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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성인 남성에서 혈청 비타민 E 및 과산화지질과 혈청지질과의 상관성 분석 (Relation of Serum Vitamin E and Lipoperoxide Levels with Serum Lipid Status in Korean Men)

  • 조성희;최영선
    •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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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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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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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Secrum lipid and vitamin E levels were determined and smoking, alcohol drinking and exercise habits were asked in 357 healthy male subjects aged 49.4$\pm$6.7 years in Taegu. Average serum levels of total cholesterol, HDL-cholesterol and triglyceride(TG) were 189$\pm$43mg/이, 42$\pm$13mg/dl and 136$\pm$73mg/이, respectively. Serum level of lipid peroxide measured as thiobarbituric acid reactive substances(TBARS) of the subjects was 2.01$\pm$0.73MDA nmoles/ml and that of $\alpha$-tocopherol was 9.53$\pm$3.14ug/ml. The correlation coefficients between $\alpha$-tocopherol and serum lipids were 0.3631 for triglyceride, 0.2993 for cholesterol, and 0.3025 for total lipid. Heavy smokers who smoked more than 20 cigarettes a day had higher levels of TG and TBARS than those who smoke less. Alcohol drinkers had higher levels of TG and TBARS than nondrinkers. Vitamin E level(per ml serum)was significantly higher in the heavy smokers and drinkers, which was reflected by the higher level of serum lipid. When the level of $\alpha$-tocopherol was expressed as $\alpha$-tocopherol/triglyceride, it was negatively correlated with serum TBARS level and was lower in the heavy smokers than in the moderate smokers. It is concluded that vitamin E level as $\alpha$-tocopherol/triglyceride would be better compared to $\alpha$-tocopherol/total cholesterol or $\alpha$-tocopherol/total lipid for the evaluation of vitamin E status in Korean 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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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저장 중 파프리카 과실의 품종별 품질 및 저장성 비교 (A Comparison of the Storability in MA Storage and the Quality of Paprika Fruit among Cultivars)

  • 최인이;이용범;김일섭;강호민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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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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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2-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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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장기 저장 유통을 위해 MA 저장에 적합한 품종 선발을 위해 2011년에 9개, 2012년에 12개의 파프리카 품종을 대상으로 품질과 저장성을 비교하였다. 2011년도 실험에서는 빨간색 품종 중에 과중, 경도 그리고 당도이 높고, 에틸렌 발생률이 낮으며 저장수명도 23일로 두 번째로 길었던 'Mosanto 7044'이 노란색 품종에서는 경도와 당도가 높고, 에틸렌 발생률이 낮았던 'Stayer'가 우수하였다. 2012년도 실험에서는 빨간색 품종 중에 과중, 과피두께, 경도가 높고, 부패율과 에틸렌 발생률이 낮으며 저장 수명이 28일로 세 번째로 길었던 'Nagano'가, 노란색 품종에서는 과피두께, 당도, 비타민 C 함량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에틸렌 발생률이 낮으며 저장수명이 26일로 가장 길었던 'Freestar'가 가장 우수하였다. 과실 품질 특성과 저장수명과의 상관관계를 비교한 결과 에틸렌(r = -0.5504)과 당도(r = 0.6112)가 고도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발아에 따른 일부 특수미의 GABA 함량 변화 (Changes in GABA Content of Selected Specialty Rice After Germination)

  • 최용민;전건욱;공수현;이준수
    • 산업식품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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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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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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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일반적으로 현미를 발아시킬 경우 다양한 효소의 활성화로 인하여 GABA, ferulic acid, arabinoxylan, inositol 등의 기능성 성분들이 증가될 뿐만 아니라 조직을 연화시켜 현 미의 식미를 개선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GABA는 발아현미에 존재하는 기능성 물질 중의 하나로 비단백질 아미노산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발아 후 품종별 GABA 함량의 변화를 측정하고자 하였으며 이와 함께 vitamin E의 변화와 항산화력의 변화를 측정하고자 하였다. GABA 함량은 비색법을 이용하였고 vitamin E는 HPLC 방법을 항산화력은 ABTS와 DPPH 라디칼 소거능을 이용하여 측정 하였다. 본 연구 결과 품종별 현미는 발아 과정을 통하여 GABA 함량은 약 10배 이상 그리고 vitamin E의 경우 tocotrienol이 상당히 증가하였으며 항산화 활성에는 전반적으로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큰눈 발아 현미의 경우 GABA 함량이 다른 품종에 비해 월등히 높았고 vitamin E 함량과 항산화 활성은 신명흑찰 발아현미가 높은 값을 나타내었다. 본 연구결과 현미를 발아시키면 GABA 및 vitamin E 등과 같은 생리활성 물질이 증가되고 항산화 활성이 그대로 유지된 기능성 쌀 가공품의 원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홍역 환아의 비타민 A치에 관한 연구 (A Study on Vitamin A Levels in Measles Patients)

  • 김상범;신선희;박은영;양승;김홍대;오필수;윤혜선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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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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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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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목 적 : 홍역 증상으로 입원한 환아와 홍역이외에 소아기에 흔한 모세기관지염, 폐렴, 위장염 등 기타 감염성 질환으로 입원한 환아들의 비타민 A치를 비교해 보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 법 : 2000년 11월부터 2001년 4월까지 강남성심병원 소아과에 홍역증상으로 입원한 환아 133례와 2001년 12월부터 2002년 2월까지 기타 감염성질환으로 입원한 환아 30례를 대상으로, 홍역 특이 IgM 항체 양성이었던 환아를 홍역환아군, IgM 항체 음성인 환아를 홍역의증군, 홍역이외 기타 감염성질환군을 대조군으로 하여 나누어 각 군의 비타민 A치, 임상증상, 입원기간, 일반혈액검사 등을 비교 조사하였다. 결 과 : 1) 홍역으로 확진된 104례 중 10~12개월(n=24, 23%), 13~15개월(n=16, 15.3%) 및 16개월~4세 연령군(n=24, 23%)이 가장 많았다. 2) 홍역환아군과 홍역의증군의 비타민 A 평균치는 각각 $69.6{\pm}28.6{\mu}g/dL$, $75.2{\pm}34.4{\mu}g/dL$이었으며, 기타 감염성질환군의 평균치($28.1{\pm}17.5{\mu}g/dL$)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0.05). 3) 비타민 A치와 백혈구 수치, 발열지속기간과 입원기간은 모든 군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 0.05). 4) 비타민 A치는 2세 이상군과 2세 미만군을 비교할 때 모든 군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 0.05). 5) 비타민 A치는 모든 군에서 GOT/GPT와 상관관계는 없었으나, 홍역 증상으로 입원한 환아군에서 기타 감염성질환군에 비해 유의하게 증가되어 있었다. 그러나 말초혈액 및 다른 생화학 검사소견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05). 결 론 : 홍역환아군과 홍역의증군의 비타민 A 평균치는 기타 감염성질환군의 비타민 A 평균치보다 유의하게 높았으나(P<0.05), 임상증상의 중증도 및 재원일수와 유의한 상관관계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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