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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랑어연승 실험조업의 조획물조성에 의한 어업생태학적연구 (AN ECOLOGICAL STUDY OF TUNA LONG LINE CATCH DISTRIBUTION OBTAINED BY EXPERIMENTAL FISHING OPERATIONS)

  • 박승원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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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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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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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9
  • Ten experimental tuna long line fishing operations were performed with the long lines A and B, in combination casting orders of BA and AB. The long line B differs from A in its additional main line length per basket and its greater depth of submersion (Table 1). The BA casting order results in an AB hauling order, so that the long line B is casted at an earlier time of a day and fishes for a longer period than A line (fig. 2). The number of fish caught was divided into subclasses in order to be subjected to $x^2-tests$ (Table 2). The first series of $x^2-tests$ were calculated using the hooking rates of two subclasses with other factors pooled (Table 3). The second series of $x^2-tests$ were calculated to obtain the interactions between two subclasses when other factors differed (Table 4). Attention was paid to the extremely small interactions as well as to the large interactions in order to find out whether a factor functions in the same way or in a contradictory way when the other factors involved differ. The test result is summarized in Table 5.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hook casting time (relative to the sunrise time) and the hooking rates reveals the feeding behavior of particular species (fig. 3) A high hooking rate for yellowfin tuna shown in the period from one hour before sunrise to the moment of sunrise suggests that they feed actively in that period. Their poor hooking rate on earlier casted hooks suggests that they do not feed well under conditions of darkness and that they feed best while the hooks are sinking. Furthermore it is likely that yellowfin tuna maintain a shallow depth in the daytime, for the $x^2$ interaction between the line casting order BA and AB shows their persistant preferance of the long line A regardless of line casting order. Bigeye tuna show their feeding behavior under conditions of darkness, and show a preference for the sea's deeper layer. Alepisaurus borealis (Gill) show their feeding behavior under conditions of darkness more significantly than the bigeye tuna and their preferance for deep layers is also more significant. Marlins (mainly Makaria mazara) show a feeding behavior which is similar to the yellowfin tuna. The author emphasizes that certain variations of the hooking rates in relation to the line easting time were caused by an inadequate fishing depth as well as by the fish preference for a particular feeding time. When the part of the line casted in pre-dawn hours and hauled in the pre-sunset hours show a significantly lower hooking rate than other parts of the line, then it is concluded that tile hooks settled in a sea layer too deep for fee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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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영어교육전공 대학생의 자아존중감, 전공만족도, 진로정체감 및 대학생활적응간의 관계 (The Relationships among Self-Esteem, Satisfaction with Major, Career Identity and University life adjustment of University Students in the Department of Children's English Education)

  • 김윤주;김윤영;이송미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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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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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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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D대학 아동영어교육학과 재학생 88명을 대상으로 자아존중감, 전공만족도, 진로정체감 및 대학생 활적응과의 관계를 조사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IBM SPSS Statistics 22를 이용하여 신뢰도분석, 요인분석, 빈도분석, 기술통계량, t-검정과 분산분석, 상관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자아존중감, 진로정체감, 전공만족도 및 대학생활 적응 간에는 모두 유의한 정적인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대학생활과 가장 상관관계가 높은 것은 자아존중감, 전공만족도, 진로정체감 순이었다. 대학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자아존중감(${\beta}=.664$, p=.000)과 전공만족도(${\beta}=.349$, p=.000)이었다. 아동영어교육학과 재학생의 대학생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아존중감, 전공만족도를 증진하기 위한 아동영어교육학과 특성에 맞는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프로그램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탈황석고와 페로니켈슬래그 미분말을 혼합한 진동전압방식 모르타르의 강도 및 내구성에 관한 연구 (A Study on Strength and Durability of Vibrated and Rolled Method Mortar Mixed with Desulfurized Gypsum and Ferronickel Slag Fine Powder)

  • 유정환;박상순
    • 한국건설순환자원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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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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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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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에서는 산업부산물인 탈황석고 및 페로니켈슬래그 미분말을 혼합한 진동전압방식 모르타르의 강도 및 내구성의 평가를 실시한다. VR관 제작시 사용되는 석회석미분말 25% 치환을 기준으로 탈황석고 및 페로니켈슬래그 미분말을 복합치환하고, 진동전압방식을 사용하여 시편을 제작하였다. 강도발현 특성을 평가하기 위해 휨 및 압축강도를 실시하였으며, 내구성을 평가하기 위해 염소이온침투저항성 및 내황산저항성 시험을 실시하였다. 휨 및 압축강도에서 혼화재 중 탈황석고의 비율이 20~60% 범위에서 강도가 향상되었으며, 탈황석고의 비율이 20~80% 범위에서 염소이온침투저항성 시험에서 통과 전하량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내황산저항성은 탈황석고의 비율이 40%인 경우 침지기간에 따른 강도 및 질량 감소율이 줄어들었다. 강도 및 내구성 실험결과를 기초로 탈황석고 및 페로니켈슬래그 미분말을 적절하게 혼합해서 사용한다면 강도 및 내구성에서 성능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

약제에 의한 가잠교미아의 할애효과에 대하여 (Selection of Chemicals for Separation of Copulated Moth of Silkworm, Bombyx mori L.)

  • 박광의;마영일;황석조
    • 한국잠사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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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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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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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잠종제조시 많은 잠종제조 노력을 성력화하기 위하여 누에 교미나방이의 할애제를 선발하고져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몇 가지 약제를 서로 잘 배합하여 이의 할애효과를 실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약제 처리별 경시적 할애비율에 있어서 TCTFE 처리구는 10분만에 완전히 할애되었고 그 다음은 TCT FE+acetone (87.5 : 12.5 v/v) 배합구와 TCTFE+acetic acid (50 : 50v/v) 배합구가 약제 처리후 25분에 완전히 할애되었다. 그 외 acetic acid 원액처리는 1시간 40분 후에 완전히 할애되었다. 2. 약제 처리별 산란 조사에 있어서는 TCTPE+acetone (87.5 : 12.5 v/v) 구가 아구별 평균 산란수 및 아구별 평균 수정란수를 보아도 약제 처리중에서 가장 성적이 좋았고 무처리구인 대조구에 비해서는 유의성이 인정되지 않았다. 그러나 TCTFE와 acetic acid 단일처리구는 대조구에 비해 산란수 및 수정란수 모두 대조구보다 적었으며 불산란아도 acetic acid구는 39아로서 가장 많아 acetic acid 단일처리시는 약해로 인하여 산란태율이 저하되는 것으로 사료된다. 3. 약제 처리에 의한 다음 세대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가를 알고자 약제 처리를 한 후 산란한 다음 세대잠란을 사육한 결과 전처리구가 경과일수 21일 23시간으로 대조구와 같았으며 화용비율, 수견양, 단견중, 견층중 및 견층비율 등의 실용형질은 대조구와 같은 수준으로 유의성이 인정되지 않았다. 이상을 종합하여 보면 처리구중 TCTFE구는 누에 교미나방이의 할애제로서 효과는 인정되나 누에의 생이와 관련하여 볼 때 단용처리보다는 TCTFE와 acetone 등 적당한 다른 유기용제를 선발하여 이들을 적당량배합하므로서 할애효과를 더 높힐 수 있다고 생각된다25%, 45.5%, 8%, 2.7%, 5% 및 29.3%를 배출하고 있었다. 4. 배출된 충체는 모두 암놈이 었다. 충체의 길이는 일자별로 20일에서 40일째까지 일정한 양상으로 발육하고 있었고, 각 일자별, 증례별로 충체 길이는 정규분포 형식으로 분포하고 있었다. 이상의 소견에서 요충 암놈의 인체내 발육기간은 40일 이상이고 감염후 16일째까지의 어린 충체는"메벤다졸"이 나 "피란텔"에 대해서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치료에 저항한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양 바이러스 감염잠에서는 2개로 분리되었다. 8. 체액단백질의 전기영동상은 FV 및 DNV감염잠 공히 건전잠의 것과 유사하나, 바이러스 접종 8일 후에는 양적인 감소를 나타내어 건전잠의 약 40%에 지나지 않았다. 9. FV 감염중장조직을 pyronin-methyl green 2종 염색을 하여 광학현미경으로 관찰한 결과, 바이러스 접종 8일 후의 중장원동세포내에서 A형 및 B형 봉입체가 형성되었음을 확인하였다. 10. FV감염 중장조직세포의 전자현미경 관찰에서는 바이러스 접종 5일 후에 배상세포의 'cytoplasmic wall'이 비대해지고 그 내부에 virus-specific vesicle이 형성되었으며, 바이러스 접종 8일 후에는 virus-specific vesicle, 바이러스 입자, linear structure, tubular structure 및 전자밀도가 높은 matrix 등의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특이적인 구조물이 배상세포의 세포질에서 관찰되었으며, microvilli내에서 바이러스 입자의 존재도 확정되었다. 특히 virus-specific vesicle 주위에서는 전자밀도가 높은 구형의 바이러스 입자 유사체가 관찰되었는데, 이것은 virus-specific vesicle 주위에서 바이러스 조립이 일어나는 것을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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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환자의 체간안정화 훈련이 자세조절과 일상생활동작에 미치는 영향: 단일사례연구 (The Effects of Trunk Stabilization Training on a Stroke Patient's Postural Control and Activities of Daily Living: A Sing Subject Design)

  • 남주현;심경보;곽성원
    • 대한지역사회작업치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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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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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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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목적 : 이 연구에서는 단일 뇌졸중환자를 대상으로 체간안정화 훈련 프로그램 적용하여 자세조절과 일상생활 동작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분석함으로써 뇌졸중환자의 효과적인 임상적 중재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 경북 경주시에 소재한 C병원에 입원중인 75세 여성 뇌졸중 환자 1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 설계는 단일사례연구(single subject design)로써 ABA반전설계를 사용하였고, 연구기간은 2014년 4월 21일부터 5월 23일까지 총 5주 동안 진행되었다. 실험 과정은 기초선(A) 3회, 중재 기간(B) 9회 유지(A') 3회로 총 15회 진행하였고 중재기간 동안 체간안정화 프로그램을 적용하였다. 연구 참여자의 자세조절과 일상생활동작의 평가를 위해 Postural Assessment Scale for Stroke(PASS)와 Modified Barthel Index(MBI)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마이크로 소프트 오피스 Excel 2013 을 사용하여 그래프로 나타내는 시각적 분석(visual analysis)을 사용하였다. 결과 : 자세조절 검사에서 평균 점수는 기초선 구간 11.7점, 중재 구간 14.8점, 유지 구간 15.3점으로 향상되었고, 일상생활동작 평가에서 기초선 기간 66점으로 보통의 의존을 보였지만 중재 후와 유지 구간에서는 80점으로 향상되어 가벼운 의존을 나타냈다. 결론 : 체간안정화 훈련 프로그램이 뇌졸중 환자의 신체의 자세조절이나 정렬에 효과를 나타내고 나아가 일상생활활동의 수행에도 유익한 향상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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