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lamp conn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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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버섯의 원형질체 융합체의 자실체 발생 및 유전분석 (Fruiting body development and genetic analysis of somatic hybrids by protoplast fusion in edible fungi)

  • 유영복;공원식;오세종;전창성;신평균;김범기;김규현;박민선;민병례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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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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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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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원형질체 융합에 의한 화합성 및 불화합성 종간 체세포 잡종을 얻었다. 화합성 종간인 Pleurotus ostreatus와 P. florida의 융합체는 이질핵체(heterokaryon)를 형성하였고, 불화합성 종간인 P. cornucopiae + P. florida, P. ostreatus + Ganoderma applanatum, P. florida + Ganoderma lucidum, 그리고 P. ostreatus + Flammulina velutipes는 합핵체(synkaryon)를 형성하였다. 이질이핵체는 동일한 양상의 자실체를 형성하는데 비해 합핵체는 유사분열상의 꺽쇠연결체 형성, 한쪽 친과 유사한 자실체 형성, 비정상적 유전형질 분리 및 유전자재조합 현상을 나타내었다. 화합성 및 불화합성 계통간 융합체의 RAPD 분석결과 화합성 종간 융합체는 동일한 DNA 패턴을 나타내었고, 불화합성 종간 융합체는 한쪽 친과 유사한 DNA 양상이면서 비양친 DNA 밴드도 형성하였다. 합핵체의 패턴은 microgenome insertion type과 macrogenome insertion type으로 구분되었다. 합핵체의 자실체 발생은 융합 모균주 양친의 자가임성에 의존하는데 이는 느타리의 동형핵체 자가임성과 유사한 양상이었고, 교배형 전환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여기서는 이러한 관점에서 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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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버섯 (Flammulina velutipes)원형질체(原形質體)의 재생(再生), 환원(還元) 및 영양요구성(營養要求性) 균주선발(菌株選拔) (Protoplast Regeneration, Reversion and Isolation of Auxotrophic Mutants in Flammulina velutipes)

  • 신관철;박종성;유영복;여운형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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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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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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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팽이버섯 원형질체(原形質體)의 재생(再生)과 환원(還元)에 영향(影響)을 미치는 요인(要因)에 대해 조사(調査)하였으며 영양요구성(營養要求性) 돌연변이(突然變異) 균주(菌株) 선발(選拔)을 실시(實施)하여 얻은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원형질체(原形質體) 재생배지(再生培地)에 첨가(添加)되는 삼투압 조절제(調節劑)로는 0.6M의 sucrose가 가장 우수(優秀)하였고 재생률(再生率)은 0.47~1.32%로 나타났다. 재생용(再生用) 배지(培地)에 몇가지의 영양원(營養源)을 첨가(添加)하였을때 재생률(再生率)의 증가(增加)를 나타내었으며 특히 yeast extract가 팽이버섯의 원형질체(原形質體) 재생(再生)에 효과적(效果的)이었다. 2. 팽이버섯의 원형질체(原形質體) 재생(再生) 형태(形態)는 bud-like cells에서 germ tube가 발달(發達)하는 형태(形態)이었다. 환원(還元)된 균총중(菌叢中)에는 13~18%의 clamp connection을 형성(形成)하지 않는 monokaryon 균주(菌株)들이 발견(發見)되었다. 3. 자외선(U.V.L) 조사시(照射時) 팽이버섯의 포자생존률(胞子生存率)은 180사(砂)에서 16%였고 이때 5계통(系統)의 영양요구성(營養要求性) 균주(菌株)가 선발(選拔)되었다. 이들 중(中) 2균주(菌株)는 nucleic acid requiring strain이었고 3균주(菌株)는 vitamine requiring strain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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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재배한 흰돌기망태버섯(Dictyophora echinovolvata)의 형태적 특징 (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of Artificially Cultivated Dictyophora echinovolvata)

  • 정종천;석순자;장갑열;박정식;김양섭;정봉구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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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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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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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본 연구는 농업과학기술원 응용미생물과에 보존된 망태버섯속(Dictyophora sp.)에 대한 인공배양 자실체 및 균사체의 형태적 특징을 관찰하였다. 이 버섯의 알과 성숙한 자실체는 대, 치마, 갓, 대주머니로 이루어져 있다. 알은 타원형으로 내피막, 젤라틴층, 외피막으로 싸여 있으며, 표면에는 백색의 침상 균사돌기로 싸여 있다. 성숙한 자실체는 대주머니 안에 젤라틴층이 액화되어 남아 있으며, 포자는 갓 위에 짙은 녹색의 포자층을 형성하고 있다. 치마는 대주머니 위로 길게 내려오고, 그물망의 눈은 다각형이며, 밤꽃 냄새가 난다. 균사체에서 후막포자 모양의 팽대세포(swelling cell)가 확인되었으며, clamp connection도 존재하였다. 본 연구를 통하여 공시균주 KACC 50650은 Dictyophora echinovolvata로 동정되었으며, 한국명으로는 '흰돌기망태버섯'으로 명명하고자 한다.

느타리버섯과 잔나비걸상버섯과의 이목간(異目間) 원형질체(原形質體) 융합(融合) (Interorder Protoplast Fusion between Pleurotus ostreatus and Ganoderma applanatum)

  • 유영복;송문태;고승주;유창현;차동열;박용환;장권열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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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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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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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주름버섯목(目) 느타리버섯과 민주름버섯목(目) 잔나비걸상버섯과의 이목간(異目間) 원형질체(原形質體)를 polyethylene glycol로 유도하여 융합주(融合株) heterokaryon을 선발하였다. 버섯최소배지에서 극히 균사생장이 느렸으며 버섯완전배지에서 3번 계대배양되면서 다소 생장이 빨라졌다. 융합주 36균주의 75%는 양친의 균사가 혼합된 균총형태였으며 16.7%는 새로운 형태, 8.3%는 느타리버섯 형태이었다. 이들 중 양친의 균총(菌叢)이 혼합된 형태는 3번 계대배양 후 모두 느타리버섯 형태로 변하였다. 균사(菌絲)에는 클램프연결체가 없었고 원기(原基)도 형성하지 않았다. 융합주(融合株)를 전기영동법으로 esterase, malate dehydrogenase, peroxidase의 동위효소(同位酵素) 분석(分析)으로 비교하였는데 잔나비걸상버섯 효소는 뚜렷하지 않았으나 새로운 밴드의 형성으로 보아 두 양친 genome간의 상호작용이 존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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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에서 채집된 검은비늘버섯(Pholiota adiposa)균에 관한 연구 (Pholiota adiposa and its Related Species Collected from the Wild Forestry)

  • 이상선;김미혜;장후봉;신춘식;이민웅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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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4호통권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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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4-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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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1996년부터 속리산 법주사 주변과 그 외의 지역에서 Pholiota species 5종을 채집하여 Pholiota adiposa와 Pholiota species로 동정하였다. 이 버섯들을 다른 버섯들과 random primer에 의한 RAPD를 실시하여 형태적 분류와 연관시켜 본 결과, primer #28(1.5kb와 1.0kb 사이)에서 Pholiota adiposa와 Pholiota sp.의 공통밴드가 형성되었고, primer #36(750과 500bp 사이)와 OPD-18(760 bp)에서는 검은비늘버섯만의 특이적 밴드가 나타났다. 모균주와 이를 접종원으로 하여 수확한 자실체의 DNA에서는 동일한 모양의 다형적 밴드가 형성되었다. 또한 채집된 5종의 검은비늘버섯은 약간씩 다른 밴드적 차이를 나타내었다. 검은비늘버섯의 포자지문법을 통한 단포자분리에 의한 mating 결과 tetrapolar형을 관찰하였는데, 이는 Arita와 Mimura(1969)가 이미 P. adiposa와 P. nameko가 bipolar 형이라고 한 것과 다른 결과이다. 본 실험은 PCR-RAPD를 이용하여 하나의 버섯에서 얻은 담자포자의 단핵(monokaryon)과 이핵(dikaryon) 균사간의 차이를 보기 위한 기초실험이며, 또한 육종 계획에 대한 응용을 위한 실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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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 담자포자 유래 단핵균사의 A 교배형과 생장 속도 상관관계 (Correlation of A Mating Type with Mycelial Growth Rate in Basidiospore-derived Monokaryons of Lentinula edodes)

  • 박미정;유림;장영선;가강현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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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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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7-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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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표고는 사극성의 교배계를 갖는 담자균의 일종으로, 표고의 교배형은 A와 B라 불리는 서로 독립된 두 유전자좌에 의해 결정된다. 이론적으로 하나의 이핵균주는 네 개의 서로 다른 교배형을 갖는 담자포자를 1:1:1:1의 비율로 만들 수 있다. 과거 연구 결과에 따르면, 표고 담자포자에서 교배형이 편향된 분리비로 나타남이 보고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결과들은 꺽쇠연결과 같은 형태학적 특성만을 기반으로 교배형을 결정했다는 한계가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교배형의 편향된 분리비가 표고에서 일반적인 현상인지 보다 명확하게 알아보기 위해서 최근에 보고된 DNA 마커를 활용하여 세 가지 표고 품종들의 담자포자에 대한 교배형 분석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 교배형의 편향된 분리비가 과거 보고와 일치하게 균주 특이적인 특성임을 확인하였다. 분석한 세 품종 중 한 품종을 제외하고 나머지 두 품종에서 편향된 분리비가 관찰된 것이다. 다음으로는 각 담자포자 유래 단핵균사들의 생장 속도와 교배형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표고 단핵균사의 생장 속도는 B 교배형과는 관계가 없고, A 교배형과 관계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A 교배형 유전자좌에 존재하는 호메오도메인 전사인자 혹은 A 교배형 유전자좌와 연관된 유전자들이 단핵균사의 생장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버섯 신품종 육성에서 교배형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본 연구는 효율적인 신품종 육성 전략을 세우거나 단핵균사 생장 기작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느타리 신품종 '솔타리'의 육성 및 자실체 특성 (Characteristics and breeding of a new cultivar of Pleurotus ostreatus 'Soltari')

  • 오민지;신평균;오연이;장갑열;우성이;공원식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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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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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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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느타리의 새로운 품종을 개발하기 위해 갓이 짙은 흑회색이며 대가 굵고 길어 고품질인 느타리 신품종을 육성하였다. 2014년에 경기도농업기술원으로부터 'ASI 0665(흑타리)'를 분양받아 포자를 분리하여 'ASI 2504(수한)'의 이핵균주와 교잡하여 꺾쇠연결체(clamp connection)를 형성한 교잡주 25점을 선발하였다. 그 후 미토콘드리아 마커 MtPo1을 이용하여 모균주 'ASI 0665'와 같은 밴드 양상을 보이는 교잡주를 선발하여 반복 재배실험을 수행하였다. 병 당 수량이 대조구인 'ASI 2504'보다 높고 자실체의 갓과 대의 형태가 더 우수한 'Po2013-538'을 최종 우량계통으로 선발하여 특성검정, 생산력검정시험을 통해 2015년 농작물 직무육성 품종 심의회에서 '솔타리'로 명명되었다. 주요 특성은 균사 생장 적온이 $25{\sim}30^{\circ}C$이며 버섯 원기형성 및 발생온도가 $13{\sim}20^{\circ}C$로 중고온성 계통이다. 자실체의 갓 색깔은 진한 흑회색이며 갓의 형태는 깊은 깔때기형이다. 대길이는 75.24 mm, 대굵기는 19.69 mm로 대조구 'ASI 2504'와 비슷한 값을 가지나 대의 육질이 탄탄하고 색깔이 밝아 고품질로 선호된다. 자실체 수량은 병 당(1100 mL) 158.8 g으로 'ASI 2504'의 수량지수를 100으로 놓았을 때 솔타리는 103으로 수량이 약 3% 증가하였다. 가변특성으로는 감자한천배지(PDA)와 버섯완전배지(MCM)에서 균사를 배양한 결과 감자한천배지에서 생장이 양호하였고 대조구 또한 같은 결과를 보였다. 2종류의 primer(UPF 2, UPF 5)를 이용하여 새로운 품종 '솔타리'와 모균주에 대한 DNA profile을 분석한 결과 솔타리가 양친의 주요 DNA 밴드를 갖고 있으며 대조구인 'ASI 2504'와는 구별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신품종 느타리 '솔타리'는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짙은 흑회색의 갓과 굵으면서 색이 하얀 대의 특징을 갖고 있어 느타리 재배 농가에서 널리 보급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산 왕송이버섯의 인공재배 (I) - 자실체 형태적 특징과 발생지 환경조사 - (Artificial Cultivation of Tricholoma giganteum Collected in Korea (I) - Morphological Charateristics of Fruitbody and Environmental Condition in Habitat of T. giganteum -)

  • 김한경;김양섭;석순자;김광포;차동렬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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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2호통권8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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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2-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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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한국산 새로운 왕송이 버섯의 형태적 특정 및 서식지의 토성과 환경조건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왕송이버섯의 자실체 형태적 특징은 갓과 대가대형으로 갓의 폭은 $5.5{\sim}28.0\;cm$, 두께는 $1.5{\sim}3.7\;cm$, 색택은 연노랑색 또는 베이지색 또는 아이보리색을 띄며, 주름살의 폭은 $18{\sim}20\;mm$, 대의 길이는 $9.0{\sim}35.7\;cm$, 직경은 $1.0{\sim}3.0\;cm$로 굵다. 포자의 색은 흰색이며 크기는$3.5{\sim}4.8{\times}5.7{\sim}7.4\;{\mu}m$이고 타원형이다. 담자기의 크기는 $6.1{\sim}7.0{\times}32.2{\sim}39.2\;{\mu}m$, 주름살말단세포는 $3.5{\sim}4.4{\times}30.5{\sim}33.1\;{\mu}m$, 갓표피상층세포는 $3.3{\sim}4.4{\times}33.0{\sim}55.0\;{\mu}m$로 폭이 넓고 클램프가 있으며, 대표피상층세포는 $2.2{\sim}3.3{\times}88.0{\sim}93.1\;{\mu}m$ 이다. 이 버섯의 서식지 토성은 미사질 양토이며 서식지 토양이 일반토양에 비해 유기물 함량과 유효인산 함량이 높았다. 버섯발생시 실내온도는 $25{\sim}27^{\circ}C$, 습도는 $80{\sim}83%$, 광도는 328 Lux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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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연령군에서의 부분흉골소절개를 통한 최소침투적심장수술 (Minimally invasive cardiac surgery with the partial mini-sternotomy in children)

  • 이정렬;임홍국;성숙환;김용진;노준량;서경필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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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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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6-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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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연구목적: 소아연령군에서의 최소침투적심장수술의 적용가능성 여부와 안전성 및 효율성 등을 검증해 보기 위해 본연구를 시행하였다. 대상환아) 1997년 7월부터 1997년 11월까지 본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 흉부외과에서 최소침투적심장수술을 받은 46례의 환아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환아의 평균 연령 및 체중은 각각 34.6$\pm$41.8 (범위:1~148) 개월, 14.5$\pm$9.9 (범위:3.0~40.0) kg였다. 28명의 환아가 남아였으며 술전 진단은 15례의 심방중격결손증, 25례의 심실중격결손증 (이중 16례는 막주변형이었고 1례는 대동맥판하 막성협착을 동반함), 1례의 대동맥내 이물, 3례의 부분방실중격결손증, 1례의 전폐정맥연결이상 (심장형), 1례의 활로씨사징증이었다. 수술방법 : 상흉골함요(陷凹)로부터 가능한 하부로 멀리 떨어져 정중피부절개를 가한후, 하부흉골을 노출시켰다. 검상돌기부터 정중흉골절개를 시작하여 제 2늑간 수준까지 연장한 후, 흉골의 한쪽 또는 양쪽에 횡절개를 가하여 T형, J형, I형 또는 역 C형 흉골절개가 되게하여 우측 또는 양측 들창모양의 흉골개구부를 확보하였다. 삽관을 대동맥과 상,하공정맥에 일반적인 방법으로 시행하고, 질환별 수술방법 역시 통상적인 방법에 의해서 시행되었다. 결과 : 평균 피부절개의 길이는 6.1$\pm$1.0 (범위:4.0~9.0) cm였고 상흉골함요와 피부절개상단사이의 거리는 평균 4.0$\pm$1.1 (범위:2.0-7.0) cm였다. 평균심폐우회시간, 대동맥차단시간, 및 총수술시간은 각각 62.9$\pm$20.0 (범위:28~147), 29.8$\pm$12.8(범위:11~79), 161.1$\pm$34.5(범위:100~250) 분이었다. 수술후 수혈총량은 평균 71.0$\pm$68.1 (범위: 0~267) cc였으며 환아는 평균 11.3$\pm$13.8 (범위:1-73) 시간후에 인공호흡기이탈이 가능하였다. 진통제로는 평균 0.8$\pm$1.8 (범위: 0~9) mg 용량의 모르핀이 사용되었으며 환아는 평균 35.0$\pm$32.2 (범위: 10~194) 시간동안 중환자실 관리가 필요했고 평균 재원기간은 6.2$\pm$2.0 (범위: 3~11) 일이었다. 상흔관련 합병증 및 수술사망례는 발생하지 않았다. 결론: 비록 단기간의 관찰이었지만 본연구를 통해 저자등은 소아연령군에서 일부 선천성 심질환에 대하여 최소침투적심장수술의 적용의 가능성 및 유용성을 입증하였으며 특히 미용효과면에서 탁월하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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