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발전소에서 나온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스템의 안전한 운영과 유지는 기본적으로 적절하게 선택된 설계기준에 좌우된다. 저장시스템의 가장 중요한 설계목표는 저장된 사용후핵연료로부터 작업자의 안전과 대중에게 과도한 위험이 없이 보관, 취급, 수납 및 감시할 수 있는 신뢰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려면, 시스템의 설계, 사용후핵연료로부터의 잔류 열을 제거하고 방사선 차폐를 제공함과 동시에 설계 기준에 지정된 시스템의 수명동안 격납을 유지하기 위한 기능을 포함한다. 운영 중 발생가능한 설계사항은 설계 기준에 반영되어야 한다. 본 논문에서는 건식저장시스템의 일반적인 성능 요구 사항을 소개하였다. 저장시스템은 인허가를 위한 규제 요구사항과 연관하여 사용후핵연료를 저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여기서 최대연소도의 증가는 냉각기간과 맞물려 가감할 수 있다. 이때 열부하와 방사능의 크기가 최대 설계기준 연소도의 기준을 설정하는 주요한 인자가 된다. 이외에 건식저장시스템의 설계기준사고와 다른 분야 즉 기계 및 구조 그리고 차폐 및 방사선적인 요구사항들의 종류가 기술되었다.
최근들어 세월호 참사등의 대형사고는 인재로 밝혀지고 있고, 사고원인 역시 현장 대응 매뉴얼 부재와 관리사각지대, 안전불감증등으로 집약된다. 사고보다 더 큰 문제가 사업장의 안전불감증이다. 이 대목이 바로 안전사고를 낸 사업장과 사업주에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도입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가해자의 불법행위로 인한 실질적인 손해배상에 추가하여 더 많은 금액을 배상함으로써 불법행위가 반복되는 상황을 막기위한 형벌적 성격을 띠고 있다. 현재는 기본적으로 손해를 끼친 피해에 상응하는 '보상적 손해배상제도'를 법률로 인정하고 있는데, 피해자를 제대로 구제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그러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징벌적 손해배상제도의 도입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이 제도는 후진적 안전사고의 재발을 막는 한편, 안전을 위한 투자 및 관리에 힘쓰는 건전한 기업에는 더욱 많은 기회를 주는 방향으로 운용될 수 있고,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도외시하는 기업은 퇴출시키는 것이 사회정의에도 부합하기 때문이다.
안전한 먹는 물 생산을 위해 강둑여과수를 원수로 취수할 경우 여과수 수질오염의 원인이 되는 무기질소성분의 거동에 대해 연구하였다. 강둑여과지 주변 토양의 특성은 우리나라 평균 농경지 특성과 유사하였으나 표층의 평균 pH는 약 4.3으로 약산성을 나타내었다. 질소 농도는 토양 깊이별, 지역별로 다양한 함량의 $NH_3$-N과 $NO_3$-N가 관찰되었으나 $NO_2$-N은 거의 검출되지 않았다. 또한 토양 깊이에 따라 대체적으로 $NH_3$-N의 농도는 감소하고 $NO_3$-N의 농도는 증가하였다. 토양의 생균수와 질화균수는 각각 6.73~10.7$\times$$10^{6}$과 0.44~5.21$\times$$10^{4}$으로 조사되었고 상관관계는 $R^2$=0.992였다. 회분식으로 조사된 토양의 질산화 능력은 대체로 낮게 나타났으며 질산화균과 질산화능력의 상관관계는 높게 조사되었다. 표층과 심층토에 암모니아성 질소를 첨가한 후 호흡량 측정기로 소모되는 산소량을 측정한 결과 표층이 심층에 비해 짧은 지체기 후 많은 양의 산소소모가 관찰되었다.
Purpose: Gluteal perforator is easily identified in the gluteal region and gluteal perforator flap is a very versatile flap in sacral sore reconstruction. We obtained satisfying results using the gluteal perforator flap, so we report this clinical experiences with a review of the literature. Methods: Between November of 2003 and April 2006, the authors used 16 gluteal perforator flaps in 16 consecutive patients for coverage of sacral pressure sores. The mean age of the patients was 47.4 years (range, 14 to 78 years), and there were 9 male and 7 female patients. All flaps in the series were supplied by musculocutaneous arteries and its venae comitantes penetrating the gluteus maximus muscle and reaching the intrafascial and suprafascial planes, and the overlying skin forming a rich vascular plexus arising from gluteal muscles. Patients were followed up for a mean period of 11.5 months. Results: All flaps survived except one that had undergone total necrosis by patient's negligence. Wound dehiscence was observed in three patients and treated by secondary closure. There was no recurrence during the follow-up period. Conclusion: Gluteal perforator flaps allow safe and reliable options for coverage of sacral pressure sores with minimal donor site morbidity, and do not sacrifice the gluteus maximus muscle and rarely lead to post-operative complications. Freedom in flap design and easy-to perform make gluteal perforator flap an excellent choice for selected patients.
동강할미꽃은 미나리아재비과의 다년생 초본식물로 우리나라에서는 석회암지대에서만 발견되는 희귀식물이다. 희귀성과 화훼자원으로 가치가 높아 최근 남획과 생육지 교란이 심각하다. 동강할미꽃의 보전과 자원 개발을 위해 세 가지 목적으로 연구를 수행하였다. 첫째, 밝혀지지 않은 새로운 분포지를 조사하며, 둘째, 기존 생육지의 입지환경과 식생을 분석하며, 셋째 동강할미꽃 미소생육지 별 형태와 개체군의 특징을 비교하는 것이다. 삼척시, 정선군, 평창군 및 영월군에서 동강할미꽃이 자생하는 것을 재확인하였고, 충청북도 단양군에서 새로운 분포지를 발견하였다. 이로써 남한에서 지리적 분포지는 강원도에서 확대되어 충북까지, 우리나라 석회암분포지와 거의 정확하게 일치함으로써 이 종이 호석회성 식물일 가능성을 제시한다. 분포하는 미소생육지의 87%가 바위틈이었다. 바위틈에서는 능선이나 사면에 비해 개체수는 적었으나, 유의하게 크기가 크고 꽃 수도 많으며 개화율이 높았다. 개체수가 적은 것은 바위지역에 잠재적 미소생육지 자체가 적기 때문일 것이다. 바위틈은 빛 조건이 좋고, 배수도 용이하며, 다른 종과의 경쟁도 피할 수 있으므로, 이 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생장하는 적지로 판단된다. 호석회성 식물 여부, 입지조건에 따른 발아와 정착에 대한 포장 실험 및 분포지와 미분포지의 교차이식실험 등의 연구가 더 필요하다. 또한 분포지가 석회암지역에 국한되므로 종 보전을 위해 개체군 보전의 위협요인과 유전적 다양성에 대한 연구도 필요하다.
Objective : DREZotomy is effective for the treatment of deafferentation pain as a consequence of root avulsion, postparaplegic pain, posttraumatic syrinx, postherpetic neuralgia, spinal cord injury, and peripheral nerve injury. We performed microsurgical DREZotomy to the patients with deafferentation pain and relieved pain without any serious complica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valuate the usefulness of the microsurgical DREZotomy for deafferentation pain. Methods : We evaluated 4 patients with deafferntation pain who were intractable to medical therapy. Two of them were brachial plexus injury with root avulsion owing to trauma, one was axillary metastasis of the squamous cell carcinoma of the left forearm, and the last was anesthesia dolorosa after surgical treatment(MVD and rhizotomy) of trigeminal neuralgia. Preoperative evaluation was based on the neurologic examination, radiologic imaging, and electrophysiological study. In the case of anesthesia dolorosa, we produced two parallel lesions in cephalocaudal direction, 2mm in distance, from the C2 dorsal rootlet to the 5mm superior to the obex including nucleus caudalis, after suboccipital craniectomy and C1-2 laminectomy, with use of microelectrode. In the others, we confirmed lesion site with identification of the nerve root after hemilaminectomy. We performed arachnoid dissection along the posterolateral sulcus and made lesion with microsurgical knife and microelectrocoagulation, 2mm in depth, 2mm in distance, to the direction of 30-45 degrees in the medial portion of the Lissauer's tract and the most dorsal layers of the posterior horn at the one root level above and below the lesion. Results : Compared with preoperative state, microsurgical DREZotomy significantly diminished dosage of the drugs and relieved pain meaningfully. One patient showed tansient ipsilateral ataxia, but recovered soon. There was not any serious complication. Conclusion : It may be concluded that microsurgical DREZotomy is very useful and safe therapeutic modality for deafferentation pain, especially segmentally distributed intermittent or evoke pain. Complete preoperative evaluation and proper selection of the patients and lesion making device are needed to improve the result.
목 적 : Paraclinoidal aneurysm은 두개강내 내경동맥 근위부에서 후교통동맥 기시부까지 생기는 뇌동맥류를 말한다. 이들 동맥류의 수술의 기술적인 문제는 근위혈관의 지혈과 안전한 동맥류로의 접근 및 뇌동맥류 경부의 완전한 노출을 고려해야 한다. 저자들은 최소침윤법의 개념으로 수술의 효율성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수술하였다. 대상 및 방법 : 저자들은 과거 4년간 171명의 뇌동맥류 수술환자를 경험하였으며 그중 10명의 paracliniodal aneurysm환자를 수술하였고 10명중 2명은 비파열된 동맥류를 가지고 있었다. 평균 연령은 47세 였으며 전부 여자 환자였다. 그중 3명의 환자는 proximal posterior carotid artery에서 기원하였으며 4명의 환자는 carotid-ophthalmic artery에서 기원했고 나머지 3명은 superior hypophyseal artery에서 기원하였다. 결 과 : 전례에서 결찰술을 시행했으며 수술결과는 매우 양호했으며, 이들 중 뇌수두증이 있었던 1례를 제외하고 신경학적인 결손과 사망한 환자는 없었다. 시력장애증상은 4명의 환자에서 호소했지만 그중 2명은 수술후 회복되었고 나머지 2명은 더 이상 악화되지는 않았다. 결 론 : 최근 저자들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수술전 진단적 혈관조형술의 정교함이 크기와 무관하게 모든 paraclinoidal aneurysm의 분류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며, 이러한 분류가 각각의 동맥류에 따른 수술적 접근을 용이하게 함으로서 대부분의 환자에서 시각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좋은 수술결과를 초래 할 수 있고 불필요한 수기를 배제함으로서 수술시간도 단축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의 대두와 더불어 각 산업에서는 첨단기술들을 적극 도입함으로써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국토부에서 스마트 건설기술개발사업 추진을 통하여 인프라 건설에 4차 산업혁명 관련 첨단기술을 적용하여 건설업의 생산성 및 안전성 관련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고 있다. 본 연구는 스마트 건설기술개발사업의 일부 연구로 수행되었으며, 도로공사 수행시 투입되는 건설장비를 위하여 작업계획에 기반하여 자동으로 이동경로를 생성되도록 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생성된 이동경로는 건설장비 운전자에게 안전하게 효율적인 작업경로를 제시하고, MC 및 MG가 효율적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 건설장비 이동경로는 Visibility Graph 기반으로 생성되도록 하였으며 실현장을 모델로 하여 어떻게 경로가 생성되는지 사례연구를 수행하였다.
최근 발생한 경주지진('16.9.12., $M_L=5.8$) 및 포항지진('17.11.15., $M_L=5.4$)에서 국내의 설계지반운동 수준을 초과하는 진동이 관측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설계지반운동이 일부 내진설계지침서에서 개정되었다. 설계지반운동이 조정되면 관련된 모든 시설물의 내진성능을 재평가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 본 연구에서는 일차적으로 조정된 설계지반운동기준에 대한 기설된 콘크리트 옹벽의 내진성능 확보 여부를 평가하였으며 이차적으로 콘크리트 옹벽의 지진여유도를 평가하였다. 변전소 주변에 기설된 콘크리트 옹벽 단면과 지반주상도를 사용하였으며 지진에 대한 안전율은 유사정적해석법을 사용하여 계산하였다. 평가에 사용된 모든 옹벽은 조정된 설계지반운동에 대해서 충분한 성능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아가 옹벽의 지진여유도를 평가하기 위하여 기준 안전율을 만족하지 못하는 임계가속도를 계산하였다. 임계가속도는 0.36g~0.8g 범위로 설계지반운동을 크게 상회하며 콘크리트 옹벽의 지진여유도는 매우 큰 것으로 분석되었다. 따라서 추후 설계지반운동이 0.3g 이상으로 상향조정되어도 옹벽의 전면적인 재평가는 불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2017년 고리 1 호기 영구정지를 계기로 국내 원자력발전소의 해체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앞으로 원전 해체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경우 원전 1기 당 약 16만 t의 콘크리트 폐기물이 발생될 것으로 예측되었으며, 이들 콘크리트 폐기물은 대부분 오염준위가 매우 낮아 자체처분 대상으로 고려될 수 있다. 따라서, 국내 자체처분 폐기물(원자력안전위원회 고시 2017-65호에 따른 자체처분 허용농도 또는 자체처분 허용선량을 만족하는 폐기물)에 대한 현행 규제체계가 대량의 콘크리트 폐기물에 대한 무제한적 자체처분에 대해서도 유효성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와 관련, 국내 자체처분 규정 개발 시 참조기준인 IAEA SRS No. 44를 심층분석하고, 국내 산업계 현황을 반영한 입력값과 계산식을 이용하여 4가지 자체처분 시나리오에 대한 예상 피폭방사선량을 평가하였다. 그 결과, 재활용 시나리오에 대한 예상선량은 대부분 정상 시나리오에 대한 자체처분 선량 기준(즉, $0.01mSv{\cdot}y^{-1}$)보다 낮은 것으로 평가되었으나, 성토 후 거주 시나리오의 경우 보수적인 가정을 적용하면 자체처분 선량 기준을 초과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대량의 해체 콘크리트 폐기물의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자체처분을 위해서는 폐기물 처리업체 다변화, 성토 시나리오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평가, 성토를 통한 자체처분에 대한 부분적 제한조건 설정 등을 고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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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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