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anth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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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act of Heat Stress on Pollen Fertility Rate at the Flowering Stage in Korean Rice (Oryza sativa L.) Cultivars

  • Thuy, Tran Loc;Lee, Chung-Kuen;Jeong, Jae-Hyeok;Lee, Hyeon-Suk;Yang, Seo-Young;Im, Yeon-Hwa;Hwang, Woon-Ha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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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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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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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Rice is very sensitive to high temperatures during the reproductive stage, particularly during the flowering and anthesis periods. To determine how high temperatures result in sterility during the flowering period in Korean rice cultivars, groups of 11 cultivars were subjected to different temperature regimes (24, 28, 30, and 33℃) during the flowering stage using sunlit phytotrons. At an average of 33℃, all 11 rice cultivars reached anthesis earlier than at the other temperatures. Microscopy analyses reveal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pollen germination and pollen viability in cultivars grown at 33℃ compared to those cultured at lower temperatures. At 33℃, the cultivars had significantly lower fertility rates (47% reduction) than cultivars grown at 24℃. These findings are important as rice pollination and fertility depend on the pollen viability and germination. The present study shows that rice fertility is negatively affected by excessively high temperatures.

Germination of Hemerocallis Seeds as Influenced by Seed Development and Temperature Treatments

  • Kim, Ji Hee;Suh, Jeung Keun;Lee, Ae Kyung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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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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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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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Germination of Hemerocallis seeds as influenced by cold stratification at $5^{\circ}C$ (CS) and maturity of seeds evaluated using X-ray imaging has not been well investigated. Seeds of H. lilioasphodelus, H. citrina, H. citrina 'April Flower', and H. minor collected from China and H. thunbergii collected from Korea were germinated at $20^{\circ}C$ without pre-temperature treatment, while H. hongdoensis, H. dumortieri, H. minor, and H. vespertina seeds were treated with CS. Harvesting 'Stella de Oro' capsules at 35-40 days after anthesis yielded mature seeds with well-developed embryo and cotyledons analyzed by X-ray images with a 92% germination in 17 days after sowing. Seeds of H. thunbergii and H. citrina germinated in less than 13 days without CS; two weeks of CS did not accelerate seed germination. Seeds of H. hongdoensis germinated in 24 days when seeds were stored at $25^{\circ}C$ without CS and in less than 27 days when cold stratified. Therefore, 'Stella de Oro' capsules should be harvested at 35-40 days after anthesis to harvest mature seeds. Cold stratification is not required to accelerate seed germination in the Hemerocallis taxa evaluated in this study.

할미꽃속의 신잡종: 연변할미꽃(Pulsatilla × yanbianensis H.Z. Lv) (A New Hybrid Species of Pulsatilla (Ranunculaceae): P. × yanbianensis H.Z. Lv)

  • 여혜자;소순구;김무열
    • 식물분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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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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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5-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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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중국 연변지역에서 할미꽃속의 신잡종인 연변할미꽃(Pulsatilla ${\times}$ yanbianensis H.Z. Lv)을 새로이 발견하여 기재하였다. 연변할미꽃은 개화시 잎이 완전히 벌어져 분홍할미꽃과 유사하나, 꽃받침이 적자색이고 과실이 불임인 점에서 뚜렷이 구별된다. 연변할미꽃은 꽃받침과 화주가 흑적색인 가는할미꽃과 유사하나, 잎의 엽연에 짧은 털이 있고 개화시 잎이 완전히 벌어진 점에서 뚜렷하게 차이가 난다.

찰옥수수 한발 스트레스에 대한 살리실산과 앱시식산의 처리 효과 (Effect of Salicylic Acid and Abscisic Acid on Drought Stress of Waxy Corn)

  • 서영호;박기진;장은하;류시환;박종열;김경희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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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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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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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물 자원이 제한되거나 관수 설비가 갖추어지지 않은 곳에서 찰옥수수의 한발 피해를 줄이고자, 종실용 옥수수에 대한 수분 스트레스 경감 효과가 보고되어진 살리실산과 앱시식산의 처리 효과를 살펴보았다. 출웅기 9일 전부터 출웅 후 14일까지 관수를 중단하였으며, 생장조절제는 출웅기에 1회 처리하였다. 살리실산과 앱시식산의 처리 농도는 각각 0.5 mM과 0.1 mM이었다. 한발 처리에 의해 ASI가 3.0~3.3일 늘어났으며, 간장은 47~51 cm, 이삭장은 4.6~5.0 cm, 이삭경은 4.4~5.3 mm, 열수는 1.5~2.0개, 수량은 2.4~2.5 Mg/ha 줄었다. 살리실산과 앱시식산의 처리에 의한 한발 피해의 경감 효과는 뚜렷하지 않았다. 찰옥수수에 대한 살리실산과 앱시식산의 한해 경감 효과를 위해서는 수분 부족 스트레스를 받기 이전에 처리하거나, 저농도로 몇차례에 나누어 처리하는 것이 필요한 지에 대한 추후 검토가 필요하다.

대전지역에서 호밀과 헤어리베치의 파종유형벌 사초의 건물수량 및 사료가치 비교연구 (A Comparative Study on the Dry Matter Yield and Nutritive Value from Rye and Hairy Vetch Seeding Types in Daejeon Area)

  • 이인덕;이형석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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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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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7-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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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시험은 2002년 9월부터 2004년 12월까지 충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내 부속 초지시험포장에서 수행하였다. 공시초종은 청예웅 호밀(Koolgrazer)과 헤어리베치(Common)를 공시하여 주구로 호밀 단파, 호밀 80%+헤어리베치 20% 혼파, 호밀 60%+헤어리베치 40%혼파 및 헤어리베치 단파 등의 4 파종유형과 세구로 수잉기, 출수기, 개화기 및 유숙기 등의 4 수확시기를 두어 분할구배치법 3반복으로 시험하였으며,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2년 평f ha당 건물수량은 파종유형과 수확시기에 따라 차이를 보여, 호밀 단파구(9,776kg)가 호밀 80%+헤어리베치 20% 혼파구(9,045kg)나 호밀 60%+헤어리베치 40% 혼파구(8,272kg) 및 헤어리베치 단파구(5,424kg)에 비하여 높은 결과를 나타내었고, 모든 처리구에서 수확시기가 진행됨에 따라 유의적으로 증가되었다(p<0.01). 화학적 성분도 파종유형과 수확시기에 따라 차이를 보여, CP 함량과 DMD는 헤어리베치 단파구에서 높았던 반면에 섬유소물질의 함량은 가장 낮았으나, 호밀 단파구에서는 상반되는 결과를 보였다(p<0.01). 조단백질수량(CPDM)과 가소화건물(DDM)수량은 호밀 80%+헤어리베치 20% 혼파하여 개화기${\sim}$유숙기에 수확하는 것이 가장 높았다.(p<0.01). 이상의 결과로 보아, 호밀이나 혜어리베치의 단파 이용보다는 호밀에 헤어리베치를 20% 정도 혼파하여 개화기${\sim}$유숙기에 수확하는 것이 단위 면적당 수량과 사료가치를 높일 수 있는 한가지 방법이라 하겠다.

일장조절에 따른 바위솔의 생장과 개화 (Growth and Flowering of Orostachys japonicus A. Berger by Controlling Daylengths)

  • 강진호;전승호;윤수영;홍동오;신성철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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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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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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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일임성인 바위솔은 개화 이후 고사하기 때문에 출하조절을 위하여는 개화억제가 이루어져야만 한다. 본 연구는 바위솔의 개화를 억제하는 데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추대기인 8월 25일부터 처리되는 일장 조절 (주/야 10/14 시간, 13/11 시간, 16/8 시간)이 바위솔의 생장 및 개화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실시되었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처리 일장이 길어질수록 초장과 화서장은 짧아졌던 반면, 염과 포엽수 및 경직경은 많고 굵어지는 경향을 보였다. 2. 엽과 포엽중, 경중, 근중, 지상부중, 전체건물중은 9월 하순부터 처리 일장이 길어질수록 많았던 반면, 소화중은 처리 일장이 길어질수록 적어졌다. 3. 형성된 소화수는 여타 처리와 비교하여 9월중에는 일장이 가장 짧은 10/14 시간 처리에서, 10월중에는 13/11 시간 또는 16/8시간 처리에서 많았다. 그러나 소화의 개화는 10월에 들어 일장이 가장 짧은 16/8 시간 처리에서만 일어났다. 4. 소화가 개화된 개체는 단일 조건인 10/14 시간 처리에서 는 전체에 이르렀으나, 13/11 시간과 18 시간 처리에서 전무하였다.

춘파 야생화초지의 생육특성, 계절개화분포 및 식생변화에 관한 연구 (Study on the Growth Characteristics, Seasonal Anthesis Distribution and Botanical Composition of Spring Sown Wildflower Pastures)

  • 이병철;이인덕;이형석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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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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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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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춘파 야생화초지의 생육특성, 계절개화분포 및 식생비율을 구명하고자 시험하였다. 공시초종은 기본초종인 잔디형 목초로 Sheep fescue (Azure), 야생화 초종으로는 국내산 야생화 4종과 외국산 야생화 29종 등 총 34종을 공시하였다. 시험은 충남대학교 초지시험 포장에서 2008년 3월부터 2009년 12월까지 수행하였으며,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야생화의 초장은 8~60 cm 범위로 상하 공간배치는 양호한 편이었으며, 꽃색은 9가지로 다양하게 개화되었으나 8월, 9월 및 10월에는 1~3가지로 편중되었다. 개화는 5~6월에 편중되었고 8월부터는 야생화의 개화 및 영속성 유지가 상당히 어려웠다. 그러나, 2년차(2009)에는 월동 후 일년생 야생화초종의 식생 감소로 야생화의 꽃색, 계절분포 및 영속성이 문제시 되었다. 야생화초지의 연평균 식생비율은 야생화, 잔디형 목초 및 잡초가 각각 1년차(2008)에는 24%, 62% 및 14%이었고, 2년차(2009)에는 각각 16%, 69% 및 15%를 유지하였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춘파 야생화초지의 경우, 파종당년보다는 2년차에 야생화의 꽃 색, 계절개화분포 및 영속성을 유지할 수 있는 방안이 중요하다고 하겠다.

쉽 페스큐(50%)와 야생화(50%)의 파종비율이 야생화초지의 생육특성, 계절개화분포 및 식생변화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Seeding Rate (Sheep fescue 50% + Wildflowers 50%) on the Growth Characteristics, Seasonal Anthesis Distribution and Botanical Composition in Wildflower Pastures)

  • 이병철;이인덕;이형석;도창희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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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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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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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쉽 페스큐 50%와 야생화 50%의 파종비율로 조성한 야생화초지의 생육특성, 계절분포 및 식생비율을 구명하고자 충남대학교 내 초지시험포장에서 2007년 10월부터 2009년 12월까지 수행하였다. 공시초종은 기본초종인 잔디형 목초로 쉽 페스큐(Azure)와 국내산 야생화 4종과 외국산 야생화 29종 등 총 33종을 공시하였다. 야생화의 개화당시의 평균초장은 1년차 30.0 cm, 2년차 35.6 cm 이었다. 꽃 색은 10가지로 다양하게 개화되었으나 8월, 9월 및 10월에는 단순화되었다. 개화는 5~6월에 절정을 이루었으나, 8월부터 10월까지는 편중되는 양상이 뚜렷하였다. 특히, 2년차(2009)에는 월동 후 일년생 야생화초종의 식생감소로 야생화의 꽃 색, 계절분포 및 영속성이 문제시 되었다. 야생화초지의 연평균 식생비율은 야생화, 쉽 페스큐 및 잡초가 각각 1년차(2008)에는 28%, 55% 및 17%이었고, 2년차(2009)에는 각각 24%, 60% 및 16%를 유지하였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쉽 페스큐와 야생화의 파종비율을 50:50%의 비율로 야생화초지를 조성할 경우는 단기간(1년)에 공원 및 하천변과 같은 평탄지를 대상으로 경관을 목적으로 조성할 경우에 더 적합한 방법으로 판단된다.

외국산 야생화초지의 생육특성, 계절개화분포 및 식생변화에 관한 연구 (The Studies on the Growth Characteristics, Seasonal Anthesis Distribution and Botanical Composition of Introduced Wildflower Pastures)

  • 이인덕;이병철;이형석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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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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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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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Sheep fescue와 외국산야생화를 혼파하여 조성한 야생화초지의 생육특성, 계절분포 및 식생비율을 구명하고자 충남대학교내 초지시험포장에서 2007년 10월부터 2009년 12월까지 수행하였다. 공시초종은 기본초종인 잔디형 목초로 Sheep fescue (Azure)와 외국산 야생화 22종을 공시하였다. 개화시의 야생화의 평균초장은 1년차(2008) 29.7 cm, 2년차(2009) 34.1 cm 이었다. 꽃 색은 8가지로 다양하였으나 8월, 9월 및 10월에는 2가지색으로 단순화되었다. 개화는 4∼6월에 편중되었고, 8월부터는 야생화의 개화 및 영속성유지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2년차(2009)에는 월동 후 일년생 야생화초종이 감소되어 꽃 색, 계절분포 및 영속성유지는 문제시되었다. 야생화초지의 연평균 식생비율은 야생화, Sheep fescue 및 잡초가 각각 1년차(2008)에는 21%, 64% 및 15%이었고, 2년차(2009)에는 각각 19%, 65% 및 16%를 유지하였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외국산 야생화초지의 조성은 야생화의 계절분포 및 영속성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다년생 및 여름철 개화 초종 도입 등 더 다양한 야생화 초종의 선발과 혼파조합방안이 검토되어야 하겠다.

쉽 페스큐(90%)와 야생화(10%)의 파종비율이 야생화초지의 생육특성, 계절개화분포 및 식생변화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Seeding Rate (Sheep fescue 90% + wildflowers 10%) on the Growth Characteristics, Seasonal Anthesis Distribution and Botanical Composition in Wildflower Pastures)

  • 이병철;이형석;이인덕;도창희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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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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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7-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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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쉽 페스큐 90%와 야생화 10%의 파종비율로 조성한 야생화초지의 생육특성, 계절분포 및 식생비율을 구명하고자 충남대학교 내 초지시험포장에서 2007년 10월부터 2009년 12월까지 수행하였다. 공시초종은 기본초종인 잔디형 목초로 쉽 페스큐(Azure)와 야생화 초종으로는 국내산 야생화 4종과 외국산 야생화 29종 등 총 33종을 공시하였다. 야생화의 개화 당시의 평균초장은 1년차 28.7cm, 2년차 36.7 cm 이었다. 꽃 색은 6~9가지로 다양하게 개화되었으나 8월, 9월 및 10월에는 1~3가지로 편중되었다. 개화는 5~6월에 편중되었고, 8월부터는 야생화의 개화 및 영속성유지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2년차(2009)에는 월동 후 일년생 야생화초종의 식생감소로 야생화의 꽃 색, 계절분포 및 영속성이 문제시 되었다. 야생화초지의 연평균 식생비율은 야생화, 쉽 페스큐 및 잡초가 각각 1년차(2008)에는 22%, 68% 및 10%이었고, 2년차(2009)에는 각각 19%, 72% 및 9%를 유지하였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쉽 페스큐와 야생화의 파종비율을 90:10%의 비율로 야생화초지를 조성할 경우는 경사지를 대상으로 쉽 페스큐에 의한 토양침식 방지를 주목적으로 녹색공간을 유지하고 여기에 야생화에 의한 경관유지를 얻고자 할 때 적합한 방법이라고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