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rotected fac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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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안전등급 저전압계전기 설정시 오차함수 검토 (Review on tolerance factors for 1E UVR setting at NPPs)

  • 문수철;김건중
    • 전기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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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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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7-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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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In nuclear plants, UVR (under voltage relay, 27r) of 1E bus, which protected and supplied power to essential loads, to safety trip of reactor and supplied to starting signal of EDG (emergency diesel generators) automatically. therefore UVR tolerances setting and calculation method has been important to nuclear facility. If calculation and tolerances values differ or ignore, may induced power loss and economical loss by protective failure. This paper show results for calculation methods, and whether dependant or independent methods for factors. included whether PT (potential transformer/voltage transformer) tolerance or not adapted, and based on UVR setting method within a difference minimum and maximum of rated voltage to safety operation in nuclear plants.

전역방출방식 CO2 소화설비의 설계농도 및 유지시간 검증을 위한 직접방사실험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Direct Discharge Test for Verifying Design Concentration and Soaking Time for CO2 Fire Extinguishing System of Total Flooding)

  • 이세명;문성웅;유상훈
    • 한국화재소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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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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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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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CO_2$ 소화설비의 소화성능 시험방법에는 직접시험방법이 가장 좋지만, 고비용과 환경문제 그리고 시험절차의 어려움으로 간접시험방법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석유화학플랜트나 원자력발전소와 같은 국가 중요위험시설은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직접방사시험을 통해 소화성능을 검증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국가 중요위험시설에 설치된 전역방출방식의 $CO_2$ 소화설비 중에서 표면화재 방호구역과 심부화재 방호구역을 각각 선정하여 $CO_2$ 소화설비의 소화성능을 검증해 보았다. 소화성능은 방호구역 내에 방사된 $CO_2$의 농도가 설계농도기준(NFSC 및 NFPA)에 만족해야 그 성능을 인정받을 수 있다. 여기서, 설계농도는 $CO_2$ 소화약제가 화염을 제어할 수 있는 소화농도에 여유율 20 %를 감안한 농도를 의미한다. 시험결과 표면화재와 심부화재 방호구역 모두 $CO_2$ 설계농도를 확보하고 있음을 확인하였고 심부화재의 경우에는 20분 이상 설계농도가 유지되었다. 본 연구를 통해 국가 중요위험시설에 대한 직접방사시험 방법 및 판정방법을 소개하였고 향후 이와 같은 국가 중요위험시설에는 직접방사시험을 통해 소화설비의 신뢰성을 검증해야 할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복합 환경제어형 새송이 버섯 시설재배의 기술개발 (Technical Development of Environment Control Complex of Micro-climatic Factors for Oyster Mushroom Cultivated in Protected Environment)

  • 서원명;윤용철;김응규
    • 한국농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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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공학회 2002년도 학술발표회 발표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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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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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국내 느타리버섯 재배 농가 중 64%가 부업형이고, 재배사 한 동의 규모도 $40{\sim}70$평 정도로 다양할 뿐만 아니라 농가당 재배규모가 적어 영세성을 면치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중 간이식 재배사가 70%정도를 차지하고 있어, 버섯의 가격이 가장 비싼 여름철에는 재배를 할 수 없는 실정이다. 또한 지역별, 규모별로 환경조절 설비에 대한 적정기준 뿐만 아니라 재배사 관리지침 둥도 전무한 상태이고, 오직 재배와 환경조절 설비는 경험에 의 존하고 있었다. 재배사를 신축할 경우에도 전문시공업체가 거의 전무한 상태였다. 앞으로 연중재배 시스템을 도입하여 고품질 버섯을 재배하여 국제경쟁력을 높이려면, 이러한 문제점들이 우선 선결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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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원예단지의 생태계서비스 기능 증진을 위한 개선방안 연구 (A study on the improvement of Ecosystem Service Function for the Protected Horticulture Complex in Agricultural Landscape)

  • 손진관;공민재;강동현;이시영
    • 농촌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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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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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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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Agriculture, rural landscapes are accompanied by a variety of environmental issues.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study on biodiversity and ecosystem services. Horticulture complex is low groundwater recharge function, it can be evaluated as a facility that biodiversity is impaired. The ecosystem services in agricultural landscapes were obtained 19 kinds of functions. Experts survey Groundwater recharge function (4.13) teeth chapter higher, Water storage (4.05), Amphibian & Reptile habitat (3.96), Aquatic insect habitat (3.92), Flood control (3.87), Water purification (3.86), Avian habitat (3.76 ), Creating landscape (3.74), Vegetation diversity (3.71), Experience, Education (3.69), Biological control (3.48), Fishery habitat (3.42), Climate regulation (3.30), Mammal habitat (3.30), Air quality regulation (3.25 ), Mainenance of genetic diversity (3.25), were analyzed in order Rest area (3.14). Improving capabilities in the Detention Pond, Wetland, Green space, Corridor, Non-Chemical, Program development, Green spaces, Rainwater storage facilities, Water cycle system, Surface water storage facilities, Infiltration trench, Water purification facilities, Permeable pavement. Environmentally friendly, and to contribute to sustainable agricultural development through ecological planning.

독일 산업.기술문화재 노르트스테른 폐광산 재생 사례 분석 (Case Study for Revitalization of Abanoned Nordstern Mine as Industrial/Technological Cultural Properties in Germany)

  • 김홍기;김세용;주범
    • 한국실내디자인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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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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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4-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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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Industrial/Technological Cultural Properties are closely related to contemporary life, and have played the dominant role as a bridge between the traditional architectural buildings and contemporary architectural buildings, reflecting the overall economical, social and cultural portraits of that time. Nowadays, due to various sprawling developments and new development-oriented urban policies, only a select few Industrial/Technological Cultural Properties are being protected, the rest facing with demolition and damages. In order to better cope with such situation, Korea has officially introduced the Registered Cultural Properties System since 2001, and began acknowledging the historical values of industrial buildings as modem cultural properties. Under this circumstances,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main project plans of each facility in Abanoned Nordstern Mine Gelsenkirchen in the state of Nordhein-Westfalen, that have been preserved and recycled as office spaces. and to bring out the main features of the plans, so that they can be utilized to find suggestions for Industrial /Technological Cultural Properties Revitalization.

화재사례분석을 통한 문화재 화재안전 대책 (Fire Safety Measures for the Key Cultural Assets in Korea through Case Analysis)

  • 박대우
    • 한국재난정보학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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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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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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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문화재는 국가의 전통과 역사성을 대표하는 지표로 국가의 어떠한 시설보다 안전하게 관리되고 보호되어야 한다. 이에, 중요 문화재를 화재로부터 절대적으로 안전하게 보호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효과적인 화재안전대책이 절실하다. 본 연구에서는 문화재에서 발생한 화재사례를 통하여 문화재 화재에 관한 안전체계를 검토하고, 사례분석을 통하여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도출하고자 한다. 이 연구는 유형문화재에 관한 화재안전대책에 관한 연구로서 연구대상에 모든 종류의 문화재를 포함하고 있지 않으며, 유형문화재 중 목조문화재를 중심으로 사례분석을 하였기 때문에 연구대상과 사례분석에 있어 한계가 있다. 이에 향후 연구과제로서 유형문화재, 기념물, 민속자료에 관한 화재사례 분석이 필요하며, 다양한 문화재 종류에 따른 화재안전대책연구가 필요하다.

재난안전관리를 위한 디지털 트윈 데이터셋 구조 연구 (A Study on the Dataset Structure of Digital Twin for Disaster and Safety Management)

  • 정기숙;정우석
    • 한국인터넷방송통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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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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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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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지하공동구는 도시의 상하수, 전력, 통신 등과 같은 중요한 시설을 수용하여 관리하는 도시기반시설로 화재, 지진, 침수 등과 같은 재난으로부터 보호해야 하는 국가 시설이다. 예측,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의 재난안전 전주기 관리 체계를 구축함에 있어서 첨단 ICT 기술과 데이터가 융합된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하여 지하공동구의 재난안전관리 플랫폼을 개발 중에 있다. 이 논문에서는 재난안전 디지털 트윈에 대한 성숙도 모델을 살펴보고 각 성숙도 단계 별 재난안전 디지털 트윈 구현을 위해 필요한 데이터셋을 정의하였다. 정의된 데이터셋의 카테고리의 조합에 따라 성숙도 단계를 다르게 하여 디지털 트윈 구현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충청남도 발굴유구 보존현황 및 보존방안 연구 (A Study on Present State of Preservation of Excavated Remains in Chungcheongnam-do and Preservation Methods)

  • 위광철;오승준;정제원
    • 보존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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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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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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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발굴된 모든 매장문화재는 보존조치의 필요성에 따라 문화재청장은 보존조치를 결정한다. 하지만 보존조치 결과에 따라 이전 복원된 유적의 관리에 대한 법적인 규정이 없는 상태로 인해 관리에 대하여 소홀한 실정이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충청남도 지역을 대상으로 최근까지 보존조치되어 이전복원된 매장문화재의 보존현황 및 보존방안에 대하여 제시하였다. 충청남도에서 매장문화재 발굴 후 보존조치된 유적은 23개 유적 46개 유구가 확인되었다. 보존유형은 해체이전 27개 유구, 유구전사 14개 유구, 해체이전+유구전사 병행 2개 유구, 모형제작 3개 유구로 이루어졌다. 복원 설치된 유적의 지역별로는 부여군 9개 유적, 공주시 3개 유적으로 부여군과 공주시에 12개 유적 18개 유구가 집중적으로 분포되어 있고, 시대별로는 백제시대 유적이 16개 유적으로 약 70%를 차지하고 있었다. 보호유형은 노천형이 33개 유구로 약 72%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전복원된 유적 관리 상태조사 결과 관리 주체가 명확한 박물관 등 공공기관은 관리를 위한 자체인력을 보유하고 있어 보존 관리가 잘 이루어지고 있었으나 관리 주체가 모호한 경우에는 관리 소홀로 인한 유구 손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문제점 해결을 위해 명확한 관리 주체의 명시, 주기적인 관리 및 점검, 이전 복원 방법에 대한 보존처리 방법 연구 등이 필요하다. 발굴된 매장문화재는 학술적 목적뿐만 아니라 홍보자료 및 전시자료로도 활용하고 있어 보다 철저한 관리를 통한 매장문화재의 활용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생물생산시설의 구조설계에 관한 연구 I. 설계하중 산정을 위한 기상자료 빈도분석 (Studies on the Structural Design of Biological Production Facility I. Frequency Analysis of Weather Data for Design Load Estimation)

  • 김문기;손정익;남상운;이동근;이석재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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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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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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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본 연구는 생물생산시설의 안전구조설계기준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우리나라의 60개 지역에 대한 기상자료를 사용하여 설계하중 산정에 필요한 재현기간별 설계풍속 및 설계 적설심을 구하고 등풍속선도 및 등적설심선도를 작성하였으며,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년최고치 계열의 최대풍속 및 최대적설심 자료에 대한 Type-I 극치분포의 적정 확률분포형 검정을 위해 Chi-Square검정을 실시한 결과 대부분 지역에서 적합성이 인정되었다. 2. 적정 확률분포형으로 설정된 Type-I 극치분포에 의하여 재현기간별 표본 수에 따른 빈도계수를 구하고, 각 지역의 설계풍속 및 설계적설심을 구하였으며 결과는 Table 5와 Table 6, 그리고 Fig.3 및 Fig.4와 같다. 3. 최대풍속의 최빈풍향 분석결과 최대풍속의 약 46.4 %가 일정한 방향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형이나 환경상의 문제가 없을 경우 최빈풍향을 고려해 주는 시설배치로 구조적 안전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4. 우리나라의 풍속 및 적설심을 고려해 볼 때 울릉도 및 영동지방은 시설재배지역으로 매우 불리하며, 충남과 전북 서해안 지역은 적설에, 서남해안 지역은 바람에 강한 구조로 설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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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원예시설 자동화 현황 및 식물공장의 발전방향 (Status of Automatization in Protected Horticultural Facilities and Prospect of Plant Factory in Korea)

  • 윤진하
    • 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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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 1996년도 국제심포지움 21세기 첨단식물생산시스템의 실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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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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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최근 우리나라 농업은 계속되는 농촌노동력의 감소 및 노령화ㆍ부녀화와 WTO체제 출범에 따른 농축산물 수입개방 둥 대내외적으로 매우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다. 이러한 농업여건변화에 따라 우리농업을 경쟁력 있는 강한 체질의 산업으로 육성하여 국제경쟁력을 키우고 국민소득 증대에 따른 고품질 농축산물 수요증가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하여 품질이 좋은 농축산물을 값싸게 생산 공급할 수 있는 자본기술집약적 농업의 필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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