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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ovel Mutation in the DNA Binding Domain of NFKB is Associated with Speckled Leukoplakia

  • Govindarajan, Giri Valanthan Veda;Bhanumurthy, Lokesh;Balasubramanian, Anandh;Ramanathan, Arvind
    • Asian Pacific Journal of Cancer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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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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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27-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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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Background: Activation and inactivation of nuclear factor of kappa light chain gene enhancer in B cells (NFKB) is tightly regulated to ensure effective onset and cessation of defensive inflammatory signaling. However, mutations within NFKB, or change in activation and inactivation molecules have been reported in a few cancers. Although oral squamous cell carcinoma is one of the most prevalent forms of cancer in India, with a development associated with malignant transformation of precancerous lesions, the genetic status of NFKB and relative rates of change in oral precancerous lesions remain unknown. Hence in the present study we investigated all twenty four exons of NFKB gene in two precancerous lesions, namely oral submucous fibrosis (OSMF) and oral leukoplakia (OL) to understand its occurrence, incidence and assess its possible contribution to malignant transformation. Materials and Methods: Chromosomal DNA isolated from twenty five each of OSMF and OL tissue biopsy samples were subjected to PCR amplification with intronic primers flanking twenty four exons of the NFKB gene. The PCR amplicons were subsequently subjected to direct sequencing to elucidate the mutation status. Results: Sequence analysis identified a novel heterozygous mutation, c.419T>A causing substitution of leucine with glutamine at codon 140 (L140Q) in an OL sample. Conclusions: The identification of a substitution mutation L140Q within the DNA binding domain of NFKB in OL suggests that NFKB mutation may be relatively an early event during transformation. To the best of our knowledge, this study is the first to have identified a missense mutation in NFKB in OL.

알레르기 비염의 대체의학적 치료에 관한 최근 논문경향 분석 - Entrez Pubmed 위주 (Systemic review : The study on alternative medicine for allergic rhinitis in Entrez Pubmed)

  • 김자혜;신상호;김미보;고우신;윤화정
    •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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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호통권3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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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9-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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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Background : Allergic rhinitis is the most frequently occuring immunological disorder. It affects men, women and children and represents significant cost in terms of suffering and loss of productivity. Objective & Methods : We referred to the information through Entrex Pubmed from 2004 to 2007 January about alternative medicine for allergic rhinitis, 9 treatises. Results : About 9 treatises, 2 treatises were for the acupuncture treatment, I treatise was for the acupuncture and chinese herbal medicine, 2 treatises were for the single substance(butterbur, soy sauce ingredients), 1 treatise was for the homeopathic preparation, 1 treatise was for the ayur-veda herbal treatment, 1 treatise was for the ultraviolet light phototherapy, 1 treatise was for the systematic review of alternative medicine. Except 2 treatises for the acupuncture treatment, 6 treatises used the double-blind, randomized, placebo-controlled methods. As a result, we found 5 treatises that treat group had more improvement than control group, 3 treatises that treat group had no difference control group on effect significantly. 1 review article exhibited the most of alternative medical literatures were inadequate methodologically and therapeutic efficacy alternative treatment for allergic rhinitis was not supported by currently available evidence. Conclusion : We found that treatises about the alternative medicine for allergic rhinitis were more and more published. We were supposed that many internal treatises were published adequately by methodology to prove Korean medical treatment effects for allergic rhini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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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주류사상의 서비스철학성 고찰 (A Study on the Service Philosophy of Major Eastern World Ideology)

  • 김현수
    • 서비스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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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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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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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서비스철학 정립을 위해 동양 주류사상의 서비스철학성을 분석하였다. 선행 연구인 한국 대표 사상의 서비스철학성 연구에 이어, 동양 주류 사상인 중국과 인도 사상의 서비스 철학으로서의 정합성을 탐색하였다. 서비스철학의 기존 기본구조와 운용모델을 심화하여 제시하고, 동양 주류사상의 서비스철학성을 도출하였다. 동양 주류사상은 중국사상과 인도사상으로 대별할 수 있다. 인도는 고대 사상이 중심이고, 중국은 고대 및 중세사상을 포괄하여 분석하였다. 서비스철학은 서비스의 구조에 대한 사상, 서비스의 운용에 대한 사상 등으로 제시될 수 있는데 기존 연구를 심화하였다. 서비스의 본질적 특성은 관계성, 쌍방향성, 수평성, 조화성인데 이를 반영한 서비스구조는 유무상생, 즉 제품과 서비스의 상생구조임을 제시하였다. 또한 서비스의 발전과 운용원리는 정반합의 기본 운용구조를 가지되 그 운용사이클이 신속하고 발전적임을 밝혔다. 중국과 인도를 중심으로 동양 주류사상의 서비스철학 부합성을 제시하였는데, 중국 사상은 춘추전국시대의 대표 사상인 도가 유가와 묵가를 분석하고, 후대의 신유학과 외부에서 유입되어 발전된 중국 불교 사상까지 분석하였다. 인도 사상은 고대 베다의 철학사상, 우파니샤드의 철학, 대표적 불교철학들을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중국과 인도 주류 사상의 큰 흐름에서 서비스철학과의 부합성이 뚜렷하게 나타남을 보였다. 중국 도가의 무 사상, 유가의 정명론과 인 사상, 묵가의 겸애사상, 인도 바가바드기타의 카르마요가 사상, 불교의 연기사상 등이 모두 서비스 구조 및 운용 철학과 부합한다. 향후 서비스철학의 구조와 운용원리를 보다 구체화하고 큰 사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후속 연구들이 필요하며, 그리스 로마 및 독일 철학을 중심으로 한 서양 대표사상의 서비스철학 부합성 연구도 필요하다. 궁극적으로 미래 경제사회 발전을 견인하는 사상적 기반으로서 서비스철학 정립이 필요하다.

힌두교의 아슈라마(ashrama)에 관한 교육적 고찰 : 교육이념?목적?목표와 내용 및 방법을 중심으로 (Education Reflection on the Concept of Hinduism Ashrama)

  • 우버들;강민아;손동인;신창호
    • 한국교육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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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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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7-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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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힌두교의 아슈라마(ashrama)에 담긴 교육적 특징에 관한 고찰이다. 아슈라마에서 추구하는 교육의 이념과 목적, 그리고 목표를 설정한 후, 그에 따른 교육내용 및 방법을 구체화하였다. 힌두교의 이념은 정신의 근원적 해방인 목샤(moksa)로 이른바 해탈을 추구한다. 그 교육의 목적은 아슈라마에 따른 다르마(dharma)를 파악하는 작업으로 인생의 네 단계를 '학습기-가정생활기-자기통제기-득도기'로 구분하였다. 학습기의 교육은 베다를 통해 사회규범을 학습하고 본인의 과업 및 책임을 아는 것으로, 베다의 내용을 반복 암송하고 스승-제자 사이에 상호의존적 도제방법을 통해 수행된다. 가정생활기의 교육은 결혼을 하고 가족을 돌보며 사회가 요구하는 여러 서비스를 생산하는 생업에 종사하는 것을 교육목표로 제시하고, 제사 및 가족 공동체 생활 등의 경험을 통한 체득을 교육내용 및 방법으로 삼았다. 자기통제기의 교육은 사회에서 물러나 규범 및 규칙을 통해 자신을 확립하고 집착하지 않음을 교육목표로 제시하여, 극심한 고행과 요가의 여덟 단계를 통해 자기통제를 완성하는 일이다. 득도기 교육은 번뇌의 속박에서 벗어나 영적 자유에 도달한다는 교육목표 아래, 성지 순례와 명상을 교육내용 및 방법으로 구체화하였다.

전라남도(全羅南道)의 죽림현황(竹林現況)과 그 개선대책(改善對策) -제일(第一), 각군별대표고죽림(各郡別代表苦竹林)의 몇가지 죽간형질(竹桿形質)과 축적(蓄積)에 대하여 (On the present bamboo groves of Cholla-nam-do and their proper treatment -No. 1. On the growing stock of reprsentative phyllostachys reticulata grove by county)

  • 정동오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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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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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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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2
  • 전라남도(全羅南道)의 각군(各郡)에서 대표(代表)가 될 만한 죽림(竹林) 20개(個)를 선정(選定)코 죽간(竹桿)의 몇가지 형질(形質)과 축적(蓄積)에 대(對)하여 조사(調査) 고찰(考察)한 결과(結果)를 간추려 보면 다음과 같다. (1) 반당(反當) 평균(平均) 죽림(立竹) 본수(本數)는 벌죽(伐竹)의 전(前)의 경우에 전체(全體)(20개림(個林)) 평균(平均)으로 1,183본(本)이고, 개별적(個別的)으로는 해남군(海南郡) 민씨림(閔氏林)의 1840본(本)이 최고(最高), 장성군(長城郡) 이씨림(李氏林)과 보성고음(寶城古邑)의 박씨림(朴氏林)의 875본(本)이 최저(最低)였고, (2) 1960죽년도(竹年度)의 흉년(凶年)에 이어 1961죽년도(竹年度)는 대풍년(大豊年)으로 모죽(母竹) 본수(本數)에 대(對)한 신줄(新竹)의 백분(百分) 대조비(對照比)가 58.7에 달(達)했으며, 그 최고(最高)는 110.5 최저(最低)는 16.8의 치(値)를 주고 있다. (3) 안고(眼高) 주위(周圍)는 전체(全體) 평균(平均)이 6.5 촌(寸)이고, 극치(極値)로는 11.7 촌(寸)가 최고(最高)이며, 신죽(新竹)의 평균치(平均値)는 6.3 촌(寸) 모죽(母竹)의 치(値)는 6.6 촌(寸)로 신죽(新竹)의 경우가 0.3 촌(寸)나 감소(減少)하고 있다. (4) 절간장(節間長)은 전체(全體) 평균(平均)이 9.8 촌(寸), 극치(極値)는 최고(最高)가 12.8촌(寸), 최저(最低)가 7.1촌(寸)를 기록(記錄)하고 있다. 또 신죽(新竹)의 평균치(平均値)는 9.2 촌(寸)로서 모죽(母竹)의 평균(平均) 9.8 촌(寸)보다 0.6 촌(寸)나 낮은 치(値)를 보여 주고 있다. (5) 축적(蓄積)은 전체평균(全體平均)이 반당(反當) 271속(束)이고, 개별(個別) 최고치(最高値)는 445속(束), 최저치(最低値)는 126속(束)으로 319속(束)이란 큰 교차(較差)를 주고 있다. (6) 일본(日本)의 상전(上田)이 말하는 양죽림(良竹林) 표준(標準)에 완전(完全)히 통과(通過)할 수 있는 죽림(竹林)이란 20개림(個林) 중(中) 1개림(個林)에 불과(不過)하나 표(表) 9에 열거(列擧)한 8개림(個林)은 양죽림(良竹林)으로 추천(推薦) 하더라도 아우런 손색(遜色)이 없을 것으로 사료(思料)됨. (7) 본조사(本調査)를 통(通)하여 본도(本道)의 죽림(竹林) 관리(管理) 상태(狀態)는 대체(大體)로 원시적(原始的)이며 약탈적(掠奪的)인 경영(經螢) 방식(方式)을 취(取)하고 있음을 알았는데 그래도 이 정도(程度)의 죽림(竹林)을 얻을 수 있었다는 것은 앞으로 구태(舊態) 의연(依然)한 관리(管理) 방식(方式)을 탈피(脫皮)하고 과학적(科學的)인 경영(經螢) 방식(方式)을 도입(導入)할 수 있다면 상당(相當)한 증산(增産)을 기대(期待)할 수 있으리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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