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cleft lip and cleft pa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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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nical Study on the Dental Abnomalities of Number and Morphology in Cleft Alveolus Patients (치조열 환자에서 치아의 선천결손과 형태이상에 관한 연구)

  • Seo, Min-Gyo;Leem, Dae-Ho;Ko, Seung-O;Shin, Hyo-Keun
    • Korean Journal of Cleft Lip And Pa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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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3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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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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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구순구개열은 선천성 악안면 기형중에서 발생률이 가장 높은 질환이며 특히 동양인에게 높은 빈도로 발생된다. 그리고 순구개열에서는 파열부 조직의 선천적 상실과 파열부 봉합 수술 후 형성된 반흔에 의한 상악골의 열성장과 상악궁의 협착, 코의 형태 이상, 등과 함께 치아의 수, 크기와 형태 및 맹출 이상도 높은 빈도로 동반된다. 선천성 치아 발육 이상이 구순열 또는 구개열 가진 환자에게서 종종 보고되고 있다. 이런 치아 이상은 과잉치, 결손치, 크기, 형태, 맹출시기, 법랑질 광화 등의 많은 특징을 포함한다. 이번 연구의 목적은 다음과 같다. 1. 구순열 또는 구개열을 가진 환자의 선천성 치아 결손 발병률을 결정하여 정상인과 비교하는 것이다. 2. 상하악에서 파열이 있는 부위와 없는 부위의 제2소구치 결손가능성을 비교 하는 것이다. 구강악안면외과에서 구순구개열로 진단한 환자 중 2005년 1월~2009년 8월까지 전북대학교 구강악안면외과에서 치조열부위 자가골이식수술을 받은 32명의 환자로 초진시의 교정 chart, 구강악안면외과 chart, x-ray(파노라마, 치근단사진, 교합사진(상악), 석고 모델, 구강내 외 임상사진을 사용하여 순구개열군 별로 매복치, 과잉치, 결손치, 왜소치의 유무와 위치를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결손치는 비교적 높은 발생빈도(53.1%)를 보였으며, 치아별 발생빈도는 상악 측절치와 상악 제2소구치, 하악 제2소구치 순이었다. 구순구개열군이 구순치조열군에 비해 발생률이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구순구개열군 내에서 양측성이 편측성에 비해 결손치의 발생률이 높게 나타났다. 2. 왜소치는 71.6%에서 발견되었으며, 치아별 발생빈도는 상악측절치에서 가장 많았다. 구순치조열군이 구순구개열군에 비해 발생률이 높게 나타났다. 3. 치조열을 가진 환자에 있어 상/하악간 제2소구치의 선천적 결손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4. 구순구개열이 인접한 상악측절치의 발생중인 미성숙 조직에 영향을 미치며 파열부위와 좀 더 떨어져 있는 상악 제2소구치에도 일정한 영향을 미침을 이번 연구를 통해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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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linical study on the alveolar crest height after secondary alveolar bone graft in the cleft alveolus patients : Preliminary Study (치조 파열 환자에 있어서 이차성 골이식술 후의 치조정 높이 변화에 관한 임상적 연구 : 예비적 연구)

  • Choi, Jin-Young;Kim, Myung-Jin;Kim, Su-Gon;Eune, Jung-Ju;Choung, Pill-Hoon
    • Korean Journal of Cleft Lip And Pa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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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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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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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목적 : 치조파열 환자에 있어서 이차 치조골 이식술을 시행한 후 그 결과를 알아보고자 방사선학적 분석을 통하여 평가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수술전 골결손부 인접치아의 치조정 높이와 수술후 골결손부 인접치아의 치조정 높이를 근심측과 원심측에서 각각 측정함으로써 치조정의 높이가 과연 통계적으로 유의성 있게 증가하는지와 치조골 이식술의 성공률이 치조열의 너비와 상관관계가 있는지의 여부를 알아보는 것이다. 환자 및 방법 : 1991년부터 1999년까지 서울대학교병원 구강악안면외과에서 자가장골 채취 후 분쇄피질망사골 형태 또는 block 피질망상골 형태로 이식한 편측성 치조열을 가진 환자 중 최소한 6개월이 경과한 환자 56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였고 두 술자에 의해 시술되었다. 수술전 골결손부 인접치아의 치조정의 높이와 치조열의 너비 및 수술후 이식한 골의 높이와 절흔의 양은 치과용 파노라마 방사선 사진을 이용하여 측정하였고, 치조열의 너비는 모델이나 환자의 골결손부 근심치아의 근원심 폭경을 이용하여 환산하였다. 그리고 이식한 골의 높이와 절흔의 양을 1995년 Long이 제시한 방법으로 측정하여 술전의 측정치와 비교하였다. 결과 : 치조열의 너비는 평균 6.9mm(1.9mm-12.1mm) 였다. 근심에서의 치아는 골이식 당시 중절치가 52개(92.9%), 측절치가 4개(7.1%)였고, 49명의 환자에서 완전맹출을, 6명의 환자에서 부분맹출(측절치 2개, 중절치 4개)을 보였다. 원심측에서의 치아는 골이식 당시 측절치가 25개(44.6%), 견치가 29개(51.8%), 소구치가 2개(3.6%)였고, 완전 맹출이 32.1%, 부분 맹출이 57.2%, 미맹출이 10.7%로서 완전히 맹출하기 전에 골이식한 경우가 67.9%였다. 모든 환자에 있어서 bony bridge가 나타났고, 절흔이 인접치 아래로 연장되지 않았으며, 치조골 이식술 후 oronasal fistula를 보인 환자는 한 명도 없었으므로 성공률은 100%였다. 술후 근심측에서의 치조정의 높이는 근심측 치아 치근길이의 79%(평균), 원심측에서의 치조정의 높이는 원심측 치아 치근길이의 87%(평균)로서 통계적으로 유의성 있게 증가하였다. 결론: 이차 치조골 이식술을 시행한 후 치조정의 높이는 골결손부 근심측과 원심측에서 모두 유의성있게 증가하였고, 근심측에서보다 원심측에서 통계학적으로 더 유의성 있게 증가하였다. 치조열의 너비와 절흔의 양, 치조정의 높이 및 치조골이식 성공률과는 유의성 있는 관련성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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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Mouth Rehabilitation with a Overlay Denture (피개의치를 이용한 지적장애인의 완전구강회복)

  • Ko, Kyung-Ho;Kim, Dae-Gon;Park, Chan-Jin;Cho, Lee-Ra
    • Journal of Dental Rehabilitation and Applied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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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8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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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5-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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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This clinical report presents the case using overlay dentures to treat a patient with cleft lip and palate and malocclusion. This patient requires vigorous treatment such as orthodontic treatment and combined orthodontic/oral surgery procedures. Overlay denture can be used as an alternative treatment option. Intraoral and radiographic examinations were done. The vertical dimension of occlusion was evaluated for proper prosthetic procedures and the surveying in the diagnostic cast was done. Considering the tissue and teeth undercut, the alterations of teeth shape were done. Final preparation and impression was performed. After the evaluation of vertical dimension and occlusion with wax-denture, the dentures were polymerized. Clinical remounting and occlusal adjustment were done on the articulator. Overlay dentures were delivered and the patient was recalled for relining. The overlay dentures satisfied patient's esthetic and functional requirements and provided a stable occlusion. Overlay dentures in this case were a reversible and relatively inexpensive treatment for this patient, however the potential possibilities of caries and periodontal disease as a result of poor oral hygiene should be prevented with periodic recall.

Metastatic Squamous Cell Carcinoma of the Lower Lip: Analysis of the 5-Year Survival Rate

  • Agostini, Tommaso;Spinelli, Giuseppe;Arcuri, Francesco;Perello, Raffaella
    • Archives of Craniofacial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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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8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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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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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Background: The author analyse the impact of extracapsular lymph node spread and bone engagement in the ipsilateral neck of patients suffering squamous cell carcinoma (SCC) of the lower lip. Methods: The data of 56 neck dissections performed in patients suffering SCC of the lower lip between January 2000 and December 2008 were retrospectively analysed. Statistical analysis was performed with the Kaplan-Meier life table method, and the survival rate was investigated with the log rank statistic and significance test. The values were considered statistically significant at p<0.05. Results: Nine patients took advantage from simultaneous treatment of tumor and prophylactic neck dissection (level I-III), reaching 100% survival rate. Patients suffering metastasized disease, who received radical neck dissection at the time of tumor treatment, presented 83.3% survival rate. Patients who underwent previous surgery and radiotherapy presented worse prognosis although radical neck dissection in case of extra-capsular spread only (24.7%) and osseous engagement (22.2%). Conclusion: Prophylactic neck dissection (level I-III) is recommended in T3-T4 N0 SCC. Simultaneous treatment of tumor and cervical lymph nodes provides a better prognosis as respect to delayed nodal management. Extra-capsular spread with or without bone engagement represents independent risk factor responsible for high mortality rate of SCC of the lower lip.

Identification of intrinsic regulators in the secondary palate morphogenesis (이차구개 형태분화의 내적 조절유전자 규명)

  • Lee, Jae-Guk;Jang, Eun-Ha;Im, Yang-Hee;Kim, Ki-Byeung;Ko, Seung-O;Cho, Eui-Sic;Shin, Hyo-Keun
    • Korean Journal of Cleft Lip And Pa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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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0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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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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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이차구개는 발생과정에서 구개선반의 형성과 성장, 거상과 융합의 과정을 통해 형성된다. 이와 같은 이차구개의 형성과정은 미세한 분자유전학적 신호전달기전에 의해 조절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신호전달과정에 관여하는 유전인자의 발현이상이 되면 정상적인 이차구개가 형성되지 못하고 구개파열이라는 선천성 기형이 발생된다. 구개파열의 유발인자들에 대한 많은 연구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정상적인 이차구개의 형성을 조절하는 분자유전학적 기전에 대해서는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이차구개의 형태분화를 조절하는 분자유전학적 기전을 알아보고자, 이차구개 형성의 내적 조절인자 중 핵심유전자로 알려져 있는 Osr2가 결손된 생쥐의 이차구개 형성과정에서 정상생쥐에 비해 발현의 변동이 나타나는 유전자를 확인하였다. 유전자 발현의 변동은 발생 14.5일(E14.5)의 구개선반으로부터 추출한 total RNA를 이용하여 ACP-based GeneFishing PCR을 시행하여 확인하였고, 각각의 변동된 유전자를 동정하여 정상생쥐의 이차구개 형성과정에서의 발현양상을 in situ hybridization을 시행하여 확인하였다. 총 120쌍의 primer를 이용한 검색을 통해서 정상생쥐의 구개선반에 비해 mutant에서 발현이 변동된 유전자는 7개가 검출되었고, 이들은 모두 정상생쥐에 비해 mutant에서 발현이 증가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검출된 유전자는 vimentin(Vim), ${\beta}$-tropomyosin 2(Tpm2), thioredoxin-like 5(Txnl5), procollagen type II alpha 1(Col2a1), Insulin-like growth factor binding protein 7(IGFbp7), Sui 1 homologs(Sui 1), Defender against cell death1(Dad1)이었다. 검출된 유전자를 동정하여 정상생쥐의 구개 형성과정에서의 발현양상을 알아본 결과, Col2a1 을 제외한 유전자들은 모두 E13.5의 구개선반에서 특이적으로 발현되고 있었으나 구개선반이 융합된 E15.5에서는 Vim, Txnl5 그리고 Dad1 만이 봉합선을 따라 발현이 지속되고 있었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검출된 유전자들은 구개선반의 형태분화과정에서 발현되어 이차구개의 형성과정에 관여할 것으로 여겨진다. 또한 이들은 이차구개 형성의 내적조절인자인 Osr2의 downstream target 으로 구개선반의 성장과 융합과정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유전물질일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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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quential treatment for a patient with hemifacial microsomia: 10 year-long term follow up

  • Seo, Jeong-Seok;Roh, Young-Chea;Song, Jae-Min;Song, Won-Wook;Seong, Hwa-Sik;Kim, Si-Yeob;Hwang, Dae-Seok;Kim, Uk-Kyu
    • Maxillofacial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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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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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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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Hemifacial microsomia (HFM) is the most common craniofacial anomaly after cleft lip and cleft palate; this deformity primarily involves the facial skeleton and ear, with either underdevelopment or absence of both components. In patients with HFM, the management of the asymmetries requires a series of treatment phases that focus on their interception and correction, such as distraction osteogenesis or functional appliance treatment during growth and presurgical orthodontic treatment followed by mandibular and maxillary surgery. Satisfactory results were obtained in a 9-year-old girl with HFM who was treated with distraction osteogenesis. At the age of 19, genioplasty and mandible body augmentation with a porous polyethylene implant (PPE, $Medpor^{(R)}$, Porex) was sequentially performed for the functional and esthetic reconstruction of the face. We report a case of HFM with a review of the literature.

Treatment of Keratocystic Odontogenic Tumors in Nevoid Basal Cell Carcinoma Syndrome

  • Ryu, Hyun-Ho;Shin, Dong-Yoon;Ryu, Seok-Hwan;Kim, Taek-Woo;Lee, Jong-Bum;Kim, Bok-Joo;Kim, Chul-Hoon
    • Maxillofacial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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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6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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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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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Nevoid basal cell carcinoma syndrome (NBCCS) is inherited as an autosomal dominant trait with variable conditions, including multiple basal cell carcinoma, numerous keratocystic odontogenic tumors (KOTs) in the jaws, ectopic calcification of the falx cerebri, bifid ribs, macrocephaly, kyphoscoliosis, cleft palate, frontal and temporal bossing, mild ocular hypertelorism, mild mandibular prognathism, vertebral fusion, and so on. A 16-year-old boy visited the Dong-A University Medical Center, requiring diagnosis and treatment of multiple cystic lesions. He presented with many conditions related to NBCCS, including multiple KOTs, bifid rib, cleft lip, frontal bossing, mild ocular hypertelorism, and mild mandibular prognathism. No characteristic cutaneous manifestations (nevoid basal cell carcinoma) were observed in this patient. We report on a case of multiple KOTs associated with NBCCS with a review of the literature.

A STUDY ON OCCLUSAL PATTERNS OF HANDICAPPED PERSONS (심신장애자의 교합양상에 관한 연구)

  • Kim, Nam Soo;Lee, Dong Joo
    • The korean journal of orthodon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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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3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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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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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3
  • The following results were abtained based on the research of the occlusal patterns among 1074 handicapped persons (cerebral palsy: 46, mental subnormality: 619, deafmute: 285, blind: 111, childish autism:8, cleft lip and cleft palate:3, polimyelitis:2) of the age between 6 and 23 in Chollanamdo, Korea, in comparison with a normal group of 1048 children of the age between 6 and 15 selected at random in J primary school in Gwang-ju City. 1. According to Angle's malocclusion classification, all the handicapped groups, except the cerebral palsy and the blind, showed a higher prevalence of malocclusion than that of the normal. Especially the prevalence of Class II, devision 1 malocclusion in the cerebral palsy was the highest, and the prevalence of Class III malocclusion in all the handicapped groups was higher than that of the normal group. Among these groups the highest prevalence of Class III malocclusion was in the Down's syndrome group. 2. On the the abnormal pattern of the anterior region,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P\leqq0.05)$ between the normal and the cerebral palsy, the deafmute, and e blind. The open bite $(7.27{\pm}1.04\%)$ and the cross-bite $(32.7{\pm}6.33\%)$ of the Down's syndrome wire higher than that of the normal, and the forward position of the mandible could be recognized in the Down's syndrome group. 3. On the midline position of the dentition, all the handicapped showed the same percentage of deviation, but the degree of mandibular shift to the right $(20.00{\pm}5.39\%)$ or left $(10.91{\pm}4.20\%)$ was higher than that of the normal only in the Down's syndrome group. 4. On the abnormal pattern of the posterior region, the cross-bite of the Down's syndrome was higher than that of the normal by $20.00{\pm}5.39\%$, the cross-bite of the cerebral palsy and the cross-bite and the open bite of the mental subnormality were slightly higher than that of the normal. The other handicapped groups showed no significant difference $(P\leq0.05)$ to the nor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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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 of Bio-Oss grafts on tooth eruption: an experimental study in a canine model (Bio-Oss 골이식이 치아맹출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동물실험 연구)

  • Kim, Ji-Hun;Chang, Chae-Ri;Choi, Byung-Ho
    • Journal of the Korean Association of Oral and Maxillofacial Surge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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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6 n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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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8-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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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Introduction: There are few reports on tooth eruption through Bio-Oss grafts. To our knowledge, there are no reports on whether teeth can erupt normally through the grafts.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 of Bio-Oss grafts on tooth eruption in a canine model. Materials and Methods: In five 10-week-old dogs, the deciduous third mandibular molars in one jaw quadrant of each animal were extracted and the fresh extraction sockets were then filled with Bio-Oss particles (experimental side). No such treatments were performed on the contralateral side (control side). A clinical and radiological evaluation was carried out every other week to evaluate the eruption level of the permanent third mandibular premolars and compare the eruption levels between the two sides. Results: At week 4 after the experiment, the permanent third premolars began to erupt on both sides. At week 12, the crown of the permanent third premolar emerged from the gingiva on both sides. At week 20, the permanent third premolars on both sides erupted enough to occlude the opposing teeth. No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found between the control and experimental sides in terms of the eruption speed of the permanent third molars. Conclusion: These findings demonstrate that the grafting of Bio-Oss particles into the alveolar bone defects does not affect tooth eruption.

Columellar reconstruction: a refinement of technique

  • Tzur, Rotem;Berezovsky, Alexander Bogdanov;Krieger, Yuval;Shoham, Yaron;Silberstein, Eldad
    • Archives of Craniofacial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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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9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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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8-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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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The nose is an important landmark of the face and its shape and beauty is of significant concern. The columella is the subunit between the two nostrils that provides support and projection to the nasal tip and has functional role in nostrils, as well as aesthetic. Ethiology for columellar absence or deficiency is diverse, and it is one of the most complex nasal subunits to reconstruct because of its narrow horizontal dimension, its tenuous vascularity and limited availability of adjacent tissue. We present a patient with columellar, membranous septum and upper lip defect, due to oncological resection. The lip reconstruction was designed using advancement of two upper lip edges with the technique of webster perialar/nasocheek advancement. However, the perialar/nasocheek tissue which is usually discarded was used as inferiorly based skin flaps to reconstruct the membranous septum, columellar skin and nasal vestibule lining. Rib cage cartilage graft was used as columellar strut for support. At 1-year follow-up, the patient has good nasal contour and projection. Scaring of the columella is very subtle. This is a versatile way for successful reconstruction of a columella and large central facial defect in one-stage operation. It is a method which provides very satisfactory aesthetic result with minimum patient morbidity and discomf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