구의 도덕적 윤리적 전환, 그리고 글로벌 시민사회의 감수성 형성이라는 문화정치적 잠재력의 원천임을 주장한다. 동시에 이 연구는 타인들이 겪는 고통의 매개 과정이 수용자들의 새로운 공적 행위를 유발시키는 중요한 계기로 기능한다는 점에 주목하고, 그것의 함의를 포착하고자 시도한다.
담화에 있어서의 응집성과 대비 정보의 특성에 대한 언어학적 이론 연구 결과를 간단히 고찰하고, 이를 담화 이해에 있어서의 대비정보 처리 과정에 대한 인지심리학적 이론과 연결하여, 담화에서의 대비 정보의 처리과정에 대한 잠정적 모델을 제시하였다. 이 모델의 가능성을 탐색하기 위하여 단문과 장문의 글을 사용하여 실시된 8개의 실험절차와 결과를 기술하였다. 실험 결과, 대비 문장은 부호화 시에 처리시간이 더 걸리나, 인출 시에는 재인 속도가 빨랐으며 더 많은 양이 단서 회상되었다. 대비가 담화구조의 소형구조와 대형구조 수준의 어느 수준에서 일어났는가에 따라서 부호화 시간에 차이가 났으며, 대비 문장 직후 문장은 그것이 대비 상황의 갈등적 의미를 해결하여주건 안하건 간에 처리시간이 길었다. 8개의 실험 결과들이 언어학과 인지심리학에서의 응집성 연구 및 대비 연구를 통합하는 연구 틀을 발전시킴에 시사하는 바가 논의되었다.
In this paper, we investigate the fundamental performance limits of the cooperative sensing using energy detection by considering the unlimited number of sensing nodes. Although a lot of cognitive radio research so far proposed various uses of energy detection because of its simplicity, the performance limits of energy detection have not been studied when a large number of sensing nodes exist. First, we show that when the sensing nodes see the independent and identically distributed channel conditions, then as the number of sensing nodes N goes to infinity, the OR rule of hard decision achieves zero of false alarm Pf for any given target probability of detection $\bar{P_d}$ irrespective of the non-zero received primary user signal to noise ratio ${\gamma}$. Second, we show that under the same condition, when the AND rule of hard decision is used, there exists a lower bound of $P_f$. Interestingly, however, for given $\bar{P_d}$, $P_f$ goes to 1 as N goes to infinity. Third, we show that when the soft decision is used, there exists a way of achieving 100% utilization of secondary user, i.e., the sensing time overhead ratio goes to zero so does $P_f$.We verify our analyses by performing extensive simulations of the proposed unlimited cooperative sensing. Finally, we suggest a way of incorporating the unlimited cooperative sensing into a practical cellular system such as long term evolutionadvanced by exploiting the existing frame structure of absolute blank subframe to implement the in-band sensing.
부모의 이혼이 청소년의 또래 관계 발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목적을 두었으며, 이혼한 부모를 가진 청소년들의 사회적 상호 작용을 분석한 기존문헌을 검토하였다. 그 결과 청소년들의 가족 구조에 기초한 또래 관계의 다양성을 뒷받침하는 연구가 되었으며 핵가족의 청소년들과 비교해 보면, 이혼한 부모를 가진 의붓 가족의 청소년들이 경험하는 특정한 형태의 상호 작용을 가지고 있었다. 즉 부모들의 이혼은 그들의 아이들이 사춘기 때 겪는 어려움과 관련이 있는데, 예를 들어 또래들 사이에서 고립형태의 모습을 보이거나 낮은 자존감, 소통기술의 부재 등을 나타내었다. 이혼가정의 청소년 또래집단의 일반적인 심리적, 인지적 발달은 종종 연구되나 향후 미래 연구는 그들의 학교에서의 또래 상호 작용과 사회적인 상호 작용을 연구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협동적 상호작용 중심의 교수-학습을 통해서 학습자의 지리개념과 근접발달영역이 어떻게 발달하는가를 살펴보았다. 연구 결과, 학습자의 개념발단은 인지구조 수준이 논아질수록 일상적인 개념에서 벗어나 지리적 개념을 표현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졌다. 지리적 개념의 표현은 구체적인 사실들에서 하위요소개념. 그리고 기본요소개념의 위계적인 순서로 상향 발달하였으며, 발달 과정에서 학습자가 인지구조로 내면화하는데 가장 어려운 개념은 기본요소개념이었다. 학습자의 수도권 개념에 대한 근접발달영역은 9개 유형으로 나타났다. 근접발달영역은 사전 인지구조가 지리적 개념을 얼마나 더 많이 그리고 더 체계적으로 표상하는가의 질적 차이에 따라 다르게 발달했다. 지리개념 발달은 학습자의 사전 인지구조보다는, 교수-학습을 통해서 자신의 인지구조를 얼마나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재구성하느냐에 달려 있었으며, 표상한 개념의 양적 증가를 바탕으로 한 질적 변화의 과정으로 이루어졌다.
기존의 기호주의 적 추론 시스템은 경직성 문제로 인하여 유연성을 결여하고 있다. 이는 기호주의 적 지식표현 체계가 지식의 유연한 의미구조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지 못할 뿐 아니라 추론 방법도 논리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우리는 최근 인공 신경 망에 기반 한 유연한 지식표현과 추론을 위한 연결주의 적 의미 망(CSN)을 제안한 바 있다. CSN은 인간의 유사성과 연관성에 기반 하여 근사 추론과 상식추론을 수행할 수 있다. 그러나 CSN 모델에서는 상위개념간의 관계를 표현하는 데 있어서 단순한 전향 신경 망을 이용함으로써 상위개념간의 일반적이고 구조화된 관계를 표현하거나 변수의 표현 및 바인딩의 어려움과 같은 문제점이 있었다. CSN모델의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본 논문에서는 상위개념간의 일반적이고 구조화된 지식표현을 가능하게 하고 추론이 용이한 기호주의 표현 체계와 이 표현 체계 안에서 의미구조를 표현하고 학습할 수 있는 연결주의 학습 모델인 CSN을 결합한 기호-연결주의 통합 시스템 SymCSN(Symbolic CSN)을 제안하고, 실험을 통하여 제안한 시스템이 인간과 유사한 유연한 지식표현과 추론을 위한 모델임을 보인다.
본 연구는 사회범주인 성별 고정관념의 암묵적 표상 구조의 특성을 살펴보기위해서 실시되었다. 사회 범주는 일반대상이나 행위의 범주에 비해서 속성의 비중이크며, 그 표상 구조도 분명하지 않다는 연구들이 있었다. 세 개의 실험에서 성별 고정관념의 평가적 속성을 통제하여 암묵적 표상의 구조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각 실험은 점화-목표 자극쌍의 SOA 조건을 변화시켰다. 그 결과 짧은 SOA(250-500ms, 실험 1과 실험 3)에서의 여성-여성 단어쌍의 남성-남성 단어쌍이나 교차 자극쌍에 비해서 점화효과가 크게 나타났다. 반면에 긴 SOA(1000ms, 실험 2)에서는 단어쌍 조건간의 점화효과의 차이가 사라졌다. 사회 범주로의 성별 고정관념은 암묵적 수준에서는 여성과 남성의 범주 대비가 분명하지 않았으며, 여성 범주가 남성범주에 비해서 속성간 점화효과가 크지 않았다. 이는 두 범주가 비대칭적으로 표상될 가능성을 시사하였다.
한국어 원어민을 대상으로 제시된 주어, 간접(여격) 목적어, 직접(대격) 목적어, 그리고 동사를 자유로이 배열하여 문장을 발화하도록 하는 실시간 문장산출 실험을 실시하였다. 실험의 결과는 (i) 간접 목적어와 직접 목적어의 길이가 동일할 경우 간접 목적어를 직접 목적어 앞에 두는 어순이 선호되지만, (ii) 관계절의 수식을 통해 두 목적어의 길이를 달리 했을 경우 격과 무관하게 길이가 긴 목적어를 짧은 목적어 앞에 두는 어순이 선호된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 핵어후치 언어에서 관찰되는 이러한 'long before short' 선호도는 논항의 핵어들과 술어를 되도록 문장 끝부분에 밀집시켜 논항구조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하는 언어처리기제의 특성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이 논문은 한국어 교육에서 문형 전자 사전을 바탕으로 하는 자동문형 검사기를 설계하기 위해 문형의 출현 빈도와 사용 빈도 조사를 목적으로 하였다. 먼저 한국어 교육에서의 문형의 개념을 정의하고 그 유형을 구문 문형과 표현 문형으로 나누어 분류하였다. 서술어 중심의 구문 문형과 의존명사, 어미, 조사가 중심인 표현 문형이 학습자 코퍼스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분석하였다. 학습자 코퍼스는 학습자들이 꼭 배워야 하는 것으로 표준 코퍼스와 학습자들의 생산물인 오류 코퍼스로 나누어 구축하였다. 한국어 교재로 구성된 표준 코퍼스에서의 문형 출현 빈도와 학습자들이 직접 작성한 글을 모은 오류 코퍼스에서 어떻게 문형이 사용되고 있는지 사용 빈도를 조사하였다. 학습자들의 문형 사용 빈도순은 문형 전자 사전에 기술되고, 이것은 문형 검색 속도를 최적화할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꼰대척도를 개발하고, 그에 대한 타당도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전문가 면담과 선행연구 및 문헌 분석을 통해 꼰대의 3가지 구성 개념(귀인 오류, 인지적 경직성, 일방적 소통)을 도출하고 15개의 예비 문항을 선정하였다. 그리고 전문가의 내용 타당도 평정을 거치며 각 구성개념에 부합하도록 문항을 수정하거나 추가하여 예비 척도를 개발하였다. 다음으로 성인 250 여명을 대상으로 한 탐색적 요인분석 결과, 3 요인 구조 모델이 도출 되었고, 성인 401 여명을 대상으로 예비 척도에 대한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3요인 구조의 적합도가 양호하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수렴 및 변별타당도 분석 결과, 개발된 척도가 경청태도, 공감, 타인 수용, 지적겸손과 적절한 상관을 나타내어 꼰대를 측정하는 타당한 도구임을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본연구 결과를 토대로 연구의 의의, 제한점 및 향후 연구 방향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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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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