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aline paddy

검색결과 61건 처리시간 0.031초

Salt tolerant rice cv Nona Bokra chromosome segments introgressed into cv Koshihikari improved its yield under salinity through retained grain filling

  • Mitsuya, Shiro;Murakami, Norifumi;Sato, Tadashi;Kano-Nakata, Mana;Yamauchi, Akira
    • 한국작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작물학회 2017년도 9th Asian Crop Science Association conference
    • /
    • pp.238-238
    • /
    • 2017
  • Salt stress is one of the deteriorating abiotic stresses due to the climate change, which causes over-accumulation of $Na^+$ and $Cl^-$ ions in plants and inhibits the growth and yield of rice especially in coastal Southeastern Asia. The yield components of rice plant (panicle number, spikelet number per panicle, 1000-grain weight, % of ripened grains) that are majorly affected by salt stress vary with growth stages at which the plant is subjected to the stress. In addition, the salt sensitivity of each yield component differs among rice varieties even when the salt-affected growth stage was same, which indicates that the physiological mechanism to maintain each yield component is different from each other. Therefore, we hypothesized that rice plant has different genes/QTLs that contribute to the maintenance of each yield component. Using a Japanese leading rice cultivar, Koshihikari, and salt-tolerant Nona bokra's chromosome segment substitution lines (CSSLs) with the genetic background of Koshihikari (44 lines in total) (Takai et al. 2007), we screened higher yielding CSSLs under salinity in comparison to Koshihikari and identified the yield components that were improved by the introgression of chromosome segment(s) of Nona bokra. The experiment was conducted in a salinized paddy field. One-month-old seedlings were transplanted into a paddy field without salinity. These were allowed to establish for one month, and then the field was salinized by introducing saline water to maintain the surface water at 0.4% salinity until harvest. The experiments were done twice in 2015 and 2016. Although all the CSSLs and Koshihikari decreased their yield under salinity, some CSSLs showed relatively higher yield compared with Koshihikari. In Koshihikari, all the yield components except panicle number were decreased by salinity and % of ripened grains was mostly reduced, followed by spikelet number per panicle and 1000-grain weight. When compared with Koshihikari, keeping a higher % of ripened grains under salinity attributed to the significantly greater yield in one CSSL. This indicated that the % of ripened grains is the most sensitive to salt stress among the yield components of Koshihikari and that the Nona bokra chromosome segments that maintained it contributed to increased yield under salt stress. In addition, growth analyses showed that maintaining relative growth rate in the late grain filling stage led to the increased yield under salt stress but not in earlier stages.

  • PDF

토양의 염분농도 차이가 벼의 수량에 미치는 영향 (Salinity Content in Soil on Chemical Composition and Productivity of Rice in Reclaimed Saline Paddy Field)

  • 권병선;백선영;임준택;신동영;김학진;현규환;신정식
    • 한국자원식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자원식물학회 2003년도 춘계 학술발표대회
    • /
    • pp.79-82
    • /
    • 2003
  • 대부분의 신 간척지 논은 점토 함량이 적은 반면 미사 함량이 많고 토양 콜로이드의 분산제 역할을 하는 Na함량이 높기 때문에 이러한 토양은 입단화가 저해되고 투수성이 불량해 진다. 이러한 투수와 더불어 다량의 SiO$_2$, F$_2$, MR, MgO 등이 하층으로 용출되어 투수성과 통기성을 저하시키고 간척지 토양의 토양 물리화학적 불량에 의한 저수확답의 원인의 되어 벼의 재배가 어렵고 생산성이 낮아 경제성을 기대하기 어렵다. (김, 1992 : 고건, 1988 ;단야, 1983 ; 전중등, 1974). 따라서 본 실험에서는 토양의 염분농도차이가 토양화학성과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여 간척지 토양의 경제성을 높이는데 기초자료로 활용코자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출수기는 0.1%의 염분농도 토양은 8월15일, 0.4%의 염분농도 토양은 8월 20일, 0.8%의 염분 농도 토양은 8월 25일로서 0.1%의 염분농도 토양이 가장 빨랐다. 2. 쌀수량은 토양의 염분농도가 0.1%로 낮은 토양이 599kg/10a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0,4%의 염분농도 토양이 568kg/10a이었고 0.8%의 염분농도 토양은 446kg/10a로 가장 낮았으며 쌀수량 구성요소 역시 같은 경향으로 0.1%의 염분농도 토양에서 가장 우수하였고 다음으로는 0.4%, 0.8%순으로 나타났었다. 3. 쌀수량과 토양의 이화학적 특성간의 상관에서는 pH와는 부의 상관, 유기물, 인산, 질소, 가리, 칼슘, 마그네슘의 함량간에는 정의상관이있다. 4. 전남광양만 간척지에서 쌀수량과 수량 구성요소면에서 볼때에 적합한 토양의 염분농도는 0.1%이라고 사료된다.

  • PDF

온실 구조용 파이프의 부식속도 검토 (Corrosion Rate of Structural Pipes for Greenhouse)

  • 윤성욱;최만권;이시영;문성동;윤용철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 /
    • 제24권4호
    • /
    • pp.333-340
    • /
    • 2015
  • 간척지 내 토양은 염분농도 및 함수비가 일반지역에 비해 상당히 높기 때문에 간척지에 매입된 온실의 부재는 높은 부식 환경에 노출된다. 염해의 환경에서는 파이프 골조로 이루어진 온실의 기초 및 기초와 이어진 파이프에 부식을 촉진시키기 때문에 이에 대한 보수/보강기술개발 및 효율적인 유지 관리가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염해의 위험성이 높은 간척지에 적합한 온실의 유지관리, 보수/보강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자료로서 토양염분환경에서 온실부재의 부식속도를 측정하였다. 각 온실파이프는 염분농도가 0%, 0.1%, 0.3% 및 0.5%인 토양 및 수중환경에 관찰기간동안(480일) 노출시켜 부식속도를 측정하였으며, 그 결과 육안으로도 염분 농도에 따른 부식정도의 차이가 뚜렷하게 관찰되었으며, 시험편의 표면이 검은색의 부식현상과 함께 비교적 고르게 부식되는 균일부식의 형태를 나타내었다. 논토양의 경우 염분농도 0, 0.1, 0.3, 0.5%에서 각각 0.008, 0.027, 0.036, $0.043mm{\cdot}yr^{-1}$로 염분농도가 증가할수록 부식속도가 뚜렷하게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고 밭토양의 경우, 염분농도 0, 0.1, 0.3, 0.5%에서 각각 0.0002, 0.039, 0.040, $0.039mm{\cdot}yr^{-1}$의 부식속도를 나타내었다. 상대적으로 세립질이 많은 논토양에서 부식속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입경이 작고 고르게 분포하는 토양에서 부식속도가 높은 일반적인 특성이 그대로 반영된 것으로 판단되었다. 간척지의 경우 토양의 입자의 세립정도는 일반 내륙지역의 농경지 토양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파이프 부식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있어야 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한국의 도작과 풍수해 (Wind and Flooding Damages of Rice Plants in Korea)

  • 강양순
    • 한국작물학회지
    • /
    • 제34권s02호
    • /
    • pp.45-65
    • /
    • 1989
  • 우리나라는 지형과 기후가 복잡다양한 데다가 하절기에는 필리핀 남양군도로부터 상습적으로 불어오는 태풍의 진로권내에 위치해 있고 년간 강우량의 대부분이 벼 재배기인 하절기에 집중적으로 내리는 관계로 이때 강우와 강풍이 단독 또는 동반하여 갖가지 풍수해양상을 일으킨다. 풍해는 조풍해, 건조풍해 및 강풍해로 구분하여 볼 때 조풍해(염풍해)는 1986년 8월 28~29일 태품 Vera호 내습시 남부 해안지방 일대에서는 강우가 그치면서 염분을 함유한 초속 6m정도의 강풍이 불어 해안으로부터 2.5km까지 도체 조기에 염분을 건물당 1.1~17.2mg 부착시켜 심한 조풍해를 일으켰다. 그리고 건조풍해는 '87년 이래로 내습한 대부분의 태풍들이 4.0~8.5m의 태풍이 남부 및 동해안에 불어 Foenhn 현상으로 건조풍이 되고 이때 출수기에 처한 벼 이삭은 심한 백수피해와 변색위피해를 받았다. 태풍해로서는 풀수기 이전의 벼 생육단계에서 경엽이 기계적으로 절상, 파열, 고사되고, 등숙기에는 도복과 탈입이 심하게 된다. 풍해경감은 태품 내습을 회피하도록 8월 15일까지 출수시키고 풍해저항성이 비교적 강한 상풍벼와 청청벼 재배가 효과적이다. 한편 수해로서는 농경지 유시, 이몰, 침관수 및 도복 등을 들 수 있으나 각종 Dam, 제방축조, 하구언공사 등으로 피해는 많이 줄었지만 국지적 집중호우나 강변유역 제방내의 내수로 인한 침관수나 도복피해는 상습적으로 일어난다. 핌관수해는 태풍과 다우가 주로 8월 말경에 내습하여 2~4일 정도 도체가 관수된다. 이따 남부 특수만식답의 벼생육단계는 생육초중기에 해당되므로 어린 생육단게일수록 피해가 크고 보통식세어는 생식생장기에 해당되므로 유수나 팬이삭은 불념이 되더라도 죽은 이삭을 갖는 경의 상위절로부터 재생경이 나와 정상이삭으로 되어 수량 감소가 가장 튼 감수분열기 피해에서도 66%의 수량보상력을 갖게 된다. 침관수피해 경감을 위해서는 사전적 조처로서 관수저항성 및 백엽고, 벼멸구, 도복저항성을 갖는 품종을 선택 재배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특히 통일형 품종은 일본형 품종에 비하여 관수시 모든 생육단게에서 관수저항성이 강한데 묘생존율이 높고, 엽신과 엽초의 이상신장력이 낮아 퇴수시 기술적 장해가 적으며 생식생장기에는 근활력, 광합성능력이 높아 피해회복이 빠르고 고위절분얼이삭에 의한 수량보상력이 높다. 이상을 종합하여 볼 때 풍수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연구가 금후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circled1 기상예보, 풍수해 피해실태 및 그로 인한 작황 등의 원격탐사 및 전산화에 의한 분석 연구가 이루어져야 하고, \circled2 품수해와 관련된 불량환경에서 내성을 갖는 품종 육성 보급이 이루어져야 하고, \circled3 품수해 발생상습지에서는 벼 피해를 보상할 수 있는 타작물과의 함리적 작부체계 개선 연구가 이루어져야 하고, \circled4 피해도체의 활용도 증진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 PDF

간척지 논토양의 물리화학성 변동에 관한 연구 (The Change of Physico-Chemical Properties of Paddy Soil in Reclaimed Tidal Land)

  • 양창휴;류철현;정지호;김병수;박우균;유진희;김택겸;김재덕;김성조;백승화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 /
    • 제41권2호
    • /
    • pp.94-102
    • /
    • 2008
  • 서남해안 10개 지구 13,334 ha에 대한 간척년대 및 토양통별 염농도, 지하수위와 토양물리화학성 조사 및 분석을 2000년, 2004년에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5개 토양통 중 포두통이 염농도가 가장 높았고 문포통과 염포통은 제염기간이 가장 짧았으며, 계절별 지하수위는 모든 지구에서 100 cm 이상으로 간척 30년 이상 경과된 지구는 보통답 수준이었다. 토양물리성 변화 중 용적밀도는 조립질 토양 (광활통, 염포통, 문포통)에서 감소하고 세립질 토양 (포승통, 포두통)에서 증가한 반면에 공극률은 조립질 토양에서 증가하였으며 세립질 토양에서 감소되었다. 이와 같은 이유는 세립질 토양은 고상율이 증가하고 액상율과 기상율이 감소한 반면에 조립질 토양 중 광활통 및 문포통은 기상율이 증가되었으며 고상율과 액상율이 감소되었다. 한편 염포통은 지하수위가 낮아 액상율이 증가하고 고상율과 기상율이 감소되었기 때문이다. 토양경도는 문포통을 제외한 4개토양에서 증가되었다. 토양화학성은 크게 변화가 없었으며 감소되는 경향을 나타냈는데 4년 동안 pH는 낮아지고 유기물, 유효인산과 유효규산 함량 및 치환성마그네슘 함량을 제외한 치환성 양이온 함량은 감소되었다.

김제만경평야(金堤萬頃平野)의 답토양특성(沓土壤特性)과 그 분류(分類)에 관(關)한 연구(硏究) (Characteristics and classification of paddy soils on the Gimje-Mangyeong plains)

  • 신용화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 /
    • 제5권2호
    • /
    • pp.1-38
    • /
    • 1972
  • 우리나라 답토양(畓土壤)에 대(對)한 토지(土地)의 합리적(合理的) 이용(利用), 토지기반조성(土地基盤造成) 및 생산성 향상(向上) 그리고 토양(土壤)에 관(關)한 조사연구(調査硏究)의 방향(方向)을 뒷받침하기 위(爲)하여 김제만경평야(金堤萬頃平野)에 분포(分布)하고 있는 답토양(畓土壤)에 대(對)한 형태(形態) 및 이화학적(理化學的) 특성(特性) 그리고 그와 수도수량(水稻收量)과의 관계(關係)를 구명(究明)하고 이를 기초(基礎)로 하여 답토양(沓土壤)의 분류법(分類法)과 적성등급구분(適性等級區分)을 시안(試案)하였는 바 그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답토양(畓土壤)의 형태(形態), 이화학적(理化學的) 특성(特性) 및 그와 수도수량(水稻收量)과의 관계(關係) 김제(金堤) 만경평야(萬頃平野)에 분포(分布)하고 있는 15개(個) 답토양통(畓土壤統)에 대(對)하여 이들 토양(土壤)의 형태(形態), 이화학적(理化學的) 특성(特性)을 보면 다음과 같다. 토양단면(土壤斷面)의 발달정도(發達程度)를 보면 공덕(孔德), 김제(金堤), 만경(萬頃), 백구(白鷗), 봉남(鳳南), 부용(芙蓉), 수암(水岩), 전북(全北), 지산(芝山) 및 호남통(湖南統)는 B(Cambic B)층(層)이 있고 극락(極樂)과 화동통(華東統)은 Bt(Argillic B)층(層)이 있으나 광활(廣活), 신답(新踏) 및 화계통(華溪統)에는 B층(層) 혹(或)은 Bt층(層)이 없다. 특(特)히 공덕(孔德) 및 봉남통(鳳南統)은 흑니층(黑尼層)이 심토(心土) 하부(下部)에 개재(介在)되여 있다. 토양단면(土壤斷面)의 토색(土色)을 보면 공덕(孔德), 광활(廣活), 백구(白鷗) 및 신답통(新踏統)은 대체(大體)로 청회색(靑灰色), 암회색(暗灰色)을 띄우고 김제(金堤), 만경(萬頃), 봉남(鳳南), 부용(芙蓉), 수암(水岩), 전북(全北), 지산(芝山) 및 호남통(湖南統)은 회색(灰色), 회갈색(灰褐色)을 띠우며 극락(極樂), 화계(華溪) 및 화동통(華東統)은 표토(表土) 및 표토하부(表土下部)의 회색(灰色)을 제외(除外)하고 황갈색(黃褐色), 갈색(褐色)을 띠운다. 토양단면(土壤斷面)의 토성(土性)을 보면 공덕(孔德), 극락(極樂), 김제(金堤), 봉남부용(鳳南芙蓉), 호남(湖南) 및 화동통(華東統)은 식질(埴質)이고 백구(白鷗), 전북(全北) 및 지산통(芝山統)은 식양질(埴壤質) 혹은 미사식양질(微砂埴壤質)이며 광활(廣活), 만경(萬頃) 및 수암통(水岩統)은 미사사양질(微砂砂壤質) 그리고 신답(新踏) 및 화계통(華溪統)은 사질(砂質) 혹은 석력사질(石礫砂質)이다. 표토(表土)의 탄소함량(炭素含量)은 0.29%~2.18% 범위(範圍)에 있으나 1.0~2.0%인 것이 많으며 표토(表土)의 전질소함량(全窒素含量)은 0.03%~0.24% 범위(範圍)에 있다. 이들은 심토(心土) 혹은 기층(基層)으로 갈수록 감소(減少)되는 경향(傾向)이나 불규칙적(不規則的)이다. 표토(表土)의 탄질비(炭窒比)는 4.6~15.5 범위(範圍)인데 8~10인 것이 많으며 심토(心土) 및 기층(基層)에서는 표토(表土)에 비(比)하여 그 범위(範圍)가 커서 3.0~20.25이다. 토양반응(土壤反應)은 pH4.5~8.0 범위(範圍)에 있으나 광활(廣活) 및 만경통(萬頃統)을 제외(除外)하고는 모두 산성(酸性)이다. 염기치환용량(鹽基置換容量)은 표토(表土)에서는 5~13 me/100g 범위(範圍)이며 심토(心土) 및 기층(基層)에서는 사질토양(砂質土壤)을 제외(除外)하고 모두 10~20 me/100g 범위(範圍)에 있다. 염기포화도(鹽基飽和度)는 공덕(孔德) 및 백구통(白鷗統)을 제외(除外)하고는 모두 60% 이상(以上)이다. 표토(表土)의 활성철함량(活性鐵含量)은 0.45~1.81% 범위(範圍)이고 역환원성(易還元性)망간은 15~148ppm 범위(範圍)이며 유효규산은 36~366ppm 범위(範圍)에 있다. 이들 3성분(成分)의 용탈(溶脫) 및 집적(集積)은 토양배수(土壤排水), 토성조건(土性條件)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大體)로 10~70cm 범위(範圍)에 집적(集積)하고 있으나 규산(珪酸)은 경우(境遇)에 따라 철(鐵), 망간 보다 깊은 층위(層位)에 집적(集積)되여 있다. 각(各) 토양통(土壤統)의 주요특성(主要特性)은 해안(海岸)에서 부터 거리에 따라 점변(漸變)하고 있으며 점토(粘土), 유기탄소(有機炭素) 및 pH는 해안(海岸)으로 부터 내륙(內陸)으로 옮겨가는 거리와 다음과 같은 상관(相關)이 있다. y(표상(表上)의 점토함량(粘土含量)) = $$-0.2491x^2+6.0388x-1.1251$$ y (심토(心土) 및 표토하부(表土下部)의 점토함량(粘土含量)) = $$-0.31646x^+7.84818x-2.50008$$ y(표토(表土)의 유기탄소함량(有機炭素含量)) = $$-0.0089x^2+0.2192x+0.1366$$ 로서 내륙(內陸)으로 갈수록 높아지는 경향(傾向)이며 y(심토(心土) 및 표토하부(表土下部)의 pH) = $$0.0178x^2-0.4534x-8.353$$ 로서 내륙(內陸)으로 갈수록 낮다. 토양(土壤)의 형태(形態) 및 이화학적(理化學的) 특성(特性)에 있어 특기(特記)되는 것은 토양(土壤)의 발달도(發達度), 토색(土色), 모재(母材)의 다원적(多元的) 퇴적(堆積), 유기물층(有機物層)의 개입(介入), 토성(土性) 및 토양반응(土壤反應) 등(等)이였으며 이들은 답토양(畓土壤)의 분류(分類)에서 고려(考濾)되여야 할 사항(事項)이였다. 토양(土壤)의 몇가지 특성(特性)과 수도수량(水稻收量)과의 관계(關係)에서 토양배수(土壤排水)가 약간양호(若干良好) 내지(乃至) 불량(不良)한 식질토(埴質土), 양질토(壤質土) 그리고 유효심도가 낮은(50cm) 식질토(埴質土)들은 수량(收量)이 대부분(大部分) 10a당(當) 375kg 이상(以上)이며 사질토(砂質土), 배수(排水)가 양호(良好)한 식질토(埴質土), 유효심도가 낮은 양질토(壤質土) 및 함염토(含鹽土)들은 수량(收量)이 대부분(大部分) 10a당(當) 375kg미만(未滿)이다. 수도수량(水稻收量)에 영향(影響)을 미치는 토양(土壤)의 형태적(形態的) 특성(特性)은 토양배수(土壤排水), 토성(土性), 유효심도, 표토(表土) 및 표토하부(表土下部)의 회색화(灰色化) 그리고 염농도(鹽濃度) 등(等)이며 이들은 답토양(畓土壤)의 적성등급구분(適性等級區分)에서 고려(考慮)되여야 할 사항(事項)이였다. 2. 답토양(畓土壤)의 분류(分類) 및 적성등급구분(適性等級區分) 답토양(畓土壤)의 분류기준(分類基準)은 토양(土壤) 자체(自體)가 가지고 있는 성질(性質)에 근거(根據)를 두었다. 토양분류단위(土壤分類單位)는 토양대군(土壤大群), 토양군(土壤群), 토양아군(土壤亞群), 토양계(土壤系) 그리고 토양통(土壤統)의 5단계(段階)를 두고 분류(分類)의 기본(基本) 단위(單位)는 토양통(土壤統)으로 하였다. 토양분류(土壤分類)에 있어 형태적(形態的) 특성(特性)의 차이(差異)를 결정(決定)하기 위(爲)하여 2종류(種類)의 특징토층(特徵土層) 즉(卽) 숙성토층(熟成土層) 및 반숙토층(半熟土層)을 설정(設定)하여 이들의 유무(有無) 및 종류(種類)를 토양대군(土壤大群)의 분류기준(分類基準)으로 하였다. 토양군(土壤群) 및 토양아군(土壤亞群)의 분류(分類)에 있어 고려(考慮)되여야 할 특징적(特徵的) 토양특성(土壤特性)은 우선(于先), 토색(土色), 염농도(鹽濃度), 표토(表土) 및 표토(表土) 하부(下部)의 회색화(灰色化), 토사(土砂)의 다원적(多元的) 퇴적(堆積) 그리고 유기물층(有機物層)의 개입(介入)으로 하였으며 토양계(土壤系)의 분류(分類)에서 고려(考慮)한 토양특성(土壤特性)은 토양반응(土壤反應), 토성(土性) 및 석력함량(石礫含量)에 근거(根據)를 두어 분류(分類)하는 한편 이들에 대(對)한 정의(定義)를 내렸다. 그리고 필자(筆者)의 시안(試案)과 기존(旣存)의 분류안(分類案)을 상호비교(相互比較)하여 검토(檢討)하였다. 답토양(畓土壤)의 적성등급구분(適性等級區分)은 인위적(人爲的) 작용(作用)에 의(依)한 가변성(可變性)이 적은 토양특성(土壤特性)을 토대(土臺)로 하였으며 등급구분단위(等級區分單位)는 등급(等級) 및 아급(亞級)의 2단계(段階)를 두었다. 등급(等級)은 토양(土壤)의 잠재생산력(潛在生産力)이 어느 주어진 단위(範圍)에서 같고 토지이용(土地利用) 및 관리(管理)의 난이(難易)를 고려(考慮)한 토양조건(土壤條件)에 따라 1급(級)에서 4 급지(級地)까지의 4 등급(等級)으로 구분(區分)하였고 아급(亞級)은 동일등급내(同一等級內)에서 중요(重要)한 제한인자(制限因子)로 하였으며 그 인자(因子)는 경사(傾斜), 저염(低濕), 사질(砂質) 석력(石礫), 염해(鹽害), 미력(美熟)이다. 이들 등급(等級) 및 아급(亞級)을 각각(各各) 정의(定義)를 하였으며 아울러 분류시안(分類試案)과의 연관성(連關性)을 검토(檢討)하였다. 김제(金堤) 만경평야(萬頃平野)의 15개(個) 답토양통(畓土壤統)의 분류(分類) 및 적성등급(適性等級) 구분시안(區分試案)을 종합(綜合)하여 보면 다음과 같다.

  • PDF

최근(最近)의 경기지역(京畿地域) 논 잡초분포(雜草分布) 조사(調査) (The Survey of Weed Population Distribution in Kyonggi Area)

  • 김희동;김영호;주영철;성문석;최영진;이동우
    • 한국잡초학회지
    • /
    • 제12권1호
    • /
    • pp.46-51
    • /
    • 1992
  • 1991년(年) 경기도(京畿道) 벼 식부(植付) 면적(面積) 172,000ha를 대상(對象)으로 500ha당(當) 1점(點)씩 기준(基準)하여 340개(個) 지점(地點)에서 답종류별(稻種類別)로 구분(區分)하여 실시(實施)한 잡초분포(雜草分布) 조사결과(調査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잡초분포(雜草分布)는 화본과(禾本科) 4종(種), 방동산이과(科) 7종(種), 광엽(廣葉) 및 기타 14종(種) 등(等) 총(總) 25종(種)이였으며 일년생(一年生)과 다년생(多年生) 잡초분포비율(雜草分布比率)은 25:75로 다년생(多年生) 잡초(雜草)가 많았다. 2. 우점도(優占度)가 높은 초종(草種)은 올방개, 벗풀, 피, 너도방동산이 등(等)이었다. 3. 농업(農業) 지대별(地帶別) 우점(優占) 잡초(雜草) 분포(分布)는 남부(南部) 평야지(平野地)에서는 피, 올방개, 벗풀, 너도방동산이 등(等), 서부해안(西部海岸) 지역(地域)에서는 올방개, 벗풀, 피, 너도방동산이 등(等), 동부내륙(東部內陸) 지역(地域)에서는 올방개, 벗풀, 피, 알방동산이 등(等), 북부지역(北部地域)에서는 벗풀, 올방개, 피, 물달개비 등(等)이 분포(分布)하였다. 4. 답(畓) 종류별(種類別) 우점초종(優占草種)은 보통답(普通畓)과 습답(濕畓)에서는 올방개, 벗풀, 피, 너도방동산이 등(等), 염해답(鹽害畓)에서는 매자기, 너도방동산이, 피, 물수세미 등(等)이었다. 5. 작부양식별(作付樣式別) 잡초(雜草) 발생량(發生量)은 1모작(毛作) 지대(地帶)가 2모작(毛作) 지대(地帶)보다 많이 발생하였다.

  • PDF

답토양(畓土壤)의 인산완형액(燐酸緩衡液)에 의(依)한 지력질소(地力窒素) 평가(評價)에 관(關)한 연구(硏究) (Evaluation of Potentially Available Soil Nitrogen by Using Buffer Phosphote Solution of pH7)

  • 안상배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 /
    • 제19권4호
    • /
    • pp.327-332
    • /
    • 1986
  • pH7 인산완형용액(燐酸緩衡容液)으로 추출(抽出)한 지력질소(地力窒素)를 몇개의 토양(土壤)에서 비교평가(比較評價)하기 위(爲)하여 퇴비(堆肥), 석회(石灰) 및 규회석(珪灰石)을 32년간(年間) 장기연용(長期連用)한 사질답(砂質畓), 이앙전(移秧前) 70일간(日間) 담수(湛水) 및 무담수(無湛水)한 사질답(砂質畓), 다수확(多收穫)을 낸 보통답(普通畓) 및 인접(隣接)한 농가(農家)의 보통답(普通畓)을 실내조건(室內條件)으로 지력질소평가(地力窒素評價), 지력질소소장(地力窒素消長), 지력질소(地力窒素)와 추출질소(抽出窒素)와의 관계(關係) 및 답유형별(畓類型別) 지력질소(地力窒素)에 의(依)한 질소시비량결정(窒素施肥量決定) 등(等)을 분석검토(分析檢討)하였던 바 다음과 같은 결과(結果)를 얻었다. 1. 동일비료(同一肥料)를 연용(連用)할 사질답(砂質畓)에서 처리별(處理別) 인산완형액(燐酸緩衡液)에서 추출(抽出)된 유기태질소(有機態窒素)는 3요소(要素)+퇴비구(堆肥區), 3요소구(要素區), 3요소(要素)+퇴비(堆肥)+석회(石灰)+규회석구(珪灰石區), 3요소(要素)+석회(石灰)+규회석구(珪灰石區), 3요소(要素)+규회석(珪灰石), 무비구(無肥區) 순위(順位)로 많았다. 2. 3요소(要素) 및 3요소(要素)+퇴비구(堆肥區) 처리(處理)에서 생육시기별(生育時期別)로 지력질소(地力窒素) 소장(消長)을 보면 처리(處理)에 관계(關係)없이 시험전(試驗前)에 비(比)해 유수형성기(幼穗形成期), 출수기(出穗期)로 생육(生育)이 경과(經過)됨에 따라 유기태질소함량(有機態窒素含量)은 감소(減少)되는 경향(傾向)이었다. 3. 다수확(多收穫)을 낸 보통답(普通畓)과 인근보통답(隣近普通畓)에서 비교(比較)할때 T-N, Org-N, $NH_4-N$ 성분(成分)은 다수확답(多收穫畓), $NO_3-N$는 인근답(隣近畓)에서 많았다. 특(特)히 4주간(週間) 담수항온후(湛水恒溫後) 생성(生成)된 $NH_4-N$와 추출(抽出)된 전질소(全窒素)N와는 1%의 유의성(有意性)이 있는 정(正)의 관계(關係)가 있었다. 4. 담수(湛水) 및 무담수(無湛水)한 사질답(砂質畓)에서 토양유기태질소(土壤有機態窒素)는 무담수처리구(無湛水處理區)에서 많았으나 도체내(稻體內) 질소흡수량(窒素吸收量)은 반대(反對)로 담수구(湛水區)에서 많았다. 5. 답유형별(畓類型別) 토양(土壤)의 추출전질소(抽出全窒素)는 보통답(普通畓), 사질답(砂質畓), 미숙답(未熟畓), 염해답(鹽害畓) 순(順)으로 많았으며 지력질소(地力窒素)에 의(依)한 추정질소시비량(推定窒素施肥量)은 반대(反對)로 염해답(鹽害畓), 미숙답(未熟畓), 사질답(砂質畓), 보통답(普通畓) 순위(順位)였다.

  • PDF

사질(砂質) 염해답(鹽害畓)에서 개량제(改良劑) 시용(施用)이 토양(土壤)의 물리화학성(物理化學性) 변화(變化)와 수도수량(水稻收量)에 미친 영향(影響) (Studies on Amelioration of Soil Physico-Chemical Properties and Rice Yield in Sandy Tidal Saline Paddy Soil)

  • 유철현;김종구;최송열;조국현;유숙종;소재돈;이경수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 /
    • 제26권4호
    • /
    • pp.241-248
    • /
    • 1993
  • 사질간척지(砂質干拓地) 논토양(土壤)의 농작업(農作業) 효율성(效率性) 저조(低調) 및 저수요인(低收要因)을 물리성(物理性) 개량면(改良面)에서 구명(究明)하여 지속적(持續的)인 작물생산성(作物生産性) 제고(提高)와 농기계(農機械) 작업(作業)의 생력화(省力化)에 이바지 하고져 '90~'91년까지 호남작물시험장(湖南作物試驗場) 계화도출장소(界火島出場所) 포장(圃場)에서 심경(深耕)과 생고(生藁), 석고(石膏), 퇴비(堆肥), 객토등(客土等)의 토양개량제(土壤改良劑) 시험(試驗)을 한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토양(土壤)의 입경조성비(粒徑組成比)는 관행(慣行) 대비(對比) 생고(生藁), 퇴비처리구(堆肥處理區)에서 가사함량(街砂含量)이 감소(減少)한 반면(反面) 점토(粘土)와 모래함량(含量)은 증가(增加)되었고, 객토처리구(客土處理區)에서는 토성(土性)이 사양토(砂壤土)에서 양토(壤土)로 바뀌었으며, 석고처리구(石膏處理區)에서는 관행(慣行)과 큰 차이(差異)를 보이지 않았다. 2. 토양(土壤)의 3상비(相比)는 관행(慣行) 대비(對比) 고상(固相)과 액상(液相)은 낮아졌으나 기상(氣相)은 증가(增加)하였고, 용적밀도(容積密度)는 생고(生藁), 퇴비(堆肥), 객토처리구(客土處理區)에서는 낮아졌으나 석고(石膏) 시용(施用)에 구(區)에서는 증가(增加)하였며, 공극률(孔隙率)도 같은 경향(傾向)이었다. 3. 토심별(土深別) 원추관입저항(圓錐貫入抵抗)은 시험전(試驗前)에 토심(土深) 10cm에서 $12.5kg/cm^2$(25mm)의 저항(抵抗)을 보였으나 시험후(試驗後)에는 토심(土深) 20cm에서 $12.5kg/cm^2$의 저항(抵抗)을 보여 수도(水稻) 근신장(根伸長) 영역(領域)도 20cm까지 확장(擴張)되었다. 4. 토양(土壤) 염분농도(鹽分濃度)는 관행(慣行)에서 작토(作土) 0.46%, 심토(心土) 0.48%였으나 개량제(改良劑) 처리구(處理區)에서는 작토(作土) 0.26~0.32%, 심토(心土) 0.16~0.31%로 작토(作土)보다 심토(心土)에서 염분함량(鹽分含量). 감소폭(減少幅)이 컸으며, 토양산도(土壤酸度)는 높아졌고, 고상(苦上), 가리(加里), 소다함량(含量)은 감소(減少)하였으나 유기물(有機物), 유효인산(有效燐酸), 석회함량(石灰含量)은 증가(增加)되었다. 5. 수량성(收量性)은 객토(客土) > 퇴비(堆肥) > 석고(石膏) > 생고처리구(生藁處理區) 순위(順位)였으며, 수량(收量)과 토양(土壤) 염농도(鹽濃度) 및 N-계수(係數)와의 관계(關係)는 고도(高度)의 유의성(有意性), 기상률(氣相率) 및 1수립수(穗粒穗)와는 고도(高度)의 정(正)의 유의성(有意性)을 보였다.

  • PDF

논발생(發生) 담수조류(淡水藻類)에 관(關)한 연구(硏究) I. 지대별(地帶別) 발생분포(發生分布) (Fresh-water Algae Occurred in Paddy Rice Fields I. Regional Distribution)

  • 이한규;박재읍;류갑희;이정운;박영선
    • 한국잡초학회지
    • /
    • 제12권2호
    • /
    • pp.158-165
    • /
    • 1992
  • 벼 재배환경(栽培環境)에 따라 남부(南部) 평야지(平野地), 중북부(中北部) 평야지(平野地), 중부(中部) 산간지(山間地), 동부(東部) 고랭지(高冷地), 서해안(西海岸) 간척지(干拓地) 등(等) 전국(全國)을 5개(個) 지대(地帶)로 구분(區分)한 후(後), 각(各) 지대(地帶)에서 2개(個) 지역(地域)을 선정(選定)하여 총(總) 10개(個) 지역(地域), 100개(個) 지점(地點)의 논에 발생(發生)한 한류(漢類)의 분포조사(分布調査)를 1991년(年)에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結果)를 얻었다. 1. 채집(採集)된 논조류(藻類)는 남조류(藍藻類) 14속(屬), 녹조류(綠藻類) 29속(屬), 윤조류(輪藻類) 1, 유그레나류(類) 3속(屬), 규조류(硅藻類) 7속(屬) 등(等) 총(總) 54속(屬)이었다. 2. 녹조류(綠藻類)는 평야지(平野地)에서 23 속(屬), 산간(山間) 고랭지(高冷地)에서 15속(屬), 간척지(干拓地)에서 15 속(屬)이 채집(採集)됨으로써 평야지(平野地)에 발생(發生)하는 녹조류(綠藻類)가 다양(多樣)한 편이었다. 3. 규조류(硅藻類)는 평야지(平野地)에서 9속(屬), 산간(山間) 고랭지(高冷地)에서 7속(屬), 간척지(干拓地)에서 4 속(屬)이 채집(採集)됨으로써 간척지(干拓地)에 발생(發生)하는 규조류(硅藻類)는 다양(多樣)하지 않았다. 4. 각(各) 지대(地帶)에서 채집(採集)된 남조류(藍藻類)와 유그레나류(類)의 다양성(多樣性)은 지대(地帶)간에 큰 차이(差異)가 없었다. 5. 평야지(平野地)에는 Chlamydomonas, Pandornia, Gonium, 등(等) 부유성(浮遊性) 단세포(單細胞) 녹조류(綠藻類)가 넓게 분포(分布)되어 있었고, 산간(山間) 고랭지(高冷地)에는 해캄(Spirogyra), 붓뚜껑말(Oedogonium), 주름말(Ulothrix), 그물말(Hydrodictyon) 등(等) 저서성(底棲性) 다세포(多細胞) 녹조류(綠藻類)가 많이 발생(發生)하였다. 간척지(干拓地)에는 Cladophora, Rhizoclonium 등(等) 부유성(浮遊性) 다세포(多細胞) 녹조류(綠藻類)가 많이 발생(發生)하였다. 6. 남색(藍色)을 띈 괴불에는 흔들말(Oscillatoria)이 주종(主種)을 이루고 있었고 갈색(褐色)을 띈 괴불에는 깃돌말(Navicula)이 우점(優占)하고 있었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