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T-림프구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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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의 순환혈액 및 림프조직내 T 및 B 림프구 분포 (Distribution of T and B lymphocytes in peripheral blood and lymphoid tissues of bovine)

  • 윤창용;김태중;채효석;김종면;송희종
    • 대한수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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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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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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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소의 순환혈액 및 림프조직내의 T 및 B 림프구의 분포를 파악하고자 소흉선 세포를 토끼에 과면역시켜 얻은 항혈청을 소의 적혈구, 간장분말 및 골수세포에 순차적으로 흡착시킨 항 흉선 세포혈청(RABTS)과 성숙 T 림프구에만 특이성을 가진 단클론항체 $BLT_1$ 및 B 림프구와 소수의 대식세포에 특이성을 가진 단클론항체 $_6E_{12}$를 1차 항체로 이용하여 ABPC법으로 T 및 B 림프구를 동정한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RABTS 및 $BLT_1$으로 동정한 순환혈액내 단핵세포(PB-MNCs) 중 T림프구의 비율은 각각 70.9${\pm}5.5%$$59.0{\pm}8.7%$이었으며, PB-MNCs중 nylon wool 비부착세포를 $BLT_1$$_6E_{12}$로 동정한 T 및 B 림프구의 비율은 각각 $91.6{\pm}1.0%$, $9.6{\pm}0.8%$이었다. 또한 $BLT_1$$_6E_{12}$로 동정한 서혜림프절, 장간막 림프절, 비장 및 흉선의 T/B림프구의 비율은 각각 $56.4{\pm}6.2/45.3{\pm}7.4%$, $55.6{\pm}7.7/42.3{\pm}5.8%$, $48.6{\pm}5.1/48.5{\pm}6.2%$$23.0{\pm}4.8/5.6{\pm}2.1%$이었으며, RABTS로 동정한 이들 림프조직내의 T림프구의 비율은 각각 $76.3{\pm}3.4%$, $74.2{\pm}8.2%$, $73.6{\pm}5.5%$$95.6{\pm}2.8%$이었다. 이상의 결과로 미루어 PB-MNCs네의 T림프구 분리는 nylon wool column법이 보다 효과적임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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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 및 폐외결핵환자에서의 T 림프구 매개성 면역기능의 변화에 관한 연구 (T-cell Mediated Immunity in Pulmonary and Extrapulmonary Tuberculosis)

  • 최동철;심태선;조상헌;정기호;현인규;유철규;김영환;심영수;김건열;한용철
    •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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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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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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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연구배경 : 결핵의 감염에서는 세포성면역이 중요하며 그 중에서도 T림프구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조력 T림프구와 억제 T림프구의 기능의 불균형이 결핵의 발병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동일한 결핵균의 감염시 일부 환자에서는 결핵의 병변이 폐에 국한되는 반면, 일부의 환자들에서는 폐의 결핵병변의 유무와 관계없이 폐외장기의 결핵이 발생되고 이러한 폐외결핵의 경우 항결핵화학요법에 잘 반응하지 않는 경우를 종종 경험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그 유병율의 감소도 폐결핵의 경우와는 달리 현저하지 못하여 폐결핵환자와 페외결핵환자군간의 면역기능의 차이가 의심된다. 방법 : 폐결핵환자와 폐외결핵환자군에서의 T림프구 매개성 세포성면역기능의 차이와 면역기능의 생체내검사와 생체외검사의 상관성을 규명하고자 T림프구 및 아형의 수적변화를 유세포분석법(flow cytometry)을 이용하여 측정하였고 PPD피부반응검사 및 림프아구형성을 측정하여 비교하였다. 결과 : 1) 총 림프구수는 결핵환자군에서 대조군에 비하여 유의하게 감소되어 있었으나 페결핵환자군과 폐외결핵환자군간의 차이는 없었다. 2) PPD 피부반응검사와 백혈구수는 3군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3) $T_3$, $T_4$, $T_8$(+)인 세포의 백분율과 절대수는 3군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 $T_4/T_8$의 비도 3군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4) HLA-DR(+)인 세포의 백분율과 절대수는 대조군에 비하여 결핵환자군에서 유의하게 증가되어 있었으며 $IL_2$ 수용체(+)인 세포의 백분율과 절대수도 결핵환자군에서 유의하게 증가되어 있었으나 폐결핵환자군과 폐외결핵환자군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5) Concanavalin-A, Phytohemagglutinin 및 PPD 자극에 대한 림프아구형성은 3군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6) $T_4$(+)인 림프구의 백분율 및 절대수와 PPD 피부반응검사의 크기사이에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결론 : 이상의 결과에서 폐결핵환자와 페외결핵환자군간에 T림프구성 매개성 세포성면역기능의 변화를 발견할 수 없었다. 그러나 본 연구만으로 세포성 면역기능의 차이를 모두 관찰하였다고 할 수는 없기 때문에 이에 대하여는 추후 연구가 필요하리라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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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ogen 투여에 대한 잉어 순환혈액 림프구의 반응 (The response of peripheral blood lymphocytes against in vivo stimulation with mitogen in carp, Cyprinus carpio)

  • 조미영;박수일
    • 한국어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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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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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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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잉어의 순환혈액 림프구의 기능적 분화 유무를 조사하기 위해 포유류를 기준으로한 T 림프구 또는 B 림프구 mitogen인 Con A, PHA 및 LPS와 비특이적 면역 증강제로 Mycobacterium bovis의 약독 균주인 BCG를 각각 잉어, Cyprinus carpio의 복강 내로 주사한 후 시간 경과별 순환혈액 림프구의 수적인 변화와 DNA량의 변화를 조사하고 로젯형성 반응을 실시하였다. mitogen 투여 결과 림프구수와 DNA량 모두 대조구에 비해 증가하였다. mitogen 투여 후 1주와 2주째 최고치에 도달하였으며 BCG와 Con A 투여구가 PHA나 LPS 투여구에 비해 자극 효과가 장기간 지속되었다. 또, 동일한 mitogen의 반복 투여에 비해 T cell과 B cell mitogen을 교차 투여한 실험구의 림프구 자극 효과가 높게 나타났으며, 로젯형성 반응 결과 BCG와 PHA 반복 투여구의 로젯형성 세포수가 가장 높게 나타난 것으로 보아 잉어의 순환혈액내에 기능적으로 분화된 서로 다른 림프구가 존재한다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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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상세포의 방사선 저항성에 대한 연구 (Radioresistance of Dendritic Cells)

  • 김은실;김종순;이명호;범희승;민정준;정환정;김성민;허영준;송호천;이제중
    • 대한핵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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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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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0-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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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목적: 림프구와 비교되는 수지상 세포의 방사선 민감성을 보기 위하여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말초혈액에서 분리한 T 림프구에 0 Gy, 10 Gy, 30 Gy의 방사선을 조사하고 4시간 후에 유세포 분석기를 이용하여 선량별 세포고사 빈도를 관찰하였다. 또한 조혈모세포에서 미성숙 및 성숙 수지상 세포를 단계적으로 분리 배양하여 각각 0 Gy, 10 Gy, 30 Gy, 100 Gy의 방사선을 조사하고 4시간, 24 시간 그리고 48 시간 후에 선량별 세포고사 빈도를 관찰하였다. 사이토스핀(cytospin) 슬라이드에 림프구와 미성숙 및 성숙 수지상세포를 $3{\times}104$개 씩 분주하고 May Grunwald-Giernsa 염색한 후, 광학 현미경 하에서 각각의 세포군 당 100개의 세포에서 세포 면적당 핵의 면적 비를 측정하였다. 결과: 림프구에서는 방사선조사 선량별로 세포고사 빈도가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나, 수지상 세포에서는 그 분화정도나 방사선조사 선량에 따른 세포고사의 빈도차이가 없었다. 또한 수지상세포는 방사선선량과 관계없이 용량에 의존적으로 강력한 T-세포 자극능을 보였다. 림프구의 세포에 대한 핵의 면적 비는 미성숙 및 성숙 수지상세포의 세포에 대한 핵의 면적 비보다 현저히 큰 반면, 두 가지 수지상세포간에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결론: 수지상세포는 그 분화도와 상관없이 림프구에 비하여 방사선 저항성을 나타내었고, 이는 세포의 형태적 차이에 따른 표적의 크기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향후 분자 생물학적인 연구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미란형 구강편평태선과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 환자들의 비자극성 전타액내 T림프구 조절인자들의 발현 양상 (Expression Pattern of T Lymphocyte Regulatory Factors in Unstimulated Whole Saliva of Erosive Oral Lichen Planus and Recurrent Aphthous Stomatitis Patients)

  • 윤선학;고현미;박지일;김재형
    • Journal of Oral Medicine and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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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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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3-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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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미란형 구강편평태선과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은 T림프구에 의해 매개되는 염증성 면역질환이다. T림프구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조절 인자들 중 CD28, CD45, CD152, CD154, CD279등의 mRNA가 미란형 구강편평태선 및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 환자들의 비자극성 전타액내에서 어떻게 발현되는지를 살펴보고, 이것의 진단학적 가치를 평가하고자 한다. 미란형 구강편평태선으로 진단받은 환자군 18명,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으로 진단받은 환자군 12명, 정상군 8명에게서 비자극성 전타액을 10분간 채득한 후, 상피세포를 분리하여 mRNA를 추출하였다. Real time PCR을 이용하여 각 군의 T림프구 조절 인자들의 mRNA 발현 양상을 비교분석하였다. 미란형 구강편평태선의 T림프구 조절인자들의 mRNA 발현 양상은 정상인과 비교 결과, CD45, CD279는 높게 측정되었고, CD154는 낮게 측정되었다.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 환자들의 T림프구 조절인자들의 mRNA 발현 양상은 정상인과 비교 결과, CD45, CD279는 높게 발현되었고, CD28, CD154는 낮게 발현되었다. 부가적으로 미란형 구강편평태선 환자군의 타액내 CD152의 발현 양상은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 환자군보다 높게 발현되었다. 미란형 구강편평태선과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 환자들의 비자극성 전타액내 T림프구 조절인자들의 mRNA 발현 양상은 각 질환의 진단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결핵환자에서 말초혈액과 흉막액내 ${\gamma}{\delta}$ T 림프구의 의의 (The Clinical Significance of ${\gamma}{\delta}$ T lymphocytes in patients with pleural tuberculosis)

  • 송광선;신계철;김도훈;홍애라;김희선;용석중
    •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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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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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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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연구배경 : 최근 알려진 ${\gamma}{\delta}$ 수용체는 결핵균 감염의 초기에 제2형 주요 조직적합성 복합계(MHC class II)의 인식없이 결핵균 항원에 반응하여 세포성 면역반응을 나타냄이 보고되었다. 이에 연구자등은 페결핵환자와 결핵성 흉막염 환자, 그리고 다른 원인의 흉막염 환자사이에 T 림프구의 조성과 ${\gamma}{\delta}$ T-림프구 수의 차이를 관찰하였다. 방법 : 대상은 폐결핵환자 30예(이중 결핵성 흉막염환자 15예), 폐암 환자 12예(이중 악성 흉막염 환자 9예), 폐렴 7예(이중 폐렴성 흉막염 6예)등 모두 49예였다. 혈청 ADA(adenosine deaminase)활성도는 Hitachi 747 자동화학분석기에서 측정하였다. T 세포 림프구 아형의 분류는 lysed whole blood method로 anti-Leu4, anti-Leu3a, anti-Leu2a, anti HLA-DR 그리고 anti-TCR-${\gamma}{\delta}$-1를 이용하여 flow cytometer로 분석하였다. 결과 : 1. 말초혈액내 ${\gamma}{\delta}$-T 림프구의 평균치는 $4.8{\pm}4.6%$ 였고, 결핵군(29예) $5.5{\pm}4.5%$, 비결핵군(14예) $3.3{\pm}2.9%$(폐암군 $4.0{\pm}3.2%$, 폐렴군 $2.2{\pm}1.6%$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p=0.24). 질병의 이환기간 1개월 이내의 환자중에서도 결핵군(20예) $6.4{\pm}6.6%$, 비결핵군(14예) $3.3{\pm}2.9%$ 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p=0.16)(Table 1). 2. 흉막액내 T 세포 림프구 아형중 CD4 림프구는 결핵성 흉막액에서는 $54.6{\pm}13.8%$, 비결핵성 흉막액에서는 $36.2{\pm}25.3%$(악성 흉막액 $38.4{\pm}23.8%$, 폐렴정 흉막액 $30.1{\pm}34.0%$ 결핵성 흉막액에서 의의있게 높았다(p=0.04)(Table 2). 3. 흉막염이 있던 환자에서 말초혈액내 ${\gamma}{\delta}$-T 림프구는 결핵성 흉막염군(14예)이 $7.0{\pm}9.0%$, 비결핵성 흉막염군(11예) $3.0{\pm}2.0%$ (악성 흉막염군 $3.1{\pm}2.2%$, 폐렴성 흉막염군 $2.7{\pm}1.7%$로 차이는 없었다(p=0.16). 흉막액내 ${\gamma}{\delta}$-T 림프구는 결핵성 흉막염군(15예)이 $3.9{\pm}2.9%$, 비결핵성 흉막염군(10예) $2.1{\pm}2.2%$(악성 흉막염군 $2.0{\pm}2.5%$, 폐렴성 흉막염군 $2.4{\pm}1.7%$ 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12). 4. 환자의 연령이나 성별과 말초혈액내 ${\gamma}{\delta}$-T 림프구수와는 상관관계가 없었고, 폐결핵 환자에서 병변의 정도, 혈청 및 흉막액내 ADA와 ${\gamma}{\delta}$-T 림프구수와도 상관관계가 없었다. 결론 : 결핵성 흉막염환자에서 말초혈액 및 흉막액내 ${\gamma}{\delta}$-T 림프구수의 유의한 증가는 없어 다른 질환과의 감별진단에 도움이 되지 못할 것으로 생각되며, ${\gamma}{\delta}$-T 림프구의 증가는 결핵 초기 환자들을 대상으로 추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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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중독자의 백혈구탐식능, 림프구아형 및 증식능 (Lymphocyte Subpopulations and Proliferation of T cells, Phagocytic Activity of Leukocytes on Alcoholics)

  • 김용호;서병배;이정녀;김영훈
    • 대한의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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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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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7-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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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알코올 중독자의 폐렴관리와 같은 건강관리에 필요한 비특이 면역력, 면역기능을 측정하기 위하여 알코올 중독 의존형으로 입원한 신,구환자군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대조군에 대한 알코올 중독증은 MCV, 혈당, $\gamma$GTP를 이용한 생물학적 측정 결과에 의하여 확인하였으며, 기타 측정 항목은 대조군과 유사한 결과를 나타내었다. 림프구 아형 분석 결과 대조군은 한국인 참고치와 매우 유사하였으며, 실험군 CD4+를 제외한 CD3+, CD8+, CD19+이 감소되었고, CD4+/CD8+비율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실험군의 면역기능과 림프구 증식능은 대조군에 비하여 현저하게 저하되었으며, 탐식세포 탐식능 및 유주능도 대조군에 비하여 현저하게 감소되었다. 탐식세포의 유주능과 CD4+의 증가, CD4+/CD8+비율의 증가와 PHA에 의한 림프구 증식능의 감소 및 CD3+, CD19+ 감소등은 상호관련성을 가지고 일치된 결과를 보여 대조군에 비하여 현저하게 저하된 탐식세포의 탐식기능과 함께 알코올 중독자의 비특이 면역계, 면역기능이 현저하게 저하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알코올 중독 의존형으로 입원한 신,구환자간의 비교 분석 결과 총단백질, 혈색소, 림프구 증식능, 탐식세포 탐식능, 유주능에서 신환자군에 비하여 구환자군이 대조군에 다소 근접되어가는 결과로부터 치료에 따라 숙주의 세포성, 체액성 면역기능이 회복되어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결과 알코올중독자의 비특이적 면역능의 측정을 위한 탐식세포 탐식능, 유주능은 숙주, 미생물측의 활성화 자극인자가 모두 포함된 phagocytic plaque film법에 의하여 측정함이 의의 있는 평가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며, CD4+/CD8+ 림프구 아형 비율을 이용한 면역기능의 측정은 알코올 중독자의 건강 관리를 위한 면역력 측정에 유용한 방법이라고 생각된다사이에서는 차이를 인정할 수 없었다. 그러나 25개월 운동군은 대조군에 비하여 유의한 차이로 감소하였다. 연령증가에 따른 사립체 내막 표면밀도와 사립체수는 대조군과 운동군 사이에는 유의한 변화는 없었다. 본 연구의 성적을 검토한 결과 젊은층(3개월군)과 중령층(10개월군)의 횐 쥐에서는 반복된 지구력운동이 심장에 미치는 역효과를 인정할 수 없었으며 젊은 층의 횐 쥐에서는 오히려 심장기능 강화를 보이는 경향이 나타났으며, 노화층(20개월군)에서 운동군에서는 스트레스로 작용하여 심장기능의 저하를 초래하였다고 생각된다.서 낭송된다. 그러나 이 연구의 기본은 시인과 독자의 율형(Metrical Pattern)에 대한 의식과 의도(intention)가 전제된다. 이것은 이 연구의 문제임과 동시에 장점이다. 시율의 분석은 보는 율형이 아니라 읽고 낭송하는 율형으로 분석되어야 함을 보여 준 것이 이 연구의 기여이다.ight reduction but the rapid weight gain was noticed right after the diets ceased.나 인과 질소 평형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더덕은 20(種)이었다. 9. Trans-2-hexanol은 야생(野生)더덕의 자생지(自生地) 재배(栽培)에서 피이크 면적(面積) 당(當) 50.3%, 재배지(栽培地)에서 피이크 면적(面積) 당(當) 43.3%를 보였으며 amylalcohol, furfuryl acetate, 2-methoxy-4-vinyl phenol(MVP)는 재배(栽培)더덕에서만 확인(確認)되었다.는 KI, BMI와 유의적인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p<0.01), HCL-C은 비체중, BMI, LBM, TBM와 유의적인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p<0.01), KI, SBP와도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p<0.05), LCL-C는 KI와 유의적이인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으며 (p<0.01) BF%, TBF, BMI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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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시마 다당체의 면역 증강 활성 (Immunomodulating Activity of Laminaria japonica Polysaccharides)

  • 류덕선;오승민;김기훈;김수환;최현주;이동석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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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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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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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Laminaria japonica의 polysaccharides(LP)가 마우스 비장 세포에서 현저한 면역 증강 활성을 보였다. Balb/c 마우스 비장 세포를 mitogen인 Con A, T cell growth factor인 IL-2 및 alloantigen인 anti-C57로 자극한 뒤, LP를 농도별(0.25, 0.5, 1 mg/mL)로 첨가하여 마우스 비장 세포의 증식 활성을 측정한 결과, 비장 세포증식능이 유의적으로 증가함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근거로 항원 특이적인 세포 독성 T 림프구(CTLs)의 활성과 IL-2에 의해 야기되는 비특이적인 림포카인 활성 살해 세포(LAKs)의 세포독성능을 측정하였다. 작동 세포와 표적 세포의 비율을 10:1로 혼합한 뒤, LP를 농도별로 첨가하여 세포 용해 시 발생되는 LDH를 측정한 결과, 동종 항원 반응 비장 세포의 살해 세포 작용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으며, LAKs의 활성 또한 유의적으로 증가함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T 림프구의 활성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IL-2의 생산능을 측정한 결과, LP를 첨가한 경우 농도 의존적으로 IL-2의 생산량이 증가됨을 확인하였다. 이상의 결과로, 참다시마에서 획득한 LP가 마우스 비장 세포의 T 림프구 및 NK 세포의 증식에 영향을 미치는 면역 증강 활성을 가지고 있음을 입증하였다.

Naegleria fowleri 감염 마우스에 있어서 interleukin-2 생성 및 T 림프구 아형변동 (Interleukin-2 production and alteration of T cell subsets in mice infected with Naegleria fowleri)

  • 유철주;신주옥;임경일
    • Parasites, Hosts and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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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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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9-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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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원발성 아메바성 수막뇌염을 야기하는 Naegleria fowleri를 사망율에 따라 $1{\;}{\times}{\;}10^4$개 아메바 영양형 접종군과. $1{\;}{\times}{\;}10^5$개 아메바 영양형 접종군으로 나누어 비장세포를 비특이 mitogen인 Phytohemagglutinin(PHA)과 특이항원인 N. fowleri Iysates로 자극하여 T 세포의 interleukin-2 생성정도를 측정하고 T 림프구의 아형 및 아세포화정도를 측정한 결과 N.fowleri 아메바 영양형 $1{\;}{\times}{\;}10^5$개 접종군에서의 마우스 사망율은 72.2%였으며 $1{\;}{\times}{\;}10^4$개 접종군에서의 마우스 사망율은 14.3%였다. 또한 IL릭 생성정도를 접종후 7, 14, 24일째 측정한 결과. 접종 후 14일째에는 두 실험군 모두에서 대조군과 비교하여 IL닉의 생성이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며 접종 후 24일째에는 두 실험군 모두에서 접종 후 14일째 보다는 증가하였으나 대조군과 비교하여 유의하게 억제되었다 비장세포내 T 림프구 아형의 변동은 전체 비장 림프구에 대한 $Thy-1.2^{+}{\;}T.{\;}L3T4^{+}{\;}T,{\;}Ly^{2+}{\;}T$ 세포는 N.fowleri아메바 영양형 $1{\;}{\times}{\;}10^5$개 접종군에서 접종 후 7일째 대조군과 비교하여 유의하게 증가하였고 접종 후 14일째와 24일째에는 대조군과 비교하여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아메바 영양형 $1{\;}{\times}{\;}10^4$개를 접종시킨 실험군은 경과 일수에 관계없이 대조군과 비교하여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비장세포내 T 세포의 DNA의 분획을 관찰한 결과 두 실험군 모두에서 접종 후 7일째에 S phase 분획이 가장 높이 증가하였으며 접종 후 14일과 24일째에도 대조군에 비하여는 유의하게 증가하여 있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N.fowleri를 사망율을 기준으로 접종량을 달리하여 아메바 영양형 $1{\;}{\times}{\;}10^4$개 접종군과 $1{\;}{\times}{\;}10^5$개 접종군으로 나누어 접종하였을 때, 접종 후 7일을 전후하여 IL-2를 매개로 활성화되는 세포매개성 면역이 N.fowleri감염의 방어기작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생각되며 아메바 접종 후 14일째에는 치명적인 수막뇌염으로 진행되어 비장세포의 IL-2의 생성능력이 매우 억제된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IL-2 생성능력과 T 세포의 아세포화의 증가 및 T세포 아령의 수의 변동과는 잘 일치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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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고양이에서 발생한 중추신경계로 재발한 T세포 림프종 (CNS Relapsed T-cell Lymphoma in a Young Cat)

  • 서경원;오예인;한세명;고두민;이정하;윤화영
    • 한국임상수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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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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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6-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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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8개월령의 단모종 집고양이가 감소된 식욕과 활력 저하로 내원하였다. 진단을 위한 영상 검사에서 종격동의 종괴와 종격동 림프절의 비대 소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어서 진행한 세침흡인술 검사로, 악성 림프구를 다수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 고양이는 다발성 림프종 (병기 V-b)로 진단되었다. 치료는 COP 프로토콜을 사용하였으며, 완전 완화를 확인할 수 있었지만, 항암 치료를 시작한 후 314일 째 재발과 함께 중추신경계로 전이된 소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구조화학 요법을 실시하여, 단기적으로는 임상증상의 큰 개선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부분완화만이 관찰되었으며, 처음 내원 부터 약 383일 정도 생존하였다. 부검과 조직병리학적 검사를 통해, 다발성의 T 세포 림프종으로 확인하였으며, 뇌에서도 병변을 확인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