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Tea-culture The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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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을 통해 본 한국의 차문화 (Korean Tea Therapy in "The Annals of the Joseon Dynasty")

  • 이상재;정지훈
    • 대한예방한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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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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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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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According to "The Annals of the Joseon Dynasty", we know that korean ancestors confuse tea prescription with green tea. It makes cultural misunderstanding Tea doesn't mean green tea but tea prescription. It is caused that tea prescription has been called tea habitually in Korea. Korean don't drink green tea much. Instead, they have had a habit of drinking decoction of medicinal herbs and they called it tea. This habit has developed into Korean traditional tea culture. In the palace in the Joseon Dynasty period, Ginseng tea was used in the tea ceremony. When the king had poor health or had a disease or was even on the eve of death, a royal physician tried to cure him by tea. They used about 30 kinds of tea according to "The Annals of the Joseon Dynasty" Such as ginseng tea, astragalus tea, ginger tea. Tea in korea is not a drink but the way to cure a disease. Korean people usually get to drink decoction of other herbs instead of green tea. This became the basis of korean traditional tea culture. We need to change a definition of Korean tea like this way and study about it much more. With this research paper, korean tea culture should be studied on more various ways and established itself as original and unique tea culture. On the basis of this studies, Korean tea brand can be famous in the world like Chinese tea or Japanese tea.

보호관찰 청소년의 자기효능감 향상을 위한 차문화치료 프로그램의 효과 (The Effect of Tea Culture Therapy Program for the Improvement of Self-Efficacy of Juvenile Probationers)

  • 김인숙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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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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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9-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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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대표적인 특성으로 비행의 원인이라고 할 수 있는 낮은 자기효능감 향상을 위한 차문화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제 적용을 통해 청소년들이 프로그램 참여 전후에 자기효능감에 어떤 변화과정을 보이는지 검증하였다. 프로그램의 효과성 검증을 위하여 양적 분석 및 질적 분석을 병행한 통합적 접근방식이 실행되었다. 보호관찰 청소년의 자기효능감 향상을 위한 차문화치료 프로그램에서 체계적 관찰을 통해 이루어진 질적 분석 결과, 청소년들의 태도와 적극적 참여 정도 부분이 크게 향상되었다. 또한 양적 분석 결과, 일반적 자기효능감과 사회적 자기효능감의 하위 요인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향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문화치료 프로그램을 통한 지적장애인의 불안감소 효과 (Anxiety Reduction Effect of Tea-Culture Therapy Program for Mentally Retarded People)

  • 김인숙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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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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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2-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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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지적장애인들이 성인으로 새로운 환경에 사회적응하기 위해 내재되어 있는 불안을 감소해 줄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하여 정서적으로 안정되어있는 차문화의 분위기 속에서 불안을 자연스럽게 감소하여 자신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사랑할 수 있게 도와주는 차문화치료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자는 프로그램 참가를 지원한 P시 지역의 장애인 복지관에 소속된 장애인 1-3등급(사회적응반 소속) 22명(실험군 11명, 대조군 11명)으로 하였다. 연구결과, 실험군의 불안 척도 점수는 사전검사에서 평균 46.82(표준편차 2.32) 였으며, 사후검사에서는 평균 34.55(표준편차 2.98)로 나타나 12.27점이 낮아졌다. 차문화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적장애인들의 불안 척도 점수는 프로그램 이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노인의 차(茶)문화치료 융합프로그램 경험 현상 연구: 주간보호센터 이용 노인대상으로 (A Study on Elderly Women's Experience of the Convergent Tea Culture Therapy Program: Focusing on female elders who use the day care center)

  • 김인숙;박선희
    • 사물인터넷융복합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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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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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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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의 목적은 주간보호센터 이용 여성노인을 대상으로 차(茶)문화치료 융합프로그램 경험을 탐색하고 그 융합프로그램 경험을 이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P시 H주간보호센터를 중심으로 차(茶)문화치료 융합프로그램 경험을 마지막 회기까지 참여 한 여성노인 4명을 대상으로 심층 면담을 수행하였으며 자료 분석은 Colaizzi의 현상학적 분석 방법으로 하였다. 분석결과 주간보호센터 이용 여성노인을 대상으로 차(茶)문화치료 융합프로그램 경험의 4개의 범주인 되돌림의 일상, 차와 함께 나는 대비마마, 차와 함께 젊은 그대, 차와 함께 행복의 나라로 분석하였다. 차(茶)문화치료 융합프로그램 경험에 대한 분석 결과를 토대로 노인복지실천 영역에서 코비드 19로 인한 노인 여가활동에 관심과 개입이 시급함을 제시하였다.

소년원생의 인성교육을 위한 차문화치료 프로그램 개발 (Tea-Culture Therapy Program Development for Personality Education of Juvenile Reformatory Students)

  • 김인숙
    • 사물인터넷융복합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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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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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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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소년원생들의 재비행 방지와 사회적응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하여 인성교육 차문화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한다. 사회적 개입을 통한 차문화치료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전과 후 소년원생들의 자기효능감, 자기통제력, 대인관계 등의 사회적 특성 점수에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는지 분석하였다. B시 소재 소년원에서 수용생활을 하는 14세에서 17세 사이 소년원생들 10명을 연구대상의 실험집단으로 선정하였다. 소년원생 사회적 개입 인성교육을 위한 차문화치료 프로그램을 10회기 진행하였고, 그 결과 자기효능감은 사전 평균 2.37(SD 0.33), 사후 평균 2.49(SD 0.31)로 나타나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으며(Z=-5.874, P=.000), 자기통제력은 사전 평균 2.06(SD 0.20), 사후 평균 2.16(SD 0.19)으로 나타나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Z=-4.743, P=.001). 대인관계는 사전 평균 1.90(SD 0.32), 사후 평균 2.15(SD 0.21)로 나타나 유의미한 차이가 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Z=-5.892, P=.000). 이상의 결과들은 본 프로그램이 소년원생들의 자기효능감, 자기통제력, 대인관계 등의 사회적 특성 향상에 유의미한 효과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개발된 소년원생 인성교육을 위한 차문화치료 프로그램은 향후 교정복지 현장뿐 아니라 다양한 유형의 청소년들을 위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전자발찌 착용 대상자의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한 차문화치료 프로그램의 효과성 연구 -의 보호관찰 성범죄자를 대상으로- (Tea Culture Therapy Program for the Improvement of Self-Esteem of the Offenders Monitored by GPS System -Targeted on the Sex Offenders Probationers in -)

  • 김인숙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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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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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7-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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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전자발찌 착용 성범죄자들의 웰니스의 기본인 자아존중감 향상이라는 연구 목적에 적합한 보호관찰과 차문화치료를 융복합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전자발찌 착용 성범죄자들에게 적용하여 그 효과성을 검증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U시 보호관찰소 차문화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한 전자발찌 착용 성범죄자들에게 편안하고 따뜻한 차문화치료적 환경속에서 대접받고 존중받음으로 긍정적 자아감과 바람직한 대인관계를 활발히 하는 질적변화가 나타났다. 또한 프로그램 실시 전, 후에 전체 대상자의 자아존중감 척도를 측정한 결과, 전체 연구 대상자들의 자아존중감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향상되었다. 이는 기존의 인지행동적인 접금보다는 인간존중과 수용적인 인본주의적 접근의 차문화치료프로그램의 효과로 나타난 것이라고 할 수있다.

대인관계 향상을 위한 대상관계적 차문화치료 프로그램의 효과-<U시>의 보호관찰 청소년을 대상으로- (Effect of Tea Culture Therapy Program Based on Object Relations for the Improvement of Interpersonal Relationship of Juvenile Probationers : Focused on Juvenile Probationers in <U-city>)

  • 김인숙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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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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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9-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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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비행을 예방하고 재범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사회적응에 있어서 핵심적 부분이라 볼 수 있는 대인관계 향상을 위한 대상관계적 차문화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제 적용을 통해 청소년들이 프로그램 참여 전후 대인관계에 어떤 변화과정을 보이는지 검증하였다. 프로그램의 효과성 검증을 위하여 질적 분석 및 양적 분석을 병행한 통합적 접근방식이 실행되었다. 프로그램 전체 단계에서 체계적 관찰을 통해 이루어진 질적 분석 결과, 청소년들의 태도, 적극적 참여 정도, 대인관계에 있어서의 진지함, 분노조절 및 감정의 이해 부분이 크게 향상되었다. 또한 양적 분석 결과, 실험집단의 사전, 사후 비교에서 만족감, 의사소통, 신뢰감, 친근감, 민감성, 개방성, 이해성 등의 모든 대인관계 하위 요인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향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팬데믹 불안을 겪는 노인들의 불안감 완화를 위한 대면 비대면 융합 차문화치료 프로그램 (Face-to-face non-face-to-face convergence tea culture therapy program to alleviate anxiety of the elderly suffering from COVID-19 pandemic anxiety)

  • 김인숙
    • 사물인터넷융복합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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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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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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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코로나19 팬데믹 불안과 디지털 소외를 경험하는 노인들의 불안감 완화를 위한 대면 비대면 융합차문화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P시 소재 K노인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는 70세 이상의 노인들 8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여 개발된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그 효과를 살펴보고자 한다. 코로나19 팬데믹 불안을 겪는 노인들의 불안감은 프로그램 참여 전 참가자들의 심리불안 점수 평균은 3.02(SD 0.25)였고, 참여 후 평균은 2.79(SD 0.15)로 나타나 프로그램 참여 전과 후의 유의한 차이로 심리불안 점수가 완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Z=4.245, P=.004). 이러한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코로나19 팬데믹 불안을 겪는 노인들의 불안감 완화를 위한 대면 비대면 융합 차문화치료 프로그램의 확대를 위한 실천적 제언을 제시하였다.

차문화치료 융합프로그램을 통한 노인의 관계적 공격성 완화 : 노인주간보호센터 이용 여성노인들을 대상으로 (Mitigate the Relational Aggressive Attitude of the Elderly through the Convergence Program of Tea Culture Treatment Program : For the elderly women who use the Senior Citizen's Day Care Center)

  • 김인숙
    • 사물인터넷융복합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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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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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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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관계적 공격성 완화를 위한 차문화치료 융합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P시 소재 노인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는 70세 이상의 여성노인들 10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여 노인의 관계적 공격성 완화를 위한 차문화치료 융합프로그램을 적용하고 그 효과를 살펴보고자 한다. 분석결과로 반응적 관계적 공격성과 주도적 관계적 공격성 점수는 사전검사 평균보다 사후검사 평균에서 0.21 낮아져 차문화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한 노인들의 주도적 관계적 공격성은 프로그램 참여 전보다 감소 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노인주간보호센터 이용노인의 관계적 공격성 완화를 위한 실천적 제언을 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