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UV glue

검색결과 11건 처리시간 0.027초

Lifetime improvement of Organic Light Emitting Diode by Using LiF Thin Film and UV Glue Encapsulation

  • Hsieh, Huai-En;Huang, Bohr-Ran;Juang, Fuh-Shyang;Tsai, Yu-Sheng;Chang, Ming-Hua;Liu, Mark.O.;Su, Jou-yeh
    •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 2007년도 7th International Meeting on Information Display 제7권2호
    • /
    • pp.1703-1705
    • /
    • 2007
  • Before the ultra-violet glue encapsulation, the research evaporated LiF thin film on device surface to be the extra packaging layer for improving the lifetime of organic light-emitting diode. The formula of UV glue was specially developed. We found 100 nm LiF is the optimum thickness. The best lifetime obtained by using LiF and special UV glue is 2.4 times longer than those by commercial UV glue.

  • PDF

토벽화 채색층 고착처리를 위한 도박풀 적용 연구 (A Study on the Application of Dobak-glue for Fixation Painting Layer of Earthen Mural)

  • 김설희;한경순;이화수
    • 보존과학회지
    • /
    • 제33권6호
    • /
    • pp.553-564
    • /
    • 2017
  • 본 연구는 토벽화 채색층 고착제로서의 도박풀 적용 가능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내후성 실험에 따른 표면변화를 평가하였다. 내후성 실험에 대한 평가는 색차계(CR-400, MINOLTA)를 사용하였으며, 열화로 인한 변화가 특징적으로 나타난 주사 3% 조건은 반사투과장치(CARY-5000, AGILENT)를 사용하여 추가적인 평가를 실시하였다. 자외선 열화 실험 후, 대부분의 도박풀 도포 시료가 아교풀 도포 시료에 비해 색변화가 적었으며, 흡습 건조 열화시험 결과에서는 도박풀이 0.5%와 3% 조건에서 아교에 비해 색변화가 낮게 나타나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열화 실험 후 반사 흡수도 측정결과, 아교에 비해 도박풀의 열화 후 반사 흡수도 변화정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도박풀을 토벽화 고착제로 사용할 경우 열화에 따른 변색은 비교적 안정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옻과 옻에 아교를 배합한 천연접착제의 자외선에 의한 노화 특성 연구 (Study of UV Degradation of Lacquer and Natural Adhesives Using Lacquer Mixed with Animal Glue)

  • 안선아;김은경;장성윤
    • 보존과학회지
    • /
    • 제32권4호
    • /
    • pp.501-510
    • /
    • 2016
  • 생칠(L), 정제칠(TL), 생칠과 아교를 배합한 천연접착제(LG), 우루시올과 아교를 배합한 천연접착제(UG)의 자외선에 의한 노화 특성을 비교 분석하기 위해 도막 시편에 자외선을 조사하고 광택도, 주사전자현미경분석, 적외선분광분석, 인장전단 접착강도 측정을 수행하였다. 천연접착제 LG, UG의 광택 저하 속도는 생칠보다 다소 느렸고 손실률도 생칠보다 낮았다. 또한 생칠 도막의 표면은 자외선 노출 시간에 따라 다당류 층이 드러나 구형이 손상되면서 크랙이 발생한 것으로 관찰되었고 천연접착제 LG와 UG는 매끄러운 표면이 계속 유지됨을 관찰하였다. FT-IR 분석 결과 생칠과 정제칠 도막에서 자외선 조사 시간이 증가할수록 전체적으로 피크 세기가 감소하였고 천연접착제 LG는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천연접착제 UG에서는 일부 피크가 사라졌고 전체적으로 세기가 감소했다. 생칠의 인장전단 접착강도는 자외선 노출 600시간 이후로 강도 값이 크게 떨어지는 것에 비해 천연접착제 LG와 UG의 접착강도는 다소 감소하거나 유지되었다. 선행연구 결과와 비교하면 옻과 아교를 이용한 천연접착제는 생칠에 비해 고온 고습에서도 큰 변화를 나타내지 않았고 자외선 조건에서도 물성을 유지하므로 생칠에 비해 내구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An Assessment of the Deterioration of Fabricated Metal Thread with Light, and Temperature and Humidity Factors: A Focused Study of Asian Textile Collections at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New York

  • Park, Hae Jin;Hwang, Minsun;Chung, Yong Jae
    • 보존과학회지
    • /
    • 제34권4호
    • /
    • pp.245-257
    • /
    • 2018
  • To investigate the deterioration of textiles with metal thread, I surveyed 40 textile objects, dating from the 11th to the 19th century from Korea, China, Japan, and Central Asia at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New York. This survey included various types, widths, and thicknesses of metal thread. In addition, deterioration was examined under the microscope and color information was collected using the spectrophotometer. While investigating metal thread in the collections, I fabricated 12 different types of metal samples with metal leaf(24K gold, silver, and copper leaf), adhesive (hide animal glue and a mixture of hide animal glue and iron oxide red), and paper substrate(Korean mulberry and Taiwanese kozo paper). The accelerated deterioration process of those fabricated samples was carried out using a light box(UV and daylight), and a humidity cabinet. In the light experiment with blue scales textile fading card(aka, blue wool standard), the metal leaf began to peel off during the deterioration process with 756,000 lux-hours UV and daylight. In the temperature and humidity experiment, I could observe the reddish tarnish on copper, and some part of it began to peel off. Color reading on the light exposed samples showed that the degree of color change on the surface follows the amount of exposure as it increased over time. On the other hand, color change on the samples after artificial deterioration using temperature and humidity factors showed random change of color with occasional spikes. Distortion of original shape worsened in the samples exposed to temperature and humidity.

원통형 단판적층재의 접착성 및 도장처리에 따른 표면내구성 (Bonding Quality of Cylindrical LVL and Surface Durability by Its Painting)

  • 서진석;김종인;황성욱;박상범
    • Journal of the Korean Wood Science and Technology
    • /
    • 제40권6호
    • /
    • pp.418-423
    • /
    • 2012
  • 원통형 단판적층재(LVL)의 구조재 이외의 공예재 등의 용도개발을 위하여 원통형 단판적층재의 내수접착성과 도장처리에 따른 내마모성 및 표면경도를 측정하였다. 레조시놀 수지와 경화제(paraformaldehyde)를 100 : 5의 혼합비로 하여 접착 경화한 원통형 단판적층재의 전체적인 접착층에 대한 삶음박리 접착력은 양호한 편이었다. 내마모성은 횡단면이 접선단면보다 상대적으로 우수하였으며, 접선단면에 자외선 차단 오일을 도장 처리한 경우 내마모성이 향상되었다. 표면경도는 횡단면의 경우, 낙엽송 중심재가 라디에타소나무 단판적층 부위보다 높았고, 접선단면의 경우에는 접착층 부위가 단판부위보다 높게 나타났다.

UV를 사용한 SAMs 패터닝과 PEDOT의 선택적 증착에 관한 연구 (Patterning of poly(3,4-ethylenedioxythiophene)(PEDOT) Thin Films by Using Self-assembled Monolayers(SAMs) Patterns Formed by Ultra-violet(UV) Lithography)

  • 권태욱;이정길;이재갑
    • 한국재료학회지
    • /
    • 제16권10호
    • /
    • pp.619-623
    • /
    • 2006
  • Selective vapor deposition of conductive poly(3,4-ethylenedioxythiophene) (PEDOT), thin films has been carried out on self assembled monolayers patterned oxide substrate. Since the 3,4-ethylenedioxythiophene(EDOT) monomer can be polymerized only in the presence of oxidant such as $FeCl_3$, the PEDOT thin film is selectively deposited on patterned $FeCl_3$, which only adsorbs on the partly removed SAMs region due to the inability of $FeCl_3$ to adsorb on SAMs. Therefore, the partly removed SAMs can act as an adsorption layer for the $FeCl_3$ and also as a glue layer for the deposition of PEDOT, resulting in the significantly increased adhesion of PEDOT to $SiO_2$ substrate. The use of UV lithography and Cr patterned quartz mask provided the formation of SAMs patterns on oxide substrates, which allowed for the selective deposition of conductive PEDOT thin films.$^{oo}The$ new process was successfully developed for the selective deposition of PEDOT thin films on SAMs patterned oxide substrate, providing a new way for the patterning of vapor phase deposition of PEDOT thin films with accurate alignment and addressing the inherent adhesion issues between PEDOT and dielectrics.

채색문화재에 적용된 전통 황색 광물안료 석황의 채색 특성 (The Discoloration Characteristics of Orpiment used as Traditional Yellow Mineral Pigments in Painting Cultural Properties)

  • 도진영
    • 광물과 암석
    • /
    • 제36권1호
    • /
    • pp.1-17
    • /
    • 2023
  • 전통 황색 광물안료 석황이 적용된 채색문화재에서 석황부위의 색상변질이 빈번히 발생된다. 채색문화재에서 변색되는 원인을 밝히고자 석황과 석황에 혼합하여 사용하는 몇가지 안료를 분말과 채색상태로 제작하여 연구하였다. 석황에 연백, 연단, 주사를 비율에 따라 혼합한 후 아교에 넣어 한지와 견에 채색하였다. 명반으로 발생할 수 있는 변색을 고려하기 위해서 채색시편에 대해 명반처리 시험을 실시하였다. 시편들의 내구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자외선시험기로 내광성시험을 3단계, 총 96시간 동안 실시하였다. 시험을 거친 시편에 대하여 색도계를 사용하여 색변화를 측정하였으며, XRD와 Raman 스펙트로메터로 광물과 구조변이, SEM/EDS로 화학성분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내광성시험에 따른 순수 석황 분말의 색변화는 적었던 반면, 채색시편에서는 약간 어두워졌다. 견바탕에 채색한 것의 색변화가 컸으며, 명반이 처리된 시편의 색변화가 컸다. 석황분말에서는 자외선시험 후 orpiment가 변질된 백색의 arsenolite가 생성되었다. 석황-연백 혼합분말에서는 석황과 연백의 구성광물만이 검출되었고, 변질물질은 생성되지 않은 반면, 자외선시험 후에는 orpiment와 orpiment의 변질물인 arsenolite, 그리고 연백의 구성광물이 검출되였다. 두 안료의 분말상태의 혼합에서는 자외선시험에 의해서도 암흑화현상이 발생되지 않았다. 그러나 혼합분말로 채색된 시편은 자외선시험에 의해 암흑화되었다. 채색시편에서 혼합된 안료와 바탕재에 따라 석황의 색상 변화가 다르게 나타나며, 명반처리한 경우는 안한 경우보다 큰 색변화를 보여 명반도 석황의 색변화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정 가구 제조 공장의 포름알데히드 발생 공정 노출 평가 (Identification of process generating formaldehyde in a furniture manufacturer)

  • 유계묵;이미영
    • 분석과학
    • /
    • 제27권5호
    • /
    • pp.243-247
    • /
    • 2014
  • 포름알데히드는 대표적인 직업성 발암물질로, 고농도에 노출되면 사람에게 백혈병이나 임파종, 비인두암 등을 일으킬 수 있다. 본 연구는 포름알데히드의 직업적 노출이 높은 가구목제 제조업 중 1 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공정별 공기 중 포름알데히드 농도를 평가하고, 공기 중 포름알데히드 농도가 가장 높은 무늬목 부착 공정에서 사용되는 재료의 실험실내 포름알데히드 발생 및 분석을 통하여 가구 제조 사업장의 포름알데히드의 발생 현황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2,4-디니트로페닐히드라진 코팅 실리카겔 흡착관에 0.2 L/min의 유량으로 6 시간동안 공기 시료를 포집하고 아세토니트릴로 탈착하여 HPLC-UV로 분석하였다. UV 검출 파장은 360 nm였고, ACQUITY UPLC BEH $C_{18}$ ($100{\times}2.1mm$, $1.7{\mu}m$, Waters, U.S.A.) 컬럼과 45% 아세토니트릴 이동상을 사용하여 유속을 0.5 mL/min으로 설정하여 분석하였다. 가구 제조 사업장의 포름알데히드 최고 농도는 0.31 ppm으로, 미국 ACGIH의 천장값 농도 기준인 0.3 ppm을 초과하였다. 재단, 조립, 샌딩 등의 공정에서도 포름알데히드 농도는 공장 외부의 농도보다 7-21 배 높은 수준이었다. 무늬목 부착 공정에서 목재로부터 발생하는 포름알데히드는 사업장 실제 적용 온도인 $100-150^{\circ}C$에서 1.14-2.70 ppm으로, 국내 노출기준인 0.5 ppm에 비해 2-5 배 이상 높아, 습식 무늬목을 취급하는 사업장 및 공정 근로자는 포름알데히드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노출 위험군임을 확인하였다.

납계열 안료의 대기환경에 따른 열화특성 (Degradation of Lead-based Pigments by Atmospheric Environment)

  • 박주현;이선명;김명남
    • 자원환경지질
    • /
    • 제55권3호
    • /
    • pp.281-293
    • /
    • 2022
  • 연백, 연단, 밀타승으로 대표되는 납계열 안료의 대기환경에 따른 열화특성을 규명하였다. 자외선에 노출된 채색시편들은 모두 색차가 4~31로 어두워졌으나 성분에 변화는 없었다. CO2는 시편의 색상 뿐 아니라 성분 변화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하였다. 반면 NO2에 노출된 시편들은 색변화가 크게 나타나고 Lead nitrate(Pb(NO3)2)와 같은 2차 생성물이 확인되었다. 연백과 연단은 NO2에 의한 색차가 각각 2와 10으로 시험 전에 비해 어두워졌으나 밀타승은 색차가 5이고 시험 전에 비해 밝게 변했다. 이를 통해 CO2와 NO2가 동일한 농도일 경우 CO2에 비해 NO2가 안료 보존에 영향력 있는 대기환경 인자임을 확인할 수 있다. 미세먼지에 존재하는 염의 영향을 보기 위해 5% NaCl(in distilled water)를 제조하여 염수 분무 시험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연백, 연단, 밀타승 모두 시편 색변화와 함께 표면에 2차 생성물이 형성되었다. 이로 인해 아교도막이 박락되거나 hole이 형성되었으며, 생성물을 중심으로 색상이 변하였다. 또한 염수분무 후 XRD 피크 강도와 결정도가 함께 낮아진 것을 볼 수 있다. 염수분무 후 시료의 성분분석 결과 연백의 경우 Litharge가, 밀타승의 경우 Litharge와 Minium이 새로 형성되었다. 이를 통해 채색안료의 보존에 영향력 있는 대기환경 인자는 자외선, NO2, 수용성 염임을 확인하였고 특히 납계열 안료 중 밀타승의 안정성이 다른 안료에 비해 낮은 것을 알 수 있었다.

고전류밀도에서 첨가제에 따른 구리도급의 표면 특성 연구 (The Effect of Additives on the High Current Density Copper Electroplating)

  • 심진용;문윤성;허기수;구연수;이재호
    • 마이크로전자및패키징학회지
    • /
    • 제18권1호
    • /
    • pp.29-33
    • /
    • 2011
  • 전류밀도는 전기도급법에서 생산성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고, 생산성의 증가를 위해선 고전류밀도가 필요하다. 회전전극(RDE)의 회전 속도를 증가시키면 고유속을 얻을 수 있다. 유속 조절을 위해 회전전극과 원통형 회전 전극을 사용하였고, 전압과 전류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정전류, 정전압 실험과 linear sweep voltammetry 실시하였다. 회전 전극의 회전 속도가 400 rpm이상 조건에서, 수소가 발생하지 않고 1000 A/$m^2$이상의 최대전류멸도가 가능하였다. $25^{\circ}C$$62^{\circ}C$ 조건에서 구리의 확산계수는 각각 $5.5{\times}10^6\;cm^2\;s^{-1}$$10.5{\times}10^6\;cm^2\;s^{-1}$로 계산되었다. 수소가 발생하지 않으면서 안정적으로 구리를 전착할 수 있는 조건은 -0.05 V (vs Ag/AgCl)이었다. 첨가제인 glue와 thiourea-를 넣음으로써 구리의 침상성장을 막을 수 있었다. 표면 거칠기는 UV-Vis Spectrophotometer를 아용하여 분석되었다. 600 nm 영역에서 반사도는 측정 되었고 표면 거철기가 개선될수록 표면 반사도가 증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