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Underlying distrib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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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과학분야에서 탐색적 연구를 위한 요인분석 (Factor Analysis for Exploratory Research in the Distribution Science Field)

  • 임명성
    • 유통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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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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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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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Purpose - This paper aims to provide a step-by-step approach to factor analytic procedures, such as principal component analysis (PCA) and exploratory factor analysis (EFA), and to offer a guideline for factor analysis. Authors have argued that the results of PCA and EFA are substantially similar. Additionally, they assert that PCA is a more appropriate technique for factor analysis because PCA produces easily interpreted results that are likely to be the basis of better decisions. For these reasons, many researchers have used PCA as a technique instead of EFA. However, these techniques are clearly different. PCA should be used for data reduction. On the other hand, EFA has been tailored to identify any underlying factor structure, a set of measured variables that cause the manifest variables to covary. Thus, it is needed for a guideline and for procedures to use in factor analysis. To date, however, these two techniques have been indiscriminately misused. Research design, data, and methodology - This research conducted a literature review. For this, we summarized the meaningful and consistent arguments and drew up guidelines and suggested procedures for rigorous EFA. Results - PCA can be used instead of common factor analysis when all measured variables have high communality. However, common factor analysis is recommended for EFA. First, researchers should evaluate the sample size and check for sampling adequacy before conducting factor analysis. If these conditions are not satisfied, then the next steps cannot be followed. Sample size must be at least 100 with communality above 0.5 and a minimum subject to item ratio of at least 5:1, with a minimum of five items in EFA. Next, Bartlett's sphericity test and the Kaiser-Mayer-Olkin (KMO) measure should be assessed for sampling adequacy. The chi-square value for Bartlett's test should be significant. In addition, a KMO of more than 0.8 is recommended. The next step is to conduct a factor analysis. The analysis is composed of three stages. The first stage determines a rotation technique. Generally, ML or PAF will suggest to researchers the best results. Selection of one of the two techniques heavily hinges on data normality. ML requires normally distributed data; on the other hand, PAF does not. The second step is associated with determining the number of factors to retain in the EFA. The best way to determine the number of factors to retain is to apply three methods including eigenvalues greater than 1.0, the scree plot test, and the variance extracted. The last step is to select one of two rotation methods: orthogonal or oblique. If the research suggests some variables that are correlated to each other, then the oblique method should be selected for factor rotation because the method assumes all factors are correlated in the research. If not, the orthogonal method is possible for factor rotation. Conclusions - Recommendations are offered for the best factor analytic practice for empirical research.

조건부가치추정법을 이용한 VMS교통정보의 기본가치 추정연구 (Underlying Values of Real-time Traffic Information on Variable Message Sign Using Contingent Valuation Method(CVM))

  • 이경아;김준기;오성호;이영인
    • 대한교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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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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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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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VMS를 통한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에 따른 편익에는 경로 우회에 따른 통행시간 절감과 이에 따른 운행비용 및 환경오염 절감 등의 파급효과 뿐 아니라, 전방교통상황 인지에 따른 심리적 안정 등의 정성적 편익도 함께 존재하며, 도로환경을 첨단화하는 ITS사업의 특성상 정성적 편익의 비중은 상대적으로 높다. 이러한 ITS사업의 특성을 기존의 투자평가지침에 반영하기 위해서는 도로이용자가 인식하는 VMS 교통정보의 기본가치와 같은 정성적 편익에 대한 많은 연구와 이를 인정하는 사회적 공감대가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이중양분 선택형 설문형태의 조건부가치추정법(Contingent valuation Method)을 통해 VMS 교통정보에 대한 도로 이용자의 지불의사액(Willingness-to-pay)을 파악하고, 생존함수를 활용하여 WTP 함수를 추정하는 방법론을 정립하고, 국도에 설치된 도로전광표지판(VMS)을 통해 제공되는 실시간 교통정보에 내재된 기본가치를 추정하여 제시하였다. 또한 교통정보의 기본가치를 ITS사업의 편익으로 고려해야 하는 정책적 필요성과 활용방안에 대해 검토하였다.

비정상성 분위사상법을 이용한 GCM 장기예측 편차보정 (Bias Correction for GCM Long-term Prediction using Nonstationary Quantile Mapping)

  • 문수진;김정중;강부식
    • 한국수자원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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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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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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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분위사상법(QM, Quantile Mapping)은GCM(Global Climate Model) 자료의 계통적 오차를 보정하여 보다 신뢰성 높은 자료로 재생성하기 위해 활용되고 있다. 이 기법은 사상(mapping)시키려는 대상(object) 자료의 통계분포모수가 정상적(stationarity)이라는 가정 하에 대상 자료의 누적확률분포(CDF, Cumulative Distribution Function)를 목표(target) CDF에 통계적으로 투영시키는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GCM에서 제공되는 미래 기후시나리오의 강우시계열과 같이 비정상성(non-stationarity)을 갖는 장기 시계열자료에 대한 적용에는 문제점을 보이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비정상성을 갖는 장기시계열자료의 오차보정을 위해 통계분포모수에 경향성을 부여하는 비정상성 분위사상법(NSQM, Nonstationary Quantile Mapping)을 적용하였다. NSQM 적용을 위한 확률분포로 수문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쓰이고 있는Gamma 분포를 선정하였으며, 대상 시나리오는 CCCma (Canadian Centre for Climate modeling and analysis)에서 제공하고 있는 CGCM3.1/T63모형의 20C3M(reference scenario)과 SRES A2 시나리오(projection scenario)를 활용하였다. 한강유역 내 관측기간이 충분한 10개의 지상관측소로부터 강우량을 수집하였다. 또한 6월과 10월사이에 연 강수량의 65% 이상이 집중되는 한반도의 계절성을 반영하기 위해 홍수기(6~10월)와 비홍수기(11~5월)를 구분하였고, 기준기간(Baseline)은 1973~2000년, 전망기간(Projection)은 2011~2100년으로 구분하였다. 다양한 목표분포의 설정을 통하여 NSQM의 적용성을 평가하고자 하였으며, 전망기간은 FF시나리오(Foreseeable Future Scenario, 2011~2040년), MF시나리오(Mid-term Future Scenario, 2041~2070년), LF시나리오(Long-term Future Scenario, 2071~2100년)의 3개의 구간으로 설정하여 기준기간과 전망기간의 연평균 강우량에 대한 경향성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NSQM이 FF시나리오에서 330.1mm(25.2%), MF시나리오에서 564.5mm(43.1%), LF시나리오에서 634.3mm(48.5%)로 증가하는 전망결과를 나타내고 있었다. 정상성기법을 적용한 결과, 전망기간 중 전체적으로는 동일한 평균값을 갖는 목표통계모수를 사용한다고 하여도, 전망전반부에서 과다하고, 후반부에서 오히려 과소한 전망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비정상성기법을 사용함으로써 상당부분 개선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사성을 주소한 이비인후과 질환에 대한 임상적 관찰 (A Clinico-Statistical Analysis of Patient with Hoarseness in E.N.T. field)

  • 이숙자;강영;유방환
    • 대한기관식도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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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기관식도과학회 1977년도 제11차 학술대회연제 순서 및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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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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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7
  • 사성은 후두의 정상 발성기능이 장애되있을때 생기며, 후두질환의 가장 중요하고 특유한 증상이다. 1885년 Morgagni가 최초로 후두암에 대해서 보고한 이래 최근 후두암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과 동시에 사회적으로 날로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공해 특히 대기오염으로 인한 기도증상으로 야기되는 후두질환증후인 사성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증가되고 있는지 연구 고찰함이 의의가 있다고 생각되어, 저자들은 1970년 1월부터 1976년 12월까지 만 7년간 한일병원 이비인후과 외래에 사성을 주소로 내원한 400명의 환자에 대한 임상적 고찰을 하여 다음 몇가지 지견을 얻었기에 문헌적 고찰을 가하여 보고하는 바이다. 1. 이비인후과 신 외래환자 총 14,731명중 사성 환자가 400명으로 약 2.7%이였다. 2. 성별로는 남여비가 211 : 189로 약 1.1 : 1로써 남子가 약간 많았다. 3. 질환별로는 급성후두염 158례(39.5%). 만성후두염 103례(27.3%), 성대결절 37례(9.3%), 성대마비 34례(8.5%), 성대 polyp 32례(8%), 후두질 13례(3.25%), 후두결핵 9례(2.25%)의 순이었다. 4. 연령별로는 30세대가 113례(28.23%)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40대, 20대, 순이였으며, 10대, 20대, 60대 이상은 비교적 저율이였다. 5. 성별질환분포는 후두암이 12 : 1, 후두polyp 27 : 5, 후두유두종 4 : 1로 남성에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그 외질환은 남여 비슷한 율을 보였다. 6. 연령별질환분포는 50세대까지는 급만성후두염이 가장 많았고 30대에선 후두 polyp, 30대 및 40대에선 성대결절, 40대 및 50대에선 후두결핵과 성대미비, 50 대에서는 후두암이 최고율이였다. 7. 월별분포는 고루 산재되어 있었으며 그중 3월∼6월사이가 비교적 고율이었고 동절엔 비교적 낮았다. 8. 발병부터 초진까지의 기간은 10일이내가 103례(26%)로 가장 많았고 약 80%에서 발병 1년이내에 내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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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차원척도법을 이용한 중소수출기업의 수출애로요인과 촉진요인 분석 (An analysis of export deterring and facilitating factors with multidimensional scaling in Korean small and medium sized export companies)

  • 황선대;이기웅
    • 통상정보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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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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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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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에서는 중소수출기업의 수출애로요인과 촉진요인을 파악한 후 상호 연관성을 전체적으로 분석하고자 하였다. 문헌조사에 근거하여 수출 애로요인으로는 수출경험, 시장정보, 브랜드 이미지, 제조기술, 유통망확보 등 9개의 요인이, 수출촉진요인으로는 경영자의 해외시장 지향성 등 4가지 요인을 제시하였다. 다차원척도법을 사용하여 수출애로요인간 복잡한 연관성을 2차원의 평면에 단순화시키고 회귀분석을 통하여 촉진요인의 애로요인에 대한 효율성을 분석하였다. 정부지원정책은 시장정보와 제조기술의 부족을 해소하는데 큰 효과를 발휘하는 반면 브랜드이미지, 전자무역인프라, 운영자금의 부족에서 겪는 어려움은 기업의 내부 역량으로 완화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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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도이론에서 위험측도를 이용한 할증보험료 결정에 대한 고찰 (A Study on the Determination of the Risk-Loaded Premium using Risk Measures in the Credibility Theory)

  • 김현태;전용호
    • 응용통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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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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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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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손해보험의 신뢰도이론에서 순보험료로 사용되는 베이즈보험료는 꼬리위험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한계점이 있다. 본 논문에서는 꼬리위험측도를 이용하여 할증보험료를 결정하는데 있어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두 가지 주제를 다루었다. 첫째, 위험측도로부터 유도되는 안전할증은 내재된 담보의 위험을 보다 정확히 반영할 수 있으며, 동시에 베이즈보험료만을 사용할 경우 초래될 수 있는 잘못된 의사결정을 피할 수 있음을 보였다. 둘째, 동일한 사전분포가 주어지더라도 서로 다른 조건부손실분포의 꼬리위험 순위와 그에 상응하는 예측분포의 꼬리위험순위는 일반적으로 다를 수 있음을 모수적 모형에 기반하여 보였다. 따라서 안전할증은 조건부손실분포의 위험측도가 아니라 예측분포의 위험측도를 사용해야 함을 알 수 있다.

DSS에서 $CeO_2$ 연마제의 첨가량과 분산시간이 TEOS 막에 미치는 특성연구 (A Study on the effect of TEOS film by Dispel8ion Time and Content of $CeO_2$ Abrasive)

  • 서용진;한상준;박성우;이영균;이성일
    •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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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2009년도 하계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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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7-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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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One of the critical consumables in chemical mechanical polishing (CMP) is a specialized solution or slurry, which typically contains both abrasives and chemicals acting together to planarize films. In single abrasive slurry (SAS), the solid phase consists of only one type of abrasive particle. On the other hand, mixed abrasive slurry (MAS) consists of a mixture of at least two types of abrasive particles. In this paper, we have studied the CMP characteristics of mixed abrasive slurry (MAS) retreated by adding of $CeO_2$ abrasives within 1:10 diluted silica slurry (DSS). The slurry designed for optimal performance should produce reasonable removal rates, acceptable polishing selectivity with respect to the underlying layer, low surface defects after polishing, and good slurry stability. The modified abrasives in MAS are evaluated with respect to their particle size distribution, surface morphology, and CMP performances such as removal rate and non-uniformity. As an experimental result, we obtained the comparable slurry characteristics compared with original silica slurry in the viewpoint of high removal rate and low non-uniform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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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loring the Formation of Galaxies through Metallicities of Globular Clusters

  • Kim, Sooyoung
    • 천문학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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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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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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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Globular clusters (GCs) are among the oldest stellar objects in the universe and provide valuable constraints on many aspects of galaxy evolution. GC systems typically exhibit bimodal color distributions the phenomenon of which has been a major topic in the area of GC research. GC color bimodality established a paradigm where scenarios to explain its origin require two GC groups with different formation origins. The GC division, asserted mainly by photometric color bimodality so far, has been viewed as the presence of two distinct metallicity subgroups within individual galaxies. In this study, we make use of spectroscopy of GC systems associated with two giant galaxies, M31 (the Andromeda) and M87 (NGC 4486), to investigate the GC bimodality and the underlying metallicity distributions. Recent spectroscopy on the globular cluster (GC) system of M31 with unprecedented precision witnessed a clear bimodality in absorption-line index distributions of old GCs. Given that spectroscopy is a more detailed probe into stellar population than photometry; the discovery of index bimodality may point to the very existence of dual GC populations. However, here we show that the observed spectroscopic dichotomy of M31 GCs emerges due to the nonlinear nature of metallicity-to-index conversion and thus one does not necessarily have to invoke two separate GC subsystems. We present spectra of 130 old globular clusters (GCs) associated with the Virgo giant elliptical galaxy M87, obtained using the Multi-Object Spectrography (MOS) mode of Faint Object Camera and Spectrograph (FOCAS) on the Subaru telescope. M87 GCs with reliable metallicity measurements exhibit significant inflection along the color-metallicity relations, through which observed color bimodality is reproduced from a broad, unimodal metallicity distribution. Our findings lend further support to this new interpretation of the GC color bimodality, which could change much of the current thought on the formation of GC systems and their host galax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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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국해 북부해역의 동물플랑크톤 크기그룹별 생체량의 분포 특성 및 변화 (Characteristics and Variation of Size-fractionated Zooplankton Biomass in the Northern East China Sea)

  • 최근형;이창래;강형구;강경아
    • Ocean and Polar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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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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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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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Zooplankton is an important constituent in assessing ecosystem responses to global warming. The northern East China Sea is an important ecosystem for carbon cycling with a net sink of carbon dioxide. Despite their importance as a major component in carbon cycling, relatively little is known about zooplankton biomass structure and its regulating factors in the northern East China Sea. This study examined zooplankton biomass distribution pattern in the region from multiple cruises encompassing various seasons between 2004 and 2009. Results showed that zooplankton biomass exhibits less cross-shelf gradient in general with declining biomass to the eastern shelf towards the Tsushima Current Water. Size-fractionated biomass showed that the 1.0~2.0 mm size group, mostly copepods, dominated zooplankton biomass, comprising 38 to 48% of total biomass. Smaller zooplankton (0.2~1.0 mm) biomass, consisting mainly of Paracalanus spp, a particle eating herbivorous copepod, was positively related to chlorophyll-a concentration, but no relationship was established for larger zooplankton (1.0~5.0 mm). Spatially-averaged mean total zooplankton biomass was also highly related to chlorophyll-a concentration. These result suggest that the long-term trend of zooplankton biomass increase in this region is partly accounted for by the increases of phytoplankton biomass and productivity underway in the region. However, the underlying mechanisms of how sea surface warming in the study area leads to increased phytoplankton biomass and productivity remains unclear.

핵석지반에서의 굴착난이도 평가방법 연구 (A Study to Determine the Degree of Difficulties with the Excavation of Corestone Weathering Profiles)

  • 이수곤;이벽규;김민성
    • 지질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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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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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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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일반적으로 지반의 굴착난이도를 평가하기 위한 간단한 방법은 지반 내에 분포하는 암석강도와 절리발달빈도를 고려하는데, 이 방법은 핵석 풍화단면에 그대로 적용할 수가 없다. 그러므로 암석강도와 절리발달빈도 뿐만 아니라, 핵석의 분포상태 및 분포비율, 굴착의 공사가능성, 굴착의 효율성들을 모두 종합하여서 판단하여야 비교적 정확하게 굴착난이도 추정이 가능하다. 굴착난이도를 판단하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알려진 현장에서의 탄성파탐사 측정방법은 실제로 현장에서 육안으로 지질 상태를 확인한 결과와 차이가 심하다. (평균 $3{\sim}4m$, 최대 6m 차이) 그러므로 육안관찰과 현장탄성파탐사 방법은 모두 장단점이 있으므로 핵석지질에서 보다 정확하게 굴착난이도를 추정하고자 하면, 현장에서 지질 상태를 육안으로 관찰하고 동시에 현장 탄성파탐사를 모두 사용하여서 그 결과들을 종합하여 굴착난이도를 분석하고 적용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