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TERATOGEN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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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currence and control of N-nitrosodimethylamine in water engineering systems

  • Bian, Yongning;Wang, Chuang;Zhu, Guocheng;Ren, Bozhi;Zhang, Peng;Hursthouse, Andrew S.
    • Environmental Engineering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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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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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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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N-nitrosodimethylamine (NDMA) is a typical nitrogen disinfection by-product, which has posed a potential threat to human health during drinking water disinfection. Because of the well-known effects of mutagenesis, carcinogenesis and teratogenesis, the high detection rate in water engineering systems (such as coagulation, membrane filtration and biological systems), and difficulty to remove, it has received wide concern in the field of water engineering systems. The NDMA is a low molecular weight hydrophilic organic substance, which is difficult to remove. Also, the mechanism for NDMA formation is also recognized to be complex, and many steps still needed to be further evaluated. Therefore, the mechanistic knowledge on NDMA formation potential and their removal processes is of particularly interest. Few papers summarize the occurrence and control of NDMA in water engineering systems. It is for this reason that the content of this paper is particularly important for us to understand and control the amount of NDMA thus reducing the threat of disinfection by-products to drinking water. Four parts including the mechanisms for the NDMA formation potential, the factors affecting the NDMA formation potential, the technologies for removal of NDMA are summarized. Finally, some definite suggestions are given.

아프리카발톱개구리의 시각계 발생에 관여하는 식물추출물 3종에 관한 연구 (Study of Effects of Crude Extracts of Three Plants Concerned on Optic Development of African Clawed Frog, Xenopus laevis)

  • 황용기;이유화;윤춘식;박용욱;김덕훈;정선우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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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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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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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는 한약재로 널리 시용되는 원지 (Polygala tenuifolia), 구기자(Lycium chinensis), 산수유(Cornus officinalis) 추출물을 아프리카발톱개구리(Xenopus laevis)의 초기 배시기에 1, 10, $100{\mu}g/ml$의 농도로 처리하여 96시간 $24^{\circ}C{\pm}0.5^{\circ}C$에서 배양하였을 때 배 발생 중 나타나는 전반적인 기관 이상을 조사하였으며 특히 시각계의 발생이상에 초점을 맞추었다. 각 식물 추출물의 농도가 증가할수록 성장이 저해되고 시각계의 발생이상, 체축의 뒤틀림, 수종, 소화관의 꼬임이상, 체색이상 등의 기형의 발생률이 증가하였다. 시각계 이상이 가장 뚜렷이 나타난 군은 $100{\mu}g/ml$ 농도로 구기자 추출물을 처리한 것이었으며 각 실험군의 150개체 중 27% 정도가 시각계 발생이상을 나타내었다. 조직학적 연구에서는 뇌의 뇌실은 비정상적으로 확대되었고 눈에서는 유리체방의 형성부전이 나타났으며 망막세포층의 구분이 뚜렷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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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rison of teratogenecity induced by nano- and micro-sized particles of zinc oxide in cultured mouse embryos

  • Jung, A Young;Jung, Ki Youn;Lin, Chunmei;Yon, Jung-Min;Lee, Jong Geol;Lee, Beom Jun;Yun, Young Won;Nam, Sang-Yoon
    • 대한수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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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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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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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The increasing uses of zinc oxide nanoparticles (nZnO) in industrial and personal care products raise possible danger of using nZnO in human. To determine whether ZnO induces size-dependent anomalies during embryonic organogenesis, mouse embryos on embryonic day 8.5 were cultured for 2 days under 50, 100, and $150{\mu}g$ of nZnO (< 100 nm) or micro-sized ZnO (mZnO; $80{\pm}25{\mu}m$), after which the morphological changes, cumulative quantity of Zn particles, and expressions of antioxidant and apoptotic genes were investigated. Although embryos exposed to $50{\mu}g$ of ZnO exhibited no defects on organogenesis, embryos exposed to over $100{\mu}g$ of ZnO showed increasing anomalies. Embryos treated with $150{\mu}g$ of nZnO revealed significant changes in Zn absorption level and morphological parameters including yolk sac diameter, head length, flexion, hindbrain, forebrain, branchial bars, maxillary process, mandibular process, forelimb, and total score compared to the same dose of mZnO-treated embryos. Furthermore, CuZn-superoxide dismutase, cytoplasmic glutathione peroxidase (GPx) and phospholipid hydroperoxidase GPx mRNA levels were significantly decreased, but caspase-3 mRNA level was greatly increased in nZnO-treated embryos as compared to normal control embryos. These findings indicate that nZnO has severer teratogenic effects than mZnO in developing embryos.

지표종을 이용한 생태계 위해성평가 (Ecosystem Risk Assessment Using the Indicator Species)

  • 장진수;김경웅
    •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지:지하수토양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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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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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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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생태계 위해성평가는 유해물질의 노출로 인한 생태계 교란, 생물 공생의 파괴 및 부적합한 서식조건에 의한 생물집단구조의 문제를 적절히 평가할 수 있어야 한다. 초기의 위해성 평가는 오염의 수준을 숫자로 표기하여 단일된 공식으로 평가하였으나, 현재 이러한 평가는 실제로 생태계에 미치는 위해성을 평가하는데는 부적합하다. 따라서 지표종을 이용한 생태 위해성평가는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며 육안적 지표의 변화 뿐만 아니라 유전자 수준에서의 변화까지도 감지함으로써 위해성 평가의 폭을 넓힐 수 있게 한다. 국외의 경우 오염의 평가 및 오염 지역 복원의 평가기준으로 여러 지표종을 이용하고 있으며, 여러 지표종을 국가 차원에서 종합적으로 관리하며 오염으로 인한 변화를 유전자 돌연변이 및 암발생 수준까지 연구함으로써 생태계 위해성 평가를 하는 추세이다. 국내의 경우에도 점차 지표종을 이용한 유해성 평가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오염물질의 인체에서의 발암 메커니즘, 동물실험을 통한 발암 메커니즘에까지 그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현재까지 이용되는 여러 지표종을 개략적으로 살펴보고, 중금속으로 오염된 폐광산에서 발견된 생지표종인 고사리, 지렁이, 미생물 및 도룡뇽의 변화를 생태계 위해성 평가에 활용되어진 다양한 예가 소개되어 질 것이다.

질산납이 한국산 무미양서류의 배아발달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Lead(II) Nitrate on the Embryo Development in Native Amphibians)

  • 이해범;고선근
    • 환경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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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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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06-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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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국내에 서식하는 대표적인 무미양서류 중 두꺼비 (Bufo gargarizans), 청개구리 (Hyla japonica), 참개구리 (Rana nigromaculata) 및 무당개구리 (Bombina orientalis)를 대상으로 각 종의 배아 발달에 미치는 Pb의 효과를 FETAX를 활용하여 분석한 결과 4종의 배아 모두 Pb의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사망률, 기형율이 증가하고 다양한 기형 양상이 나타났으며 성장률은 감소하였다. 두꺼비, 청개구리, 참개구리, 무당개구리의 반수치사농도(half maximal lethal concentration; $LC_{50}$)는 각각 0.58, 0.49, 0.52, $0.54mg\;L^{-1}$를 나타내었고 반수영향농도 (half maximal effective concentration; $EC_{50}$)은 각각 0.35, 0.27, 0.30, $0.29mg\;L^{-1}$을 나타냈다. 기형성지수(teratogenic index; $TI=LC_{50}/EC_{50}$)는 두꺼비, 청개구리, 참개구리 및 무당개구리에서 각각 1.66, 1.81, 1.73, 1.86로 나타나 무당개구리가 가장 민감한 영향을 나타냈으며 다음으로 청개구리, 참개구리, 두꺼비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서로 다른 종이 같은 농도의 오염물질에 노출되었다 하더라도 종에 따라 차이가 나타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상의 결과를 통해 Pb가 무미양서류 4종의 배아 발달에 기형성 물질로 작용함을 알 수 있었다.

과량의 아연에 의한 아프리카 발톱개구리 (Xenopus laevis)의 배발생 이상과 독성 (Embryotoxicity and Teratogenicity of Excess Zinc on Xenopus laevis)

  • 윤춘식;진정효;정선우
    • 생태와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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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1호통권1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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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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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공업적 목적으로 사용된 후의 아연은 육지와 수계로 유입되며, 토양으로 유입된 후의 아연은 부식되어 수계로 유입된다. 과량의 아연은, 수서생물에 대해 중금속으로서 독성을 가지며 수서 동 ${\cdot}$ 식물의 성장억제를 유발하고, 나아가서는 동물의 기형발생을 초래한다. 본 연구에서는 FETAX (frog embryo teratogenetic assay with Xenopus) 방법에 의해 in vivo에서 과량 아연의 독성을 밝혔다. st. 9 시기에 있는 Xenopus 개구리의 배를 $100{\sim}900\;{\mu}M$ $ZnCl_2$용액에 7일간 노출시켰을 때 100 ${\mu}M$ 아연에서는 81%의 개체가 생존하였고 1000 ${\mu}M$ 에서는 25%가 생존하였다. 그 결과 외형적 이상은 복부팽만과 소화관 형성부전이 일반적으로 나타났고 200 ${\mu}M$ 이상의 아연처리 시 모든 개체에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났다. 400 ${\mu}M$ 이상의 농도에서는 모든 개체에서 심장탈색을 보였다. 또한 신체의 탈색과 눈의 수정체 헤르니아, 그리고 느슨한 소화관은 100 ${\mu}M$ 이상의 아연처리에서 매우 빈번히 나타났다. 아연처리 된 유생의 파라핀 조직절편에서는 망막의 광수용기의 파괴, 눈의 초자체방 축소, 심장적혈구수의 감소, 비정상적 간조직, 원신관 세포의 팽윤, 근육형성부전, 그리고 구전정의 유두종 형성 등의 이상을 보였다. 이러한 이장은 미토콘드리아의 파괴 $Ca^{2+}$$Zn^{2+}$의 치환에 의한 세포결합의 저해, 그리고 아연에 의한 적혈구내 leghemoglobin의 형성 등이 원인일 것이다. 과량 아연에 의해 유생의 체장은 감소하였고, 통계분석 결과 체장은 대조군의 체장과 비교했을 때, 300 ${\mu}M$ 아연처리 군부터 매우 유의미하게 체장의 감소가 나타났다. 현재 자연상태에서 양서류의 수적감소와 기형발생이 세계적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본 연구의 결과로 고려했을 때, 과잉 아연은 수계를 오염시켜 양서류의 수적감소를 일으키는 중요한 원인물질로 생각되므로 이의 관리에 관심을 두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