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acquired immunodeficiency synd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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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비암성 질환의 호스피스 완화의료 적용에 대한 전문가의 인식에 관한 질적 연구: 후천성 면역결핍 증후군, 만성 폐쇄성 폐질환, 간경화를 중심으로 (A Qualitative Study of Physicians' Perspectives on Non-Cancer Hospice-Palliative Care in Korea: Focus on AIDS, COPD and Liver Cirrhosis)

  • 신진영;윤석준;김선현;이언숙;고수진;박진노
    • Journal of Hospice and Palliative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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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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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7-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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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목적: 2017년 8월부터 말기 암 이외에도 후천성 면역결핍 증후군, 만성 폐쇄성 폐질환, 간경화 환자들에게도 호스피스 완화의료가 적용될 예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비암성 질환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세 가지 질환에서의 호스피스 완화의료의 목표, 내용 및 적용 방법에 대한 심층 면담을 통해,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한 생각, 인식, 태도에 대해 살펴보아, 국내 실정에 맞는 비암성 호스피스 완화의료 진료 모델 마련에 기여하고자 하였다. 방법: 본 연구는 반구조적 심층 면담조사를 통한 질적 연구이다. 암환자의 호스피스 완화의료를 담당하는 네 명의 임상 의사가 85편의 문헌 검색을 통해 핵심 질문을 선정하여 총 11명의 비암성 질환 전문가들에게 면담을 하고 질적 연구 방법에 따라 분석되었다. 결과: 전문가들은 비암성 질환의 말기환자를 정의하기 어렵다고 하였고, 호스피스 완화의료의 목표와 내용은 암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것과 다르지 않다고 하였지만, 통증보다는 다른 신체 증상과 정서적 문제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하였다. 또한, 말기라고 진단할 수 있는 시점에 호스피스 완화의료를 적용해야 한다고 하였다. 질환 별로 특수한 점들(AIDS 환자들의 항바이러스제 사용, COPD 환자들의 호흡곤란, LC 환자들의 간이식)과 의료진들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하였다. 호스피스 완화의료 적용 시 환자들이 자신을 포기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하였고 정부의 재정 지원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하였다. 결론: 비암성 질환에 대한 호스피스 완화의료 도입의 문제점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비암성 질환의 말기환자에 대한 정의를 마련해야 할 필요가 있다. 또한, 비암성 말기환자들을 돌보는 의료진과 현재 말기 암환자의 호스피스 완화의료를 담당하고 있는 인력의 협력이 필요하다.

젊은 미혼 남성에서의 매춘부와 성관계를 한 경험이 있는 집단과 매춘부와 성관계를 한 경험이 없는 집단 사이에서의 에이즈에 대한 지식과 태도 비교 (The Comparison of Knowledge and Attitude of AIDS between the Sex Group with a Prostitute and the Non-sex Group in Unmarried Young Men)

  • 염창환;최윤선;조경희
    • Journal of Hospice and Palliative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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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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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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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배경 : 후천성 면역 결핍증이 치명적인 질환으로 알려진 이후 이에 대한 원인규명과 치료방법 그리고 전염을 막기 위한 노력과 연구들이 현재까지 계속 진행되고 있지만, 이 질환에 대한 치료방법이나 백신 개발은 아직까지 요원한 실정이다. 따라서 가장 좋은 치료는 예방이며, 올바른 예방법을 숙지하여 행하면 거의 100% 예방이 가능하다. 이에 저자 등은 매춘부와 성경험이 있는 고위험군과 매춘부와 성경험이 없는 저위험과의 지식과 태도 비교를 통해 효과적인 예방교육을 제시하고자 한다. 방법 : 2000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현재 미혼인 군인과 대학생 516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통해 조사하였다. 응답된 자료를 고위험군과 저위험군 사이에서의 인구통계학적인 특징, 지식, 태도를 chi-square test를 가지고 비교 분석하였다. 또 두 군간의 지식 점수 비교는 one-way ANOVA test를 가지고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 : 미혼 남성 516명중 고위험군은 256명(49.6%), 저위험군은 260명(50.4%)이었으며, 후천성 면역 결핍증에 대해서 처음으로 듣는 시기는 두 집단 다 중학교 때가 제일 많은 것으로 나왔다. 이 질환에 대해 지식을 얻게 되는 주된 경로는 텔레비젼 방송으로 고위험군은 124명(48.4%), 저위험군은 167명(64.2%)로 나왔다(P=0.002). 지적 부분에서는 평균 점수가 총 20개 문항 중 고위험군은 $13.9{\pm}1.9$, 저위험군은 $14.1{\pm}1.8$이었고, 두 군간의 통계학적인 차이는 없었다(P=0.191). 저위험군이 고위험군보다 통계학적으로 의미가 있는 경우는 20개 항목 중 2개 항목으로 수혈을 통해 전염된다는 항목(P=0.014)과 모기를 통해 후천성 면역 결핍증 바이러스 균이 전염될 수 있다는 항목(P=0.009)이었다. 태도 부분에서는 환자를 다른 사람과 격리시켜야 된다는 항목에서만 통계학적으로 고위험군에서 저위험군보다 의미있게 높게 나왔다(P=0.029). 결론 : 본 연구에서 고위험군과 저위험군 모두 텔레비젼을 통해서 지식을 주로 습득하고, 지식과 태도 부분에서 일부분을 제외하곤 두 군간의 통계학적인 차이는 없었지만 지식부분은 2개 항목, 태도 부분은 1개 항목에서 저위험군이 고위험군보다 통계학적으로 높게 나왔다. 이는 지식이 높을수록 후천성 면역 결핍증에 노출 될 가능성을 낮출 수 있음을 시사하며, 감염될 가능성이 낮은 사람이 태도도 더 긍정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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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심술시 Cell Saver를 이용한 자가수혈의 효과 (Effects of Autotransfusion using Cell Saver in Open Heart Surgery)

  • 윤경찬;최세영;유영선;이광숙;박창권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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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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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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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개심술시 출혈에 따른 동종수혈은 응혈이상증, 간염, 후천성면역결핍증, 과민반응 등의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동종수혈을 줄이는 한 방법으로 자가수혈기의 사용이 보편화 되어있다. 계명대학교 흉부외과학 교실에서는 1993년 7월부터 1996년 7월까지 개심술을 받은 4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cell saver를 이용하여 자가수혈을 받은 실험군 20명과 대조군 20명으로 나누어 수혈량, 흉관을 통한 출혈량, 혈액학적 소견, 혈액응고상태 등을 비교하였다. 술후 출혈량은 양군 간의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 수혈량은 실험군에서 2.91$\pm$1.72 units로 대조군의 4.82$\pm$1.72 units에 비해 의미있게 감소하였다. cell saver를 이용하여 얻어진 처리혈의 구성성분은 hemoglobin 17.4gm%, hematocrit 56.4%, RBC 5,780,000/ul, WBC 9,900/ul, platelet 33,000/ul, sodium 147.4mEq/L, potassium 2.9mEq/L로 나타났다. 처리혈을 세균배양한 결과 20례중 1 례에서 staphylococcus epidermidis가 배양되었으나 감염에 따른 합병증은 없었다. 그리고 자가수혈기 사용에 따른 합병증예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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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성면역결핍증후군 환자에게 급성 호산구성 폐렴 양상을 보인 폐포자충 폐렴 1예 (A Case of Pneumocystis Pneumonia Mimicking Acute Eosinophilic Pneumonia in a Patient with AIDS)

  • 이보라;김현국;박이내;최상봉;정훈;이현경;이성순;이영민;이혁표;최수전;염호기
    •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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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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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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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A 73-year-old man was admitted with a sudden onset of dyspnea. He had never smoked. The chest radiograph and computed tomography revealed bilateral ground glass opacity and an enlarging perihilar consolidation with lymphadenopathies. There was a higher percentage of eosinophils (72%) in the bronchoalveolar lavage fluid (BALF) than normal. The patient was diagnosed with acute eosinophilic pneumonia and managed with steroid. Pneumocystis pneumonia (PCP) was diagnosed by an examination of the BALF, and the patient was treated with trimethoprim-sulphamethoxazole. The patient tested positive to the HIV antibody and the peripheral blood CD-4 positive lymphocyte count was only $33/{\mu}L$. The percentage of eosinophils in the BALF can increase in some cases of PCP that is complicated with AIDS. Only a few cases of eosinophilic pneumonia associated with PCP pneumonia have been reported in patients with AIDS but there are no case reports in Korea. This case highlights the need to consider PCP when the percentage of eosinophils in the BALF is elevated.

면역결핍 마우스를 이용한 Acnnthamoeba 분리주별 병원성 평가 (Comparison of virulence by Acanthamoeba strains in a murine model of acquired immunodeficiency syndrome)

  • 공현희;이성태;정동일
    • Parasites, Hosts and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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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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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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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마우스 백혈병 바이러스인 LP-BM5 MuLV를 감염시켜 면역결핍 상태 (Murine AIDS: MfdDS)로 유도한 C57BL/6 마우스에 10 종류의 가시아메바 분리주를 감염시켜 가시아메바 분리 주별 병원성을 평가하였다. LP-BM5 MuLV에 감염된 C57BL/6 마우스는 MfdDS 모델의 특징적 소견인 비장 종대와 임파절 종대를 나타내었고, 가시아메바의 배양 온도에 따른 MAIDS 모델 마 우스의 치사율의 유의적 차이는 없었으나. 분리주에 따른 MAIDS 마우스의 치사율은 상당한 차이 가 있었다. 아메바성 육아종성 뇌염 환자의 뇌에서 분리한 A. henlvioc-3A주가 가장 높은 치사 율을 나타내었고. 조직 배양 중 분리된 A. culbensonih-1주가 2번째로 높은 치사율을 나타내었 다. 국내 토양에서 분리한 A. ccstellanii KA/S2주와 A.polvphagaga KAS3주는 매우 낮은 치사율 을 보였다. 가시아메바를 비강 내 접종으로 감염시킨 마우스는 정맥 내 주사로 감염시킨 마우스에 비해 만성적 경과를 보였다. 사망한 마우스의 폐와 뇌의 육안적 병리 소견은 일관된 성적을 나타 내지는 않았고. 마우스 개체마다 다양하였다 병리 조직학적 소견으로는 뇌 조직에서보다 폐 조직 에서 더 심한 염증과 괴사를 보였으나. OC-3A주로 감염시켜 사망한 마우스의 뇌조직에서는 심한 염증반응과 가시아메바 영양형을 관찰할 수 있었다. 가시아메바 분리주마다 병원성이 다른 것으로 미루어 보아 가시아메바의 병원성은 유전적 요인에 의해 결정될 것으로 생각되며 추후 가시아메바 병원성 결정인자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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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학습방법에 따른 의학전문대학원생의 HIV/AIDS 교육프로그램 효과 (The Effect of HIV/AIDS Education Program for Professional Graduate Medical School Students by Teaching-Learning Methods)

  • 서명희;정석희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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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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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9-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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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교수학습방법에 따른 의학전문대학원생의 HIV/AIDS 교육프로그램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서 실시되었다. 이를 위해 의학전문대학원 학생을 대상으로 개발된 HIV/AIDS 교육 프로그램을 토의식 교수학습방법과 강의식 교수학습방법으로 각각 적용 한 후, HIV/AIDS 관련 지식과 태도 그리고 교육만족도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설계는 비동등성 사전 사후 유사 실험연구이며, 연구대상은 일개 대학 의학전문대학원 학생 총 116명으로, 각각 토의군 60명, 강의군 56명이다. 자료 수집은 2015년 8월부터 12월까지 실시되었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9.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chi}^2$-test, One-tailed independent t-test, One-tailed Mann-Whitney U-test, One-tailed Wilcoxon signed-rank test, One-tailed paired t-test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결과 HIV/AIDS 지식, 태도 그리고 교육 만족도에 대하여 강의군과 토의군 두 그룹간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으나 두 그룹 모두 교육 전 보다 교육 후에 HIV/AIDS 지식과 태도점수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상승하였다. HIV/AIDS 지식과 태도를 효과적으로 개선시키기 위하여 교육 대상 및 목적에 적합한 교수학습방법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

아데포비어가 중간엽 줄기세포와 조골세포의 골형성 분화 억제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Adefovir Dipivoxil on the Inhibition of Osteogenic Differentiation of Mesenchymal Stem Cells and Osteoblasts)

  • 박호
    • 대한임상검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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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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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4-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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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Adefovir dipivoxil (ADV)은 간염 바이러스 및 에이즈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으나 장기간 복용 시 부작용으로 골다공증을 유발할 수 있다. 골다공증은 골밀도 감소를 특징으로 하는 질환으로 ADV와 골 분화 억제의 상관성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이에 대한 연구를 위해, 미분화 세포인 중간엽 줄기세포(mesenchymal stem cells. MSCs)와 골아세포(MG63)를 이용하여 ADV가 미분화 세포 수준에서 골세포 성숙과정에 미치는 영향력을 평가하였다. 먼저, MSCs와 MG63 세포에 ADV를 농도별로 처리한 후 각 세포의 증식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Cell Counting Kit-8 분석을 시행하였다. 또한 각 세포와 핵의 형태학적 분석을 위해 crystal violet과 Hoechst 염색을 시행하였다. 세포의 비대 현상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TGF-β 발현을 조사하였고, 이에 따른 MSCs와 MG63 세포의 성숙한 골세포로의 분화도를 확인하고자 ALP 염색과 활성도를 측정하였다. 그 결과, ADV는 MSCs와 MG63 세포에서 핵과 세포질의 비대 현상, 세포의 증식능 억제, 성숙 골세포로의 분화 능력의 감소를 유발 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현상은 ADV가 TGF-β 발현을 증가시키는 것과 관련이 있었고, TGF-β의 증가는 MSCs와 MG63 세포부터 성숙한 골세포로의 분화 억제에 관여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ADV 약물은 MSCs와 MG63 세포의 TGF-β 발현을 증가하여 세포 형태와 핵의 비대증을 유발하며, 세포의 증식억제 및 성숙한 골세포 분화능에 영향을 주어 골다공증을 유발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ADV 복용에 따른 부작용을 규명하기 위해 세포학적 수준에서 골다공증 유발에 미치는 생물학적 상관성과 원인을 이해하기 위한 근거자료로서 기초의학과 임상연구에 이용 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비 AIDS 면역 결핍 환자들에서 발생한 주폐포자충 폐렴의 예후인자 (The Prognostic Indicies of Pneumocystis Carinii Pneumonia in Immunocompromised Patients other than Acquired Immune Deficiency Syndrome)

  • 박완;김유겸;이진성;안종준;홍상범;심태선;임채만;이상도;김우성;김동순;김원동;고윤석
    •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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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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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0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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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연구배경: 주폐포자충 페렴은 면역 부전 환자들에게서 발생하는 흔한 기회감염증이다. 주폐포자충폐렴 환자의 기관지폐포 세척액에서 동반 검출되는 거대세포바이러스의 주폐포자충 폐렴의 예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보고들은 후천성 면역 결핍 증후군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그 결과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 이에 저자들은 기관지폐포 세척액에서 거대세포바이러스가 동반 검출된 환자군이 포함된 주폐포자충 폐렴으로 증명된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 소견을 고찰 하였다. 방 법: AIDS가 아닌 주폐포자충 폐렴이 진단된 10명의 의무기록을 분석 하였으며 흉부 단순 촬영 소견은 폐 침윤, 결절 형성, 늑막액 여부등을 조사 하였다. 각 수치는 중앙값(범위)로 표기하였고 주폐포자충 폐렴의 사망 관련 인자 분석에는 Fisher's exact test와 Mann-Whitney U test를 이용하였다. 결 과: 기저 질환은 신 이식(n=4), 특발성 폐 섬유화증(n=1), 혈관염 (n=1), 전신성 홍반성 낭창(n=1), 뇌 종양(n=1), 만성 골수성 백혈병(n=1)과 기저질환을 모르는 환자가 1예였다. 단독으로 주폐포자충 폐렴이 있는 군과 거대세포바이러스 동반 검출 군 사이에 임상 경과의 차이는 없었으며, 기계 환기 여부(p=0.028), APACHE III 점수 (p=0.018), 혈중 알부민 농도(p=0.048)등이 주폐포자충 폐렴의 예후와 관련이 있었다. 결 론: 기관지폐포 세척액에서 거대세포바이러스가 동반 검출된 주폐포자충 폐렴 환자의 임상 경과는 비검출 환자들과 유사 하였으며 호흡 부전 동반, 고 APACHE III 점수, 부실한 영양 상태등이 주폐포자충 폐렴의 불량한 예후와 연관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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