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With-the-rule astigmat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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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칭난시안과 비대칭난시안에 관한 연구 (A Study on Symmetrical and Asymmetrical Astigmatism)

  • 유동식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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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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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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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최근 1년간 안경 처방을 받은 1,100명을 대상으로 단안난시와 양안난시를 분류하고 대칭난시와 비대칭난시에 관해 조사하였다. 대상자 중 난시가 1,365안으로 59.3%이었고, 단안만 난시인 경우가 235명으로 21.4%, 양안이 난시인 경우가 535명으로 48.6% 이었으며 양안난시가 단안난시보다 2.3배 많았다. 양안난시 535명 중 직난시가 61.2%, 도난시 24.7%, 사난시 14.1% 이었고, 난시도는 -0.25~-0.50D가 47.5%, -0.75~-1.00D가 29.9%로 나타났다. 양안난시 535명 중에서 대칭난시는 446명으로 83.4%(1,100명 기준시 40.5%), 비대칭난시는 89명으로 16.6%(1,100명 기준시 8.1%)으로 대칭난사가 5배 많았다. 연령대별 비율을 보면 41~50세에서 45.4%가 대칭난시이었고 14.3%가 비대칭난시로 다른 연령대보다 높게 조사되었다. 대칭난시를 이루는 좌, 우안의 난시형태는 직난시와 직난시가 65.5%, 도난시와 도난시가 25.3%, 사난시와 사난시가 5.6%였고, 비대칭난시를 이루는 좌, 우안의 난시형태는 직난시와 사난시, 사난시와 직난시가 각각 23.6%, 20.2%로 분석되었다. 결론적으로 안경착용자의 대부분이 난시안을 가졌고 단안난시보다는 양안난시가 많았다. 양안난시에서는 대칭난시가 대부분이었으며 40대의 비율이 높았고 남녀간의 차이는 없었다. 대칭난시에서도 좌, 우안이 직난시와 직난시의 형태가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런 자료를 통하여 난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보다 편안한 안경 처방의 기본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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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에 따른 난시축 변화에 관한 연구 (A Study on Variation of Astigmatism Axis according to the Age)

  • 김정희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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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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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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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본 연구는 연령과 난시축 변화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안과적 질환이 없는 굴절이상안 4277안을 대상으로 타각적, 자각적 굴절검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전체 굴절이상안 가운데 난시안은 76.5%로 나타났으며, 연령별로는 20대가 32.1%로 가장 높게, 50대 이상에서는 10.3%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난시안의 분포는 직난시 51.4%, 도난시 31.7%, 사난시 16.9%로 직난시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 난시축의 분포에서 직난시 비율은 10대에서 68.3%로 가장 높았으며, 도난시 비율은 50대 이상에서 72.6%로 가장 놓게 나타났다. 30대에서는 직난시와 도난시의 비율이 비슷하였고, 30대를 기준으로 30대 이전에는 직난시의 비율이, 30대 이후에는 도난시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연령이 증가할수록 직난시는 감소하는 반면, 도난시는 증가는 경향을 나타냈는데 이는 젊었을 때의 직난시가 나이가 들면서 도난시로 변화되었다고 추정된다. 사난시는 연령 변화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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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거리에서 근거리 주시 시 난시축 변화에 대한 연구 (A Study for the Change of Astigmatism Axis When the Fixation Point Moved Far Distance to Near Distance)

  • 주석희;심현석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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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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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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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이 연구는 원 근거리 상태에서의 난시 성분별, 연령별, 난시축의 분포와 원거리에서 근거리로 주시선이 이동 할 때 난시축의 변화를 비교 분석하기 위하여 안질환이 없고 눈 수술의 경험이 없는 1,598안(남 698안, 여 900안)을 대상으로 양안개방형 자동굴절검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원거리에서 근거리 주시 시 난시 성분들의 변화는 전체난시에서 무변화안 1,020안 (63.8%), 변화안은 578안 (36.1%)을 나타냈으며, 직난시는 사난시로, 사난시는 직난시로, 도난시는 사난시로의 변화가 각각 가장 많았다. 각막난시에서는 무변화안 1,164안(72.8%), 변화안은 434안(27.1%)을 나타냈으며, 직난시는 사난시로, 사난시는 직난시로, 도난시는 직난시로의 변화가 각각 가장 많았다. 잔여난시에서는 무변화안 935안(58.5%) 변화안은 663안(41.4%)을 나타냈으며, 직난시는 사난시로, 사난시는 도난시로, 도난시는 사난시로의 변화가 각각 가장 많았다. 원거리에서 근거리 주시 시 난시축의 회전은 전체난시의 경우 무회전이 761안 (48.5%), $10^{\circ}$ 이상 회전이 837안(52.3%)으로 나타났으며, 각막난시의 경우는 무회전이 846안(52.9%), $10^{\circ}$ 이상 회전이 752안(47%)으로, 잔여난시의 경우는 무회전이 614안(38.4%), $10^{\circ}$ 이상 회전이 984안(62.5%)으로 나타났다. 전체난시의 평균 회전 정도는 반시계방향으로 $31^{\circ}$, 시계 방향으로 $20^{\circ}$로 나타났으며, 각막난시의 평균 회전 정도는 반시계 방향으로 $25^{\circ}$, 시계 방향으로 $27^{\circ}$로 나타났다. 잔여난시에서의 평균 회전 정도는 반시계 방향으로 $33^{\circ}$, 시계방향으로 $35^{\circ}$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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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층의 굴절이상과 누진다초점렌즈 착용에 관한 연구 (A Study of Abnormal Refraction Eye and Progressive Multifocal Lens on Middle aged & Manhood)

  • 이영일;이영달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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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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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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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본 연구는 서울의 중 장년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타각적, 자각적 굴절검사를 시행하여 비정시의 정도 및 굴절이상을 분석하였고, 노안안경 착용자의 노안안경 분포 및 누진다초점렌즈 착용에 관해 연구 조사하였다. 총 근시는 22.4%, 원시는 61.4% 그리고 정시는 16.2%로 나타났다. 연령에 따른 난시의 분포는 41세~45세는 직난시 28%, 도난시 49%, 그리고 사난시 23%로 나타났으며, 56세~60세는 직난시 10%, 도난시 71%, 그리고 사난시 19%로 나타났다. 이는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직난시는 감소하고, 도난시는 증가하는 경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사난시는 연령 변화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 누진다초점렌즈착용의 남녀비율은 남성 67.3%와 여성 35%로 남성이 여성보다 보다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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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각막난시에서 전면과 후면 각막난시의 상관성 (Correlation between Anterior and Posterior Corneal Astigmatism in Total Corneal Astigmatism)

  • 김효진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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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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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7-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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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목적: 전후면 각막난시와 전체 각막난시를 측정하고, 이들의 관계를 분석하여 후면 각막난시가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방법: 각막굴절교정수술을 목적으로 방문한 22~28세의 31명(31안)을 대상으로 하였다. 각막질환이 있는 경우는 제외하였고, 회전 샤임플러그 카메라를 이용하여 수술 전에 전체 각막난시와 전후면 각막난시를 구분하여 측정하였다. 굴절력이 가장 큰 경선과 가장 작은 경선의 차이로 난시의 크기를 계산하였고, 가장 가파른 경선의 방향에 따라 직난시와 도난시로 분류하였다. 결과: 전체 각막난시와 전후면 난시의 평균은 $1.13{\pm}0.76D$, $1.51{\pm}0.84D$, 그리고 $-0.59{\pm}0.17D$ 였다. 후면 각막난시의 크기는 대상자들 모두 -1.0 D에서 -0.25 D에 분포하였고, 전체 각막난시의 크기를 100으로 봤을 때 전면 각막난시의 크기는 $142.9{\pm}29.9%$ 였다. 전체 각막난시는 전면난시의 크기와 가장 높은 상관성(y=0.871x-0.184, $R^2=0.982$)을 보였고, 후면 난시와는 높은 음의 상관성(y=-2.974x-0.184, $R^2=0.698$)을 보였다. 대상자들의 각막전면과 후면난시는 모두 직난시에 분류되었다. 결론: 20대 대상자의 전면과 후면 각막난시는 각각 0.2 D에서 -3.8 D, 그리고 -1.0 D에서 -0.25 D의 크기를 가졌고, 전면과 후면난시 모두 직난시의 비율이 높았다.

Association between astigmatism and amblyopia.

  • Sapkota, Kishor;Kim, Douk Hoon
    • 한국임상보건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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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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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53-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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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Purpose: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association between stigmatism and amblyopia. Methods: It was a hospital based, cross-sectional retrospective study conducted in Nepal Eye Hospital. Medical record of amblyopic children aged 13 years or younger from were reviewed. Children with amblyopic eyes due to simple astigmatism were included. Relation between depth of amblyopia with magnitude and types of astigmatism, orientation of axis was determined. Out of 139 amblyopic eyes of 82 children, 93 were simple myopic astigmatism and remaining 42 were simple hyperopic astigmatism. Results: Mean age of patients was 7.38±2.61 years. Visual acuity improved by at least one line in Snellen chart in 4/5th of eyes after astigmatic correction. Moderate amblyopia was found to be present in 45% eyes while severe amblyopia in 16% of eyes. With the rule astigmatism was found to be present in 88% eyes. Mean astigmatism was 2.47±0.98D and majority of eyes (67.7%) had high astigmatism. Depth of amblyopia was not associated with magnitude of astigmatism (p > 0.05) but number of lines improved with astigmatic correction was correlated with the magnitude of astigmatism (p < 0.001). Risk of amblyopia is more in high myopic astigmatism. Conclusion: Presenting age of amblyopic children was late in Nepal. Depth of amblyopia was not associated with magnitude of astigmatism.

연령에 따른 원·근거리 난시의 굴절력 변화에 대한 연구 (A Study for the Change and Distribution of Far Sighted and Near Sighted Astigmatism Power according to Age)

  • 주석희;박성종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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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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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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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이 연구는 안질환이 없고 눈 수술의 경험이 없는 1,598안(남 698안, 여 900안)을 대상으로 양안 개방형 자동굴절검사 기기를 이용한 검사를 실시하여, 5세에서 67세 사이의 12개 연령 군으로 나누어 각각 원거리, 근거리 상태에서의 연령별 난시 굴절력 분포와 원거리에서 근거리로 주시선이 이동할 때 난시 굴절력 변화를 비교 분석하였다. 그 결과 원거리 난시의 평균 굴절력은 전체난시에서 직난시가 -0.79D, 각막난시에서 직난시가 -1.07D, 잔여난시에서 도난시가 -0.79D로 각각 가장 높게 나타났다. 원거리에서 각막난시와 전체난시의 상관관계는 y=0.7493 x + 0.5661 r=0.6510, 잔여난시와 전체난시의 상관관계는 y=0.248 x - 0.5926 r=0.2598, 각막난시와 잔여난시의 상관관계는 y=-0.4439 x - 0.1813 r=-0.5551 을 나타냈다. 전체난시는 잔여난시보다 각막난시의 변화와 관계가 크며, 난시성분별 상관관계는 전체난시와 각막난시의 상관성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근거리 난시의 평균 굴절력은 전체난시에서 직난시가 -0.92D, 각막난시에서 직난시가 -1.12D, 잔여난시에서 도난시가 -0.87D로 각각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근거리에서 각막난시와 전체난시의 상관관계는 y=0.6872 x + 0.5934 r=0.6204, 잔여난시와 전체난시의 상관관계는 y=0.303 x - 0.6066 r=0.3165, 각막난시와 잔여난시의 상관관계는 y=-0.46 x - 0.0626 r=-0.5322을 나타냈다. 근거리전체난시는 잔여난시 보다 각막난시의 변화와 관계가 크며, 난시성분별 상관관계는 각막난시와 전체난시의 상관성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원거리에서 근거리 주시 시 난시 성분별 굴절력 차이는 전체난시 $-0.07D{\pm}0.44D$, 각막난시 $-0.04D{\pm}0.54D$, 잔여난시 $0.01D{\pm}0.53D$ 차이로 잔여난시의 사난시를 제외하고는 근거리에서 대부분 난시굴절력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거리에서 근거리 주시 시 난시굴절력의 변화가 있는 경우가 전체난시 540안 (33.7%), 각막난시 638안(39.9%), 잔여난시 841안(52.6%)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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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부터 29세까지 한국인 성인 난시 분석 (Analysis of Astigmatism in Korean Adults from 20 to 29 Yesrs Old)

  • 김덕훈;박상열
    • 한국임상보건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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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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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78-1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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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Purpose. To analysis of astigmatism in Korean adults from 20 to 29 years old. Methods. From January 2019 to February 2020, one hundred two subjects were performed in refraction test using the Auto-Refractometry. Results. In the type of astigmatism based on refractive error, the male's right eye was 4.26% simple myopic astigmatism and 95.74% complex myopic astigmatism, and the left eye was 2.22% simple myopic astigmatism and 97.78% complex myopic astigmatism. However, in the female's right eye, simple myopic astigmatism was 2.27%, complex myopic astigmatism was 97.73%, and left eye was simple myopic astigmatism was 2.17%, complex myopic astigmatism was 97.83%. The types of astigmatism in men and women similar to other. The mean refractive astigmatism values were -0.922±-0.798 diopter and -0.877±-0.707 diopter for male right and left eye, and -0.765±-0.599 diopter and -0.853±-0.586 diopter for female. On the other hand, the refraction values of the right and left eyes of men and women have statistical significance(p=0.000). The mean power comparative between refractive astigmatism and corneal astigmatism power were -0.186±-0.745 diopter, -1.091±-0.589 diopter in male and -1.140±-0.593 diopter, -1.140±-0.534 diopter in female. Therefore, the mean power values of the refractive astigmatism and corneal astigmatism of men and women were statistical significance(p=0.000). At the 0.75 diopter or more, which can have clinical symptoms of astigmatism power, males have 60.86% and 72.09% of the right and left eyes, and females have 47,64% and 60.10% of the right and left eyes. At 0.75 diopter or more, which can have clinical symptoms of corneal astigmatism power, males have 68.75% and 74% of the right and left eyes, and females have 86.50% and 82.35% of the right and left eyes. In the type of astigmatism axis, both men and women had a high frequency of the rule astigmatism. However, men had a high frequency of against-the-rule astigmatism and women showed a high frequency of oblique astigmatism. Conclusions. In this study, the complex myopic astigmatism and with-the rule astigmatism was the most common of all subjects. However, there was a statistical significance between right and left eyes of all subjects. The corneal astigmatism was higher refractive values in both males and females than refractive astigmatism. This study suggests that the analysis of the astigmatism can provide the useful diagnosis information for the correction of visual acuity.

노안의 굴절이상과 안경착용에 대한 연구 (A Study of Eye Refraction state on old Age)

  • 김진구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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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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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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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본 연구에서는 노인의 안 굴절 상태를 검사하여 노인들의 평균적인 굴절이상의 분포를 조사하였다. 검사는 타각적과 자각적인 검사법을 실행하였고, 대상은 45세 이상의 노인을 대상으로 하였다. 눈의 형태는 정시가 12%, 근시가 19%, 원시가 69%로 나타났다. 비정시 굴절이상안은 단순근시가 3%, 근시성 난시가 16%, 단순원시 14%, 원시성난시가 5%, 혼합난시가 62%로 나타났다. 난시축은 도난시가 72%, 직난시가 21%, 사난시가 7%로 분포되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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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전체난시에 관한 임상적 연구 (A Clinical Study for Total Astigmatism in Korean)

  • 황정희;성덕용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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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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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7-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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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굴절이상 이외의 안과적 질환이 없는 난시성 굴절이상안 164명 328안을 대상으로 타각적, 자각적 굴절검사를 시행하여 난시축의 성별, 연령별 분포, 난시의 정도와 굴절이상의 종류에 따른 난시의 분포를 분석하였다. 전체난시안은 직난시가 248안(75.61%), 도난시가 80안(24.89%)으로 나타났고, 각막 난시안은 적난시가 272안(82.93), 도난시가 54안(16.46%)이었으며 잔여난시는 도난시가 298안(90.85%), 적난시가 4안(1.21%), 난시가 없는 경우가 26안(7.93%)으로 나타났다. 6세에서 56세 이상의 난시안에서 평균 난시도는 0.92D 직난시, 평균 잔여난시도는 0.579D 난시, 평균 전체난시도는 0.342D 직난시로 나타났다. 전체난시는 성별에 따른 관련성은 없었으며 연령에 따른 변화는 30세 이후에 직난시에서 도난시로 변화되는 경향을 보였는데 각막난시 역시 30세 이전에는 직난시 경향을 보이다가 30세 이후부터 도난시로 변화하는 양상을 보였고 잔여난시는 연령에 따른 특별한 유의성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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