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ournal of Microb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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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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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236-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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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

Group A Streptococcus strain ST4529 is a provisional new ems type which has been recently reported in Malaysia (Jomal, et al. 1999. Energ. Infect . Dis. 5,10-14). This strain was found to be opacity factor (OF) negative with a Tl phenotype. Usually, OF negative strains with T1 phenotypes are associated with acute rheumatic fever. However, strain ST4529 was isolated from the blood of a patient with septicemia. Comparison of the deduced amino acid sequence of the mature hypervariable N-terminus of ST4529 showed only 43% identity with that of M5, the closest matched OF negative strain with a T1 phenotype. Thus, ST4529 most probably encodes a new serospecifically unique M protein which is associated with septicemia rather than pharyngitis infections. The strains with these phenotypes are very important because their sequences should be considered for developing any anti-streptococcal vaccines.

• 기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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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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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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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3

• 한국원적외선협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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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권3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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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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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 원자력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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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권3호통권2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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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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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

• 대한화장품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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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화장품학회 1993년도 21세기를 향한 화장품의 개발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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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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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3

• 건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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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권63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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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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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 한국발생생물학회지:발생과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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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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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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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

스테로이드 호르몬의 합성은 콜레스테롤로부터 시작되고 Steroidogenic acute regulatory protein(StAR)은 스테로이드의 합성과정에서 콜레스테롤을 미토콘드리아의 안으로 신속하게 운반하는 역할을 한다. 스테로이드 호르몬은 난소, 부신, 고환에서 합성되며 본 연구에서는 흰쥐 난소와 부신에서 StAr mRNA의 발현 양상을 in situ hybridization 기법을 이용하여 조사하였다. 난소의 경우 StAR mRNa는 프로게스테론을 분비하는 황체에서 강한 발현을 보였고 엔드로겐을 분비하는 난포막세포에서도 약한 발현을 보였으며 에스트로겐을 분비하는 과립막세포에서는 발현되지 않았다. 황체에서도 황체의 발달 저도에 따라 차이를 보였고 성장한 황체에서는 강한 발현을 보인 반면, 퇴화하는 황체에서는 약한 발현을 보였다. 부신에서 StAR mRNA는 피질에서 강한 발현을 보였고 수질에서는 발현되지 않았다. 특히, 피질의 토리층에서보다 다발층과 그물층에서 강한 발현을 보였다. 난소와 부신에서 StAR mRNA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의 종류에 따라서 발현 양상이 달랐고 스테로이드 호르몬 합성의 초기 단계에 관여함을 알 수 있었다.

• 한국임상수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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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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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608-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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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

4년령의 중성화한 수컷 코커 스파니엘이 후지 마비와 진전 때문에 내원 하였다. 본 환축은 X-ray와 MRI를 이용하여 추간판탈출증이 합병된 척수연화증으로 진단되었다. 환축의 치료를 위하여 봉독 약침, 뜸 및 한약제의 투여를 이용하였다. 사용 혈위는 GV02-1, GV04, GV11, GV12, GV13, GV14, BL11, BL18, BL23, BL25, BL28, GB21, HT07, KI03, LI04, LU07, SI03, SI06, ST36, ST38, ST39, ST40, ST41, GB30, GB31, GB34, LIV03, SP06 및 압통점($T1{\sim}T4\;and\;T9{\sim}L1$) 이었다. 그 결과, 1차 치료 시 환축은 기립이 불가능하였으며, 사지를 움직이지 못하였다. 그러나 7차, 14차 및 21차 치료 시 점차적인 임상증상의 개선이 관찰되었다. 비록 한방수의학적 방법으로 임상 증상이 완치된 것은 아니지만, 21차 치료 후 임상증상이 일부 호전된 증례이었다.

• Korean Journal of Acupun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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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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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1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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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

Objectives : To inform the 5th WHO Informal Consultation meeting on Development of International Standard Acupuncture Point Locations, held in Osaka, Japan, on September $27{\sim}29$, 2005. Results and Conclusions : Nine experts from Korea, China and Japan discussed the principles of acupuncture points locations and the point locations of 33 controversial acupoints that were not agreed at the previous meeting, as well as 328 non-controversial points that all 3 nations agreed on the locations to confirm the expression of every single point. Through this meeting, the locations of ST30, SP12, LR7 and expressions of LU6, LI8, LI9, LI10, LI 13, SP13, BL60, KI3, GB38, LR11, LR12 were agreed. Furthermore, locations of BL39, GB27, GB28 were confirmed out of 6 non-discussed points. However, several points were still required to held additional meeting to discuss. That includes LI19, LI20, ST36, ST37, ST38, ST39, SI6, KI9, PC8, PC9, TE9, TE17, TE23, GB7, GB30, GV26. In addition, foundation for the international society for the acupuncture point location was proposed to make a regular revision of standard acupuncture point location.

• Journal of Genetic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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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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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79-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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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BRCA1과 BRCA2 유전자 돌연변이는 상염색체 우성양상으로 유전되면서 유방암과 난소암 발생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BRCA1 유전자 돌연변이를 가진 사람은 70세까지 난소암이 발생할 평균 누적위험도가 39% 가량 되고, BRCA2의 경우는 11% 가량된다. 이외에도 린치 신드롬이라고도 불리는 유전성 비용종성 대장암의 경우에도 난소암의 위험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유전성 난소암의 90% 정도는 BRCA 유전자 돌연변이에 기인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본 증례는 난소암 및 다른 암의 가족력을 보이면서 난소암으로 진단된 한국 여성의 사례로 본인과 두 딸 중 한명에서 BRCA1 유전자 돌연변이가 발견된 경우로, 가족력과 유전자 검사에 근거한 유전성 난소암 고위험군의 식별과 관리의 중요성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