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Youngia Sonchifolia Max. free sug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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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野生) 고들빼기의 화학성분(化學成分)에 관한 연구(硏究) (Studies on the Chemical Compoments of Wild Korean Lettuce(Youngia sonchifolia Max.))

  • 신수철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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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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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1-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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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전통적(傳統的)인 식품(食品)으로 이용(利用)되고 있는 고들빼기의 성분(成分)을 분석(分析)하였는데 뿌리에 함유(含有)된 유리당(遊離糖)으로 rhamnose, fructose, glucose, sucrose, maltose, melibiose, raffinose 7가지를 정량(定量)하였고, 잎에서는 raffinose를 제외한 6종(種)의 당(糖)을 정량(定量)하였으며 뿌리와 잎에 모두 fructose, glucose, sucrose가 유리당의 대부분으로 90% 이상이었다. 아미노산의 함량(含量)은 뿌리에 glutamic acid가 가장 많고 histidine, aspartic acid, leucine, proline의 순서로 많았으며 잎에는 역시 glutamic acid가 가장 많고 다음으로 aspartic acid, leucine, histidine순서이었다. Methionine과 cystine의 함량(含量)은 뿌리와 잎 모두 매우 적었다. 고들빼기 지질(脂質)의 주요 지방산(脂肪酸)은 palmitic acid, linoleic acid, linolic acid이며 불포화지방산(不飽和脂肪酸)은 뿌리에 65.35%이고, 잎에 78.00%이었으며 유리지질(遊離脂質)보다 결합지질(結合脂質)에서 많았다. 무기질(無機質)의 함량(含量)은 일반 채소류보다 많게 나타났으며 칼륨, 인, 칼슘이 많은 양(量) 함유(含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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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들빼기의 김치 가공적성에 관한 연구 (Comparison of the Properties of Youngia sonchifolia Max. For Kimchi Preparation)

  • 신수철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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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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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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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고들빼기의 채취 시기별 및 가공 방법에 따른 가공적성을 조사하기 위하여 9월 20일 (초가을)과 11월 9일 (김장시기)에 채취한 고들빼기를 가공 전처리 방법인 소금물에 침지시간을 다르게 하였을 때 재료의 성질과 김치의 성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채취 시기에 의한 일반성분은 9월20일 채취 재료의 수분의 함량이 많았고 그 외의 성분들은 비슷한 함량 이었으며 다른 김치의 재료인 배추나 무보다 수분함량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리당의 함량은 11월 9일 채취 재료에 많았고 과당이 뿌리와 잎에서 모두 가장 많았으며 뿌리에 함유된 과당은 잎의 함량의 약 2.5배, 포도당과 설탕은 잎의 1.5 2배가 함유되었다. 가공한 고들빼기 김치의 독특한 조직감(씸힘성)을 조사하기 위하여 고들빼기 뿌리의 경도를 측정하였는데 9월 20일 보다는 11월 9일 채취 재료의 경도가 높았고, 김치 제조 전처리인 침지시간이 길수록 경도는 저하되었다. 제조된 김치의 경도는 11월 9일 채취 재료로 가공된 김치가 높았고 숙성온도 $4{\circ}C$$8^{\circ}C$ 보다 높았으며 병포장이 필름 포장보다 높았다. 김치의 짠맛에 영향을 주는 염도를 측정하였는데 시기별 재료에서 11월 9일 채취 재료에서, 전처리 과정중 소금물에 침지 시간이 길었던 재료에서 그리고 부위는 잎에 소금의 침투량이 많았고 가공품인 김치의 염도는 숙성 온도 $4^{\circ}C$$8^{\circ}C$ 거의 차이가 없었으며 병포장 보다는 필름포장 김치에서 더 많은 량이 침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치의 산도와 맛에 영향을 미치는 유기산의 함량을 11월 9일 채취 재료에서 조사하였는데 사과산, 수산, 호박산의 함량이 많았고 젖산과 구연산의 함량은 적었으며 사과산이 잎에 뿌리보다 많은량 함유되었고 나머지 유기산들은 뿌리와 잎에 비슷한 함량이 함유되었다.te의 생성수율이 높았으나 pH 6~8에서 생성되는 calcite는 크기가 $1mu extrm{m}$이상인 조립의 능면체였으며 pH 11~13에서 생성되는 calcite는 미립의 능면체였다. 4. 종결정으로 calcite, aragonite, vaterite을 각각 생성 $CaCO_3$에 대한 중량백분율로 0~10% 첨가할 경우 calcite과 aragonite 종결정은 자신의 결정구조와 같은 $CaCO_3$동질이상의 생성수율을 증가시키나, vaterite은 불안정하여 종결정으로서의 역할을 하지 못하였다. 본 연구의 실험 조건중 $47^{\circ}C$에서 calcite Seed를 첨가하지 않을 경우 calcite의 생성수율은 50% 정도이나 calcite Seed를 6%이상 첨가하면 calcite의 생성수율이 거의 100%에 가깝게 증가하며, 동일조건에서 aragonite Seed를 첨가할 경우는 무첨가시 약 50%였던 aragonite의 생성수율이 2%이상 첨가하면 85%이상으로 증가하였다.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남자의 경우 HDL-C은 비만도가 증가함에 따라 유의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나(p<0.05) 여자의 경우는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6. 조사 대상자의 체지방량 측정결과 체기방률은 남자의 겨우 16.4% 여자의 겨우 24.0%로 나타나 여자의 체지방률이 남자보다 높았다. 7. 신체계측치, 혈압, 혈청 지질간의 상관관계를 살펴보면 TC, TG는 KI, BMI와 유의적인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p<0.01), HCL-C은 비체중, BMI, LBM, TBM와 유의적인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p<0.01), KI, SBP와도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p<0.05), LCL-C는 KI와 유의적이인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으며 (p<0.01) BF%, TBF, BMI와도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었다. (p<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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