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논문은 온도변화에 따른 $SF_6/N_2$ 혼합가스 중에서 높은 불평등전계의 임펄스절연파괴특성에 대한 실험적인 결과를 기술하였다. 온도범위는 $-25{\sim}25[^{\circ}C]$로 정하여 실험을 수행하였다. 임펄스 전구방전진전은 방전전류와 방전 광신호의 측정에 의해 분석되었다. 결과로써, 절연파괴전압은 정극성보다 부각성에서 온도변화에 대한 의존성이 강하게 나타났다.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부극성에서의 리더진전 스텝핑시간이 정극성보다 더 길게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는 뇌서지에 대하여 우수한 성능을 가지는 가스절연선로의 설계에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다.
In this study, the global response characteristics of floater and mooring for floating offshore wind turbine with a detachable mooring system are performed. Global motion and structural response result extracted from the coupled motion analysis of 10MW DTU floating offshore wind turbine with detachable mooring system modeled by high-order boundary element model and finite element mesh, were used to study the characteristics of tension on mooring lines subjected to three different types of ocean loads. Breaking limit of mooring line characterized by wind, current and wave load has a major effect on the distribution of mooring tension found in time domain analysis. Based on the numerical results of coupled motion analysis, governing equation for calculating the motion response of a floater under ocean loads, and excitation force and surge motion and tension respectively are presented using excursion curve. It is found that the response of floater is reliable and accurate for calculating the tension distributions along the mooring lines under complex loadings. This means that the minimun breaking limit of mooring system satisfied a design criteria at ultimate ocean environmental loading condtions.
U. H. T. 처리우유(處理牛乳)의 처리공정별(處理工程別) 세균함유수(細菌含有數)를 추적하므로서 살균시유(殺菌市乳)의 세균오염원(細菌汚染源)을 확인(確認)하고 보다 위생적(衛生的)인 시유(市乳)의 생산방법(生産方法)을 검토(檢討)코자 U. H. T. 시유(市乳) 치리장(處理場)에서 각(各) 공정(工程) 처리유(處理乳) 및 용기(容器), 공기(空氣), 처리수등(處理水等)이 함유(含有)하고 있는 중온성균(中溫性菌), 호열성균(好熱性菌), 호냉성균(好冷性菌) 및 대장균등(大腸菌等)의 소장(消長)을 시험(試驗)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結果)를 얻었다. 1. U. H. T. 처리중(處理中) 저유(貯乳) tank로부터 예열전(豫熱前) pipe line까지의 우유중(牛乳中)에는 $1.2{\times}10^7{\sim}1.9{\times}10^7/ml$의 중온성균수(中溫性菌數)를 나타내고 있으나 예열(豫熱) 및 균질과정(均質過程)에서 $7.0{\times}10{\sim}3.4{\times}10^2/ml$로 감소(減少)되었고, 균과정(殺菌過程)에서 $1.0{\times}10/ml$ 이하로 격감되었으며 포장과정(包裝過程)에서는 $1.0{\times}10{\sim}1.2{\times}10^2/ml$로 균수(菌數)의 증가(增加)를 나타내었다. 2. 호열성균(好熱性菌)은 저유(貯乳) tank로 부터 예열전(豫熱前) 우유(牛乳)까지 $5.0{\times}10{\sim}1.0{\times}10^2/ml$의 균수(菌數) 나타내었으나 예열(豫熱) 및 균질과정(均質過程)에서는 $3.0{\times}10{\sim}5.0{\times}10/ml$의 균수(菌數)를, 살균기(殺菌機) 및 surge tank에서는 균수(菌數)를 나타내지 않았으며 포장후(包裝後)에는 $1.0{\times}10{\sim}3.0{\times}10/ml$의 적은 균수(菌數)를 표시(表示)하였다. 3. 호냉성균(好冷性菌)에 있어서는 저유(貯乳) tank로 부터 예열전(豫熱前) 우유(牛乳)까지 $1.0{\times}10^6{\sim}3.7{\times}10^6/ml$의 균수(菌數)를 나타냈으나 예열(豫熱)과 균질과정(均質過程)을 거쳐 $1.0{\times}10{\sim}4.0{\times}10/ml$으로 감소(減少)되었고 살균후(殺菌後)에는 $1.0{\times}10/ml$로 감소(減少)되었다가 포장후(包裝後)에는 $2.0{\times}10{\sim}2.5{\times}10^2$ 까지 증가(增加)되었다. 4. 대장균(大腸園)에 있어서는 예열전(豫熱前)까지 $2.1{\times}10^4{\sim}6.5{\times}10^5/ml$의 균수(菌數)를 나타냈으나 가열처리(加熟處理) 이후(以後)에는 균수(菌數)를 나타내지 않았다. 5. 포장용기(包裝容器), 처리실(處理室) 공기(空氣) 및 처리수(處理水)에 대한 세균(細菌)의 함량조사결과(含量調査結果)에서는 공기(空氣), 처리수(處理水) 및 포장병(包裝甁)에서 $3.0{\times}10{\sim}7.4{\times}10^2$의 중온성균(中溫性菌)을, 공기(空氣)와 세척수(洗滌水)에서 $1.0{\times}10{\sim}3.0{\times}10$의 호열성균(好熱性菌)을, 공기(空氣), 세척수(洗滌水) 및 포장용기등(包裝容器等)에서 $1.0{\times}10{\sim}1.0{\times}10^2$의 호냉성균(好冷性菌)을 발견(發見)할 수 있었고 대장균(大腸菌)은 검출(檢出)되지 않았다.
목적 Coronavirus disease 2019 (이하 COVID-19) 폐렴에서 CT를 일차 진단 검사로 사용하고자 하는 논의가 있지만, 대규모 인구에게 CT 검사를 적용했을 때의 상황을 고찰한 연구는 없었다. 본 연구에서는 COVID-19 폐렴을 다룬 연구들에서 CT 프로토콜과 방사선량을 분석하고, CT 검사가 일차 진단 검사법으로 사용될 때 필요한 CT 검사량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대상과 방법 본 연구는 9개의 인용도가 높은 영상의학과 저널에서 COVID-19 폐렴의 CT 기반 진단을 다룬 문헌들을 검색하였다. 먼저, 연구에서 제시된 CT 프로토콜, 방사선량을 조사하여, 이를 해당 국가의 diagnostic reference level과 비교하였다. 추가로, COVID-19에 대한 CT 민감도 94%, 특이도 37%를 적용하여, 우한시와 뉴욕, 이탈리아의 초기 COVID-19 outbreak에서 polymerase chain reaction (이하 PCR) 검사 양성률에 기반한 number needed to diagnose (이하 NND)와 number needed to predict (이하 NNP)를 계산하였다. 결과 총 86개의 연구가 검색되었고, 그중 CT 프로토콜은 81개의 연구에서(94.2%), 방사선량은 17개의 연구에서(19.8%) 보고되었다. 저선량 흉부 CT는 표준선량 흉부 CT보다 2배 많은 연구에서 활용되었다(39.5% vs. 18.6%). 방사선량을 보고한 17개의 연구들 중, 15개의 연구에서 방사선량은 해당 국가의 diagnostic reference level 수치보다 낮았다(88.2%). COVID-19에 대한 CT 민감도 94%, 특이도 37%를 적용하였을 때, NND는 3.2회 CT scans으로 나타났다. 한편, PCR 검사 양성률 50%, 25%, 10%, 5%에서의 한 명의 COVID-19 환자를 진단 위한 CT 검사량을 나타내는 NNP는 각각 2.2, 3.6, 8.0, 15.5회의 CT scans로 나타났다. 우한 시에서는 최종 17365명의 COVID-19 환자를 진단하기 위하여 약 35418명에서(PCR 검사 양성률 58%) 44840명(PCR 검사 양성률 38%)의 사람들이 CT 검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와 이탈리아의 초기 COVID-19 유행 10주간, PCR 검사 양성률에 따라 일 CT 검사량이 최대 5.4, 10.9배까지 변화하였다. 결론 CT를 COVID-19에 대한 일차적인 진단검사로 사용할 경우, PCR 검사 양성률에 따라 CT 검사량은 변동량이 크고, 이는 추후 판데믹 상황에서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Y. J. Chung;Kim, W. S.;K. S. Ha;W. P. Chang;K. J. Yoo
Nuclear Engineering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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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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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37-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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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본 연구는 불란서 CEA에서 수행한 부분충수 운전 중 잔열제거계통 기능 상실사고 실험인 BETHSY 실험 6.9c를 CATHARE2 코드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BETHSY 6.9c 실험은 잔열제거 계통 기능상 실시 가압기와 중기발생기 출구공동의 Manway를 통해 노심에서 발생한 증기를 제거하여 계통의 가압 정도를 시험한 것이다. 연구의 주요목적은 사고발생시 예상되는 주요 물리적 현상의 이해와 과도기에 영향을 미치는 민감 변수를 확인하고 CATHARE2 코드의 예측능력을 평가하여, 실제원전의 유사사고 해석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이다. 연구결과 CATHARE2 코드는 실험을 통해 관측된 주요 물리적 현상들을 타당하게 예측하였으나, 가압기와 밀림관의 DP를 과대 예측하여 원자로 상부공동의 최대압력을 실험보다 약 7kPa 높게 예측하였다. 노심 노출시간도 노심에서 기포율 분포를 비현실적으로 예측하여 실험보다 약 500초 지연되었다. 실험과 코드의 모의결과를 통하여 노심 노출은 중력주입에 의한 냉각수 보충만으로 충분히 회복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CATHARE2 코드는 비록 상세한 현상들에 대해 다소 불화실성을 내포하였으나, 전반적인 거동분석에는 타당한 것으로 판단된다.
2000년 이후 국제유가의 불안정성으로 인한 에너지 자원 확보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에너지 자원의 대안 시장으로 카스피해 연안국가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아제르바이잔은 중앙아시아 신흥석유 수출국으로서 해외자본의 유입, BTC 송유관 개통 등으로 인해 급속한 경제성장을 이루었다. 그러나 높은 경제성장에도 불구하고 경제구조가 에너지 산업에 집중되는 등 경제구조의 불균형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 실질환율 상승의 압박 및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되고 있다. 아제르바이잔 경제의 지속가능성을 파악하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분석대상기간을 2001년 1월부터 2007년 12월까지의 전체 표본기간, BTC 개통을 기점으로 BTC 개통 이전과 이후의 기간 등 세 단계로 구분하였으며, 벡터오차수정모형을 이용하여 분석을 시도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아제르바이잔은 분석기간 동안 경기침체 증상을 보였으며, 이는 고유가의 영향과 BTC 송유관 개통으로 인한 수출의 급증이 아제르바이잔 실질환율을 하락(평가절상)시키는 주원인임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장기적인 경제발전의 기반이 될 제조업의 경쟁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목 적: 클로미펜을 이용한 배란유도 주기에서 불량한 자궁내막 발달을 보이는 불임 여성에서 레트로졸의 효용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2004년 3월부터 2009년 8월까지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클로미펜을 이용한 배란유도 주기에서 자궁내막 두께가 6.5 mm 이하여서 다음 주기에 레트로졸을 사용하였던 18명의 불임 여성을 선정하였다. 환자들의 평균 연령은 $30.7{\pm}2.8$세, 불임 기간은 $33.1{\pm}26.6$개월이었다. 불임의 인자는 자궁내막증이 1명, 다낭성난소증후군이 5명, 원인불명의 불임증이 12명이었다. 레트로졸은 2.5 mg의 용량으로 월경 3~5일 사이에 시작하여 5일간 투여하였다. 결 과: 이전 클로미펜 사용시와 비교하였을 때 레트로졸 주기에서 우성난포의 개수는 더 적었으나 ($1.1{\pm}0.3$ vs. $2.2{\pm}1.5$, p=0.011) 자궁내막 두께는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며 ($8.4{\pm}1.7$ mm vs. $5.8{\pm}0.5$ mm, p<0.001) 자궁내막 패턴 중 type C의 빈도는 이전 클로미펜 주기에서 50%이었던 것이 레트로졸 사용시 94.4%로 유의한 증가를 보였다 (p=0.036). 레트로졸을 이용한 배란 유도 주기에서 임신율은 11.1%였다. 결 론: 얇은 자궁내막 발달을 보였던 클로미펜 주기에 비해 레트로졸 사용시 자궁내막이 좀 더 두꺼워지고 패턴이 호전되는 것으로 보아 클로미펜에 불량한 자궁내막을 보이는 여성에서 이차 선택약제로 레트로졸의 사용은 유용한 방법으로 사료된다.
인터넷을 비롯한 광대역 멀티미디어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스마트폰, IPTV, VoIP, VOD, 클라우드 등의 새로운 서비스의 등장으로 유발된 데이터 통신량의 폭주로 가입자망의 고도화가 통신 산업에서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파장분할다중방식(Wavelength Division Multiplexing, WDM) 수동형 광가입자망(Passive Optical Network, PON)의 국사 광역화와 광코어 절감을 위한 1기가급 Reach Extender(RE) 기술에 대한 개발을 시도하였다. 특히,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광부품의 저가화와 소형화, 집적화, 소비 전력 폭주를 대처하기 위한 저전력화 등을 고려하였다. 또한, 기존 PON망에 RE 기술을 이용하여 전송 거리 확장 기술 개발 및 광선로의 용량 증가 기술 개발을 통한 신뢰성 기술, 원격관리 기술을 통합하여 일괄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였다. 개발 시스템을 이용하여 기존 상용 1G PON 장비들과의 시스템 연동을 기반으로 개발 시스템을 이용한 국사 광역화와 광코어 절감을 이룬 것에 그 가치를 둘 수 있다. 본 연구를 기반으로 10G PON 기술 개발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본 연구는 문헌정보학 현장인 도서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인 이용자 교육의 관련 개념인 리터러시가 각종 문헌정보학 연구 분야에서 어떠한 연구 주제를 다루는지 확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WoS와 KCI 데이터베이스에서 문헌정보학 분야 리터러시 관련 논문을 수집하여 키워드 분석 및 토픽 모델링 분석 기법을 상호보완적으로 사용해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WoS와 KCI의 문헌정보학 분야 리티러시 관련 연구 동향은 저자 키워드, 주요 주제 등에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토픽 모델링을 통해 KCI의 리터러시 관련 연구를 3개의 토픽으로 분류하였다. 또한, 연구에서 확인한 국내 문헌정보학 분야 리터러시 연구 동향은 전체 리터러시 관련 연구 동향과 연구량 급증 시기, 핵심 다빈출 키워드 차이가 있음을 분석하였다. 특히, 전체 분야 리터러시 연구는 '리터러시', '교육', '미디어', '디지털' 등의 단어가 다수 도출되었지만 문헌정보학 분야의 리터러시 연구는 '정보활용능력', '학교도서관' 등의 키워드가 다수 등장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국내에서도 정보가 급증하는 오늘날의 정보화 환경에 맞춰 정보에 대한 평가적인 안목을 기를 수 있는 능력에 관한 연구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도출하였다.
자연재해 및 인위적 재해는 지리학에서 인문지리와 자연지리를 통합할 수 있는 주제로 기대되고 있으나 실제로 지리정보를 이용한 분석방법에 대한 연구와 시스템이 개발된 사례는 많지 않다. 태풍 루사와 매미가 국내 개인 및 국가에 입힌 손실만큼 손보사에게 끼친 손실이 막대하여, 보다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자연재해 피해액에 대한 추정과 재보험 가격산정을 위한 시나리오 구성이 요구되었다. 태풍을 사례로 한 본 연구에서는 태풍경로에 따른 풍속예측모델을 적용하기 위하여 전국단위의 필요한 지리정보를 구축하였다. 1: 5,000 수치 지도를 기본지도로 사용하였으며, 기상자료 및 계약물건의 소재지에 대한 주소자료를 점형 자료로 구축하였으며, 과거 관측된 태풍의 주요 기압의 변화 값을 속성으로 하여 경위도 좌표로 선형 자료로 구축하였으며, 토지피복도는 풍속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자료로 모델의 변수 조정에 사용하였다. 모든 자료를 전국을 1km 간격의 격자형자료로 변형하여 중첩할 수 있고, 태풍 풍속모델과 격자별 피해가능정도를 구할 수 있도록 하였다. 풍속에 대한모델의 정확도는 실제 기상측정지점의 측정값과 비교하여 검증과정을 거쳤으며(전체 평균 $R^2=0.68$), 변이가 큰 기상측정지점 변화를 준 보정과정을 통해 예측시스템의 정확도를 향상시켰다. 풍속에 따른 피해율을 적용한 피해민감도곡선을 주거지역, 공업지역, 기타지역으로 나누어 적용하고 실제 손해배상액과 비교해 본 결과, 과대평가된 부분과 과소평가된 부분을 동시에 관찰할 수 있었다 본 연구와 시스템 구축으로 민간보험사는 재보험 요율에 근거자료를 보유할 수 있을 뿐더러 유사 재해 시 대응할 수 있는 시나리오를 작동함으로 자원의 배분계획을 수립할 수 있고 대외적 신인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향후 하천범람모형 및 태풍과 지진으로 인한 해일 모형, 내수 침수모형을 추가하여 종합적인 재해모형으로 완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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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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