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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치 종묘생산기술개발에 관한 연구 -진주담치 Mytilus edulis 부유유생의 출현과 생존율 (Occurrence and Survival Rate of the Larvae of Sea Mussel, Mytilus edulis)

  • 유성규;강경호;이동섭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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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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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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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진해만내의 진동 고현 연안에서 진주 담치의 효율적인 종묘생산 기술 개발을 위하여 부유유생의 출현시각와 각 유생 단계별 생존율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진주 담치의 산란성기는 4월 중순경 이었다. 2. D형 유생으로부터 umbo형 유생까지는 11-13 일이 소요되었으며 umbo형 유생에서 성숙 유생까지는 10-13일이 소요 되었다. 그리고 D형 유생에서부터 채묘의 대상이 되는 성숙 유생까지는 23-25일이 소요되었다. 3. D형 유생에서 umbo형 유생으로 성장할 때까지의 평균 존재율은 $21.04\%$, umbo형 유생에서 성숙 유생까지는 $16.89\%$였고, D형유생의 $3.55\%$ 만이 성숙 유생으로 생존하였다. 4. 진해만산 진주 담치의 채묘적기는 5월 중순경이라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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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만에서의 굴(Crassostrea gigas) 부유유생의 출현과 생존율 (Occurrence and Survival Rate of the Larvae of Pacific Oyster Crassostrea gigas in Hansan Bay)

  • 유성규;유호영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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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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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1-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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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
  • 우리나라 굴 양식의 중심해역인 한산만에서 효율적인 채묘예보를 기하기 위한 방안으로써, 이 수역에 발생한 굴 부유유생을 대상으로 하여 각 유생의 발육단계별 출현상황과 생존율을 조사하였다. 1984년 6월 13일 부터 10월 16일까지의 조사기간 중 크기가 약 $72{\times}61{\mu}m$의 D 형 유생은 7월 16일과 9월 20일에 각각 출현 Peak가 있었으며, $189{\times}217{\mu}m$의 umbo 형 유생은 7월 21일과 9월 25일에, $303{\times}308{\mu}m$의 성숙유생은 7월 28일과 9월 30일에 각각 Peak가 있었다. D형유생에서 umbo 형 유생으로 되는데는 약 5일이 걸렸으며, 순간사망률은 0.24, 일간생존율은 0.78, 일간사망률은 0.22, 평균생존율은 약 $29.38\%$였다. umbo형유생에서 성숙유생으로 되는데는 $5{\sim}7$일 소요되었으며, 순간사망률은 0.15, 일간생존율은 0.86, 일간사망률은 0.14, 평균생존율은 약 $38.54\%$였다. D형유생의 발생에서 채묘의 대상이 되는 성숙유생으로 되는데는 $10{\sim}12$일 걸렀으며, 이 기간중의 평균생존율은 약 $11.3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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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 가리비의 성장 (The Growth of the Cultured Scallop, Patinopecten yessoensis)

  • 유성규;류호영;박경양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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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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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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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1
  • 영일만에서 1980년 4월과, 1981년 4월 및 5월에 채묘하여 1981년 7월까지 양성한 결과와 1979년 11월에 자연산을 수집하여 1981율 7월까지 양성한 것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양식 가리비는 채묘후 약 1년 3개월 후에 각장이 약 6cm, 2년 후에 9.3cm, 2년 7개월 후에 10cm, 약 3년 2개월 후에 11.2cm, 약 3년 7개월 후에 11.3cm로 성장하였다. 2. 4월에 채묘한 것이 5월에 채묘한 것에 비해 각장의 크기가 7월 중순까지 약 2배 정도 더 컸다. 3. 9월 초에 중간 육성망에 옮겨 양성한 치패가 채묘망에서 관리를 하지 않고 양성한 것에 비해 성장이 훨씬 양호하였다. 4. 치패부터 수하식으로 양성하는 것이 바닥에서 양성한 것이나, 자연산을 수집하여 수하양성한 가리비에 비에 약 1년 이상 성장이 빨랐다. 5. 가리비 성패의 패각근 중양은 각장이 커짐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이었는데 15g(각장 $60\sim70mm$)에서 94.13g(각장 $130\sim140mm$)의 값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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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만(鎭海灣)에서의 피조개 Anadara broughtonii 부유유생(浮游幼生)의 출현(出現)과 생존율(生存率) (Occurrence and Survival Rate of the Larvae of Ark Shell Anadara broughtonii in Chinhae Bay)

  • 유성규;임현식;류호영
    • 한국해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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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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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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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피조개(Anadara broughtonii)의 효율적(效率的)인 종묘생산기술개발(種苗生産技術開發)을 목적(目的)으로 1974년(年) 7월(月)부터 10월(月)까지 진해만내(鎭海灣內)의 가조도 앞바다에서 부유유생(浮游幼生)의 출현시기(出現時期)와 각(各) 유생단계별(幼生段階別) 생존율(生存率)을 조사(調査)하였다. 조사기간중(調査期間中) 크기가 약(約) $94.3{\times}72.7{\mu}m$인 D형유생(型幼生)은 8월(月) 25일(日), 8월(月) 31일(日) 및 9월(月) 9일(日)에 각각(各各) 가장 많은 개체가 출현(出現)하였으며, $141.6{\times}108.4{\mu}m$인 umbo형유생(型幼生)은 9월(月) 6일(日), 9월(月) 12일(日) 및 9월(月) 20일(日)에, $269.3{\times}221.7{\mu}m$의 성숙유생(成熟幼生)은 9월(月) 20일(日), 9월(月) 25일(日) 및 10월(月) 5일(日)에 각각(各各) 출현개체수(出現個體數)가 가장 많았다. D형유생(型幼生)에서 umbo형유생(型幼生)으로 되는데는 약(約) 11~12일(日) 걸렸으며, 일간생존율(日間生存率)은 0.93, 생존개체수(生存個體數)의 백분비(百分比)는 45%였다. umbo형유생(型幼生)에서 성숙유생(成熟幼生)으로 되는데는 약(約) l3~15일 걸렸으며 일간생존율(日間生存率)은 0.93, 생존개체수(生存個體數)의 백분비(百分比)는 36%였다. D형유생(型幼生)의 발생(發生)에서 채묘(採苗)의 대상(對象)이 되는 성숙유생(成熟幼生)으로 되는데는 25~26일(日)이 걸렸으며 이 기간중(期間中) 생존개체(生存個體)의 백분비(百分比)는 1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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