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umatic asphyxia is a distinctive clinical syndrome characterized by cervicofacial cyanosis and edema, bilateral subconjuctival hemorrhage, and multiple petechiae of the face, neck, and upper part of the chest after a severe compressive crush injury of the thorax or of the upper part of the abdomen.The pathophysiologic mechanism of traumatic asphyxia is reflux of blood from the heart retrograde through the valveless superior vena cava and the great veins of the head and neck by severe compression of the thorax or the abdomen.We experienced one case of the traumatic asphyxia, and its clinical features are discussed.
A severe crushing injury of the chest produce a very striking syndrome referred to as traumatic asphyxia. This syndrome is characterized by bluish-red discoloration of the skin which is limited to the distribution of the valveless veins of the head and neck. And also if it is characterized by bilateral subconjunctival hemorrhages and neurological manifestations. But these clinical entities faded away progressively in a few weeks. Apporximately 90% of the patients who live for more than a few hours will recover from traumatic asphyxia when it occurs as a single entity. And so, death results from either severe associated injuries of from subsequent infection, rather than from pulmonary or cardiac insufficiency in traumatic asphyxia. We have experienced 4 cases of traumatic asphyxia with severe crushing thoracic injuries at department of the chest surgery, Captial Armed forces General Hospital during about 3 years from April 1977 to Aug. 1980. The 1st 22 year-old male was struct 2$\frac{1}{2}$ ton truck on the road and was transferred to this hospital immediately. He had taken tracheostomy due to severe dyspnea with contusion pneumonia and for removal of a large amount of bronchial secretion. The 2nd case was 23 year-old male who was got buried in a chasm. In this case, the heavy metal post tumbled over him back while at work. The 3rd case was 39 year-old male who leapt out of a window in 5th story while fire broke out in living room by oil stove heating. He had multiple rib fracture with right hemothor x and right colle's fracture and pelvic bone fracture. The last 22 year-old male was run over by a gun carriage. The wheel of this gun carriage passed over his thorax and right chin. He was brought to this hospital by helicopter. when he was first examined at emergency room, he was in semicomatose state and has pneurmomediastinum with multiple rib fracture and severe subcutaneous emphysema. As soon as he arrived, bilateral closed thoracostomy was performed and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was done. In hospital 8th weeks, chest series showed fibrothorax in right side even if chest wall stabilized. All 4 cases had multiple petechiae over their facees and chest and bilateral subconjunctival hemorrhages referred to as traumatic asphyxia. 3 cases except one case who received splenectomy, had been suffered from contusion pneumonia and had been treated with respiratory care. In these 3 cases, they had warning of impending injury before accident, and took a deep breath hold it and braces himself. And also, even if he had not impending fear in remaining one case, he had taken a deep breath and had got valsalva maneuver for pulling off the heavy metal post. Intrathoracic pressure rose suddenly and resulted to traumatic asphyxia in this situation. All these cases were recovered completely without sequelae except one fibrothorax, right.
Traumatic asphyxia, also called 'Perthes syndrome', is characterized by subconjunctival hemorrhage, cervicofacialpetechiae and cyanosis resulting from venous hypertension caused by an abrupt, severe, compressive force to the thoracoabdominal region. A 37-year-old male patient who was transferred to the emergency room due to chest trauma by overturning of a forkcrane. His head, neck, and shoulders showed severe ecchymosis, and his upper chest was cyanotic. There was bilateral subconjunctival hemorrhage and bilateral ear bleeding without tympanic rupture. Perthes syndrome is a rare condition and we treated a patient with typical and atypical symptoms; thus we report this case of Perthes syndrome.
We evaluated fifty three cases of traumatic diaphragmatic injuries that we have experienced from Jan.1973 to Oct.1994. The age distribution of the pateint was ranged from 1 to 74 years. Sex ratio is 39:14 with male dominence. The traumatic diaphragmatic injuries were due to blunt trauma in 37[Left 22, Right 15 cases and penetrating trauma in 16[Left 9, Right 7 cases. In blunt trauma, Preoperative diagnosis of the diaphragmatic injuries was possible in 27 patients[72% , and in penetrating trauma, 14 patients[88% . Among 37 in blunt traumas, 22[58% cases, and among 16 in penetrating traumas, 13[88% cases were operated within 24 hours. The most common herniated abdominal organ in the thorax was stomach[14/53 . The traumatic diaphragmatic repair of 50 cases were performed by thoracic approach in 23 cases, thoracoabdominal approach in 8 cases and abdominal approach in 19 cases, and in 3 cases, not operated. Hospital mortality [including not operated patients[3 was 17%[9/53 and the causes of death were intracranial hematoma[1 , hypertensive encephalopathy[1 and asphyxia[1 , and among operated patients[6 , combined head injury[2 , multiorgan failure[2 , hypovolemic shock[1 , and pulmonary edema & renal failure[1 . All deaths had related to the severity of associated injuries.
1. 저산소성 허혈성 뇌병변 환아에서 뇌손상으로 인한 혀내밀기 습관에 의해 외상성 혀궤양이 발생할 수 있으며 Riga-Fede disease로 진단할 수 있다. 2. Riga-Fede disease의 종래의 치료 방법은 하악 유전치의 날카로운 부분을 갈아주는 것, 절단면의 복합레진 수복, 발치 등이 있으며 이번 보고에서는 보존적이며 가역적인 방법인 tongue protector를 제안하였고 혀궤양의 치료 및 혀내밀기습관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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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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