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equence Characterized Amplified Regions (SC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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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elopment of SCAR Marker for Identification of the Perilla Species

  • Lee, Myoung-Hee;Yang, Ki-Woong;Ha, Tae Joung;Jung, Chan-Sik;Pae, Suk-Bok;Hwang, Chung-Dong;Park, Chang-Hwan;Baek, In-Youl;Kim, Hyeon-Kyeong;Park, Soon-Ki
    • 한국육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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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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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5-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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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This study is to generate SCARs markers for identification of Perilla species. A SCAR is a genomic DNA fragment at a single genetically defined locus that is identified by PCR amplification using a pair of specific oligonucleotide primers. We derived SCARs by sequencing and cloning the both ends of the amplified products of RAPD markers. Sixteen sequence-specific primers were synthesized from eight RAPD markers, which were completely sequenced. We developed the species-specific SCAR markers which could be used successfully in detecting genetic variation in four Perilla species. These markers could be used to verify species-origins of various forms of Perilla germplasms.

품종 특이성을 이용한 제주마 판별 표지인자 재발 (Development of Sequence Characterized Amplified Regions (SCAR) Showing for Cheju Native Horse)

  • 조병욱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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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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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4-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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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연구는 RAPD 기법을 이용한 종 특이 marker 개발 및 이 marker의 SCAR marker로의 개발을 목표로 수행되었다. Random primer 700개에 대하여 PCR 수행결과, 품종간, 개체간에 많은 다형성이 관찰되었으며 품종특이적인 양상을 나타내는 MG30, MG53의 primer는 각각 2.0kb, 2.3kb의 위치에서 제주말과 더러브렛종의 특이적인 RAPD 단편을 나타내었다. 이들 단편들 중 품종 특이적인 단편을 클로닝한 후 random primer가 포함된 부분의 염기서 열을 결정하였다. 10 bp의 RAPD random primer에 10bp의 염기를 추가하여 SCAR primer를 제작하였다. SCAR marker의 수행결과 RAPD marker와 같은 2.3kb, 2.0kb의 크기에서 제주마와 더러브렛종에 특이적인 하나의 밴드가 증폭되었다. 따라서 이 Cnh-SCAR marker는 보다 안정적이고 재현성 있는 marker로서 사용이 가능하여 제주말의 판별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Development of SCAR Markers for Korean Wheat Cultivars Identification

  • Son, Jae-Han;Kim, Kyeong-Hoon;Shin, Sanghyun;Choi, Induk;Kim, Hag-Sin;Cheong, Young-Keun;Lee, Choon-Ki;Lee, Sung-Il;Choi, Ji-Yeong;Park, Kwang-Geun;Kang, Chon-Sik
    • Plant Breeding and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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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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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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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Amplified fragment length polymorphism (AFLP) is a molecular marker technique based on DNA and is extremely useful in detection of high polymorphism between closely related genotypes like Korean wheat cultivars. Six sequence characterized amplified regions (SCARs) have been developed from inter simple sequence repeat (ISSR) analysis which enabled the identification and differentiation of 13 Korean wheat cultivars from the other cultivars. We used six combinations of primer sets in our AFLP analysis for developing additional cultivar-specific markers in Korean wheat. Fifty-eight of the AFLP bands were isolated from EA-ACG/MA-CAC, EA-AGC/MA-CTG and EA-AGG/MA-CTA primer combinations. Of which 40 bands were selected to design SCAR primer pairs for Korean wheat cultivar identification. Three of 58 amplified primer pairs, KWSM006, KWSM007 and JkSP, enabled wheat cultivar identification. Consequently, 23 of 32 Korean wheat cultivars were classified by eight SCAR marker sets.

RAPD마커를 이용한 국내골프장의 잔디 13 품종의 유전적 다양성 분석 (Analysis of Genetic Diversity in Thirteen Turfgrass Cultivars Cultivated at Golf Courses Using RAPD Markers)

  • 김민정;김태수;심창기;김용기;지형진
    • Weed & Turfgrass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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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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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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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무작위 분자마커(RAPD)를 이용한 우리나라 골프장에서 이용되고 있는 잔디 13개 잔디품종의 유전적 다형성을 조사하여 보다 효과적인 골프장 관리를 위한 유전적 정보를 제공하고자 조사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54개의 random hexamer primer를 이용하여 RAPD분석을 실시한 결과 13~54개의 다형성 밴드를 형성하였으며 primer당 평균 30.7개의 다형성 밴드를 확인할 수 있었다. RAPD분석 결과 13개의 잔디품종은 크게 3개의 그룹으로 나눌 수 있었다. Group I은 Shadow II, Aurora Gold, Little Big Horn Blue, PennA-1, PennA-4, Group II는 Midnight II, Prosperity, Moonlight SLT, Bright Star SLT, Silver Dollar, Group III은 Olympic Gold Turf-Type, Silver Star Turf-Type, Tar Heel II Turf-Type을 포함하였다. 13개 잔디 품종의 유전적 근연 정도는 0.039~1.0으로 나타났으며, Group III이 유전적 근연 정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통해 향후, 잔디 종 또는 이종간의 유전적 다양성의 상호관계나 차이점을 규명하기 위해서는 형태적인 특성과 SCARs 마커와 같은 특이적인 분자마커에 대한 연구가 추가적으로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분자유전학적인 기술을 이용한 육 감별법

  • 김태헌
    • 한국축산식품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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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축산식품학회 2000년도 국제심포지엄 및 제26차 추계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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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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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본 연구는 한우고기를 수입육 및 젖소고기 등의 쇠고기를 판별할 수 있는 DNA marker를 개발 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첫 번째 실험으로 RAPD 기법을 이용한 종 특이 marker 개발 및 이 marker의 SCAR marker로의 개발을 목표로 수행되었다. Random primer 300개에 대하여 PCR 수행하여 품종 특이적인 양상을 나타내는 14개 primer를 선별하였고 그 중 MG-3, MG-6, MG-12의 primer는 각각 0.9 kb, 1.0 kb, 2.0kb의 위치에서 홀스테인, 한우,헤어포드 특이적인 RAPD 단편을 나타내었다. 이들 단편들 중 한우 특이적인 단편을 클로닝한 후 random primer가 포함된 부분의 염기서열을 결정하였다. 10bp의 RAPD random primer에 10 bp의 염기를 추가하여 SCAR primer를 제작하였다. SCAR marker의 PCR수행 결과, RAPD marker와 같은 1.0 kb의 크기에서 한우에서만 특이적으로 하나의 밴드로 증폭이 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젖소 DNA와의 비교실험에서와 같이 Holstein에서는 나타나지 않으면서 한우에서만 단일밴드가 증폭되어 한우와 젖소의 판별에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두 번째 실험으로 포유동물의 모색과 연관된 MC1R 유전자 변이와 소 품종간의 유전자형 빈도를 파악하고 한우와 흑모를 가진 홀스테이나 앵거스와의 판별 가능한 DNA marker로서의 이용성을 알아보기를 위하여 수행하였다. MC1R 유전자의 변이부분을 증폭시킬 수 있는 한쌍의 primer를 제작하여 350 bp 크기의 PCR 산물를 얻어 제한효소 BsrF I 과 MspA1 I 으로 각각 절단한 후 2.5%의 Metaphore agarose gel에 전기영동하여 유전자형을 결정하였다. 소 품종별 유전자형 빈도를 분석한 결과 한우에서는 $E^+e$와 ee 유전자형이 각각 0.10과 0.90로 나타난 반면 젖소(홀스테인)에서는 유전자형 $E^DE^D,\;E^DE^+$$E^De$가 각각 0.86, 0.00 및 0.14, 앵거스에서는 각각 0.57, 0.26 및 0.17의 빈도를 보여 젖소와 앵거스 두 품종 모든 개체가 대립유전자 $E^D$를 가지고 있어 한우와는 분명한 차이를 보였다. 그러나 수입육의 경우 분석시료 43%만이 $E^D$를 가지고 있었다. 따라서 MC1R 유전자의 유전자형을 PCR-RFLP 방법을 이용한다면 현재 젖소고기가 한우고기로 둔갑 판매되는 부정유통을 방지할 수 있는 하나의 DNA 지표인자로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에서 개발한 한우 특이 SCAR marker와 MC1R 유전자를 이용한다면 국내에서 사육하고 있는 젖소고기가 한우고기로 둔갑 판매되는 부정유통사례를 근접할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으로 판단되나 다양한 품종이 교잡된 수입쇠고기와의 판별기술 개발을 위해서는 보다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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