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적인 미래역량(비판적 사고, 의사소통, 협업, 창의성) 개발을 위한 대표적인 교육방법으로 문제중심 학습법(PBL, problem based learning)이 주목받으며 대학에서의 적용이 확산되고 있다. PBL 수업의 중요한 특징 두 가지는 '팀원들과의 협업'과 '상호작용에 기반한 참여형, 자기주도적 학습'이다. 최근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 됨에 따라 비대면 원격수업이 대학교육에서 임시방편이 아닌 필수요소가 되었고, 시공간 제약에 의해 앞서 언급한 두 가지 특징을 충족시키기 어렵다는 한계점에 부딪혔다. 본 논문에서는 기존에 H대학에서 비대면으로 운영했던 PBL 강좌 사례에 대한 한계점을 분석하고, 메타버스 가상공간에서 이루어지는 개선된 PBL 수업 방식을 상세하게 설계하였다. 제안하는 메타버스 활용 PBL 수업에서는 팀에서 진행한 연구 내용들을 담은 자료(이미지, pdf, 동영상 파일 등)를 3차원 가상공간에 갤러리 형태로 자유롭게 꾸미고 전시할 수 있어서 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 또한 갤러리를 팀원들의 프로젝트 협업 공간으로 활용할 수도 있고, 최종 프리젠테이션 장소로 활용할 수도 있다. 이 수업 방식은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동일 PBL 수업에 적용하여 효과성을 분석하고 개선점을 도출할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문화자본이 개인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하고, 문화자본과 관람 충성도 사이의 인과관계를 실증하는 것이다. 문화사회학적 관점에서 수행된 기존 연구들은 문화자본을 주로 사회적 불평등 문제와 연결하였기 때문에 개인적 삶과 사회적 삶에서 문화자본의 역할은 관심을 받지 못했다. 이러한 문헌적 공백을 메우고자 본 연구는 미술 영역을 중심으로 문화자본의 역할을 탐색하였다. 연구가설을 검정하기 위하여 구조방정식 모형이 사용되었고, 서울지역 3개 대학의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데이터가 수집되었다. 연구결과, 개인적 삶의 영역에서 미술문화자본은 자아이미지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회적 삶의 영역에서 미술문화자본은 관용적 태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미술관 방문에 대한 호의적인 태도와 행동을 가리키는 관람 충성도는 미술문화자본에 의해서 유의한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문화자본의 실제적 역할을 탐색하였다는 점에서 학문적, 실무적 시사점을 가진다.
본 연구는 미술관 전시장 내에서 사진 촬영이 관람객 체험 만족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파악하기 위한 목적을 가진다. 이를 위해 전시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셀피, 작품사진 촬영이 관람객의 체험 만족도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일원분산분석을 하였고, 관여도 및 나르시시즘 성향에 따른 조절효과와 몰입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사진 촬영과 만족도의 관계에서, 사진 촬영은 했지만 셀피 촬영을 하지 않은 집단은 전시장 내에서 사진과 셀피 촬영을 모두 하지 않은 집단에 비해 관람객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이 결과는 작품에 대한 사진 촬영은 관람객들에게 체험을 통한 만족감을 주지만, 셀피 촬영을 한다고 해서 만족감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둘째, 몰입도는 전시장 내에서 사진과 셀피 촬영 유형과 관람객의 체험 만족도의 관계에서 매개역할을 할 것이라는 가설은 모두 기각되었다. 셋째, 전시장 내에서 사진 촬영은 했지만 셀피 촬영은 하지 않은 집단과 전시장 내에서 사진과 셀피 촬영을 모두 하지 않은 집단에 따른 체험 만족도 차이에서만 관여도의 정(+)의 조절효과가 나타났다. 이는 셀피를 찍는 관람객들은 미술에 대한 관여도에 따라 만족도가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본 연구의 결과는 미술관의 전시장 내 사진 촬영의 허용에 대한 정책을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planning characteristics and it's applications of container architecture in Seoul and Kyunggi Area. A document research and field survey were used to analyze and classify the spatial characteristics of the container architecture since 2009. Based on the results of the critical review, this research proposed a framework to identify the potential of the container architecture for sustainable and flexible planning. The framework was composed of four dimensions such as flexibility, rapidity, sustainability and economic feasibility. The types of space construction were dynamically self-erecting structure, incremental structure, mobile and disposable architecture. The spacial aspects were commercial spaces, housing spaces such as dormitory and urban compact apartments, and the multi-purpose spaces such as gallery and culture space as well as temporary spaces. It attempted to resolve the concept of flexibility and mobility through the experiment so that they might apply to the space of contemporary city.
Luis Humberto Crosthwaite, as a witness to the accelerated changes in Tijuana since the 80's, has built a chronicle of the city based on nostalgia, fantasy, popular language, music, and criticism of the inequality between both sides of the border, but above all, on humour and irony. Among the gallery of characters that populate his stories, the common resident of the border has a special place. Here we are not talking about the passing person or newcomers, but of those who have shaped their social and personal identity from a long every day relationship with the city and the borderline, which makes up what we will call the border-being. In this work, we dialogue with the psychoanalytic concept of border personality or borderline disorder, which refers in a general way to subjects with a deep fracture between the self and the being, which prompts a psychotic search to reconcile this division. In addition, we will engage in an interdisciplinary dialogue to analyse how Crosthwaite characterises the fracture of the border-subjects in some of the stories of the book Instrucciones para cruzar la frontera, to point out the psychosis caused by the sociocultural tensions of life in a border city like Tijuana.
충북 장풍, 전남 광양, 충남 임천의 세 개의 폐광산을 대상으로 물리탐사를 수행하였다. 연구는 산성광산배수에 의한 침출수의 유동경로, 매립된 광미 및 폐광석의 파악, 광산 폐수의 배수관 탐지, 갱도와 인공차수막의 효과를 파악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상관 해석 결과 물리탐사 자료는 물시료 분석 자료(수소이온농도, 전기전도도, 중금속, 황산이온)와 잘 일치하고 있다. 산성광산배수에 의한 침출수의 유동경로는 전기비저항 및 자연전위탐사로 탐지 가능한 반면에 폐광석, 산성광산배수의 배수관, 인공차수막 등은 탄성파 굴절법, 전기비저항, 지하투과레이다탐사를 통해 효과적으로 파악되었다.
이 연구의 목적은 생체 모방 기반 융합 학습 모델을 이용하여 골격근의 구조 및 수축 메커니즘에 대한 디지털 교과서를 개발하는 것이다. 골격근의 구조 및 수축 메커니즘 단원은 고등학교 생명과학I에 포함된 내용이다. 융합 학습 모델은 3D 모델링 및 프린팅을 포함하는 3단계의 생체 모방 기반 융합 학습(Exploration-Design-Implementation)으로 설계되었다. 개발된 디지털 교재는 8차시로 구성되어 있는데, 골격근 탐색, 스케치 앱과 3D 모델링을 이용한 골격근 모방 창의적 설계 2개 차시, 3D 프린팅을 이용하여 설계안의 융합적 구현, 근수축의 탐색, 스케치 앱과 3D 모델링을 이용한 근수축 모방 창의적 설계 2개 차시, 3D 프린팅을 이용하여 설계안의 융합적 구현 등으로 구성되었다. 각 차시는 대화 형 및 모바일 학습을 위해 갤러리 위젯, 미디어 위젯, 프레젠테이션 위젯, 스케치 위젯, 클라우드, 설문 위젯 및 평가 위젯의 컨텐츠를 포함하고 있다. 개발 된 디지털 교과서를 고등학생 20 명에게 투입한 결과 학생들의 생명과학 학습에 효과가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연구에서 개발된 생체 모방 기반 융합 학습 디지털 교재는 학생들의 창의적 설계 및 구현 능력의 향상에서 효과적인 학습자료로 평가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볼 때 디지털 교재는 학생들의 흥미와 생명과학에 대한 자기주도적 학습에 유용한 자료임을 보여주었다.
For the purpose of this Study, the situation of Korean costume properties in the collection of overseas museums was investigated through correspondence, interviews with their curators and persons in charge and survey. As results were made about the situation of museum science (conservation) and practical utilization of costume properties. So, the study result were drawn as follows : Krean costume properties unexplaind of 'Korean cultural Properties' could be found in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of New York(135 pieces), the Brooklyn Museum of New York(20 pieces), the Newark Museum of New Jersey(15 pieces), and the Victoria Albert Museum of London(100 pieces). Korean costume properties in the collection of over-seas museums mostly fall under the rang of period between the 19th century and the early 20th century and are classified into everyday clothing, wedding costume and armors for the most part. In 1900s, museum in several countries began to collected Korean cultural properties through foreign missionaries or diplomats as well as merchants or travellers in who bought Korean objects. Recently, scholars, traditional Korean costume designerss and diplomatic and consular offices in overseas have donated our Korean costume to many foreign museums. Korean costume properties were largely on display in the dependent display of folklore museums or in a part of exhibition gallery for Asian culture and there were the separate exhibition rooms in museums in the United Kingdom, Germany, Denmark, Austria, Japan and the United States America. But the size and level of display room for Korean cultural properties is one third as large as that for chinese or Japanese cultual properties. It was found in this study that the traditional Korean costume in the collection of overseas museums was largely recorded only as general items rather than given their proper names. The typical example of misnaming included bridal's Kimono for Wonsam(원삼) in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Yeonroksaek-bumunsajeokori for Dangeui(당의) and Jissan-gryongwonmunsadurumagi for Kongdali(동달이) in the Okura collection of the Tokyo National Museum, and so on. And the Victoria Albert Museum modified the way of wearing Daenim(대님) and the National Museum of Ethnology in Osaka seemed to misplace the ornament of Keanggi(댕기) on Mubok(무복) and Josunjuk(조선족: Chinese-Korean) Museum also misplace hansam(한삼). On the one hand, the Newark museum of New Jersey mixed Chinese armor with the Korean one and the Photohraph of King Kojong(고종) with Chinese one. It is corrected to publish and disseminate the book concering Korean costume in order to inform foreign museums of thed proper names and wearing method of our traditional costumed. The repair of costume before cleaning in the process of conservation treatment can prevent damage likely to occur as the properties of fiber itself are weakened in liquid. It is recommended that western 8-figure stitch and tacking stitch is added to Korean traditional stitching method. Museums in the U.S.A and the U.K are concerned about the aftermath of cleaning it-self, specially conservation treatment may exert on remains and predominantly use the vacuuming method to remove dust or bits of straw before the exhibition beings. But in case of Korea, the dry cleaning and wet cleaning method are used according to the nature and state of a sample costume. This comprehensive cleaning method is gradually developing scientifically but it is expected that those concerned will make a chemical analysis of the solvent to be used and also the more precise test of costume properties will be conducted before cleaning them. A partial study was made here because the scope of study was too broad and vast. It is expected that more studies will be conducted concerning our costume culture under the long-term plan and active support at the government level.
서울 송현동에 역사문화공원과 이건희 기증관이 조성될 예정이다. 송현동의 역사성은 조선 시대부터 현대까지 정치적 판도에 영향을 받은 시련의 땅으로 인식되었다. 하지만 장소성 분석은 역사적 맥락보다는 토지소유자와 용도 변화에 국한해서 다루어졌다. 그래서 본 연구는 현대문화지리학과 비교역사학 관점을 활용하여 송현동의 장소성이 문화 헤게모니에 따라 변화한 맥락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역사적 이행과정에서 나타나는 중화주의, 대항해, 시민혁명, 제국주의, 민족자결주의, 민족주의, 대중예술, 신자유주의 같은 범세계 차원의 문화 헤게모니는 송현동을 비롯한 북촌 일대에 새로운 지식인층을 만들어냈고, 사회제도와 공간정책에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사회적 관계 속에서 송현동의 장소성은 다음과 같이 변화했다. 첫째, 송현의 소나무숲은 이상적인 유교 국가를 목표로 했던 조선 건국세력이 왕조의 영속을 기원하며 만든 비보숲이었고, 내사산의 지맥을 보호하는 사산금표제로 관리되었다. 세계적으로 대항해시대를 맞이한 조선 후기에는 연행이 늘며 청나라 문화를 향유하는 경화세족의 정원이 들어섰다. 일제 강점기에 인구가 급증하면서 주택단지개발로 소나무 숲과 정원은 사라졌지만, 인공적인 정원과 외부의 자연을 조화롭게 연결했던 차경의 경관적 미학은 현대적으로 재해석할 가치가 있다. 둘째, 세계의 근대화 물결은 북촌 일대에 신식학교를, 친일파 소유의 송현동에는 하숙집을 만들었다. 송현동 옆의 안국동천길은 시민혁명과 민족자결주의를 접한 사상가들이 교류했던 장소였고, 최대규모의 하숙집이었던 송현동은 학생들이 3.1운동에 참여하며 학생운동문화가 발아한 계기가 되었다. 안국동천길은 옛길의 모습이 보존되어 있어 광화문-북촌-인사동-돈화문로를 연결하는 역사 도심 보행 재생의 한 부분으로 의의를 지닌다. 셋째, 조선총독부의 문화 통치기부터 군사 정권기까지 송현동은 조선식산은행의 서구식 문화주택과 미국대사관 직원 숙소가 들어서며 서구문화의 통로였다. 주변 지역은 고미술과 현대미술이 공존하며 근현대 미술시장이 형성되었다. 이건희 기증관은 북촌한옥마을, 공예박물관, 현대미술관, 갤러리와 문화벨트를 이루며 시민의 공간으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같이 장소를 이루었던 숲과 정원, 시민탄생의 거리, 근·현대 미술의 진원지로서 의미가 새롭게 조성될 역사문화공원과 미술관 그리고 주변 보행 네트워크와 조화롭게 재창조될 수 있도록 담론과 도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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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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