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Soil Acid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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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terranean Clover 의 근류형성(根瘤形成)과 생장(生長)에 대한 pH의 영향(影響) (Nodulation and Growth of Trifolium subterraneum Cultivars as Affected by pH)

  • 김무기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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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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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8-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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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온실(溫室)에서 연속순환식(連續循環式) 식물재배(植物栽培) 장치를 사용(使用)하여 화합태(化合態) 질소(窒素)가 첨가되지 않은 pH 4.0~6.5 범위의 식물배양액(植物培養液)에 내산성(耐酸性) 근류균(根瘤菌)을 접종(接種)하고, 11개 품종(品種)의 subterranean clover를 28일간 재배(栽培)하여 근류형성(根瘤形成)과 생장(生長)에 대한 pH의 영향을 조사하였다. pH 4.0에서는 4품종(品種)은 근류(根瘤)를 형성(形成)하지 못하였고, 나머지 품종(品種)은 일부(一部)의 식물체(植物體)에서만 극히 적은 수자의 근류(根瘤)를 형성(形成)하였으며, 근류형성(根瘤形成)이 2~3일 지연(遲延)되었고 식물체(植物體)의 건물량(乾物量)은 모든 품종(品種)에서 매우 적었다. pH 4.5에서는 모든 품종(品種)이 근류(根瘤)를 형성(形成)하였으나 Dwallganup 품종(品種)을 제외(除外)하고는 pH 5.0이상의 경우보다 근류(根瘤)의 숫자가 매우 적었다. pH 5.0~6.5의 범위에서는 근류(根瘤)의 수자에 차이(差異)가 없었으나 Clare와 Woogenellup 품종(品種)의 경우에서는 pH 6.5에서 근류(根瘤)의 숫자가 더 많았다. pH 4.5에서 Dwallganup을 제외(除外)한 모든 품종(品種)의 상대건물량(相對乾物量)이 pH 4.5이상의 경우보다 적었으나 몇 품종(品種)의 경우 근류(根瘤)의 건물량(乾物量)은 달라지지 않아서 산성(酸性) pH에서 근류(根瘤)의 형성(形成)뿐만 아니라 그 기능(機能)도 저해됨을 시사하여 주었다. 근류(根瘤)에서 고정(固定)되는 질소(窒素)로 자라는 경우가 화합태(化合態) 질소(窒素)로 자라는 경우보다 산성(酸性) pH에 더 민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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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기계이앙시 상토종류와 파종량이 묘생육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Different Nursery Soils and Seeding Amounts on Seedling Growth of Rice)

  • 김왕경;손재근
    • Current Research on Agriculture and Life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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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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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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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벼 자동화 육묘시설에서 상토의 종류와 파종량이 묘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분석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상토의 성분분석 결과 산도(pH)는 '삼경상토'가 8.6으로 가장 높았고 '부농 2호'는 5.1로 가장 낮았다. 유효인산 함량은 '부농 1호'가 843 ppm으로 가장 높았고 '자가상토'에서 74 ppm으로 가장 낮았다. 전질소함량은 '원조상토' 및 '부농 1호', '부농 2호', '부농 3호'에서 다른 상토에 비해 높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상자당 파종량이 250 g 일때 상토의 종류에 따른 15일묘의 초장은 '부농 1호', '부농 2호', '부농 3호'에서 14.2~14.9 cm로 나타난 반면, '자가상토'에서의 초장은 13.1 cm로 짧았다. 상자당 파종량이 300 g으로 증가하면 상토 종류에 관계없이 묘초장은 길어졌고 그 차는 10일묘에서 보다 15일묘에서 크게 나타났다. 상토의 종류에 따른 15일묘의 건물중은 '부농 2호'가 13.3 mg으로 가장 무거웠고, 묘충실도도 '부농 2호'에서 0.96으로 가장 높았으며 '자가상토'와 '자가상토'에 시판상토(부농 2호)를 혼용한 처리구에서의 묘생육은 본 시험에 공시된 6종류의 시판 상토에 비해 저조하였고,매트형성도 불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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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후모형을 이용한 산림식생의 취약성 평가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Vulnerability Assessment of Forest Vegetation using Regional Climate Model)

  • 김재욱;이동근
    • 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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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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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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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This study's objects are to suggest effective forest community-level management measures by identifying the vulnerable forest vegetation communities types to climate change through a comparative analysis with present forest communities identified and delineated in the Actual Vegetation Map. The methods of this study are to classify the climatic life zones based on the correlative climate-vegetation relationship for each forest vegetation community, the Holdridge Bio-Climate Model was employed. This study confirms relationship between forest vegetation and environmental factors using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alysis. Then, the future distribution of forest vegetation are predicted derived factors and present distribution of vegetation by utilizing the multinomial logit model. The vulnerability of forest to climate change was evaluated by identifying the forest community shifts slower than the average velocity of forest moving (VFM) for woody plants, which is assumed to be 0.25 kilometers per year. The major findings in this study are as follows : First, the result of correlative analysis shows that summer precipitation, mean temperature of the coldest month, elevation, soil organic matter contents, and soil acidity (pH) are highly influencing factors to the distribution of forest vegetation. Secondly, the result of the vulnerability assessment employing the assumed velocity of forest moving for woody plants (0.25kmjyear) shows that 54.82% of the forest turned out to be vulnerable to climate change. The sub-alpine vegetations in regions around Mount Jiri and Mount Seorak are predicted to shift the dominance toward Quercus mongolica and Pinus densiflora communities. In the identified vulnerable areas centering the southern and eastern coastal regions, about 8.27% of the Pinus densiflora communities is likely to shift to sub-tropical forest communities, and 3.38% of the Quercus mongolica communities is likely to shift toward Quercus acutissima communities. In the vulnerable areas scattered throughout the country, about 8.84% of the Quercus mongolica communities is likely to shift toward Pinus densiflora communities due to the effects of climate change. The study findings concluded that challenges associated with predicting the future climate using RCM and the assessment of the future vulnerabilities of forest vegetations to climate change are significant.

멀칭 자재가 하이부쉬블루베리 생육 및 과실 특성에 미치는 영향 (Growth and Fruit Characteristics of Highbush Blueberry by Mulching Materials)

  • 김수진;이동훈;허윤영;임동준;박서준;정성민;정경호
    • 한국유기농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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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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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9-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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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국내 하이부쉬블루베리의 대표 세 품종을 대상으로 멀칭 재료에 따라 토양 환경, 수체생육, 과실 특성 및 잡초 발생 등에 어떠한 효과를 보이는지 알아보고자 실험을 수행하였다. 토양 온도는 우드칩 멀칭 처리구에서 변화폭이 가장 적었으며 CEC, 인산, 치환성 양이온 농도 또한 처리구에 따른 차이가 나타나지는 않았다. 우드칩 처리구에서 줄기 수 증가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톱밥, 왕겨, 부직포 순으로 나타났다. 총 신초 수는 흡지 수와 줄기 수와 마찬가지로 유기물 멀칭처리구와 부직포 처리구간의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나 유기물 멀칭 재료 간에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신초의 굵기는 처리 간에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과실 특성을 조사한 결과 품종에 상관없이 우드칩 멀칭 처리구에서 과중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그 외 가용성고형물 함량, 산도, 경도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수확량은 품종에 상관없이 유기물 처리구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유기물 처리간에는 우드칩 처리구에서 가장 높게 나타나 주당 수확량은 Duke 3.6, Bluecrop 2.7, Elliott 품종의 경우 2.6 kg였다. 블루베리의 줄기 수와 수확량과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 r2 값이 0.8413으로 고도로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따라서 과원에 우드칩으로 멀칭하는 것이 블루베리의 안정적인 생산과 환경친화적인 농업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중부지방 적합 자운영 (Astragalus sinicus L.) 형질 특성 및 유전적 연관성 분석에 관한 연구 (Study for Morphological and Genetic Characteristics of Chinese Milk Vetch (Astragalus sinicus L.) to Select Suitable Line in Central Area of Korea)

  • 홍선희;김재윤
    • 환경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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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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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9-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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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중북부지방 적응성 자운영 선발 및 수집 계통간 형태적, 유전적 근연관계를 분석한 것으로서 총 수집된 16개 자운영 계통 중 파주종은 엽각이 적고, 지하부의 발육이 좋아 형태적 형질이 월동에 적합한 초형이었다. 또한 구례 수집종은 개화기가 타 수집종에 비해 일주일 가량 빨랐다. 유전적 근연관계를 검정하기 위해 8개 primer 조합으로 AFLP를 실시한 결과 총 579개의 밴드를 얻었으며, 이 중 polymorphism을 갖는 밴드는 61.54%인 336개 밴드였다. AFLP 데이터를 이용해 군집분석을 실시한 결과 계통 간 유사도 지수는 0.826~0.939 사이의 값을 가지며, 구례와 파주 수집종은 타 수집종과 유전적 유사도에서 비교적 큰 차이를 보였다.

서울시 남산 주요 식생군락의 11년간($1994{\sim}2005$년) 식생구조 변화분석 (Change for Eleven Years$(1994{\sim}2005)$ of Plant Community Structure of Major Community in Namsan, Seoul)

  • 이경재;기경석;한봉호;김정호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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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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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8-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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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연구는 신갈나무군락, 소나무군락, 아까시나무군락, 리기다소나무군락을 대상으로 최근 11년간($1994{\sim}2005$년) 식생구조 변화상태를 분석하여 생태적 복원 기초자료 제공을 목적으로 하였다. 4개 군락내에 설정한 고정조사구$(1,200m^2)$내 식생구조 조사결과, 교목층에서는 기존 우점수종들이 지속적으로 세력을 유지 확대하고 있었으며 아교목층은 도시환경에 적응성 이 높은 때죽나무, 관목층 국수나무의 세력을 증가하였다. 샤논의 종다양도 분석결과 신갈나무군락$(1.0921{\rightarrow}1.0381{\rightarrow}1.0633)$, 소나무군락$(0.7071{\rightarrow}0.8553{\rightarrow}1.0164)$, 아까시나무군락$(0.9255{\rightarrow}0.8392{\rightarrow}0.8721)$은 1998년에 급격히 감소하였다가 최근에 증가하는 추세이었고 리기다소나무군락은 1998년 0.9008에서 2005년 0.8850로 감소하였다. 종수 및 개체수도 유사한 경향이었다. 토양산도는 $4.34{\sim}5.31$로 20년에 비해 다소 양호해졌다.

미선나무(Abeliophyllum distichum Nakai)의 새로운 자생지 보고 (A new natural habitat of Abeliophyllum distichum Nakai)

  • 김동갑;김주환
    • 식물분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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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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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3-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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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충북 영동군 설계리 인근의 산지에서 새롭게 밝혀진 한국특산속 식물인 미선나무의 자생지를 조사하였다. 미선나무는 전 세계 1속 1종인 식물로 한국에만 분포하는 한국특산식물 중 한 종류이다.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총 7곳의 미선나무 자생지가 보고되어 있으며, 대부분의 자생지가 남한 중부지역의 충북지역과 중서부지역의 전북지역에 집중되어 위치하고 있다. 7곳의 미선나무 자생지 중 5곳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현지 내 보존 및 관리되고 있다. 새롭게 조사된 미선나무 자생지는 충청북도 영동군 영동읍 설계리 인근의 구릉성 산지의 북서사면에 위치하며, 작은 하천이 자생지 하단부에 흐른다. 자생지의 토양은 전형적인 전석지와 암석이 많은 사력지의 형태이고, 토양의 깊이는 약 10~25 cm, pH는 5.0~6.5에 해당되며, 미선나무의 생육지 면적은 약 $3,800 m^2$에 이른다. 생육하는 미선나무 다수가 2~5 개체씩 영양번식과 같은 무성번식방법을 통해 무리지어 있다. 미선나무의 총 개체 수는 700여주에 달하지만, 오직 흰색 꽃을 갖는 기본종만이 분포한다. 이형예현상을 나타내며 종자결실과 깊은 관련이 있는 단주화와 장주화의 분포 비율은 각각 63%와 37%로 관찰된다. 설계리 미선나무 자생지의 상층부 식생은 신갈나무와 물푸레나무가 혼재된 양상을 나타내며, 미선나무가 위치하는 관목층에는 다른 자생지와 유사하게 친화성이 높은 국수나무, 쥐똥나무, 회잎나무, 청가시덩굴 등이 분포한다.

염화칼슘 처리농도가 가로변 지피식물의 생장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Calcium Chloride Concentration on Roadside Ground Cover Plant Growth)

  • 이선영;김원태;주진희;윤용한
    • 한국조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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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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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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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가로변 지피식물을 중심으로 염화칼슘에 대한 내성과 피해양상을 파악하여 효율적인 가로변 지피식물 적용 및 관리 자료를 제시하고자 실시되었다. 실험구 조성은 염화칼슘 비율 대조구, 0.5%, 1.0%, 3.0%로 구분하여 일반상토 500g을 기준으로 고상처리 하였다. 식물재료로는 가로수 지피식물로 가능성이 있거나 사용되는 수호초, 옥잠화, 마삭줄, 순비기나무, 사철나무, 작살나무를 사용하였다. 결과를 정리하면 토양은 염화칼슘 농도처리에 따라 산도가 증가하였으며, 전기전도도는 지속적으로 감소하였고, 치환성 칼슘 함량은 처리 이후 증가하였으나 실험기간 중 감소하였다. 수호초, 마삭줄, 사철나무는 염화칼슘 비율 0.5%까지 생육 및 생존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옥잠화, 순비기나무는 1.0%까지 생존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옥잠화는 식재 기반의 수분을 통한 염류의 이동이 가능한 조건에서 가로변의 지피식재로 적용이 가능할 것이라 판단되었다. 작살나무는 대조구를 제외한 염화칼슘 처리구에서 생육이 불량하고 개엽하지 않아 염화칼슘에 대한 민감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금낭화의 생육특성 및 자생지 식생조사 (Growth Characters and Vegetation Survey in Natural Habitat of Dicentra spectabilis (L.) Lem)

  • 허권;이채곤;장민영;조동하;유창연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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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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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8-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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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금낭화의 적정 재배환경을 구명하기 위하여 금낭화의 자생지 식생 및 생육환경을 조사한 결과, 금낭화가 자생하고 있는 곳은 해발 630~690m의 북동사면 전석지 지역이었고, 경사도는 25$^{\circ}$~ 33$^{\circ}$ 범위이었다. 군락내 광도는 평균 14,0001ux 였으며, 생육초기에는 높았고 후기로 갈수록 광도는 낮아지는 경향이었다. 방형구당 금낭화 개체수는 평균 30개체 였으며, 전체 방형구에서 출현한 종수는 52종이었다. 이들 중 목본식 물은 신갈나무, 생강나무, 난티 잎개암 나무, 층층나무, 초본식물은 산괴불주머니, 개별꽃, 맑은대쑥, 관중, 천남성, 대사초, 홀아비꽃대가 우점하였다. 금낭화 자생지의 평균 토양 수분은 약 32.6%이었고, 토양산도는 5.1~6.0 범위이었으며, 유기물 함량은 1.70~2.20%, 인산함량은 평균 14mg/kg이었다. 치환성 양이온 용량은 칼륨 0.55me/100g, 칼슘 15.2me/100g 그리고 마그네슘이 3.3me/100g이었고, 전기전도도는 0.50~0.76dS/m 범위였다. 생육기인 5월과 6월의 평균기온은 각각 14.2$^{\circ}C$와 19.4$^{\circ}C$이었다. 조사결과 금낭화는 차광조건이 요구되고, pH 5.5 정도의 수분이 충분히 유지 되는 토양조건과 평균 14$^{\circ}C$~19$^{\circ}C$ 정도의 기온에서 좋은 생육을 하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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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소원(窒素源)에 따른 담배식물의 양분흡수반응(養分吸收反應) (Response of N. Sources to Nutrient Uptake of Tobacco Plant)

  • 이윤환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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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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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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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
  • 질소원(窒素源)을 달리한 배양액(培養液)으로 담배식물의 양분흡수와 생육반응을 조사한 결과 1. $NO_3-N$ 배양액에서 자란식물은 양분 흡수가 크게 촉진되었다. $NH_4-N$ 배양액에서 자란식물보다 $NO_3-N$의 흡수로 무기양(無機陽)이온의 흡수가 현저하게 증가되었고 그중 K의 흡수가 가장컷으며 처리직후부터 빠른 흡수속도로 총질소(總窒素)는 2배(倍), K, Ca, Mg는 모두 3배 이상 높았다. 그리고 $NO_3+NH_4$ 혼합배양액(混合培養液)에서는 $NO_3-N$ 선택흡수(選擇吸收)되는 경향을 보였다. 2. 담배식물이 자란 배양액의 산도(酸度)는 질소원별로 상이(相異)하여 $NO_3-N$ 배양액은 알카리쪽으로 미미하게 변하지만 $NH_4-N$ 배양액에서 산성(酸性)쪽으로 큰 변화를 나타냈고 $NO_3+NH_4$ 혼합액(混合液)도 산성(酸性)쪽으로 변하지만 $NH_4-N$단독배양액보다는 크지 않았다. 3. 담배식물의 생육반응은 $NO_3-N$ 배양액에서 가장 양호하게 나타났으나 $NH_4{^+}$을 함유한 배양액에서는 생육이 부진하였으며 특히 $NH_4-N$ 단독배양액에서는 생육이 거의 정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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