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Thri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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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드 히스콕의 스릴러 영활에 나타난 복식의 상징성 (A Study on the Symbolism of Costumes Appeared in Aflred Hitchcock′s Film)

  • 이효진;류근영
    • 복식문화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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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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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9-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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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Hitchcock, "a master of the thriller" "leading figure of thriller", was famous for his work style. He never starts filming until completing a perfect conception in his mind before shooting. He started filming after getting a perfect filming plan adding a picture even one detailed shot picture. Also the movie costumes was not an exception in his movie. He put more main object to express a symbolic meanings by recreating movie costumes which were fit to drama′s subject than function which spoke for contemporary popularity also he guides actors to put on the movie costumes examined previously to shape a definite visual character in that works. This research intends not only to look into symbolic and expressive means of dresses through the movie costumes on thriller appeared in Hitchcock′s movie, but also the comprehension width by grasping importance of the movie-costume and dress image in the movie. Hitchock made about 55 movies, mostly thriller movies, from Number 13(1922) n unfinished work to family plot(1976) ones posthumous work. This research examined his the second half of term works(after 1950) such s Rear Window(1954), Vertigo(1958), Psycho(1960), Torn Curtain(19660, Topaz(1969) and Frenzy(1972) which are generally familiar to the public. In conclusion, we can find that the thriller movie costumes as well s the other movie and appeared a character of the film′s characters, social rank, economic level, personality. But expecially, a costume of Hitchcock′s thriller movie can be contained a characteristic factor of a kind of f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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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당대 미스터리 스릴러의 시나리오 창작특성분석 - 미국 드라마 '나를 찾아줘 (Gone Girl)'를 예로 - (The Playwriting Characteristic Analysis of American Contemporary Suspense Thriller - Based on the Gone Girl -)

  • 왕방
    •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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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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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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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미스터리 스릴러는 영화 장르 중 큰 종류에 속하며 오랜 역사 발전과정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원소를 주입하여 새로운 생명력을 보유하고 있다. 미스터리 스릴러의 오랜 세월 속에서 시들지 않는 정수는 단순히 저속하게 대중에 영합하는 것이 아니라 신선한 자극성으로 더욱 창의력이 흘러넘친다. 본 논문은 미국당대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의 창작이론에 근거를 두고 미스터리 스릴러의 내재적 시나리오 창작특점에 대해 분석하고자 한다. 설정에서 다양한 구조방식과 다중시각의 전개 및 인물심리에 대한 시나리오의 정교한 부각, 외적인 표현방식 등 면에서 상세하게 분석하고 시나리오 주제와 구조, 그리고 시각 등 삼자를 잘 결합하여 미국당대 미스터리 스릴러의 시나리오창작특성을 전반적으로 분석한다. 또한 미국 미스터리 스릴러 데이빗핀치의 고전 작품을 예로 스릴러 영화의 시나리오 창작이 지닌 독특한 가치를 분석한다. 각각 영화의 제재 선택, 주제 표현, 인물 만들기 및 감정 표현에서 논술을 전개한다. 제2부는 작품의 화면, 소리, 색채의 세 가지 측면에서 각각 논술을 펼쳐 향토 장르 영화의 미학적인 풍격을 한층 더 반영하였다. 제3부는 향토 장르 영화 발전 과정에서의 당혹스러움과 그것이 어떻게 발전했는지를 분석한다.

스릴러 장르를 중심으로 살펴본 한국영화 여성 감독의 성과 분석 -<화차>와 <용의자X>를 중심으로 (Analysis of performances of Korean Female Directors in the Thriller Genre Focusing on the Cases, "Helpless" and "Perfect Number")

  • 김선아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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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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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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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2000년 이전까지 한국 영화사를 통틀어 불과 8명에 불과했던 여성 감독은 한국 영화의 제작편수가 급증하고 신인감독이 대거 유입되면서 2007년에는 한 해에만 7명의 신인 여성 감독이 데뷔하였고, 2009년에는 13편의 여성 감독의 영화가 극장에서 개봉하였다. 그럼에도 지난 10년간 한국 영화 개봉편수를 기준으로 여성 감독의 작품이 차지하는 비율은 매년 5% 내외에 머물러 있고 그중 많은 여성 감독의 작품이 저예산 독립영화에 몰려있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이런 흐름 속에서 대중과 소통하기 위한 여성 감독들의 적극적인 탐색과 도전이 계속되었으며 그 결과 최근 스릴러 장르영화에서 여성 감독의 선전이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다. 본고에서는 한국 상업영화 여성 감독의 현황연구를 바탕으로 2012년 개봉한 스릴러 영화 <화차>와 <용의자X>의 사례를 분석한다.

Classification of Characters in Movie by Correlation Analysis of Genre and Linguistic Style

  • You, Eun-Soon;Song, Jae-Won;Park, Seung-Bo
    • 한국컴퓨터정보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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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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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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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The character dialogue created by AI is unnatural when compared with human-made dialogue, and it can not reveal the character's personality properly in spite of remarkable development of AI.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classify characters through the linguistic style and to investigate the relation of the specific linguistic style with the personality. We analyzed the dialogues of 92 characters selected from total 60 movies categorized four movie genres, such as romantic comedy, action, comedy and horror/thriller, using Linguistic Inquiry and Word Count (LIWC), a text analysis software. As a result, we confirmed that there is a unique language style according to genre. Especially, we could find that the emotional tone than analytical thinking are two important features to classify. They were analyzed as very important features for classification as the precision and recall is over 78% for romantic comedy and action. However, the precision and recall were 66% and 50% for comedy and horror/thriller. Their impact on classification was less than romantic comedy and action genre. The characters of romantic comedy deal with the affection between men and women using a very high value of emotional tone than analytical thinking. The characters of action genre who need rational judgment to perform mission have much greater analytical thinking than emotional tone. Additionally, in the case of comedy and horror/thriller, we analyzed that they have many kinds of characters and that characters often change their personalities in the story.

슈퍼 히어로 액션 스릴러 <다크 나이트>의 연출 분석 (Analysis of Directing Super Hero Action Thriller )

  • 이정국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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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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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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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이 글의 목적은 개봉 당시 비평과 흥행 양면에 성공한 <다크 나이트>를 통해 할리우드 슈퍼히어로를 주인공으로 한 액션 스릴러를 연출적인 관점에서 분석하고자 하는데 있다. 크리스토퍼 놀란의 <다크나이트>는 과거 슈퍼히어로 액션물의 기본적인 내러티브 원리에 충실하면서도 그 주제의 진지함과 시각적 표현력에 있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명품 액션스릴러라고 할 수 있다. 연출 분석은 크게 내용과 형식으로 나뉜다. 내용에 있어서는, 선악의 존재론적 딜레마를 다룬 주제, 과거 배트맨 시리즈보다 깊고 강해진 캐릭터, 5막 구성, 특히 조커의 게임을 활용한 극적 구성, 그리고 다양한 아이러니와 모티프 활용이 돋보인다. 형식에 있어서는 아이맥스 카메라의 효과적인 활용, 특히 카 체이스와 격투액션 등의 액션 연출이 뛰어나다. 편집, 음악, 미술 역시 전편을 뛰어 넘는다. 이 작품이 높이 평가받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은 슈퍼히어로의 액션스릴러라는 블록버스터에 철학적인 주제를 깊이 있게 담아내는데 성공했다는 점이다. 무엇보다도 오랜 역사를 거친 할리우드의 슈퍼히어로 전통과 액션 스릴러의 진화된 기술력이 정점에 이른 시점에 놀란 감독이 뛰어난 연출력이 영화적 스타일과 극적으로 조화를 이뤘기에 가능했던 것이라고 본다.

스릴러장르 영화 오프닝 시퀀스의 시각적 리듬 - '아이덴티티(Identity)'를 중심으로 (Visual Rhythm of Thriller Movies's Opening Title - Focusing on Identity)

  • 신승윤;성봉선;김재호
    • 한국멀티미디어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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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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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65-1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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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영상 정보는 시간적 질서화를 통해 시각적 리듬(Visual Rhythm)으로 느껴질 수 있다. 영상 분석의 기본 단위인 샷은 다양한 시간적 조합을 가지며 관객의 심리적 느낌에 영향을 준다. 여기에 등장인물의 시점샷은 심리적 긴장을 조절하며 스토리의 밀도를 조절한다. 이러한 변에서 샷 지속시간과 시점샷의 상관관계 분석은 시각적 리듬 연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분석 대상은 스릴러 장르 작품 중 아이덴티티(Identity)를 선정하였다. 이 작품은 오프닝 시퀀스 분야의 거장인 카일 쿠퍼(Kyle Cooper)의 작품이다. 이 분석 결과는 상징적이고 함축적인 영상 언어의 표현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사료된다.

액션 활극, 스릴러 풍의 영화감독 김묵 액션영화의 영화작가적 태도 논의 (A Research on Dir. Kim, Muk's Film Works)

  • 김수남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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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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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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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김묵은 1950년대 후반부터 1970년대 초반까지 한국영화계에서 주목받는 액션영화 감독이었다. 1958년 <흐르는 별>에서 각본, 감독으로 데뷔한 이후, 연출 초창기에는 통속멜로물에 관심을 가졌으나 <피 묻은 대결> 이후 본격적인 액션활극과 스릴러풍의 액션영화를 주로 만들었다. 김묵의 액션영화를 세부적으로 구분하면 항일투쟁영화, 월남전영화, 시대물, 멜로물, 반공물, 스릴러 등 6가지의 액션활극으로 나눌 수 있다. 본 연구는 액션영화 감독의 작품에 대한 미학적인 평가보다 우선하여 활동업적을 평가, 소개하는 작업을 시도하였다. 1950년대 후반부터 1970년대 초까지 김묵이 발표한 전 작품을 소개하고 이를 토대로 그의 연출스타일을 살펴 한국 액션영화에 대한 김묵의 영화작가적 태도를 논의하였다.

스릴러 영화의 남성 중심적 서사에 대한 비평적 접근 : <아저씨>와 <악마를 보았다>를 중심으로 (A Critical Approach to Thriller Films as Male-centric Narratives : Focusing on & )

  • 황혜진
    • 만화애니메이션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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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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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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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고는 최근 주류 장르로 진입한 남성 중심적 서사로서의 한국형 스릴러가 한국사회라는 특정 콘텍스트를 서사의 기반으로 한다는 전제 아래 <아저씨>와 <악마를 보았다>에 대한 비평적 분석을 시도했다. 대중영화 또는 담론을 현실의 모순을 상상적으로 해결하는 형식이라고 할 때, 두 영화는 한국사회의 모순이 응집된 존재인 안타고니스트의 정체를 밝히고 그들이 가해온 분열을 통합하기 위한 남성주체의 복수를 서사화하고 있다. 분석의 과정에서 한국사회에서 안타고니스트뿐 아니라 복수의 수행자인 프로타고니스트 역시 각각 남성주체로서 공적 영역의 균열뿐 아니라 사적 영역의 위기를 겪고 있음이 밝혀졌다. 그러나 두 영화는 다소 상이한 결론에 도달함으로써 대중의 정서구조에 각각 다른 형식으로 소구한다. <아저씨>는 복수의 성공을 통해 가족을 회복과 공사영역의 수호가 가능하다는 판타지를 만들었으며 <악마를 보았다>는 물리적 복수에는 성공했으나 가해자의 잔영이 남아있는 상황에 대한 우려를 떨치지 못한 남성주체의 불안을 보여줌으로써 과거를 반성하고 현실을 직시하는 새로운 서사의 출현을 예감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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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영화에서 테레민 악기의 음악적 연출 (Musical Direction Deals with Theremin in Thriller Movie Genre)

  • 양선겸;이승연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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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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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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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영화에서의 음악의 역할은 중요하다. 영화에서의 내러티브를 전개, 암시해주며, 관객들로 하여금 영화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감성을 유도한다. 영화음악을 작곡하는데 있어서 선율, 박자, 화성의 연관성을 중요하게 생각하기도 하지만, 특히 서스펜스, 미스테리 스릴러에서의 긴장감을 위한 영화음악은 테레민 악기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음색으로 음악적 연출이 가능하다.

인간의 심리를 다룬 스릴러 장르에서의 음악적 연출 (Musical direction deals with Human Psychology in Thriller genre)

  • 양선겸;이승연
    • 한국콘텐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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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콘텐츠학회 2014년도 추계 종합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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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7-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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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영화에서의 음악의 역할은 중요하다. 영화에서의 내러티브(줄거리)를 전개, 암시해주며, 관객들로 하여금 영화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감성을 유도한다. 영화음악을 작곡하는데 있어서 선율, 박자, 화성의 연관성을 중요하게 생각하기도 하지만, 특히 서스펜스, 미스터리 스릴러에서의 긴장감을 위한 영화음악은 특정 악기의 음향적 음색 표현으로 영화를 극대화시키는 연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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