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Rice cultiv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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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배양(組織培養)을 통한 수도내성(水稻耐性) 카루스 선발(選拔) (Selection of Herbicide - Tolerant Rice(Oryza sativa L.) Callus by Tissue Culture)

  • 신동현;키이쓰 무디;프란시스코 제이 쟈파타;김길웅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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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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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5-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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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제초제(除草劑)에 내성(耐性) 또는 저항성(抵抗性)을 지닌 수도(水稻) 카루스를 선발(選拔)하기 위하여 유묘기(幼苗期)에 제초제(除草劑)에 반응(反應)을 달리하는 품종(品種)을 대상으로 카루스의 생장(生長) 반응(反應)을 조사(調査)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카루스 유도시(誘導時)에 thiobencarb에 감수성(感受性)을 보였던 IR28의 카루스 생장(生長)은 thiobencarb $10^{-5}$ M 및 $10^{-6}$ M에서도 억제(抑制) 되지 않아 특정(特定) 제초제(除草劑)에 대한 수도(水稻) 품종(品種)의 반응(反應)은 카루스의 유도기(誘導期) 및 생장기(生長期), 성식물체(成植物體)에 따라 차이(差異)가 있음을 나타내었다. Butachlor에 대한 IR31917-45-3-2-2의 반응(反應)도 IR28과 유사(類似)한 결과(結果)를 보였다. Thiobencarb에 내성(耐性)을 지닌 카루스를 선발(選拔)키 위하여 IR28의 카루스를 thiobencarb $10^{-6}$ M에 30일간(日間) 처리(處理)한 후(後) 고농도(高濃度)인 $10^{-5}$ M에 옮겨 치상(置床)시킨 결과(結果) 카루스의 생체중(生體重)은 전혀 억제(抑制) 되지 않아서 제초제(除草劑) 내성세포(耐性細胞)를 선발(選拔)키 위해서는 제초제(除草劑)의 농도(濃度)를 점진적(漸進的)으로 높이는 것이 유용(有用)한 선발방법(選拔方法)이 될 것으로 사료(思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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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산과 질소형태별 처리에 따른 벼의 수분 및 질소흡수와 이용효율 비교 (Comparison of Water, Nitrogen Uptake and Use Efficiency Treated with Silica and N Application Forms)

  • 최경진;이정일;정남진;양원하;이충근;오세관;김제규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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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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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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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2001년 국립식량과학원 인공기상실에서 수경재배로 규산의 시용 여부가 영양생장기 벼의 수분과 질소흡수량에 미치는 효과를 조사하여 규산시용 여부 및 공급된 질소의 형태별 처리에 의한 시험품종들의 수분과 질소이용효율을 산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처리 67일 후의 벼 건물중은 규산처리 시험구 및 $NH_4+NO_3$ 혼합시용 처리구가 규산을 처리하지 않은 시험구 및 NH4 단독시용 처리구보다 유의하게 증가하였음. 2. 이앙 후 67일간 조사된 벼의 수분흡수량은 규산처리와 규산 무처리 간의 차이가 없었으나 질소흡수량은 규산 무처리에 비해 규산처리구에서 유의하게 증가하였음. 3. 질소형태별로는 $NH_4$ 단독 시용보다$NH_4+NO_3$ 혼합시용에서 규산처리 여부와 관계없이 수분과 질소흡수량이 월등히 많았음. 4. 수분이용효율은 규산처리 시험구가 규산을 처리하지 않은 시험구에 비해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나 질소형태별 처리에서는 차이가 없었음. 5. 질소형태의 혼합처리가 암모늄태 단독처리보다 질소 흡수량은 유의하게 많았으나 질소이용효율은 감소하였음.

한국산 발아 벼 추출물의 여러 가지 암세포주에 대한 증식 억제 효과 비교 (Antiproliferation Effects of Germinated-Korean Rough Rice Extract on Human Cancer Cells)

  • 김현영;황인국;정은미;김태명;김대중;박동식;이준수;정헌상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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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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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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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한국산 벼 6종(일품벼, 백진주벼, 설갱벼, 고아미2호, 거대배아벼 및 흑광벼)의 발아 및 무발아 에탄올 추출물에 대한 암세포주 증식 억제효과를 위암세포주(MKN45), 대장암세포(HCT116) 및 폐암세포(NCI-H460)에 대하여 살펴 본 결과 일부 품종의 경우 발아 후에 1 mg/mL 농도에서 암세포증식 억제효과가 증가하였다. 대장암세포주에 대한 성장억제 효과가 가장 좋았던 품종은 흑광벼로 발아 에탄올 추출물 18.89%의 생존율을 보였으며, 폐암세포주에 대해서는 일품, 고아미2호, 백진주 및 설갱벼 발아 에탄올 추출물은 5~10%의 생존율을 보였다. 위암세포에 대해서는 일품, 고아미2호, 백진주 및 설갱벼에 대하여 5~10%의 생존율을 보여 대조군에 비해 암세포주 증식 억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 벼를 발아시킬 경우 항암활성이 증가함을 알 수 있었으며, 발아 후 벼의 성분분석 및 추후 항암실험의 다양한 지표를 활용하여 항암활성을 입증하는 연구가 수행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저온에서 벼의 발아율 및 발아속도 관련 양적형질 유전자좌(QTL) 분석 (QTL Analysis of Germination Rate and Germination Coefficient of Velocity under Low Temperature in Rice)

  • 김진희;모영준;하수경;정지웅;정종민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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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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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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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자포니카 벼의 저온 스트레스 내성 증진을 위하여, RIL 계통을 이용하여 저온 스트레스 내성 QTL을 탐색하였다. 이를 통하여 (1) 5, 9번 염색체에서 저온발아에 관련한 '기호벼' 유래 QTL, qLTG5와 qLTG9를 확인하였으며, 7, 9번 염색체에서 저온 발아속도에 관련한 '밀양23호' 및 '기호벼' 유래 QTL, qOGCV7, qOGCV9를 확인하였다. (2) Duncan 검정결과, 그룹VII [qLTG5+qLTG9 (qOGCV9)], 그룹VIII [qLTG5+qOGCV7+qLTG9 (qOGCV9)]의 계통들이 저온 스트레스에 내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3) 최근 발표된 RIL 집단 담수내성 계통과 비교한 결과, 저온 스트레스에도 내성이 있으면서 담수발아에도 내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된 총 2개의 유망 유전자원을 선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저온 및 혐기 관련 QTL의 집적은 벼의 저온에서의 발아 및 초기 입모율을 높여 저온스트레스 내성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판단 되었으며, 선발된 유망 계통은 향후 직파재배 품종 육성에 유용한 유전자원으로 활용되어 직파재배의 안정성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Dry Matter Yield of Early Maturing Italian Ryegrass (Lolium multiflorum Lam) Cultivars at Different Harvesting Times

  • Kim, Ki-Yong;Choi, Gi Jun;Lee, Sang-Hoon;Hwang, Tae-Young;Lee, Ki-Won;Ji, Hee Chung;Park, Sung Min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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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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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6-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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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This experiment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harvesting time of Italian ryegrass (Lolium multiflorum Lam; IRG) in spring on dry matter (DM) yield. IRG cultivars 'Kowinearly' and 'Greenfarm' were seeded at 50 kg/ha and grown on rice paddy fields. There was no difference in growth characteristics between both varieties before winter. However, cold tolerance of Kowinearly was higher than that of Greenfarm, as demonstrated by post-wintering growth characteristics. The heading date of both varieties was affected by the spring weather. The IRG was harvested three times at 5-day intervals beginning from 9 May. The DM yield of Greenfarm was 6,306; 7,335; and 8,109 kg/ha, and that of Kowinearly was 7,498; 9,196; and 10,449 kg/ha at the three consecutive harvests. The delay of the harvesting time for 5 and 10 days increased the DM yield of Greenfarm by 16% and 29% and that of Kowinearly by 23% and 39%, respectively, compared to the yield at first harvest (p < 0.05). Therefore, IRG harvest later than early to mid-May is expected to increase productivity. The feed values of Greenfarm were: 12.2% of crude protein (CP), 34.5% of acid detergent fiber (ADF), 57.7% of neutral detergent fiber (NDF), 61.6% of total digestible nutrients (TDN), and 72.3% of in vitro DM digestibility (IVDMD). For Kowinearly, these values were 16.4% of CP, 30.4% of ADF, 52.7% of NDF, 64.9% of TDN and 79.0% of IVDMD.

국내 포도나무 혹병(Agrobacterium vitis) 균주의 유전적 다양성 (Genetic Diversity of Agrobacterium vitis Strains in Korea)

  • 김종군;최재을;강희완
    • 식물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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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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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7-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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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거봉 포도나무에 혹병을 일으키는 A. vitis 균주간의 DNA 다양성 평가를 하기 위하여 12종류의 URP primer 적용 성을 조사한 결과 URP1F, URP2F, URP2R, URP4R, URP17R primer가 균주 간 DNA 다형성검정에 유용하였다. 국내외에서 분리한 59 A. vitis 균주를 URP-PCR 증폭하였던 바 균주간의 매우 다양한 PCR 다형성 밴드를 형성 하였으며 12 strain type으로 나눌 수 있었으며 거봉포도로부터 분리된 A. vitis 균주는 4 strain type의 비교적 단순한 유전적 다양성으로 나타났으나, 거봉이외의 다른 포도 품종이나 국외에서 도입된 A. vitis 균주는 8 strain type의 많은 유전적 다양성을 보여 거봉품종 유래 국내 균주와는 PCR 다형성 type에 있어 차이점을 보였다. URP-PCR 다형성 밴드를 집괴 분석하여 UPGMA dendrogram을 작성한 결과 7개의 대 Group으로 분류할 수 있었으며, 그룹 간에는 $62{\sim}100$%까지 다양한 유전적 유사성이 나타났다.

Evaluation of Intercropping Sorghum × Sudangrass Hybrid (Sorghum bicolor) with Legume Crops Based on Growth Characteristics, Forage Productivity, and Feed Values at a Summer Paddy Field

  • Song, Yowook;Lee, Sang-Hoon;Rahman, Md Atikur;Lee, Ki-Won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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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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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8-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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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Intercropping cereals with legumes is known to improve forage production and crude protein yield. Sorghum × sudangrass hybrids (SSH) have excellent dry matter content and high cultivation temperatures. In this study, we investigated the growth characteristics, forage productivity, and feed value of intercropping SSH with different legumes in rice paddy fields. We used five treatments in this study SSH monocropping and four intercropping treatments of SSH with, lablab, cowpea, sesbania, and two cultivars of soybean (Chookdu 1 and 2). SSH plant height was not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the monocropping and intercropping treatments. However, the plant heights of lablab, cowpea, and sesbania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the two soybean cultivars. The total dry matter yield (kg/ha) was significantly higher in SSH monocropping than in intercropping; among the intercropping treatments, the one with SSH and Chookdu 2 yielded the highest total dry matter yield. The SSH feed value was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the monocropping and intercropping treatments, although there were no differences between the intercropping treatments. Among the intercropped legumes, lablab showed the highest neutral detergent fiber and acid detergent fiber contents, and cowpea had the highest crude protein content. These results reveal that intercropping SSH with legumes in paddy fields could be a promising cultivation technique to maintain stable forage productivity.

한국 고구마 품종을 발효하여 만든 막걸리의 품질 특성 (Quality Properties of Makgeolli Brewed with Korean Sweet Potato Cultivars (Ipomoea batatas (L.) Lam))

  • 윤향식;강혜정;엄현주;정헌상;정미남;김인재;김영호
    • 한국식품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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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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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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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This study examined the quality characteristics of Makgeolli to investigate the availability of Korean sweet potato cultivars as alcoholic beverages. The following sweet potato varieties were used: Gogunmi, Daeyumi, Shingunmi, Shinyulmi, Shincheonmi, Jinyulmi, Jinhongmi, Jeungmi and Pungwonmi; their alcohol contents ranged from 12.20% to 14.20%, with the lowest value in Makgeolli made with Jeungmi and the highest value in Makgeolli made with Jinhongmi. The DPPH radical scavenging activity was in the range of 37.51~77.02%, with the lowest value in Makgeolli made with rice (control) and the highest value in Makgeolli made with Gogunmi.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aroma component of sweet potato Makgeolli, 27 kinds of aroma components were detected, and six kinds of alcohols, 13 kinds of esters, four kinds of acids, and four kinds of other compounds were found. Regarding the number of aroma compounds, Makgeolli made with Shinyulmi showed the lowest number with 14 kinds, while Makgeolli made with Pungwonmi showed the highest number with 27 kinds.

남일벼 돌연변이 유래 중간찰 계통의 작물학적 특성 및 배유특성 지배유전자위 표지 (Agronomic and Genetic Evaluation on a Dull Mutant Line Derived from the Sodium Azide Treated 'Namil', a Non-Glutinous Japonica Rice)

  • 전재범;정지웅;조성우;김우재;하기용;강경호;고재권;김현순;김보경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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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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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8-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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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다양한 가공제품을 개발하여 쌀 소비를 확대시키기 위하여 가공용도에 적합한 물성을 지닌 벼 품종을 개발하려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는데, 특히 중간찰은 현미밥, 떡, 과자, 식혜, 술 등 다양한 가공식품 소재로 이용성이 높다. 국립식량과학원에서는 조생, 다수성 품종인 '남일'에 돌연변이원으로 아지드화나트륨을 처리하여 다수의 배유변이 계통을 확보한바 있다. 본 연구는 중간찰 특성을 발현하는 'Namil(SA)-dull1'의 작물학적 특성을 평가하고 아밀로스 함량을 지배하는 주동유전자위의 염색체상 위치를 규명하고자 수행되었다. 주요 결과는 아래와 같다. 1. 생산력 시험을 통해 'Namil(SA)-dull1'의 주요 작물학적 특성을 평가한 결과, 원품종인 '남일'에 비해 출수는 약 9일정도 늦은 중생종으로 간장과 수당립수가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나, 수수와 천립중은 다소 감소하여 수량성은 다소 낮게 평가되었다. 2. 'Namil(SA)-dull1'과 통일형인 '밀양23호'와의 교잡에서 유래한 94개 $F_2$ 개체로 구성된 유전분석집단에 대해 53개 SSR 마커의 유전자형을 검정하고, $F_{2:3}$ 종자의 아밀로스 함량을 조사하여 연관성분석(association analysis)를 수행한 결과 목표 유전자위는 염색체 6번 하단으로 추정되었다. 3. 염색체 6번 하단부위의 분자표지 밀도를 높이기 위하여 8개 SSR 마커를 추가로 배치하여 연관성분석을 수행한 결과, 염색체 6번 하단을 표지하는 RM7555의 유전자형변이가 유전분석집단의 아밀로스 함량변이의 81%를 설명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4. 유전자지도 작성에 사용된 분자표지들이 표지하는 염색체 부위를 벼 전장유전체정보(rice pseudomolecule)에서 확인한 결과, 중간찰 특성을 지배하는 유전자위를 염색체 6번 28.95~29.89 Mbp 영역에 해당하는 약 0.94 Mbp 절편으로 제한할 수 있었으며, 향후 추가분리집단을 이용하여 목표 유전자를 동정하고 다양한 아밀로스 함량을 지니는 벼 신품종 육성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는 초정밀분자표지를 개발할 계획이다.

국내 잡초벼(완도앵미6) 유래 RILs 집단의 식미 관련 특성분석 및 우량계통 선발 (Development of Elite Lines with Improved Eating Quality Using RIL Population Derived from the Korean Weedy Rice, Wandoaengmi6)

  • 김석만;박슬기;박현수;백만기;정종민;조영찬;서정필;이건미;이창민;김춘송
    • 한국국제농업개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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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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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8-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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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국내 잡초벼인 완도앵미6의 식미관련 유용인자를 자포니카벼 품종에 도입하여 식미가 개선된 새로운 품종을 개발하기 위한 기초 육종연구로 수행되었다. 식미개선을 위하여 국내 자포니카 벼 품종인 화영과 윤기치가 우수한 국내 잡초벼인 완도앵미6를 교배하여 재조합 자식계통을 육성하였으며 이 조합으로부터 고품질 품종 개발에 활용 가능한 우량계통을 육종에 이용하고자 수행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화영과 완도앵미6 조합의 교배립을 생산하여 SSD법으로 8세대까지 계통전개 하였으며 초형 등을 고려하여 최종 224계통의 RIL을 육성하였다. 2. 육성된 RIL집단의 주요 농업특성 특성을 3년(2016-2018) 간 평가하여 연차간 변이를 확인하였으며, 육성된 집단으로부터 작물학적 특성과 식미관련 특성이 우수한 10계통을 선발하였다. 3. 선발된 계통에 대한 아밀로스 함량, 단백질 함량, 알칼리 붕괴도 등의 이화학적 특성을 분석하였는데, 특히 선발된 계통 모두가 수여친인 완도앵미6의 수준에서 윤기치가 개선된 것을 확인하였다. 4. 식미와 관련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밥의 질감과 관련하여 관능평가와 기계적 물성 측정값에 대한 비교에서 두 방법간에 상관이 확인되지 않아 이에 대한 보완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