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Hemorrhagic shock is the leading cause of death in patients with pelvic bone fractures. The majority of blood loss is due to injured pelvic arteries and retroperitoneal veins and to bleeding from the fracture site itself. Pelvic angiography and embolization of injured vessels is an effective way to control continuous bleeding. However, identifying the bleeding focus in hemodynamically unstable patients before diagnostic intervention is difficul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correlation between fracture patterns in hemodynamically unstable patients with pelvic fractures and later pelvic angiography findings. Methods: We performed a retrospective study of 21 hemodynamically unstable patients with pelvic fractures admitted to our emergency department between April 2001 to April 2006. All 21 patients underwent pelvic angiography. Pelvic fractures were assessed according to the Tile's classification and the degree of injury was assessed using the Injury Severity Score (ISS) and Revised Trauma Score (RTS). The hemodynamic status of the patients was defined using vital signs, base excess, and blood lactate. Fracture patterns were compared with hemodynamic status and angiography findings. Results: In the 5year study period, 21 hemodynamically unstable pelvic bone fracture patients were admitted; ten were men (47.6%), and 11 were women (52.4%). The mean age was 41.1 years (range: ${\pm}20.1$). Of the 21 embolization was performed in 6 patient (28.6%): 1 patient of the 5 unstable pelvic bone fracture patients (20%), and 5 patients of 16 the stable pelvic bone fracture patients (31.3%).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e RTS (p=0.587) and embolization rate (p=0.774) for either the stable patients or the unstable patients. Patients with arterial injury on angiography had a lower RTS compared with patients without arterial injury but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ISS between the two groups. The angiographic injured sites were five internal femoral arteries and one external femoral artery. Conclusion: The findings in this study suggest that the pelvic fracture pattern in hemodynamically unstable patients with pelvic fractures does not correlate with pelvic angiography findings.
동물병원에서 행해진 진료현황, 총 41,305건에 대해 WHO의 질병분류법(ICD)에 따라 검증한 결과 예방의학이 42.2%, 피부질환이 16.4%, 소화기계가 12.0%, 이과(耳科)가 8.5%, 호흡기계 질환이 4.3%이었다. 내과질환에서는 내원한 진료 중에서 소화기계 질환이 호흡 52.9% 기계 질환이 18.9%, 순환기질환이 13.2%, 종양이 4.4%순이었다. 피부질환 총 6,774건 중에서 농피증이 50%, 외부기생충증이 12.2%, 피부사상균증이 11.0%, 알레르기성 피부병이 9.8%이었다. 동물병원의 수입을 진료부분과 용품 판매, 애견 미용 등 크게 3부분으로 구분하였을 때 전체 매출의 71.6%가 진료부분, 용품의 판매가 16.9%, 애견 미용이 11.5%를 차지하였다. 동물병원의 홍보 형태는 인터넷 웹사이트를 통한 홍보가 47%로 가장 많았으며, 지역광고지가 23.5%, 전단지와 전화통신 서비스가 11.8% 순이었다. 동물병원의 인적구성에서는 수의사가 절반정도인 45.5%를 차지하였으며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거친 수의테크니션은 없었다. 동물병원의 시설구획에서는 평균 진료실은 2.7실, 입원실은 1.7실, 격리입원실은 0.5실이었고 이외 수술실과 방사선촬영실을 병용하는 동물병원도 있었고 일반 처치실의 시설은 미흡하였다.
공공기관의 정부간행물은 그 기관의 목적이나 업무수행의 내용을 기관 내부나 일반인에게 전달하기 위해 발간하는 자료이다. 법과 제도의 틀에서 정부간행물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게 되었지만 기록관리 현장에서는 여전히 정부간행물의 특성과 가치를 고려한 업무들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6대 광역자치단체의 기록관을 중심으로 효율적인 정부간행물 관리제도에 대해서 살펴보고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이를 위해서는 첫째, 정부간행물 납본제도를 일관성 있게 정비하여야 한다. 정부간행물의 납본에 있어 납본 방법과 납본 자료가 법마다 다르게 제시하고 있어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간략한 정보 및 원문 정보를 제공해야한다. 둘째, 기록관 환경에 맞는 행정적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 정부간행물 지침에서 제시하는 발간등록 및 납본 제도는 국가기록원의 중심제도이므로 기관 기록관에서는 효율적인 제도가 되지 못하고 있다. 셋째, 정부간행물이 가지는 가치를 인식하여 장기적으로 보관하고 관리될 수 있도록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 정부간행물 정리를 위해서는 현실성 있는 분류 방법과 통합 관리되는 프로그램 제시,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용자에 대한 기준을 제시해야 한다. 넷째, 정부간행물 통합관리시스템의 구축이다. 국가기록원을 비롯하여 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에서는 정보의 요약본과 원문 정보를 동시 구축하여 체계적,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풍납토성은 한성백제시기에 해당하는 주거지와 토기 등이 다량으로 확인되고, 고고학과 자연과학적 연구가 다양하게 진행되면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유적이다. 특히 근래에 발굴 조사된 풍납토성 라-19호 주거지 바닥에서 주거지 토양과는 특성이 상이한 점토성분의 토양이 확인되었는데, 이 토양은 토기를 제작하기에 적합한 정도의 점성을 가지며, 혼입물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볼 때 고고학적 입장에서는 토기제작을 위한 태토로 추정하고 있다. 이를 동일 유적지 경질무문토기 2점과 광물학적, 지구화학적 분석결과 구성광물이 유사하게 나타났으며, 주성분원소와 미량원소, 희토류원소의 거동패턴 또한 매우 유사하여 토기제작에 사용된 토양일 가능성을 가진다. 또한 온도별 소성시편을 제작하였으며, 광물학적 특성을 이용하여 소성온도를 추정하였다. 토기의 소성온도 추정결과 붉은색토기는 $550{\sim}600^{\circ}C$, 갈색토기는 $900{\sim}1,000^{\circ}C$로 추정되고 있다.
Kim, Yangji;Song, Kukman;Yim, Eunyoung;Seo, Yeonok;Choi, Hyungsoon;Choi, Byoungki
Journal of Ecology and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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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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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75-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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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Background: In Korea, Symplocos prunifolia Siebold. & Zucc. is only found on Jeju Island. Conservation of the species is difficult because little is known about its distribution and natural habitat. The lack of research and survey data on the characteristics of native vegetation and distribution of this species means that there is insufficient information to guide the management and conservation of this species and related vegetation. Therefore, this study aims to identify the distribution and vegetation associated with S. prunifolia. Results: As a result of field investigations, it was confirmed that the native S. prunifolia communities were distributed in 4 areas located on the southern side of Mt. Halla and within the evergreen broad-leaved forest zones. Furthermore, these evergreen broad-leaved forest zones are themselves located in the warm temperate zone which are distributed along the valley sides at elevations between 318 and 461 m. S. prunifolia was only found on the south side of Mt. Halla, and mainly on south-facing slopes; however, small communities were found to be growing on northwest-facing slopes. It has been confirmed that S. prunifolia trees are rare but an important constituent species in the evergreen broad-leaved forest of Jeju. The mean importance percentage of S. prunifolia community was 48.84 for Castanopsis sieboldii, 17.79 for Quercus acuta, and 12.12 for Pinus thunbergii; S. prunifolia was the ninth most important species (2.6). Conclusions: S. prunifolia can be found growing along the natural streams of Jeju, where there is little anthropogenic influence and where the streams have caused soil disturbance through natural processes of erosion and deposition of sediments. Currently, the native area of S. prunifolia is about 3300 ㎡, which contains a confirmed population of 180 individual plants. As a result of these low population sizes, it places it in the category of an extremely endangered plant in Korea. In some native sites, the canopy of evergreen broad-leaved forest formed, but the frequency and coverage of species were not high. Negative factors that contributed to the low distribution of this species were factors such as lacking in shade tolerance, low fruiting rates, small native areas, and special habitats as well as requiring adequate stream disturbance. Presently, due to changes in climate, it is unclear whether this species will see an increase in its population and habitat area or whether it will remain as an endangered species within Korea. What is clear, however, is that the preservation of the present native habitats and population is extremely important if the population is to be maintained and expanded. It is also meaningful in terms of the stable conservation of biodiversity in Korea. Therefore,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it is judged that a systematic evaluation for the preservation and conservation of the habitat and vegetation management method of S. prunifolia should be conducted.
Synthetic Aperture Radar (SAR)를 활용하여 토양수분을 산출 할 시 기존의 위성기반 자료에 비해 고해상도의 공간 자료를 생산할 수 있다. 고해상도의 광역 토양수분 자료는 기존의 위성 기반 토양수분 대비 보다 세밀한 지표면 토양수분 변동 관측이 가능하게 하므로, 산사태, 산불 및 홍수와 같은 자연재해 연구에 활용성이 뛰어나다. 하지만 SAR 신호인 후방산란계수는 토양수분 뿐만 아니라, 식생에 의한 영향도 포함하기 때문에 정확한 토양수분을 산정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영향을 고려하는 단계가 요구된다. 본 연구에서는 한반도 중부의 농지, 산지, 및 초지의 식생조건 하에서 Sentinel-1 위성 SAR 자료를 활용하여 토양수분을 산정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식생의 영향을 고려하기 위해 대표적인 지표면 레이더 신호 산란 모형인 Water Cloud Model (WCM)을 사용하였으며, 식생 인자로 Radar Vegetation Index (RVI)를 활용하였다. 연구 지역으로는 토지피복도에 따라 농지와 초지, 산지 각각 2개 지역, 총 6개 대상 지역을 선정하였다. WCM의 매개변수 모의를 위해 지상 관측 토양수분 자료를 활용하였다. 관측 토양수분과의 검증 결과 초지, 산지, 농지 순으로 높은 정확도가 나타났으며, 특히 산지에서는 짙은 식생에도 불구하고 상관계수 값이 0.5 이상으로 나타난 반면 농지에서는 0.3 미만의 매우 낮은 값이 관측되었다. 연구 결과를 통해 다양한 식생 피복에서 SAR 기반 토양수분 산정에 적합한 관측 토양수분 조건을 제시 하였다. 향후 식생 높이, 식생 종류 등 과 융합한 연구가 수행된다면 보다 정확한 토양수분을 산정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원격탐사를 이용한 작황정보 생산은 작물의 생물계절을 이용하여 작물 분류, 생육 모니터링, 생산량 추정 분석이 선행되어야 한다. 생물계절에 추정을 위한 시계열 영상 자료가 필요하지만 KOMPSAT(Korea Multi-Purpose Satellite)만으로 획득하는 것은 물리적 제한이 있으므로 타 지구관측위성과의 융합 활용이 필요하다. 위성자료의 융합 활용을 위해서는 각 위성이 가지는 고유의 방사학적 센서 특성 차이를 극복해야 한다. 본 연구는 위성자료의 융·복합 활용을 위한 첫 단계로서 KOMPSAT-3와 Landsat-8 위성의 교차검보정을 수행하였다. Libya-4 PICS(Pseudo Invariant Calibration Sites)에서 2년간 수집된 위성자료에 대해 초분광위성을 이용하여 산정된 SBAF(Spectral Band Adjustment Factor)를 적용하여 대기상단 반사도를 비교하였다. 교차검보정 결과 KOMPSAT-3와 Landsat-8 위성은 Blue, Green, Red 밴드에서 약 4%, NIR밴드에서 6%의 반사율 차이를 보였다. 온보드 켈리브레이터가 없는 KOMPSAT-3는 Ladnsat-8에 비해 Radiometric Stability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교차검보정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BRDF(Bidirectional reflectance distribution function) 보정 및 지형보정을 통하여 정규화 된 반사율 자료를 생산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국내 대표 암석의 팽윤성을 관찰하고 암석의 풍화와 관련하여 시험법의 활용과 선행 분석의 개선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국내 고속도로 시공현장에서 지반조사를 위해 획득한 시추코어를 대상으로 스웰링시험 및 분석하였다. 연구 시험용 암종의 선정은 암석의 분류기준과 분포면적을 고려하였으며, 화성암은 화강암을 선정하였고 퇴적암은 사암과 이암을 선정하였다. 변성암은 편암과 편마암을 선정하였다. 암석의 흡수팽창지수를 결정하는 방법은 ISRM과 한국암반공학회 표준암석시험법(2005) 중 "암석의 시료채취와 시험편 제작 표준법"에 제안된 방법을 이용하였다. 팽창변위의 측정을 위한 시편은 높이 10cm, 지름 5cm의 원주형 이었다. 이에 수직되는 단면에 대해 흡수팽창변형률을 측정하였으며 단면 방향의 변형률은 팽창 방향의 길이를 보정하였다. 본 연구의 스웰링에 의한 풍화민감도 분석 시험 결과, 최대팽창변위보다 변화율이 암석의 팽윤성 판단에 효과적임을 알 수 있었다. 기존 스웰링분석법은 팽창변위의 최고점(최대팽창변위)을 이용하여 풍화민감도를 평가하고 있으나 암반등급별 구분이 불명확하므로 침수시간에 따른 팽창변위의 변화율(기울기)을 이용하는 것이 타당하다. 암반등급외 암석의 등방성과 이방성의 구분, 암종별 장축과 단축의 팽창변위(차이)를 활용한 풍화 특성의 판별이 필요하다. 풍화변질과 단층변질을 구분한 실험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선행적으로 구성 광물의 정량 분석이 필요하다. 또한, 화학적 풍화 단계의 팽창변위 분석을 통한 암종별 장기풍화 예측기술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최근 증가하는 농촌 문화예술공간의 수와 농촌의 문화적 잠재력 확대에 주목하여, 장소자산의 활용을 통해 농촌 문화예술공간의 콘텐츠를 차별화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에 관해 논의하였다. 우선 농촌 문화예술공간의 현황과 역할을 파악하고, 장소 자산에 관한 이론적 논의를 검토하였다. 이를 토대로 사례연구를 진행하였으며 물리적 요소, 인적 요소, 상징적 요소로 장소자산을 분류하여 사례에 적용하였다. 연구 대상은 아미 미술관과 감자꽃 스튜디오로 선정하였으며, 분석을 위해 현장조사와 관계자 심층인터뷰를 진행하였다. 분석 결과 두 사례지는 물리적 장소 자산 중의 하나인 농촌의 폐교를 활용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으나, 그 밖의 장소자산 요소 활용에서는 차이를 보였으며 이는 서로 다른 유형의 콘텐츠 차별화 방안으로 귀결되었다. 사례 분석을 통해 농촌의 문화예술공간을 주민 친화형, 아티스트 친화형, 관광 친화형의 세 가지 유형으로 도출할 수 있었으며, 각 유형에 따라 차별화된 장소 자산의 활용과 콘텐츠 개발 방안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농촌이라는 환경에서 문화예술공간의 지속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하였고, 나아가 농촌 문화예술공간 활성화를 통한 농촌 지역의 문화적 재생을 도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본 논문에서는 국내 몇몇 시험현장에서 수행한 총 54회 단일앵커시험과 4회 실규모 앵커기초에 대한 결과를 제시하였다. 시험결과, 암반앵커의 인발에 대한 파괴메커니즘은 암종 및 암질, 근입깊이, 불연속면의 특성, 텐던의 강도 등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불량한 암반내 얕은 앵커의 경우(정착심도 1.0m 이하) 대부분 그라우트-암반 부착파괴로 나타났으나 이러한 경우에도 깊이를 증가시키면 암반파괴를 유도할 수 있다. 반면에, 얕은 앵커기초라 하더라도 암반상태가 좋으면 부착파괴가 아닌 암반파괴의 형태를 보인다. 한편 실내부착강도 시험결과는 표면부터 진행성파괴가 나타나며 점차 아래로 전파된다. 이때 측정된 텐던-그라우트 부착강도는 그라우트 일축압축강도의 약 $18{\sim}25%$로 나타났으며, 방식 쉬이스로 인한 부착강도의 감소는 보이지 않았다. 연구결과로부터 암반앵커시스템의 인발지지력을 지배하는 주요 파라메터를 결정하고 적용 암반의 분류기준을 제시하였으며, 최종적으로 인발에 대한 암반앵커기초의 지지력을 평가할 수 있는 간편화된 절차를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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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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