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TMJ diagno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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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ast reference values in panoramic radiographic images using an arch-form phantom stand

  • Shin, Jae-Myung;Lee, Chena;Kim, Jo-Eun;Huh, Kyung-Hoe;Yi, Won-Jin;Heo, Min-Suk;Choi, Soon-Chul;Lee, Sam-Sun
    • Imaging Science in Dent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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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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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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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appropriate contrast reference values (CRVs) by comparing the contrast in phantom and clinical images. Materials and Methods: Phantom contrast was measured using two methods: (1) counting the number of visible pits of different depths in an aluminum plate, and (2) obtaining the contrast-to-noise ratio (CNR) for 5 tissue-equivalent materials (porcelain, aluminum, polytetrafluoroethylene [PTFE], polyoxymethylene [POM], and polymethylmethacrylate [PMMA]). Four panoramic radiographs of the contrast phantom, embedded in the 4 different regions of the arch-form stand, and 1 real skull phantom image were obtained, post-processed, and compared. The clinical image quality evaluation chart was used to obtain the cut-off values of the phantom CRV corresponding to the criterion of being adequate for diagnosis. Results: The CRVs were obtained using 4 aluminum pits in the incisor and premolar region, 5 aluminum pits in the molar region, and 2 aluminum pits in the temporomandibular joint (TMJ) region. The CRVs obtained based on the CNR measured in the anterior region were: porcelain, 13.95; aluminum, 9.68; PTFE, 6.71; and POM, 1.79. The corresponding values in the premolar region were: porcelain, 14.22; aluminum, 8.82; PTFE, 5.95; and POM, 2.30. In the molar region, the following values were obtained: porcelain, 7.40; aluminum, 3.68; PTFE, 1.27; and POM, - 0.18. The CRVs for the TMJ region were: porcelain, 3.60; aluminum, 2.04; PTFE, 0.48; and POM, - 0.43. Conclusion: CRVs were determined for each part of the jaw using the CNR value and the number of pits observed in phantom images.

심한 마모로 인하여 교합 고경이 감소된 환자의 완전 구강 회복술 (Full-mouth rehabilitation of a patient with reduced occlusal vertical dimension due to severe wear: a clinical report)

  • 김민정;김형섭;우이형
    • 대한치과보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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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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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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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구치부 지지가 붕괴되면 전치부 마모, 교합 고경 감소 등의 문제가 나타나고, 이로 인하여 측두 하악 관절 장애나 저작근의 문제, 비심미적인 안모, 저작 효율의 감소 등의 문제가 초래되기도 한다. 광범위한 수복을 요하는 이러한 환자에서는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의 수립을 통하여, 기능과 심미 회복 및 근신경계와 악관절의 안정과 적응을 이루어 주어야 한다. 본 증례의 환자는 63세의 남자 환자로 전반적인 치아 마모로 인한 저작 곤란과 심미적 불만족을 주소로 내원하였으며 구강 검사, 방사선 검사, 모형 검사 결과를 종합한 수직 고경 평가를 통하여 수직 고경의 증가를 동반한 가철성 국소의치 수복을 결정하였다. 진단 wax-up을 통해 잠정적으로 4 mm 거상하여 12주간 overlay 형식의 가철성 임시 보철물을 장착하였으며 만족할 만한 적응을 보여 치아 삭제 후 임시 치관 장착 및 새로운 임시 가철성 국소의치를 장착하였다. 16주 후 안정적인 적응을 보여 최종 보철물을 제작하였다. 7개월 간 경과 관찰 결과 안정적인 교합을 이루고 있는 것을 관찰하였고, 이를 통해 환자의 기능적, 심미적인 만족을 얻었기에 이를 보고하는 바이다.

Cone Beam CT를 이용한 하악 과두의 골 이상에 대한 방사선적 분석 (Radiographic examination of the Osseous Abnormalities of the Mandibular Condyle Using Cone Beam Computed Tomography)

  • 김유진;김윤상;김민정;심헌보;오상천
    • 구강회복응용과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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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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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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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의 목적은 연령과 성별 및 CT 촬영 목적에 따른 하악 과두의 골 이상에 대한 양상과 발병률 그리고 호발 부위를 살펴보고, 촬영 목적에 있어서 TMD 진단을 위한 그룹과 그 외의 그룹간의 발병 양상을 비교해 보기 위함이다. 원광대학교 산본 치과 병원으로부터 $i-CAT^{TM}$ Cone Beam Computed Tomography를 이용하여 촬영된 199명의 3차원 CT 영상을 수집하고, 촬영된 MPR 이미지는 하악 과두의 연속된 시상 이미지와 관상 이미지를 얻기 위하여 TMJ 모드로 전환되었다. 3명의 관찰자는 이를 토대로 골 이상의 양상 및 발병률, 호발 부위, 그리고 하악 과두의 전반적인 외형에 대해 각기 독립적으로 판독한 결과 type F가 type N보다도 훨씬 흔하게 관찰 되었다. 시상 이미지에서의 호발 부위는 type D-C를 제외하고는 하악 과두의 전상방 및 상방 부위였으며, type D-C에서는 후상방 부위가 가장 흔하였다. 관상 이미지에서는 type E를 제외하고는 외상방 및 상방 부위에 호발하였으나, type E에서는 내상방 및 상방 부위에서 빈발 하였다. 하악 과두의 골 이상 소견은 type D-C를 제외하고는 TMD 진단을 위한 그룹에서 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그 외의 그룹에서는 type N 및 type D-C가 보다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하악 과두의 골 이상 소견을 6가지 분류해 보았으며, 이러한 골 이상 소견은 각기 빈발하는 부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TMD 진단 그룹이 type D-C를 제외하고는 골 이상 소견이 더 높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였다.

구강안면통증 환자에서의 두통 양상의 분류 (Clinical Characteristics of Headache in Orofacial Pain Patients)

  • 강진규;유지원;김성택;최종훈
    • Journal of Oral Medicine and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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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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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5-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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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두통은 매우 흔한 질환 중 하나로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미치는 영향이 크다. 측두하악장애는 측두하악관절과 주위 근육의 통증과 기능장애를 통칭하는 용어로 전 인구의 70%에서 하나 이상의 관련된 증상을 호소할만큼 흔한 질환이다. 두통과 측두하악장애의 연관성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몇몇 저자들은 일부 두통이 측두하악장애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하였다. 본 연구는 구강내과, 턱관절 및 안면통증 클리닉에 내원한 구강안면통증 환자의 두통 양상을 분석해 보았다. 전체 530명의 환자 중 긴장형 두통이 292명(48.5%)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고, 무전조성 편두통이 90명(15.0%), 개연적 편두통이 64명(10.6%), 유전조성 편두통이 43명(7.1%), 개연적 긴장형 두통이 29명(4.8%), 기타 일차성 두통이 11명(1.8%)으로 나타나 긴장형 두통 군의 비율이 상당히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구강안면통증 환자들이 대부분 근막동통 등 두개안면 근육의 통증을 동반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성별에 따른 분류에서 편두통은 남성(25.3%)보다 여성(35.8%)에서 높은 발생율을 나타냈다. 연령에 따른 분류에서는 20대와 30대에서 편두통 군의 비율이 각각 42.2%, 40.0%로 높게 나타났고, 연령이 증가할수록 감소하다가 50대에서 다시 증가추세를 나타내는 양상을 보여 기존의 연구들과 일치하는 결과를 보였다. 이전에 두통 때문에 진료를 받았던 경험이 있는 환자는 139명으로 26.2%에 불과했으며, 자신의 진단명을 알고 있는 경우는 46명으로 전체 환자의 8.7%밖에 되지 않았다. 이와 같이 환자들이 두통으로 인해 병원에서 진단 및 치료를 받는 경우는 드문 실정이지만, 구강안면통증과 두통은 동반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구강안면통증을 주소로 내원한 환자에서 두통이 동반된 경우 이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리라 사료된다. 또한 측두하악장애는 두통의 유발 및 악화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두통 환자의 진단 및 치료시 측두하악장애의 증상에 대한 평가 및 적절한 관리가 중요하리라 사료되며, 향후 측두하악장애의 원인요소가 두통에 미치는 영향과 측두하악장애의 치료에 따른 두통의 변화 양상을 연구하는 등 보다 체계적이고 다양한 접근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는 바이다.

측두하악장애환자에서 다양한 종류의 정량적 통각검사들의 연관성에 관한 연구 (Associations Among Different Types of Quantitative Pain Measures in TMD Patients)

  • 박지운;김용우;정진우
    • Journal of Oral Medicine and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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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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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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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다양한 종류의 정량적 통각검사들의 연관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56 명의 측두하악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측두근, 교근, 측두하악관절 부위, 그리고 경골근의 냉통각역치 (Cold Pain Threshold, CPT), 열통각역치 (Heat Pain Threshold, HPT), 열통증인내역치 (Heat Pain Tolerance Threshold, PTT), 압력통각역치 (Pressure Pain Threshold, PPT)를 측정하였으며, 각기 다른 통각 역치 간의 상관관계와 측정 부위 별 통각 역치 간의 상관 관계를 분석하였다. CPT, HPT, PTT를 포함한 온도통각역치의 성별간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PPT는 여성이 남성에 비하여 모든 부위에서 유의하게 낮은 역치를 나타내었다. CPT, HPT, PTT를 포함한 세 가지의 온도통각역치들은 모든 측정 부위에서 약정도에서 강정도 (mild to high)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r= 0.324-0.754, p<0.05). PPT 값은 각각의 온도통각역치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를 나타내지 않았다. 모든 측정 부위의 통각역치값들은 서로간에 약정도에서 강정도 (mild to high)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r= 0.284-0.878, p<0.05). 측두하악장애 환자의 온도통각역치와 열통각인내역치 사이에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존재하나 온도통각역치와 압력통각역치 간에는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는 것이 관찰되었으며, 각기 다른 부위에서 측정된 통각역치 간에는 비교적 높은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측두하악관절 내장증의 임상적 진단의 신뢰도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Reliability of Clinical Diagnosis for TMJ Internal Derangement)

  • 김영구;이승우;정성창
    • Journal of Oral Medicine and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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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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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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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본연구는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구강진단과 악안면 동통진료실에 내원한 환자 중 임상적 검사에 의해 악관절 내장증으로 진단된 총 32명 53개의 측두하악 관절을 대상으로 악관절 조영술이나 자기공명영상을 실시하여 임상적 진단의 정확도를 알아보고 향후 이 결과를 적절히 활용하여 정확한 적응증의 설정에 도움을 주고자 시행되었다. 각 악관절을 임상적 검사, 조영술 및 자기공명영상 검사를 기준으로 정상, 정복성 관절원판 변위, 비정복성 관절원판 변위, 퇴행성 관절 질환을 동반한 정복성 관절원판 변위, 퇴행성 관절 질환을 동반한 비정복성 관절원판 변위로 구분하였다. 이상의 연구를 통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악관절 내장증으로 내원한 환자 32명, 총 53개 관절중, 정상인 경우가 5예, 정복성 관절원판 변위인 경우가 33예, 비정복성 관절원판 변위인 경우가 14예, 퇴행성 관절 질환을 동반한 정복성 관절원판변위인 경우가 1예이었고, 퇴행성 관절 질환을 동반한 비정복성 관절원판 변위인 경우는 없었다. 2. 악관절 조영술 검사를 시행한 35개의 관절중 임상적 검사와 일치하는 경우는 32개로 그 일치율은 91.1%이었으며, 자기공명영상 검사를 시행한 28개의 관절중 임상적 검사와 일치하는 경우는 20개로 그 일치율은 71.4%이었다. 3. 악관절 조영술 및 자기공명영상 검사를 동시에 시행한 10개 관절중 악관절 조영술 및 자기공명영상검사가 일치하는 경우는 9개이었으며 이중 8개 결과는 임상적 진단과 일치되는 소견을 보였다. 임상적 검사는 악관절 내장증의 진단에 유용한 방법임이 확인되었다. 그러나 임상적으로는 정상으로 진단되었지만 주관적인 증상을 가진 환자에게는 자기공명영상 검사와 악관절조영술 검사 등의 영상진단술식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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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dibular Kinesiograph를 이용한 측두하악장애환자의 하악운동 분석 (Analysis on Mandibular Movement of Temporomandibular Disorder Patients using Mandibular Kinesiograph)

  • Woo-Cheon Kee;Byung Gook Kim;You-Kyung Lee
    • Journal of Oral Medicine and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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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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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5-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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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stimate primary diagnosis, prediction of prognosis and recognition fo treatment progress for treatment of TMD patients through measuring the various ranges of mandibular movement in normal and TMDs patients using Mandibular Kinesiograph K-6 Diagnostic system. In normal groups, 20 adults were selected, who have normal or class I molar relationship, and have no symptoms on TMJ and masticatory muscles, and have restorations less than 3 surfaces on each tooth, and have no other prosthetic restoration. In Patients group, we selected 31 outpatients who were confirmed to TMDs with clinical examination and radiographic findings. The obtained results were as follows : 1. In maximal opening, patient group was showed the limitation of vertical movement range (P<0.01) and lager lateral deviation than in normal group (P<0.05). And actual dimensional displacement of opening was calculated larger in normal group (P<0.05). 2. In protrusive movement, patients group was showed the limitation of anteroposterior movement range (P<0.001) and larger deviation than in normal group (P<0.01). And actual 3 dimensional displacement of protrusion was calculated larger in normal group (P<0.001). 3. In lateral maximum excursion, compared with normal group patient group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s to affected side, but was showed the limitation of lateral movement to unaffected side (P<0.001). 4.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movement velocity of opening and closing in both groups. 5. Mandibular movement from physiologic rest position to centric occlusion was moved more anteroposteriorly in patient group. 6. Mandibular movement from centric relation to centric occlusion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both gro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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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의 자세 변화가 초기 교합접촉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Head Posture Change on Initial Occlusal Contacts)

  • Woo-Cheon Kee
    • Journal of Oral Medicine and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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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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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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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effect of head posture change on initial occlusal contacts through measuring the distances between initial occlusal contacts and maximum intercuspal position at different head posture. Two special devices were designed and constructed. Mandibular movement replicator was used to assess reliability of the K6 diagnostic system(MKG; Myo-tronic Inc, Seatle, USA) and head posture calibrator was used to maintain the constant head posture during experiment. We measured difference of distance between initial occlusal contact and maximum intercuspal position with MKG in upright, supine, 45 degrees extension, 30 degrees flexion, 30 degrees right and left bending postion of the head. The Frankfurt horizontal plane was used as a reference plane. 21 adults aged from 23 to 25 were selected, who have normal or class I molar relationship, and have no symptoms on TMJ and masticatory muscles, and have restorations less than 3 surfaces on each tooth, and have no other prosthetic restoration. The obtained results were as follows : The mean absolute distances between initial occlusal contact and maximum intercuspal postion were 0.39(0.18mm in the upright position, 0.65(0.37mm in the supine position, 0.59(0.33mm in the 45 degree extension, 0.70(0.53mm in the 30 degrees flexion, 1.12(1.10mm in the 30 degrees right bending and 1.94(0.67mm in the 30 degrees left bending of the head. The positions of the initial occlusal contacts have a tendency to locate anterior, left and inferior to maximal intercuspal position in upright position, posterior and inferior in supine position and 45 degrees extension, anterior and inferior in 30 degrees flexion, right and inferior in 30 degrees right bending, and left and inferior in 30 degrees left bending of the head.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among the initial occlusal contacts in each head postures(P<0.0001). Therefore, we need to check initial occlusal contacts in the altered head posture during occlusal analysis and adjustment of occlusal appliance and dental occlusion for diagnosis and treatment of temporomandibular dis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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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두하악장애와 교합요인의 관계 (The Relationship between Temporomandibular Disorders(TMD) and Occlusion)

  • 김성택;이유식
    • 구강회복응용과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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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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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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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Temporomandibular disorders have been defined as a collective term embracing a number of clinical problems that involve the temporomandibular joint, the masticatory nuscles, and associated structures. There have been many different contributing factors of TMDs which were traumatic, occlusal, pathophysiological and psychosocial. Among there factors, the effect of occlusion on TMDs have been a controversy for a long tim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occlusal factors and oral habits on TMDs. In this study, 140 subjects with signs and symptoms of TMDs and diagnosed of TMD in the Orofacial Pain clinic of Yonsei University Dental Hospital though March to July 2004 were selected for the TMDs group and 50 subjects without any signs and symptoms of TMDs as the control group. The subjects were evaluated clinically in TMDs' Occlusal and Prosthodontic Restoration examinations. TMDs' examination was composed of the TMJ pain, sound, locking, temporal or masseter muscle palpation, mandibular movement, oral habits and headache. Occlusal examination was made of overjet, overbite, lost teeth number, nonfunctional interference, midline shift, then pattern of lateral movement and attrition. prosthodontic restoration examination had the existence of restoration, placement, then number of crown or bridge and Satisfiable index which estimated the quality of occlusal state of prosthodontic restorations. Following results were obtained : 1. The prevalence of TMDs was higher in their 20s & 30s, female of the TMD patients group. 2. The clenching frequency in the TMDs group(40.71%) was higher than those in the control group(18.00%), and there was a significant statistical difference(p<0.05). 3. The frequency of Nonfunctional interference in the TMDs group(10.00%) was higher than those in then Control group(2.00%), and there was a significant statistical difference(p<0.05). The result of this study indicated TMDs prevalence was higher in their 20s, 30s, female group of TMDs patients similar to the previous studies. Clenching and nonfunctional interference were estimated as the contributing factors of TMDs.

측두하악관절에 발생한 색소성 융모결절성 활막염(Pigmented Villonodular Synovitis)의 영상진단 (Diagnostic Imaging of Pigmented Villonodular Synovitis of the Temporomandibular Joint.)

  • 송만용;이경희;이상철;이삼선;최순철;박태원;유동수
    • 치과방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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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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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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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The occurrence of PVNS in the TMJ is very rare. We report a case of PVNS which was misdiagnosed as a parotid tumor at first. CT and conventional radiograph revealed a well defined mass demonstrating higher attenuation than adjacent soft tissue. Erosion and expansion of the cortical plate of the mandibular condyle and sclerotic change beneath the margin of the lesion were also shown. MRI demonstrated well defined mass of very low signal intensity on both Tl and T2-weighted images due to ferromagnetic effect of the high concentrated hemosiderin and clearly delineated the extent of the lesion. Histopathologic findings and characteristic appearance of the various imaging methods were described and the usefulness of these images for diagnosis and pretreatment evaluation of PVNS were also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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