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pinof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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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할의 장기성과에 대한 실증연구 (The Corporate Spinoffs and Long-run Stock Returns)

  • 홍동현;이덕훈;황재호
    • 경영과정보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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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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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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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We examine whether spinoffs improve long-run stock returns and analyze the factors of long run stock returns. The measures of long run stock returns are CAR(Cumulative Abnormal Returns) and BHAR(Buy and Hold Abnormal Returns). The expected factors of abnormal returns are methods of spinoffs, size, BV/MV, administrative costs, cashflow and Herfindahl index. We find that long-run returns of the case such as carve-out methods, small size, high BV/MV, low administrative costs, low cashflow and low Herfindahl index are larger than those of other cases. We show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spinoffs and long-run stock returns(CAR and BHAR). The results supports spinoffs, as the methods of focusing on core business, are very usefulness of corporate restructu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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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교원 창업 활성화 방안 연구: 이해충돌 규정을 중심으로 (A Study on Vitalization of Faculty-associated Startups: Focusing on Conflicts of Interests Regulations)

  • 구본진;김상완;김훈배
    • 기술혁신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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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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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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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대학 교원 창업은 기술 이해도가 높은 고급인력의 기술창업으로 일반적인 기회 형 창업보다 성장성 및 파급효과가 높은 양질의 창업 유형이다. 이러한 장점에 주목하여 정부는 대학 교원 창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그러나 현행 법규 및 관련 제도는 교원 창업에 대한 명확한 정의뿐만 아니라 교원 창업과 관련한 주체들(대학, 교수, 대학원생 등)간 이해가 충돌하는 상황을 고려하지 못한 상태에 머물러 있다. 이로 인하여 대학 교원창업과 관련한 여러 유형의 이해충돌 문제가 발생하고 있고, 이는 교원 창업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학술적 관점에서 대학 교원 창업 관련 논의를 종합하고, 대학 교원 창업의 이해충돌 문제를 체계화 및 유형화하였고, 한국과 미국 주요 대학의 교원 창 관련 제도를 비교분석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대학 교원 창업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활성화 방안을 제안하였다.

한국 · 일본 저승신화의 문화콘텐츠 활용 사례 연구 : <바리공주의 전설>과 <페르소나4>게임을 중심으로 (A Case Study of Afterlife Myths in Korean and Japanese Cultural Contents Industry : Focusing on the Game of Baridegi and Persona4)

  • 최수영;이남희
    • 한국게임학회 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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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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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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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한국의 <바리공주의 전설>은 스토리와 캐릭터 창작에서 "바리데기" 저승신화를 대부분 수용하면서 레이스형 시나리오 구조를 지니고 있다. <바리공주의 전설1: 지옥의 탄생수>에 이어, <바리공주의 전설2: 왕의 부활>을 출시했다. 일본에서 <페르소나4>는 현대사회를 무대로 하여 "이자나기 이자나미" 저승신화를 변용하고 있다. 기존의 페르소나 시리즈의 스토리와 요소들을 포함시켜 '이식작(移植作)'과 '외전(外典)' 방법을 통해 여러 장르의 게임을 개발했다. 이는 연속적인 부가 트랜스미디어 콘텐츠를 개발하는데 성공한 사례라고 하겠다. 게임 콘텐츠를 더 풍부하게 개발하여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다양하게 모색해가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