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hewings fesc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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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ysia-82, Highlight Chewings fescue 및 Pennlawn Red fescue의 plugging에 대(對)한 조도(照度)의 영향(影響) (Influence of Light Intensity on Plug Establishment of Zoysia-82, Chewings fescue and Red fescue)

  • 김인섭;김달웅
    • Current Research on Agriculture and Life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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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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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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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주요(主要)잔디의 plug로 잔디포(圃) 조성시(造成時) 조도(照度)가 미치는 영향(影響)을 조사(調査)한 바 그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Chewings fescue와 zoysia-82는 조도(照度) 감소(減少)에 따라 초장(草長)과 엽장(葉長)은 길었고 엽폭(葉幅)은 감소(減少)하였으나, red fescue는 이식(移植) 90일(日), 120일(日) 후(後) 조사시(調査時) 9%의 조도(照度)에서의 초장(草長)과 엽장(葉長)이 30%의 조도(照度)에서 보다 더 짧았다. 세 종(種) 모두 조도(照度)가 감소(減少)함에 따라 지표면(地表面) 피복율(被覆率)이 감소(減少)하였으며 각(各) 부위별(部位別) 건물중(乾物重)도 조도(照度)의 감소(減少)에 따라 가벼워졌다. Zoysia-82는 조도(照度)의 감소(減少)에 따라 엽록소(葉綠素) a, b, 및 총(總) 엽록소함량(葉綠素含量)이 증가(增加)하였으나, red fescue와 chewings fescue는 30%의 조도(照度)에서 엽록소함량(葉綠素含量)이 가장 많은 편이었고, 엽록소(葉綠素) a/b는 chewings fescue와 red fescue는 자연광(自然光)에서 낮았으나 zoysia-82는 30%의 조도(照度)에서 가장 낮았다. Chewings fescue와 red fescue의 분얼수는 조도(照度)가 감소(減少)할수록 감소(減少)하였다. zoysia-82의 절간장(節間長)은 30%, 자연광(自然光), 9% 조도(照度) 순(順)으로 길었고, 절간직경(節間直莖)은 조도(照度)의 감소(減少)에 따라 감소(減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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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한지형 잔디의 갈색마름병 발생과 잔디 생존 (Occurrence of Brown Patch Disease and Turfgrass Survival of Cool Season Turfgras Cultivar in Species during Summer Season)

  • 장태현;이용세
    • 아시안잔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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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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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7-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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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한지형 잔디 6종류의 45품종에 대하여 여름철 갈색마름병의 발생과 잔디생존율을 평가하였다. 갈색마름병의 발생율은 7월에 2회 조사를 하였으며, 잔디생존율은 8월과 9월사이에 조사를 하였다. 여름철 갈색마름병의 발생율과 잔디생존율에서 잔디종류별 품종 간에 통계적인 유의성이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rDNA ITS 동정에 의한 갈색마름병원균인 Rhizoctonia spp. 와 Pythium aphanidermatum에의한발병율은 Creeping Bentgrass 품종과 Chewings fescue 품종이 가장 약하였다. 잔디의 생존율도 Creeping Bentgrass 품종과 Chewings fescue 품종이 가장 약하였다. Kentucky bluegrass종은 20 품종 중 "Nuglade", "Cabernet", "Midnight II" 및 "Beyond" 품종이 생존율이 가장 좋았고, Tall fescue 종은 "Double sentry"와 "Inferno" 두 품종에서 생존율이 가장 좋았으며, Perennial ryegrass 종은 2품종 중 "Accent II" 품종이 생존율이 가장 높았다.

수목 그늘 환경에서 블루그라스속.훼스큐속.라이그라스속 및 한국잔디의 내음성 비교연구 (Comparison of the Turf Performance of Bluegrasses, Fescues, Ryegrasses, and Zoysiagrass Under a Tree Shade)

  • 김경남;남상용
    • 아시안잔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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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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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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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This study was initiated to evaluate the seasonal turf performance in a tree shade and to suggest shade-tolerant turfgrasses suitable for domestic climate conditions. Atotal of 21 trufgrasses were tested, comprising of Korean lawngrass, shade-tolerant fine fescues, and newly-developed, shade-tolerant varieties of cool-season grasses. Dirrerences in shade tolerance were observed among varieties, species, and genera. Overall turf performance of C3 turfgrasses was better than that of C4 Korean lawngrass under a tree shade. Coarse-type fescues were excellent in shade tolerance, bluegrasses good, ryegrasses medium, fine-type fescues fair, and zoysiagrasses poor, respectively. Inter-species comparison in relative index of shade tolerance(IRST) demonstrated that tall fescue and fough bluegrass were greatest of 7.3, Poa supina 6.4, perennial ryegrass 5.0, Kentucky bluegrass 4.8, and fine fescues least, respectively. A great variation in RIST was observed with fine fescues; creeping red fescue was 3.6, chewings fescue 2.5, hard fescue 2.1, and sheep fescue 1.4, respectively. Among 21 turfgrasses evaluated, tall fescue 'Rebel Jr.', 'Era', and 'Oixie' and rough bluegrass 'Sabre' were the shade-tolerant varieties under a tree shade in Korea. Tall fescue, 'Rebel Jr.' was considered as the most shade-tolerant variety in the experiment. Fine fescues as creeping red fescue, chewings fescue, hare fescue, and sheep fescue, used as the shade-tolerant species in a cool climate of Europe and North America, were not suitable under domestic climate cond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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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개승마 피복이 토양유실 저감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Cover Crop Aruncus dioicus var. kamtschaticus on Reducing Soil Erosion)

  • 김학구;김재수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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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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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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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눈개승마 피복이 토양유실 저감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눈개승마 피복지의 연토양유실량을 측정하였다. 또한 측정한 토양유실량을 바탕으로 RUSLE의 식생피복인자를 산정하였다. 산정한 식생피복인자와 토양유실 저감용으로 식재하는 츄잉훼스큐의 식생피복인자를 비교하여 눈개승마 피복이 토양유실 저감에 효과적인지 파악하였다. 피복종류에 따른 토양유실량은 눈개승마 피복시 2.22 Mg/ha, 츄잉훼스큐 피복시 1.85 Mg/ha, 일반 노지는 10.60 Mg/ha가 발생하였다. 피복 종류에 따른 식생피복인자는 눈개승마에서 $0.09{\pm}0.03$, 츄잉훼스큐에서 $0.08{\pm}0.03$, 일반 노지에서는 $0.35{\pm}0.10$로 나타났다. 나지에서는 $0.83{\pm}0.14$로 나타났다. 산정한 피복별 식생피복인자를 분산 분석한 결과는 피복종류에 따라 평균 값의 차이가 있었다. 사후분석을 통한 동일집단군을 분류한 결과 눈개승마와 츄잉훼스큐는 평균의 차이가 적은 유사집단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눈개승마는 츄잉훼스큐에 비견될 정도로 토양유실 저감 효과가 있었다.

자연실온 및 변온 조건에서 세엽형 훼스큐속 잔디의 발아특성 및 일일 발아패턴 비교 (Comparison of Germination Characteristics and Daily Seed Germinating Pattern in Fine-textured Fescues Grown Under Alternative and Natural Conditions at the Room Temperature)

  • 김경남
    • Weed & Turfgrass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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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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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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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실험은 자연실온 환경에서 세엽형 훼스큐 초종 간 초기 발아특성 및 발아패턴을 조사하고 변온 및 자연실온에서의 그 차이점을 비교 분석해서 실무 시공에 응용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파악하고자 시작하였다. 공시재료는 츄잉스 훼스큐(CF), 크리핑 레드 훼스큐(CRF), 하드 훼스큐(HF) 및 쉽 훼스큐(SF)에서 선정한 6품종 이었으며, 일일 발아패턴 및 누적 발아패턴을 1일 간격으로 조사하였다. 화인 훼스큐 종자의 발아율, 발아패턴 및 발아 특성은 생육환경, 초종 및 품종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자연실온에서 발아력은 ISTA 변온과 다르게 나타났고 최종 발아율은 29.7~80.0% 사이로 다양하였다. 발아패턴은 최초 발아의 경우 ISTA 변온에 비해 3~4일 늦은 치상 후 8~10일 사이에 시작되었다. 발아율 50% 도달한 기간은 최초 발아 후 2~5일 경과 후인 치상 후 11~14일 사이로 ISTA 변온에 비해 3~4일 정도 늦게 나타났다. 또한 실무적으로 요구되는 발아율 60% 도달기간은 ISTA 변온에 비해 초종에 따라 3.0~4.2일 정도 늦은 치상 후 12.1~19.0일 사이로 나타났다. 공시 초종 중 60% 발아율 도달 기간이 가장 빠른 품종은 CF 'Jamestown II' 품종이었고, 반대로 가장 느린 종류는 CRF 'Audubon' 품종이었다. 자연실온 환경에서 화인 훼스큐 초종 간 조성 속도는 CRF < SF < HF < CF 순서로 나타났다. 본 실험을 통해 밝혀진 초종 및 품종 간 이러한 생리생태적 특성 차이 및 비교 자료는 골프장 등 잔디밭 조성 시 실무적인 기초 자료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세엽형 훼스큐속 잔디의 발아특성 및 일일 발아패턴 비교 (Comparison of Germination Characteristics and Daily Seed Germinating Pattern in Fine-textured Fescues)

  • 김경남;박소향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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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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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7-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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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세엽형 훼스큐 초종 간 초기 발아특성 및 발아 패턴을 파악하고자 시작하였다. 공시재료는 CF, CRF, HF 및 SF 4종류에서 선정한 6품종을 이용하였다. 발아실험은 국제종자검정협회 요구 조건인 ISTA 변온조건에서 수행하였으며 조사는 치상 후 1일 간격으로 일일 발아율 및 누적 발아율 데이터를 분석하였다. ISTA 변온환경에서 세엽형 훼스큐 종자의 발아력, 발아특성 및 발아패턴은 초종 및 품종에 따라 차이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종자 발아력은 품종에 따라 40.25-82.00% 사이로 다양하게 나타났다. 공시 초종의 발아패턴 경향은 CF, CRF 및 SF는 치상 후 5-6일 사이에 최초 발아가 시작되었다. 하지만 HF는 1일 늦은 치상 후 6-7일 사이에 최초 발아가 시작되어 초종에 따라 1일간 차이가 있었다. 세엽형 훼스큐 초종이 발아율 50%에 도달한 기간은 최초 발아 후 2-4일 경과 후 인 치상 후 8-10일 사이로 초종 간 2일 정도의 차이가 있었다. 또한 실무적으로 필요한 발아율 60% 도달기간은 초종에 따라 치상 후 최소 9.10일에서 최대 14.80일 사이로 초종 간 발아속도 차이가 5.70일로 나타났다. 공시 초종 중 60% 발아율 도달 기간이 가장 빠른 품종은 CF 'Jamestown II', CF 'Shadow II' 및 HF 'Aurora Gold' 품종이었고, 반대로 가장 느린 종류는 HF 'Rescue 911' 품종이었다. 그리고 ISTA 변온환경에서 세엽형 훼스큐 초종 간 조성 속도는 CRF < SF < HF < CF 순서로 빠른 것으로 판단되었다. 이러한 초종 및 품종 간 특성 비교 데이터는 골프장 등 잔디밭 시공 시 실무적인 기초 자료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훼스큐 속 잔디 5종의 발아력, 발아세 및 발아 피크 기간 비교 (Comparison of Germination Power, Germination Speed, and Germination Peak Time among Five Festuca Species)

  • 김경남
    • Weed & Turfgrass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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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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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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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훼스큐 초종 간 발아력, 발아세 및 발아 피크기간을 조사하고자 수행되었다. 공시재료는 TF, CF, CRF, HF 및 SF 5종류에서 선정한 9품종을 이용하였다. 발아실험은 국제종자검정협회 요구 조건인 ISTA 변온 조건에서 수행하였으며 조사는 치상 후 1일 간격으로 발아율을 조사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훼스큐 속 잔디 종자의 발아력, 발아세 및 발아 피크 기간은 초종 및 품종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ISTA 변온 환경에서 종자 발아력은 62.25~96.75% 사이로 나타났다. 이중 가장 양호한 초종은 TF 'Olympic Gold' 품종으로 최종 발아율이 96.75% 이었으며, 가장 저조한 초종은 CRF 'Audubon' 품종으로 62.25% 이었다. 초종 간 종자 발아력은 세엽형 보다 광엽형인 TF 초종이 더 우수하였으며, 세엽형 훼스큐 초종 간 발아력은 HF>SF>CF>CRF 순서로 나타났다. 훼스큐 잔디 종자의 발아세도 초종 및 품종에 따라 차이가 유의하게 나타났는데 파종 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초종 간 발아세 속도 차이가 크게 증가하였다. 발아율이 50%에 도달할 때까지 소요되는 50% 발아세 속도부터 80% 발아세 속도까지 전체적인 초종 간 발아세 경향은 TF 초종이 가장 빨랐고, CF 및 HF 초종은 중간 정도, 그리고 CRF 및 SF초종이 가장 느리게 나타났다. 훼스큐 속 초종 간 발아피크 기간은 광엽형 TF 품종이 평균 1.17일로 세엽형 품종보다 훨씬 더 짧았다. 그리고 세엽형 훼스큐의 발아 피크기간은 2.80~12.36일 사이로 초종간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세엽형 훼스큐 초종 간 우열관계는 HF, SF < CF < CRF 순서로 발아 피크 기간이 더 길어졌다. 본 실험 결과 훼스큐 속 초종 간 발아력, 발아세 및 발아 피크 기간을 종합적으로 고려 시 ISTA 변온에서 잔디 조성 속도의 우열관계는 TF > CF, HF > SF > CRF 초종 순서로 나타났다. 그리고 전체 공시 품종에서는 TF 'Arid III' 품종이 가장 우수하였고, 반대로 CRF 'Audubon' 품종이 가장 불량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즉 훼스큐 속 초종 및 품종에 따라 이러한 발아속도, 발아패턴 및 특성 차이가 크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골프장 등 잔디밭 조성 시 적절한 초종 및 품종 선택과 함께 사용 전에 발아특성을 파악하는 것은 실무적으로 대단히 중요하다.

자연 실온 및 변온 환경에서 광엽 및 세엽 훼스큐 9종류의 종자 발아력, 발아세 및 발아 피크 기간 분석 (Analysis of Seed Germinating Vigor, Germination Speed and Peak Time in 9 Fescues under Alternative and Natural Conditions at the Room Temperature)

  • 김경남
    • Weed & Turfgrass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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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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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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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5-25^{\circ}C$ 조건의 자연실온에서 훼스큐 초종 간 발아력, 발아세 및 발아 피크 기간을 조사하고자 수행되었다. 자연 실온 환경에서 종자 발아력은 62.0-97.0% 사이로 나타났는데 가장 우수한 초종은 TF 'Olympic Gold' 품종으로 나타났다. 초종 간 종자 발아력은 광엽형인 TF 초종이 세엽형 보다 더 우수하였으며, 세엽형 훼스큐 초종 간 발아력은 SF>CF, HF>CRF 순서로 나타났다. 발아세의 경우 발아율이 50%에 도달할 때까지 소요되는 50% 발아세 속도부터 80% 발아세 속도까지 전체적인 초종 간 발아세 경향은 TF 초종이 가장 빨랐고 TF 다음으로는 CF 초종 이었다. 그리고 HF 및 SF 초종은 발아세 속도가 중간 정도로 나타났고, 훼스큐 속에서 발아세 속도가 가장 느린 초종은 CRF로 판단되었다. 하지만 발아환경에 따른 50% 및 70% 발아세 경향은 자연실온($5-25^{\circ}C$)보다는 ISTA 변온($15-25^{\circ}C$)에서 평균 약 4일 정도 더 빨랐으며, 실무적으로 훼스큐 종자 파종은 낮과 밤의 온도 차이가 ISTA 변온 환경에 근접할수록 바람직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훼스큐 속 초종 간 발아 피크 기간(Peak time II)은 광엽형 TF 품종이 0.73-1.84일, 평균 1.45일로 세엽형 품종 보다 더 짧게 나타났다. 그리고 세엽형 훼스큐 초종 간 발아 피크 기간은 2.16-11.15일 사이로 다양하였는데 SFCF>SF>HF>CRF 순서로 판단되었다. 전체 공시 품종에서는 TF 'Olympic Gold' 품종이 가장 우수하였고, 반대로 CRF 'Audubon' 품종이 가장 불량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즉 훼스큐 속 초종 및 품종에 따라 이러한 조성 속도 및 특성 차이가 크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잔디밭 조성 시 적절한 초종 및 품종 선택은 대단히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