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Rice cultiv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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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색미 색소체 및 페놀성화합물 함량과 항산화.항변이원성 간의 상관관계 (Correlation of Antioxidant and Antimutagenic Activity with Content of Pigments and Phenolic Compounds of Colored Rice Seeds)

  • 강미영;신수영;남석현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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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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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68-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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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국내 외에서 수집 재배한 23품종 유색미의 색소 및 페놀성 화합물의 양을 측정하고 항산화성 및 항변이원성과의 상관성을 각각 비교하였다. 색소의 함량은 LK 1-3-6-12-1-1>LK ID 2-7-12-1-1>Elwee>Mutumanikam>IR 1544-38-2-2-1-2-2>wx 124-163-45-7-1-1-1, LK 1A-2-12-1-1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폴리페놀화합물의 양은 IR 17491-5-4-3-3 품종이 현미 100g 당 0.244g으로서 가장 높은 함량을 보였으며, 그 다음은 LK 1-3-6-12-1-1>LK ID2-12-1>Elwee>Mutumanikam>IR 1544-38-2-2-1-2-2, LK IA-2-12-1-1 등의 순이었다. 유색미 품종별 색소의 함량은, 유색미 함유 생리활성 성분 중 총 폴리페놀 화합물의 함량과 높은 정의 상관성이 있었으며, 색도상의 lightness는 hydroxyl radical 소거활성과 정의 상관성이 있었으나, redness는 지질과산화 억제활성과 부의 상관성을 보였다.

구리와 아연 처리가 벼의 발아, 유묘의 엽록소와 유기산 함량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Copper and Zinc on Germination, Chlorophyll and Organic Compounds in Seedling of Rice (Oryza sativa L.))

  • 김상국;이상철;민기군;이승필;최부술;여수갑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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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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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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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본 실험은 벼 종자에 구리 50mg/l과 아연 100mg/l을 처리하여 발아중 중금속에 대한 생육반응, 엽록소 함량, 유기산 함량 및 유리 proline농도 등의 변화를 일품벼와 남천벼를 실험재료로하여 실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구리 및 아연처리에 따른 벼 품종간 근장과 발아율은 일품벼에 있어 무처리구의 근장은 구리 50mg/l과 아연 100mg/l처리에서 억제현상을 보였고 발아율 역시 품종과는 무관하게 중금속 처리구에서 낮았다. 엽록소 함량은 일품며, 남천벼 모두 무처리보다 중금속 처리구에서 낮은 함량을 보였다. 중금속 처리에 따른 유기산 함량변화는 품종과는 특이하게 반웅하지 않은 반면에 중금속 종류와는 상이한 차이를 보였으며, 특히 malic acid의 경우 중금속 처리와는 무관하게 가장 높았다. 유리 proline의 농도는 구리 50mg/l 처리시 $3.239{\mu}g\;mole$로 가장 높게 나타나 벼 초기생육에 대해 중금속의 독성은 아연보다 구리의 독성이 심하게 작용하였다. 벼 발아의 초기 생장에 대해 중금속가운데 아연보다는 구리가 독성정도가 높아 뿌리 생육을 억제하면서 유기산 함량이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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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의 유전형질과 재배환경 요인이 기능성물질 함량 변이에 미치는 영향 비교 (Effects of genotype and environmental factors on content variations of the bioactive constituents in rice seeds)

  • 박수윤;박현민;정정원;진소라;이상구;김은하;오선우
    • Journal of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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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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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9-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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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작물의 성분은 품종이 가지는 유전적 특성이나 재배 지역과 같은 환경적 요인에 따라 자연 변이 양상이 다르게 나타난다. 본 연구에서는 벼 종자에 존재하는 기능성 물질을 분석하고 그 함량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을 변수로 두고 상호 비교하기 위하여 인디카 및 자포니카, 통일 계통을 포함한 벼 품종 23개를 선정하고 국내의 2개 지역(전주, 천안)에서 2년간 재배하였다(2015, 2016년). 벼 종자 368점을 대상으로 16종의 기능성 물질(α, β, γ, δ-tocopherol, γ-tocotrienol, phytosteol 4종, policosanol 7종)에 대한 함량 데이터를 확보하고, 다변량분석(주성분분석, 상관관계분석)을 수행하여 4개의 환경 조건 별(2015년 전주, 2015년 천안, 2016년 전주, 2016년 천안)로 자연 변이를 비교한 결과, 분석한 벼 종자의 기능성 물질의 함량 변화는 환경적 요인(재배 지역, 재배 연도) 보다는 유전적 요인(인디카 vs 통일 vs 자포니카)에 의해 더 큰 영향을 받음을 알았다. 특히, 환경적 영향을 뛰어넘는 대표적인 유전적 특성으로는 벼 종자에서 α-, β-tocopherol과 γ-, δ-tocopherol의 함량이 서로 음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수도 기계이앙 육묘에 관한 연구 Ⅵ.제6보 상자육묘시 피복자재이용 효과 (Rice Seedling Establishment for Machine Transplanting VI. Effect of Mulching Materials on Raising Rice Seedling at Tray for Machine Transplanting)

  • 윤용대;양원하;곽용호;박석홍;박래경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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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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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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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1983년부터 1984년까지 2년간에 걸쳐 통일형품종인 남풍벼와 태백벼, Japonica 품종인 서남벼와 당진벼를 공시하여 파종시기를 1모작 적파에 해당하는 4월 15∼20일, 2모작 만파에 해당하는 5월 10일의 두 시기로 각피부자재를 이용한 간양육묘방법 시험을 작물시험장 답작포장에서 실시하였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중북부 1모작 지대에서 한파 및 적파 상자육묘시에는 비닐터널+silverpoly멀칭 또는 비닐터널+부직포멀칭구가 야간온도가 높고 주야간의 온도교차가 적어 발아율이 높았으며 뜸묘발생이 적었을 뿐 아니라 차광에 의한 백화묘발생이 적었다. 2. 남부 2모작 기계이앙용 만파육묘시에는 관행 비닐터널구 보다 silverpoly 또는 부직포터널구가 차광으로 인한 주간 온도의 저하로 고온장해의 위험성이 적고 출아록화기의 광조절이 가능하여 출아율이 높고 묘생육이 양호하였다. 3. 중북부지망 기계이앙 적파육묘는 간양출아후 보온밭못자리 및 보온절애못자리에 치상하고 록화기에 비닐터널 위에 silverpoly 또는 부직포를 멀칭하는 것이 록화관리가 양호한 편이다. 4. 남부 2모작지대 기계이앙재배를 위한 만파육묘에서는 보존 비닐터널 대신 silverpoly 또는 부직포터널로 못자리출아육묘를 하더라도 건묘육성의 가능성이 인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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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숙 진전에 따른 도체내 부위별 양분 동태에 관한 연구 I. 도체내 부위별 무기양분의 동태 (Studies on the Change of Mineral Nutrients Content in Rice Plant in the Ripening Process I. Translocation and Cumulation of Mineral Nutrients in Different Parts of Rice Plant in the Ripening Process)

  • 이양구;임무상;임병기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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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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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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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도체내 무기양분이 등숙진전에 따라 이행 집적되는 정도와 주이동부위에 대한 검토를 위하여 생태형과 숙기가 상이한 4품종을 재배하여 출수기부터 1주간격으로 9회에 걸쳐 시료를 탐취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인산은 등숙진전에 따라 현미내 함유율이 증가되고 경엽에서는 감소하여 인산의 재이동을 인정할수가 있고 이동정도는 절간에서 가장 많고 다음이 엽초, 엽신의 순이었으며 이삭에서 가까운 상위의 절간, 엽초, 엽신에서의 이동이 하위에서 보다 컸다. 생태형간에 차가 있고 통일형에서 이동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 가리는 엽신과 엽초에서는 등숙진전에 따른 변동이 없는 반면 절간에서는 현저히 증가되었고 특히상위절간에 집적이 많았다. 현미에서는 성숙기민 6주까지 함유율이 점진적으로 감소하다가 7주부터 다시 증가하여 절간과 반대경향을 보였으나 기간중 현미중의 증가를 고찰하면 단위미립내의 가리함양의 변동은 미미하여 절간의 가리축적이 현미에서 재이동된 것으로 볼 수는 없었다. 도체내 부위별 가리함양은 품종의 생태형보다 숙기에 따른 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3. 고토는 등숙이 진전됨에 따라 해미내 함유율이 점진적으로 증가되고 경엽에서는 호숙기까지 증가되나 이후 성숙기까지 감소경향을 보여 인산만은 못해도 곡실로의 이동을 인정할 수가 있었고 이동상태는 부위나 숙기, 생태형에 따른 경향은 인정하기 어려웠고 품종간에는 차가 있었다. 4. 규산은 현미에서 미량이 검출될 뿐이나 왕겨에서는 등숙진전에 따라 계계 단가되고 경엽에서도 증가되나 엽신>엽초>절간의 순으로 축적되어 재이동은 생각할 수가 없었고 품종의 생태형간의 는 발견할 수가 없었으나 숙기간에는 차가 있어 조생종보다 중생종인 상풍벼와 금강벼의 경엽에 함유율이 높았다. 5. 석회는 곡실로의 이동이나 축적은 없었고 엽초와 절간에서도 변동이 없었으나 엽신에서는 등숙진전에 따라 축적됨을 알 수 있었고 특히 다수계 품종민 태백벼와 금강벼에서 축적정도가 컸다. 엽위별로는 지금이 많고 차엽이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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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ene Pyramiding Effect of qBK1 and qFfR1 Genes of Major Resistance Genes in Bakanae Disease

  • Sais-Beul Lee;Sumin Jo;Jun-Hyun Cho;Nkulu Rolly Kabange;Ji-Yoon Lee;Yeongho Kwon;Ju-Won Kang;Dongjin Shin;Jong-Hee Lee;You-Cheon Song;Jong-Min Ko;Kyung-Min Kim;Dong-Soo Park
    • 한국자원식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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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자원식물학회 2020년도 추계국제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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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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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Bakanae disease, caused by Gibberella fujikuroi, is one of the most devastating diseases threatening rice production in Korea. In recent years, the incidence of bakanae disease became alarming due to the mechanical transplanting practice where the spread of bakanae can be amplified during accelerating seeds growth, due to the use of seeding boxes. The development of resistant rice cultivars could be the primary and effective method for controlling bakanae disease. However, the effects of individual resistance genes are relatively small. Therefore, pyramiding of bakane R genes in rice breeding is a promising strategy having a high potential to mitigate the advert effects of bakanae disease. This study employed a gene pyramiding approach to develop bakanae disease resistant rice lines carrying qBK1, qFfR1 introduced from rice line MY299BK and cv. Nampyeong, respectively. The MY299BK carries qBK1 introduced from cv. Shingwang, which was found to have a high resistance compare to Nampyeong. In addition, the pyramiding effect of the qBK1 and qFfR1 resistance genes were investigated, and the presence or absence of these genes helped us investigate their interaction through bioassay method and MAS. Furthermore, the distribution of resistance in the population showed a biased distribution toward resistance in the F6:7 populutions. However, we could not confirm the accumulation effect of the resistance gene, but the difference between the two genes by the SN2 marker was confirmed. Therefore, the qBK1 gene harbored by MY299BK appears to be different from the qFfR1 carried by Nampyeong, suspected to possess a different bakanae disease resistant gene different from those found in MY299BK and Namp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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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A와 $GA_3$가 유묘기(幼苗期)의 벼(Oryza sativa L.) 생육(生育)에 미친 생화학적(生化學的) 영향(影響) (Biochemical Effects of ABA and $GA_3$ on the Growth of Rice(Oryza sativa L.) Seedings)

  • 손태권;이상철;김길웅
    • Current Research on Agriculture and Life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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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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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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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식물생장조정제(植物生長調整濟) ABA 및 $GA_3$의 처리(處理)가 벼유묘(幼苗)에 미치는 생화학적(生化學的) 영향(影響)을 동진(東津)벼와 삼강(三綱)벼를 이용(利用)하여 조사(祖師)하였던 바 다음과 같은 결과(結果)를 얻었다. 1. $GA_3$ 처리(處理)는 벼 유묘(幼苗)의 초장(草長)을 증가(增加)시키는데 반(反)하여 ABA 처리(處理)는 감소(減少)시키는 효과(效果)가 인정(認定)되었으며, 근장(根長)의 경우(境遇)에도 $GA_3$처리(處理)는 대조구(對照區)와 큰 차이(差異)가 없었으나 ABA 처리(處理)는 크게 억제(抑制)되었다. 2. 당(糖)의 함량(含量)은 $GA_3$ 농도(濃度)가 높아질수록 증가(增加)한 반면(反面) 전분(澱粉)의 함량(含量)은 감소(減少)하였고, ABA 처리구(處理區)에서는 농도(濃度)가 증가(增加)할수록 당(糖)의 함량(含量)이 감소(減少)하였으며 전분(澱粉)의 함량(含量)은 다소 증가(增加)하였다. 3. 엽록소(葉綠素)의 함량(含量)은 $GA_3$의 모든 처리구(處理品)에서 품종(品種)에 관계(關係)없이 낮게 나타났으며 근활력(根活力)은 대체로 $GA_3$처리(處理)에 의(衣)하여 낮아지는 경향(傾向)을 보였으나 삼강(三綱)벼의 경우(境遇) 거의 영향(影響)을 받지 않았다. 4. 지방산(脂肪酸)의 조성(造成)은 palmitic산(酸), oleic산(酸), linoleic산(酸)이 총지방산(總脂肪酸)의 90% 이상(以上)을 차지하였으며 linolenic산(酸)과 stearic산(酸) 등(等)도 미량(微量)으로 검출(檢出)되었고, 이들 지방산(脂肪酸)의 함량(含量)은 ABA 처리(處理)에 의(衣)해 감소(減少)한 반면(反面)에 $GA_3$ 처리(處理)에 의(衣)해서는 증가(增加)하는 경향(傾向)을 보였다. 5. $GA_3$와 ABA를 처리(處理)한 벼 유묘(幼苗)의 단백질(蛋白質) 패턴은 ABA의 처리(處理)에서 24 kD 정도(程度)의 상(上)에서 단백질(蛋白質) 밴드가 나타났으나 $GA_3$처리구(處理品)에서는 나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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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의 생육시기별 염수처리에 따른 주요 특성의 품종간 차이 (Varietal Differences in Agronomic Characters of Rice Grown on Salty Water Irrigation)

  • 정진일;김보경;박형만;이선용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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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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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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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벼 품종의 효율적인 내염성 검정방법을 확립하기 위하여 호남농업시험장 개화도출장소 내염성 검정포에서 45개 벼 품종을 공시하여 유묘기, 분벽기, 유수형성기에 각각 염수처리를 하여 내염성을 검정하였다. 1. 분벽기 염수처리는 무처리와 비교하여 초장의 신장율은 조생종군 77.4%로 단축되었고, 경수는 조생종군 88.8%, 중생종군 63.8%, 중만생종군 64.0%로 각각 줄어들었다. 2. 유수형성기의 염수처리 결과는 처리 전보다 초장의 신장율은 조생종군 7.4%, 중생종군 4.5%, 중만생종군 4.0%로 생육시기이 짧은 품종들이 신장율이 높은 경향이었고, 경수의 감소율은 조생종군 15.4%, 중생종군 17.3%, 중만생종군 24.6%로 만생종일수록 많이 줄어 들었다. 3. 유수형성기 염수처리에서 고염율은 조생종군 62.2%, 중생종군 60.6%, 중만생종군 65.1%로 중만생종군이 심한 편이었으며, 건물중은 중생종 > 중생종 > 중만생종 순으로 무거웠다. 4. 생육단계별 단관조사한 내염성 정도는 대관벼, 조령벼, 남원벼, 간척벼, 신선찰벼, 개화벼, 대야벼 등은 강하게 나타났고, 진부올벼, 둔내벼, 탐진벼, 대청벼 추정벼 등은 약하게 나타났다. 5. 무처리재배에 대한 염수처리재배의 수량지수는 조생종군 > 중생종군 > 중만생종군 순으로 높았고, 진부벼, 남원벼, 화성벼, 팔공벼, 화청벼, 개화벼 등은 수량 감소가 적게 나타난 품종들이었다. 6. 수량감소율에 대한 염수처리의 각종 특성과의 상관에서 조, 중생종군은 분벽기와 유수형성기의 내염성 정도와는 부의 상관을 보였고, 분벽기의 초장감소율과는 정의 상관을 보였으며, 조생종군에서는 고엽율과의 부의 상관을 보였고, 중만생종군에서는 유수형성기의 경수감소율과 고엽율 등에서 부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있어서 다른 조건이 좋은 경우 등숙에 적당한 온도범위는 21~26$^{\circ}C$로 나타났다.다. 6. 파종 10일후 묘의 생육에 있어서도 1대잡종벼가 양친이나 비교품종보다 건물중, 초장 등에서 잡종강세를 나타내었으며 묘의 생육과 a-amylase 활성간에는 유의한 정의상관이 있었다./TEX>, RH 50%)한 벼는 2년반 저장한 벼도 밥맛의 변화가 거의 없었다. 5. 1988년산 및 1989년산 일반계를 10분도와 12분도로 도정하였을 때 도정도에 따른 밥맛의 차이는 없었다.X>$CoO_x$는 $Co_3O_4$로 존재하고, 반응 전의 경우에는 이와는 다른 chemical state를 보여주었다. XRD 및 XPS 결과를 바탕으로, 촉매표면에 존재하는 $Co_3O_4$의 외부표면이 $Co_2TiO_4$$CoTiO_3$ 같은 $CoTiO_x$로 encapsulation되어 있는 모델구조를 제안할 수 있고, 이는 반응시간의 함수로 나타나는 촉매활성에 있어서 전이영역의 존재를 잘 설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XRD와 XPS에서 얻어진 촉매의 물리화학적인 특성을 잘 반영할 수 있다. 나타냈고, 골격근과 눈 조직에서 피루브산에 대한 LDH의 친화력이 상당히 크므로 LDH가 혐기적 조건에서 효율적으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사료된다.5) and "Cleanliness of clothes & features" (p <0.05) of VIP ward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a general ward.tive to apply.아울러 고려(考慮)해야 한다. 이것은 고무기술자(技術者)가 당면(當面)해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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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Oryza sativa L.)의 잎 면으로부터의 IAA를 생성하는 Methylotrophic Bacteria의 분리 선별 및 특성 비교 (Isolation and Characterization of the IAA Producing Methylotrophic Bacteria from Phyllosphere of Rice Cultivars(Oryza sativa L.))

  • 이규회;;김충우;이형석;;사동민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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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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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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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국내 3지역으로부터 수집한 19종의 벼 잎에 서식하는 methylo-trophlc bacteria의 군집성을 비교하였다. Methanol에 따른 특징적인 생장을 나타내는 분홍색 색소를 띤 19개의 균체를 분리하였다. 분리된 이들 균체들은 Bergey의 방법에 따라 각각 생리, 생화학적 특성들을 조사 하였으며, 표현형들은 37가지의 특성들을 계통분석법을 통해 명찰히 구분하여, 최종 별개의 4군(cluster)으로 분리하였다. 대조균주인 M, extor벼둔 AM1과 M. fujisawaense KACC10744는 각각 IV군과 III군에 속해있다. I군에 속해있는 균체들은 nitrate의 환원을 근거로 하여 구분하였으며, 4개의 분리균주는 NaCl 0.5M 농도까지 염에 대한 내성을 보였다. I군과 III군의 균체들은 탄소원으로 methane을 이용하는 특성을 가졌으며, 4군의 대부분의 균체들은 탄소원으로 단당류, 이당류, 다당류를 이용하였다. L-tryptophan의 존재 하에 모든 균체들의 indole-3-acetlc aclu (IAA) 생성 실험에서는 선별균체 중 8균체만이 IAA를 생성하였다. 게다가 배지의 질소원은 IAA의 생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관찰되었으며, 질소원으로 $(NH_4)_2SO_4$를 이용하였을 때 IAA 생성은 최대 20-30배까지 증가하였으나 $KNO_3$, $NH_4NO_3$ 그리고 $NH_4$ CI을 질소원으로 사용하였을 때에는 IAA 생성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선별된 methylo trophic bacteria를 뿌리에 접종한 결과 균체가 생성한 IAA 영향으로 식물체의 뿌리와 줄기의 길이 그리고 곁뿌리의 수가 상당히 증가하였으며, 균주를 접종한 벼 종자의 초기 뿌리 생장은 균을 접종하지 않은 종자보다 평균 27-56% 증가하였다. 높은 농도의 IAA ($400{\mu}g\;mL^{-1}$)를 처리했을 때는 오히려 뿌리의 생장을 억제 시켰으나, $10-200{\mu}g\;mL^{-1}$ 농도의 IAA를 처리했을 때는 뿌리 생장을 촉진시켰다. 이러한 결과는 박테리아가 생산하는 IAA가 식물 뿌리생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벼와 수종(數種) 논잡초(雜草)의 휴면성(休眠性)과 발아성(發芽性) (Germination of Two Rice Cultivars and Several Weed Species)

  • 김순철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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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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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6-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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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1987년(年) 국제미작연구소(國際米作硏究所)(IRRI)에서 벼2품종(品種)(수도(水稻)IR64, 육도(陸稻)UPLRi-5)과 논잡초(雜草) 7봉(種)에 대(對)한 휴면성(休眠性)과 발아성(發芽性)을 조사(調査)하였다. 공시(供試)된 두품종(品種)의 벼는 전작기(前作期)에 수확(收穫)된 종자(種子)를 사용(使用)한 관계(關係)로 95%이상(以上)의 높은 발아율(發芽率)을 보였으며, 잡초(雜草)의 수확직후(收穫直後) 발아율(發芽率)은 0~72%범위(範圍)를 보였다. 자연(自然) 후숙(後熟)에 의한($25^{\circ}C$) 휴면타파기간(休眠打破期間)은 Echinochloa glabrescens(강피 일종)은 50일정도(日程度), E. crus-galli ssp. hispidula(물피일종)은 60일이상(日以上), 여뀌바늘은 20일정도(日程度)였고, E. colona(돌피일종), 물달개비, 바람하늘직이 및 알방동산이는 휴면(休眠)이 없었다. ${\cdots}$ 공시(供試)된 잡초중(雜草中)에서 물달개비의 경우 샤레 발아시험(發芽試驗)에서는 전시험(全試驗) 기간(期間)동안 1%이하(以下)의 발아율(發芽率)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으나 토양중발아시험(土壞中發芽試驗)에서는 거의 50% 수준의 발아율(發芽率)을 보였다. ${\cdots}$ E. colona(돌피일종)를 제외(除外)한 피종류와 여뀌바늘의 수확직후(收穫直後)의 낮은 발아성(發芽性)은 0.1N 질산용액(窒酸溶液) 1일침종처리(日浸種處理) 또는 종자(種子)껍질 제거(除去) 처리(處理)에 의해 발아(發芽)가 촉진(促進)되나 질산처리(窒酸處理)의 효과가 높았다. 질산(窒酸)에 대(對)한 종자반응(種子反應)도 초종(草種)에 따라 큰 차이(差異)를 보였는데 바람하늘직이는 1일, 벼와 E. colona는 2일 이상(以上)의 처리(處理)에서는 발아력(發芽力)을 상실(喪失)한데 반(反)해 E. glabrescens, E. crus-galli ssp. hispidula, 여뀌바늘 및 알방동산이는 7일간(日間)의 침종(浸種)에도 발아력(發芽力)을 유지(維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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