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roblem Japanese universities face is exactly the same as that of German universities: no international recognition in world rankings of universities despite their high levels of postwar economic and technological developments. This was indeed one reason why world-class Japanese firms, such as Toyota and Sony, have avoided working closely with Japanese universities for R&D partnership and new technology commercialization. To resolve this problem, the Japanese government has continuously implemented aggressive policies of the internationalization, privatization, liberalization, and privatization of universities since the onset of the economic recession in 1989 in order to revitalize the Japanese economy through radical innovation projects between universities and firms. National projects of developing medical robots for Japan's ageing society are some of the ambitious examples that emphasize feed-forward learning in innovation. However, this paper argues that none of these programs of fostering university-firm alliances toward feed-forward learning has been successful in promoting the world ranking of Japanese universities, although they showed potentials of reinforcing their conventional strength of introducing $kaizen$ through feedback learning of tacit knowledge. It is therefore argued in this paper that Japanese universities and firms should focus on feedback learning as a way to motivate firm-university R&D alliances.
This study empirically examines the relationship between technology licensing and licetnsee firms' profitability. A significant positive effect of licensing on profitability is generally demonstrated in both the short run and the long run. Further, the magnitude of positive effect is bigger in the long run than that in the short run. The paper suggest that, for firms, aggressive management strategy of collaborating with technology holders through licensing agreements is beneficial. It also argues that transferred technology requires time to be implemented, modified and mastered better by companies.
As the speed of technological changes increase with the investment requirements steadily expanding, private firms and government-funded research institutes experience similar pressures with respect to the necessity of risk reduction and technological alliances in R&D activities. This paper first attempts to review previous research in managing R&D projects with large, risky, and long-term investment requirements. Our primary focus is placed on the "fuzzy front-end" (FFE) projects with uncertainties at the investigation and planning stages. We analyze various elements that create FFE conditions, classify them into basic constructs, and suggest tools and methods to deal with FFE conditions. The findings suggest that both initial FFE conditions and the effectiveness of FFE management affect the performance of the project later on, and thus, especially for large projects, we must deal with FFE seriously in a comprehensive manner. We utilize in-depth panel interviews and case studies to approach the research questions.
본 연구는 기술제휴 동기의 주요 이론적 배경인 거래비용이론(TCE)과 자원준거이론(RBV)의 기술제휴 파트너 선정기준, 거버넌스, 성과에 대한 설명력을 분석하였다. 기술제휴의 동기인 TCE와 RBV의 통합 분석 관점에서 기술제휴의 각 단계, 즉 기술 제휴 파트너 선정기준, 거버넌스,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였다. 실증연구 결과, 국내 하이테크(High-Tech) 기업의 기술제휴 파트너 선정 시 TCE 관점과 RBV 관점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거버넌스 유형 선택에는 TCE 관점이 보다 설명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제휴의 성과에는 TCE 관점과 RBV 관점모두 관계가 있지만 RBV 관점의 설명력이 다소 큰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제휴 각 단계에 영향을 미치는 양 이론의 세부 변수를 제시하고, 영향을 미치는 원인을 분석하여 제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론에서는 연구결과에 대한 요약과 시사점 및 한계점에 대하여 기술하였다.
흔히 우리의 취약한 기술력은 GNP에 대한 R&D 투자비중이 낮은 것으로 대변되고 있고, 기술개발투자의 확대가 기술력 향상과 동일시되고 있다. 그러나 산업발전단계(産業發展段階)에 따라 개발대상(開發對象) 기술(技術)의 구성(構成)이 달라지므로 선진국에 비해 R&D 비중이 낮다고 하여 반드시 기술개발 노력이 부진한 것은 아니다. 한국(韓國)은 기술개발에 투입할 경제여력이나 그것을 담당할 수 있는 고급 인력의 공급측면에서 선진국에 비해 절대적 열세에 처해 있는만큼, 연구개발투자(硏究開發投資)의 절대 수준도 중요하나 기술개발(技術開發)의 성과(成果)를 극대화하기 위한 기술의 획득(獲得) 및 습득과정(習得過程)의 효율화(效率化)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산업경쟁력(産業競爭力) 향상을 위한 기술개발정책(技術開發政策)의 기본방향(基本方向)은 국내산업의 기술발전단계와 연구개발의 국내기반에 입각하여 기술개발투자(技術開發投資)의 효율화(效率化)를 위한 국제화(國際化) 전략(戰略)의 전개, 기업중심의 연구개발(硏究開發) 네트워크의 고도화, 공공연구기관의 정예화(精銳化) 및 대학의 연구활성화(硏究活性化)를 유도해 나가는 것으로 요약된다.
본 연구는 인간 유전자를 해독하려는 경주가 어떻게 전개되어왔는가에서 시작하여 생명공학 혁신들이 나타나고 시장 창출이 이루어지고 있는 분야들이 어떠한 것이 있는가에 대한 연구를 하였다. 의학/의약 분야, 농업/식품 분야, 화학/공정 분야, 환경분야, bioelectronics 분야 등에서 혁신 창출이 이루어지고 거대한 시장이 창출되어가고 있음을 탐색하였다. 그리고 나타나는 생명공학 혁신의 시장확산의 성공에 관한 연구 분야를 경쟁력에 관한 이론, 혁신의 소비자 수용과 확산에 관한 문헌들을 중심으로 하여 제시하였다. 클러스터를 잘 형성할 수록, 제휴를 통한 보완관계를 잘 형성할수록 혁신 창출과 확산에서 성공가능성이 높을 것 이다. 그리고 생명공학 분야는 기술과 시장의 양 측에서 벤처 창업에서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기술에서 시장으로 무게 중심이 점차적으로 옮겨갈 것이라고 제기하였다 생명공학과 같은 첨단기술 분야에서 혁신 확산이 제대로 이루어지려면 핵심역량을 창출하는 과정에서 기업가의 전략적 의도를 제대로 형성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제기하였다. 생명공학 분야에서 나타나는 혁신의 소비자 수용과정에서 저항이 예상되며, 이는 기존의 습관과 지각된 위험이라는 변수에서 지각된 위험이라는 변수가 더 강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제기하였다. 생명공학 분야에서 혁신의 소비자 수용과 확산에 관한 조사에서는 양적 조사보다 질적 조사가 중요하며 이는 앞으로 창출되어야하는 시장조사이기 때문이다. 생명공학에서의 혁신에 대한 소비자 수용과 확산은 소비자들이 형성하고 있는 사회네트워크의 성격이 영향을 미친다. 소비자들이 약한 연결로 많은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소비자집단 사이로 혁신이 전달 될수록 확산이 빠르게 나타난다. 글로벌 혁신확산 영역에서는 생명공학과 같은 첨단기술 분야에서는 문화적인 영향을 적게 받을 것이라는 명제를 제기하였다. 이러한 이론적 연구가 앞으로 실증적 연구로 나타나 보다 일반화된 이론으로 발전하는 것은 미래의 연구로 돌린다.
기업 간 기술제휴 성공요인으로 적합한 기술제휴 파트너 선정이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그간 기술제휴 파트너 선정기준 및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선정기준에 대한 연구는 미흡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마케팅, 국제, 유통, 생산 제휴 등과 같은 일반적 제휴에 관한 파트너 선정 기준의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기술제휴 파트너 선정 기준을 도출하고, AHP 기법을 활용하여 총 12명의 국내 벤처기업의 기술제휴 담당자를 대상으로 기술제휴 파트너 선정기준의 중요도를 도출하였다. 또한, 총 215개 벤처기업 기술제휴 담당자에 대한 인식조사를 통해 기술제휴 파트너 선정기준과 기술제휴 성과와의 관계를 분석하여 제시하였다. 연구 결과 4가지 선정 기준인 과업기준, 파트너기준, 학습기준, 위험기준 및 14개의 세부 항목이 도출되었으며, 기술제휴 파트너 선정기준에 대한 상대적 중요도는 위험기준, 학습기준, 파트너기준, 과업기준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술제휴 파트너 선정기준과 성과와의 관계는 파트너기준과 과업기준이 기술제휴 성과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조절변수로 포함한 기업규모, 이전제휴관계, 제휴 경험, 국적은 조절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연구결과와 시사점 및 향후 연구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우리나라의 중소기업은 전체 사업체 수의 99.9%, 사업체 종사자 수의 87.9%를 차지하는 등 국가경제의 근간을 형성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중소기업은 자금은 물론 연구인력, 연구시설 장비 등 기술개발(R&D)에 필요한 역량 확보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출연연구기관과의 R&D협력은 새로운 기술과 신제품 개발에 필요한 과학기반 지식의 획득과 활용 등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을 도모함으로써 기업이 기술력을 토대로 지속 성장하는데 중요한 전략적 수단이 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2016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산 연 기술협력 수요조사를 이용하여, 기업이 출연연구기관과 R&D협력을 하는데 영향을 미치는 기업의 특성요인을 분석하고, 기업의 기술역량과 산 연 R&D협력이 기술혁신 성과에 미치는 효과를 이분형 로지스틱 모형(Binary Logistic Model)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로 기업의 기술역량과 관계적 특성이 출연연구기관과의 R&D협력을 강화할 가능성이 있음을 보였다. 둘째, 기업의 기술역량과 산 연 R&D협력은 제품혁신과 공정혁신 모두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존재함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중소기업이 기술혁신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출연연구기관과의 R&D협력과 내부 기술역량의 확보가 필요하며, 산 연 R&D협력의 활성화가 요구됨을 시사한다. 이러한 분석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에서는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도모를 위한 출연연구기관의 역할 방향에 관한 시사점을 R&D협력 활성화 측면에서 제시한다.
본 연구는 오늘날 현대인의 일상에 하나의 문화현상으로 자리 잡은 스낵 컬처와 가성비 및 트렌드를 중시하는 소비패턴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는 패스트 패션에 관한 연구이다. 연구의 목적은 문화현상으로서의 스낵 컬처와 패스트 패션이 갖는 공통적인 속성을 파악하는데 있으며,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스낵 컬처와 패스트 패션은 속도와 짧은 시간, 간편화로 대표되는 3S의 속성을 지닌다. 둘째, 스낵 컬처는 재미있고 다양한 콘텐츠로 사용자의 욕구에 집중하며, 패스트 패션은 다양한 디자인으로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한다. 셋째, 스낵 컬처는 IT기술을 근간으로 패스트 패션은 업무와 조직, 유통 체계의 기술적 혁신을 기반으로 성장하였다. 넷째, 스낵 컬처는 개방과 공유를 통해 세계와 소통하며 하나의 맥락을 글로벌화 시키고, 패스트 패션은 매출확대와 규모의 성장을 통해 다국적 기업으로 글로벌화 되고 있다. 다섯째, 스낵 컬처는 다-대-다의 관계로 소통하는 속성을 기초로 소셜 캠페인을 통해 다중의 상호 작용을 극대화시켜 시너지효과를 발휘하며, 패스트 패션은 협업의 전략적 제휴를 통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본 연구는 중소 벤처기업의 SCM(공급사슬관리)역량 모델링과 프로세스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데 목적을 갖고 실증조사 하였으며, 그 결과를 종합하면 다음과 같다. 중소 벤처기업의 SCM역량 모델링과 프로세스 개선에 있어 공급사슬 전략계획의 모델링에서 전략적 제휴, 기술개발, 집중화에 있어 전략적 제휴를 가장 중요시하고 그다음 기술개발보다 집중화에 중점을 둘 것을 시사하였다. 그리고 의사결정에서도 경로설정 스케줄링과 네트워크 통합, 3자물류 아웃소싱 중 네트워크 통합을 가장 중시하였으며 관리통제에서도 고객서비스 관리, 생산성 관리, 품질 관리 중 품질 관리를 가장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거래지원 시스템에 있어서는 주문 관리 선택, 가격결정 청구, 출하배송, 고객 관리 중 주문 관리 선택을 가장 중시한 모델링과 프로세스상 개선을 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적으로 중소 벤처기업의 SCM역량을 극대화시키고 최적화된 프로세스 운영을 위해 해당 조직구성원의 역량과 프로세스 개선 관점에서 기존 전략적 제휴를 통한 네트워크 공유와 통합을 통해 품질 관리를 최적화시키고 거래지원 시스템을 안정화시킴으로써 기업간 전략적 연계를 통한 단순한 전자적 자료 교환 관계를 넘어 정보시스템의 통합 역량을 극대화시킴으로써 차별화된 경쟁우위를 달성할 수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따라서 스마트 시대에 최적의 공급사슬 통합 역량의 모델화와 최선의 프로세스 관리를 위해 정보통합에 있어 시스템의 호환성과 신뢰성이 바탕이 된 인프라 구축과 함께 SCM역량 극대화를 위한 조직화와 집중화가 선행되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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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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