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T cell surv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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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juvant Chemotherapy in Patients with Node-Negative Non-Small Cell Lung Cancer with Satellite Pulmonary Nodules in the Same Lobe

  • Park, Jiyoun;Lee, Junghee;Jeon, Yeong Jeong;Shin, Sumin;Cho, Jong Ho;Kim, Hong-Kwan;Choi, Yong Soo;Kim, Jhingook;Zo, Jae Ill;Shim, Young Mog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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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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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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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Background: According to the eighth TNM (tumor-node-metastasis) staging system, the presence of separate tumor nodules in the same lobe is designated as a T3 descriptor. However, it remains unclear whether adjuvant chemotherapy confers survival advantages in this setting. Methods: We retrospectively identified 142 pathologic T3N0M0 patients with additional pulmonary nodules in the same lobe from a single-institutional database from 2004 to 2019. The main outcomes were overall survival and recurrence-free survival. Multivariable Cox regression was used to identify the benefit of adjuvant chemotherapy while adjusting for other variables. Results: Sixty-one patients received adjuvant chemotherapy (adjuvant group) and 81 patients did not receive adjuvant therapy after surgery (surgery-only group). There were no demonstrable differences between the 2 groups regarding hospital mortality and postoperative complications, indicating that treatment selection had not significantly occurred. However, the use of adjuvant chemotherapy was associated with improved 5-year overall survival (70% vs. 59%, p=0.006) and disease-free survival (60% vs. 46%, p=0.040). A multivariable Cox model demonstrated that adjuvant chemotherapy was associated with a survival advantage (adjusted hazard ratio, 0.54; p<0.001). In exploratory analyses of subgroups, the effect of adjuvant chemotherapy seemed to be insufficient in those with small main tumors (<4 cm). Conclusion: Adjuvant chemotherapy was associated with better survival in T3 cancers with an additional tumor nodule in the same lobe. However, the role of adjuvant chemotherapy in patient subgroups with small tumors or those without risk factors should be determined via large studies.

가시오갈피 뿌리의 면역세포 활성 및 방사선 병용효과 (Immune Cell Activation and Co-X-irradiation Effect of Eleutherococcus senticosus Maxim Root)

  • 권형철;박정섭;최동성
    • Radiation Onc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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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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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5-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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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목적 : 가시오갈피 뿌리 추출물(Extract of Eleuthrococcus senticosus Maxim root, ESMR)의 면역세포의 활성에 미치는 효과와 마우스 종양세포에서 세포독성 및 방사선 병용효과를 알기위해서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가시오갈피 뿌리(250 g)를 80% 메탄올로 추출한 다음, 감압농축 및 동결과정을 통해 분획을 얻었다. 세포 주는 섬유육종세포를 이용하였으며, 방사선조사는 저 에너지(250 KV)용 방사선 기기를 사용 하였다. 가시오갈피 추출물의 면역세포에 미치는 활성효과를 알아보기 위해서 마우스 비장 및 흉선세포의 생존율 측정과 비장 및 흉선림프구 아집단을 측정하였다. 세포독성 정도를 알아보기 위하여 clonogenic assay법을 이용하였다. 방사선조사 단독군의 경우 2, 4 및 6 Gy를 마우스 섬유육종세포(FSa II)에 조사하였으며, 가시오갈피와 방사선 병용군의 경우 0.2 mg/ml 농도의 가시오갈피를 방사선조사 1시간 전에 마우스 섬유육종세포에 접촉시켰다. 결 과: 가시오갈피 /뿌리 추출물 각각 10 ${\mu}g/ml$$100{\mu}g/ml$을 첨가한 마우스 비장 및 흉선세포 생존율은 다음과 같았다. 마우스 비장세포는 각각 $8.8{\pm}1.7%$$37.7{\pm}2.1%$로 증가하였으며, 흉선세포에서는 100 ${\mu}g/ml$에서 $16.7{\pm}1.6%$로 증가하였다. ESMR을 경구 투여한 마우스 비장 및 흉선림프구는 다음과 같았다. 마우스 비장세포의 B cell은 41.5 $({\pm}1.3)$에서 46.0 $({\pm}1.5)%$로, T cell은 16.9 $({\pm}0.9)$에서 22.3 $({\pm}1.2)%$로 증가하였으며, 특히 Helper T (Th) cell은 10.4 10.4 $({\pm}0.7)$에서 14.2 $({\pm}0.8)%$로, Cytotoxic T (Tc) cell은 3.6 $({\pm}0.4)$에서 5.6 $({\pm}0.3)%$로 증가하였다. 그러나 마우스 흉선세포에서 T림프구의 증가율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 마우스 섬유육종 세포에서 ESMR의 세포독성을 나타내는 생존분율은 0.2, 2.0 mg/m에서 각각 $0.36{\pm}0.02$, $0.05{\pm}0.02$으로 나타났다. 마우스 섬유육종 세포를 접종한 마우스에 ESMR 0.2 mg/ml 농도를 1시간 동안 접촉시킨 다음, 방사선조사량 2, 4 및 6 Gy를 조사한 후 얻은 생존분물은 0.39, 0.22 및 0.06이었으며, 방사선조사 단독군의 경우는 0.76, 0.47 및 0.37로 나타났다. 그리고 두 군간의 차이는 통계학적 의미를 나타냈다(p<0.05). 결 론: 가시오갈피 뿌리 추출물은 in vitro 실험에서 마우스 비장세포의 생존율을 증가시켰다. In vivo 실험에서는 마우스 비장 내 B세포 및 T세포를 증가시켰으나, 마우스 흉선세포에 대해서는 증가를 보이지 않았다. ESMR은 마우스 섬유육종 세포에 대해 강한 세포독성 효과를 나타냈다. FSa II를 접종한 마우스에서 방사선 단독 보다 ESMR을 병용한 경우 방사선에 의한 세포손상이 약 50% 이상 증가되었으며, 두 군간의 차이는 통계학적 의미를 나타냈다(p<0.05).

기관세지폐포암의 장기결과분석 (Long-term Survival Analysis of Bronchioloalveolar Cell Carcinoma)

  • 이승현;김용희;문혜원;김동관;김종욱;박승일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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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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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6-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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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배경: 기관세지페포암종은 흔치않은 폐암으로 $2{\~}14\%$의 유병률을 보인다. WHO의 분류에 따르면 일종의 선암으로 분류되며 최근의 정의에 의하면 흉강내 일차 원발성 선암병변이 없어야 하며, 중심기관지내의 원발병변이 없고, 말초기관에 국한되어야 하며 폐간질의 침범이 없고 암종의 실장이 폐포격막을 따라서 성장해야 한다. 또한 동일병기의 다른 비소세포폐암보다 술 후 생존율이 좋은 것으로 보고된다. 이에 기관세지폐포암의 장기결과에 대한 분석을 하였다. 대상 및 방법: 서울아산병원 흉부외과학교실에서 1990년 1월부터 2002년 12월까지 술 후 기관세지폐포암으로 병리 진단을 받은 3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환자의 나이, 성별, 발생부위, 조직학적 병기, 술 후 부작용, 술 후 재발여부, 술 후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요법 여부와 술 후 생존여부를 의무기록을 토대로 조사하였다. 결과: 환자의 평균연령은 61.09$\pm$10.63세($31{\~}79$세)이고 남녀의 성비는 12 : 19였다. 발병부위는 우상엽 7예, 우중엽 1예, 우하엽 4예, 좌상엽 8예, 좌하엽 11예였다. 수술은 엽절제술 28예, 전폐절제술 2예였고, 술 후 병리학적병기는 TIN0M0 (stage Ia) 12예($38.70\%$), T2N0M0 (stage Ib) 15예($48.38\%$), T1N1M0 (stageIIa) 1예($3.22\%$), T1N1M0 (stageIIb) 1예($3.22\%$), T2N2M0 (stage IIIa) 1예 ($3.22\%$), T1N0M1 (stage IV) 1예($3.22\%$)였다. 술 후 경과 추적 중에 사망은 4예($12.90\%$)였다. 한 명(T1N0M0, stage Ib)은 술 후 퇴원하였다가 2개월 후에 재발 없이 전신상태 악화에 의한 사망이었고, 한 명(T2N2M0, stage IIIa)은 술 후 29개월째에 우측 늑골 전이로 항암화학요법 중에 사망하였다. 한 명(T1N1M0, stage IIa)은 술후 항암화학요법 중 34개월에 뇌전이가 있었으나 치료거부 후 퇴원하였다가 사망하였다. 한 명(T1N0M0, stage Ib)은 술 후 방사선요법 중에 21개월 째에 양측폐에 다발성 결절을 보이는 전이로 치료 중 사망하였다. 술 후 평균 추적기간은 50.87$\pm$24.77개월이었다. 전체 생존율을 분석해보면 3년에 $97.1\%$, 5년에 $83.7\%$였다. 병기1기 환자의 경우 2년에 $96.3\%$, 5년에 $96.3\%$로 나왔다. 전체 환자의 재발 없는 생존율을 분석해보면 1년에 $100\%$, 2년에 $90\%$, 5년에 $76\%$이고 병기 1기의 경우 2년에 $96.4\%$, 5년에 $90.6\%$였다. 술 후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한 환자는 7명으로 $22.58\%$이고, 술 후 항암방사선요법을 시행한 환자는 1명으로 $3.22\%$, 2가지 모두 시행한 환자는 2명으로 $6.45\%$였다. 재발부위는 폐전이 3예, 골전이가 1예, 뇌전이가 1예였다. 결론: 기관세지폐포암은 동일병기의 다른 비소세포암보다 수술 절제 후에 비교적 재발률이 적고 병기가 초기인 경우 생존율이 우수함을 알 수 있었다.

Metastatic Bilateral Renal T-Cell Lymphoma in a Persian Cat

  • Kim, Mi-Ryung;Son, Jung-Min;Lee, Seoung-Jin;Jang, Seong-Hwan;Kim, Jae-Hoon
    • 한국임상수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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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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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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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A two-year-old spayed female Persian cat demonstrated weight loss, anorexia, and vomiting for one week. Hematologic findings suggested chronic renal failure. Radiography and ultrasonography revealed severe bilateral renomegaly with hypoechoic nodules and subcapsular hypoechoic rim. Fine needle aspiration of the kidney revealed malignant lymphoma. The cat received in-hospital treatment for chronic renal failure for seven days, followed by chemotherapy (cyclophosphamide, vincristine, and prednisolone). The cat tolerated chemotherapy well and chronic kidney disease was alleviated. However, complete remission was not achieved. After 93 days of treatment, the cat exhibited anisocoria and mental dullness. Brain magnetic resonance imaging revealed hypertrophy and enhancement of cranial nerves. Chemotherapy was replaced with lomustine (10 mg orally), and two weeks later, cytosine arabinoside (50 mg/㎡ subcutaneously), twice daily for consecutive days. Five days after substitution chemotherapy, the patient showed anemia due to severe intestinal bleeding and died. Post-mortem examination and histopathologic analysis confirmed renal T-cell lymphoma with metastasis to the central nervous system, colon, and nasal cavity. Survival time was 117 days after the diagnosis of renal lymphoma.

T2N0 병기 성문암의 방사선치료 (Radiation Therapy for T2N0 Glottic Cancer)

  • 김재철
    • Radiation Onc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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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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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7-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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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목 적: T2N0 병기 성문암 환자에서 방사선치료의 결과 및 무병생존율에 영향을 미치는 예후인자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86년 9월부터 2004년 6월까지 본원에서 방사선치료를 받은 30예의 T2N0 병기 성문암 환자를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대상 환자 모두 남자였으며 연령 범위는 39세에서 79세였다(중간값 62세). 조직학적 유형은 30예 모두 편평상피세포암이었다. 방사선치료는 6 MV 선형가속기를 이용하였고, 후두에 조사된 총방사선량은 $66{\sim}70\;Gy$의 범위였다(중간값 66 Gy). 추적기간의 중간값은 63개월이었다. 결 과: 대상 환자 전체의 5년 무병생존율은 79%였다. 성문하 침범이 있는 환자에서는 5년 무병생존율이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p<0.05). 전연합 침범, 성문상 침범, 성문 운동성 감소 등은 5년 무병생존율의 감소와 무관하였다. 동시 화학요법 추가 또한 통계적 의의가 없었다. 원발병소 재발 3예 및 경부림프절 재발 2예는 근치적 수술로 구제되었으나, 원발병소 및 림프절 동시재발 2예는 근치적 수술로 구제되지 못하였다. 최종 국소제어율은 86%였고, 성대 보존율은 83%였다. 결 론: T2N0 성문암에서 근치적 방사선치료 시 성문하 침범이 무병생존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인자로 분석되었다.

In Vitro evaluation of lipid accumulation inhibitory effect in 3T3-L1 cell and antioxidant enzyme activity of Codonopsis lanceolata using different solvent fractions

  • Boo, Hee Ock;Park, Jeong Hun;Kim, Hag Hyun;Kwon, Soo Jeong;Lee, Moon Soon
    • 한국작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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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작물학회 2017년도 9th Asian Crop Science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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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2-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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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valuate the effect of anti-obesity and antioxidant enzyme activities in vitro by different solvent fractions from the roots of Codonopsis lanceolata. The cytotoxicity of different solvent fractions of C. lanceolata on 3T3-L1 preadipocytes were evaluated using the MTT assay, the rate of cell survival progressively decreased in a dose-dependent manner. Butyl alcohol fraction at $200{\mu}g/mL$ exhibited a pronounced cytotoxic effect (75.73%) on 3T3-L1 cell comparable to that of the hexane fraction (79.82%), methylene chloride fraction (84.02%), ethyl acetate fraction (87.62%) and DW fraction (86.30%) at the same concentration. The Oil Red O solution was used to determine whether different solvent fractions of C. lanceolata induce adipocyte differentiation in 3T3-L1 preadipocytes. Confluent 3T3-L1 cells were treated with $50{\mu}g/mL$ concentration of solvent fraction extracts from C. lanceolata. Inhibitory degree of lipid accumulation against solvent fraction extracts showed a significant level compared with the control. Both lipid accumulation and adipocyte differentiation showed relatively high effect on methyl chloride fraction. The root extract of C. lanceolata had the highest SOD enzyme activity of 84.5% in ethyl acetate partition layer and while water partition layer of diploid showed the lowest SOD enzyme activity of 57.9%. The activity of CAT, APX and POD showed a significantly higher activity in ethyl acetate partition layer compared with the other fraction. These results suggested that the roots of C. lanceolata may assist in the potential biological activity on anti-obesity and antioxidant capa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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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nostic Significance of CYFRA21-1, CEA and Hemoglobin in Patients with Esophageal Squamous Cancer Undergoing Concurrent Chemoradiotherapy

  • Zhang, Hai-Qin;Wang, Ren-Ben;Yan, Hong-Jiang;Zhao, Wei;Zhu, Kun-Li;Jiang, Shu-Mei;Hu, Xi-Gang;Yu, Jin-Ming
    • Asian Pacific Journal of Cancer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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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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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9-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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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Purpose: To evaluate the prognostic value of serum CYFRA21-1, CEA and hemoglobin levels regarding long-term survival of patients with esophageal squamous cell carcinoma (ESCC) treated with concurrent chemoradiotherapy (CRT). Methods: Age, gender, Karnofsky Performance Status (KPS), tumor location, tumor length, T stage, N stage and serum hemoglobin, and CYFRA21-1 and CEA levels before concurrent CRT were retrospectively investigated and related to outcome in 113 patients receiving 5-fluorouracil and cisplatin combined with radiotherapy for ESCC. The Kaplan-Meier method was used to analyze prognosis, the log-rank to compare groups, the Cox proportional hazards model for multivariate analysis, and ROC curve analysis for assessment of predictive performance of biologic markers. Results: The median survival time was 20.1 months and the 1-, 2-, 3-, 5- year overall survival rates were 66.4%, 43.4%, 31.9% and 15.0%, respectively. Univariate analysis showed that factors associated with prognosis were KPS, tumor length, T-stage, N-stage, hemoglobin, CYFRA21-1 and CEA level. Multivariate analysis showed T-stage, N-stage, hemoglobin, CYFRA21-1 and CEA level were independent predictors of prognosis. By ROC curve, CYFRA21-1 and hemoglobin showed better predictive performance for OS than CEA (AUC= 0.791, 0.704, 0.545; P=0.000, 0.000, 0.409). Conclusions: Of all clinicopathological and molecular factors, T stage, N stage, hemoglobin, CYFRA21-1 and CEA level were independent predictors of prognosis for patients with ESCC treated with concurrent CRT. Among biomarkers, CYFRA21-1 and hemoglobin may have a better predictive potential than CEA for long-term outcomes.

병기 T1 성문암의 방사선치료 (Radiation Therapy in T1 Glottic Cancer)

  • 정은지;이상욱;이창걸;김귀언;김광문;홍원표
    • 대한두경부종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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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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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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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Radiation therapy in T1 glottic cancer offers an excellent cure rate with preservation of voice. From 1983 to 1992 eighty nine patients with TNM staged T1N0M0 invasive squamous cell carcinoma of the glottis were treated at the Dept. of Radiation Oncology, Yonsei Cancer Center, Yonsei University. There were 84 men and 5 women with median age of 59 years. All patients were treated either with Co-60 teletherapy unit or 4MV linear accelerator with an median dose of 6400 cGy(6000-7000 cGy), 200 cGy per day, 5 days in a week. Fourteen local failures have been observed and the median time to local recurrence was 17 months. There were no nodal failure without local recurrence or distant metastases. The 5 year local control rate was 84.3%. The 5 year actuarial surivival rate and the 5 year disease free survival rate were 89.2%, 87.5%, respectively. The 5 year actuarial survival rate and the 5 year disease free survival rate of the nineteen patients with anterior commissure involvement were 77.8% and 74.5% which were lower than those of seventy patients without anterior commissure involvement(91.6%, 90.6%)(p < 0.05). Among the several influencing factors, anterior commissure involvement was the significant prognostic foctor. Final local control rate, taking into account the salvage surgery, was 89.9% at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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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절제된 비소세포폐암 병기 IB (pT2N0) 환자에서 수술 후 UFT의 효과 (Impact of Postoperative Oral Administration of UFT for Completely Resected pT2N0 Non-Small Cell Lung Cancer)

  • 이진구;박인규;김대준;김길동;조상호;정경영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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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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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8-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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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배경: 최근의 연구들에서 완전 절제된 병기 IB (pT2N0)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수술 후 보조 항암요법으로 UFT의 효과에 대해 보고되고 있다. 이에 본 저자들은 완전 절제된 병기 IB 비소세포폐암에서 보조 항암요법으로 UFT의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본 연구를 진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완전 절제된 병기 IB 비소세포페암 환자를 대상으로 무작위로 수술 후 2년간 3g의 UFT 사용군(UFT군)과 수술만 시행한 군(비교군)으로 나누었다. 모든 환자는 사망 또는 관찰 완료시점(2006년 12월 31일)까지 추적하였다. 결과: 2002년 6월부터 2004년 12월까지 모두 64명의 환자가 포함되었고 UFT 사용군이 35명, 비교군이 29명이었다 모든 환자의 추적 기간의 중앙값은 32.8개월이었으며 모든 환자에 있어서 관찰종료시점까지 추적이 가능하였다. UFT군에서 UFT 투여된 기간의 중앙값은 98주(범위: $2{\sim}129$주)였다. 약물의 순응도는 6개월에 88.2%, 12개월에 87.5%, 18개월에 80.6%, 24개월에 66.7%였다. 추적중 비교군에서 7명(24.1%), UFT군에서 6명(17.1%)의 환자가 재발하였다(p=0.489). 3년 무병생존율은 비교군에서 71.3%, UFT군에서 82.0%였다(p=0.331). 비소세포폐암 중 선암만을 대상으로 비교 시 3년 무병생존율이 비교군에서 45.0%, UFT군에서 75.2%였고(p=0.121) 비-선암을 대상을 했을 때 3년 무병생존율이 비교군에서 88.1%, UFT군에서 88.9%였다(p=0.964). 결론: 병기 IB 비소세포폐암에서 수술 후 경구 UFT의 보조항암요법은 안전하게 장기간 투여할 수 있었고 비록 통계학적인 의의를 얻지는 못했으나 완전 절제된 IB기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수술 후 UFT보조항암요법은 생존율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선암 환자에 있어서 생존율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향후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선향적 무작위연구가 필요하리라 여겨진다.

상악동 편평세포암종에 대한 상악절제술의 치료 결과 (Treatment Outcomes of Maxillectomy for Squamous Cell Carcinomas of the Maxillary Sinus)

  • 정한신;손영익;정만기;민진영;오재원;홍상덕;이현석;백정환
    • 대한두경부종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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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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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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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Background and Objectives: Maxillectomy is the mainstay of treatment for malignant tumors of the maxillary sinus(MS). Nevertheless, few have been reported on the surgical outcomes of maxillectomy for malignant tumors of MS in Korean literature. Based on our clinical experience, the authors aimed to present the treatment outcomes of maxillectomy for squamous cell carcinomas(SCC) of MS. Subjects and Methods: We reviewed the medical records of 26 cases of maxillectomies with see of MS, who were treated from 1995 to 2004 at Samsung Medical Center. Most patients(73.1%) were locally advanced stage(T3 or T4a) at initial presentation. Total maxillectomy was performed in 18 cases, which is the most frequent procedure(69.2%). We analyzed the treatment outcomes of see of MS and several variables includeing tumor stage and resection margin to identify predictors for treatment failure after maxillectomy. Follow-up duration ranged from 7 to 89 months with a mean of 33 months. Results: Treatment failure occurred in 7 cases(26.9%), among which 3 were salvaged. Three of 26 maxillectomies(11.5%) showed the positive or close(less than 5mm) resection margin in their posterior resection sites; however it did not coincide with the site of recurrence after radiation therapy. Among patients who had been followed up for more than 6 months, disease-free 3 year survival rate was 100.0% in T1 and T2, 76.2% in T3, 60% in T4a, and 69.6% in total. Conclusion: Even though most of see of MS were detected at locally advanced stage, maxillectomy with or without postoperative radiation therapy for resectable MS see(T1-T4a) provided the acceptable treatment outcome(70%, 3Y disease-free survival r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