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Gestational weight gain and prepregnancy body weight are important factors of childbirth outcomes, which further cause obesity, metabolic diseases, or psychological problems later in women's lives. Changes in diet, westernized lifestyle, traditional postpartum care, and childbirth at older age are thought to be threats to proper weight management in Korean women of reproductive age. Public health and antenatal care need to focus on the proper body weight management of women by carefully planning pregnancy to postpartum periods. Purpose: This study explored the body weight changes from pregnancy to postpartum and the related characteristics in women within 12 months after childbirth. Methods: A cross-sectional, retrospective study was conducted with 102 Korean women within 12 months after childbirth. Data were collected using an online survey system, and a structured questionnaire available for electronic self-administration was modified to include demographics, obstetrical history, and body weight at 6 time points. The International Physical Activity Questionnaire and Eating Habit Measurement instruments were also used in data collection. A professional survey agency recruited the participants, and data were automatically saved and then analyzed. Results: The average age of the participants was 33.8 years, 48% were housewives and were well-educated. Seventy-two percent of the participants were primiparas and 82% had breastfed their babies. The body mass index (BMI) ranged from 17.3 to 27.8, indicating that 21.5% of the participants were overweight or obese. The mean gestational weight gain was 11.8 kg, and weight loss was apparent during the first 3 months postpartum. The mean decline in weight was 3.4 kg at one year after childbirth. Women wanted to lose 5.6 kg (range: 3~20 kg), however 44% of them reported that they had not engaged in any weight control efforts. Further, 72% of them reported having engaged in a low level of physical activity. Body weight was not associated with women's characteristics, physical activity score, and diet. Conclusion: Women's awareness of gestational weight gain, lifestyle modification, and the risk of prolonged weight retention should be promoted through the antenatal and women's healthcare systems. As pregnancy and childbirth are critical events that affect women's health, integrative education to ensure healthy transition to life after delivery is required.
본 연구의 목적은 교육의 핵심 주체인 초 중등 학부모의 '정보' 교육에 대한 인식을 분석하여 2018년부터 필수화를 앞두고 있는 '정보' 교과의 공교육 현장 적용으로 인해 발생가능 한 다양한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합의점과 안정적인 공교육 정착 방안을 모색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2017년 K대학교의 SW교육 가치 확산을 목적으로 운영된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습자 대상 SW 캠프 참여 학생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정보' 교육에 대한 설문을 실시하고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초등학교 및 중학교 학부모 모두 정부의 SW인재양성정책에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으나, 정부에서 추진 중인 SW인재양성 정책의 시의성과 교육 정책 수립 및 지원에 대해 불신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초등학교 및 중학교 학부모들은 '정보' 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높은 인식을 보이고 있으며, 고등학교에서도 정보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초등학교 및 중학교 학부모들은 현행 '정보' 교육 시수가 충분하지 않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보' 교육의 공교육 정착을 위한 선행 요인으로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부모 모두 전문 역량을 갖춘 교원확보가 중요하다고 응답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분석 결과를 토대로 초 중등 공교육 현장에 '정보' 교육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방안을 제언하였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amine community residents' knowledge level and related factor on electronic wave in order to provide basic data for development of education and publicity program. 2,000 people, who lived in five big cities and five small and medium cities, were selected ad subjects of this study.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May 1, 200 I to August 31, 2001.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According to the average knowledge level of harmful affect of electronic wave on health in general characteristics, female was higher(37.40 ± 5.24 points) than male; ‘forties’ was highest(37.77 ± 5.69 points); ‘married spouse’ was high(36.84 ± 5.59 points); ‘living in small-ta-medium city’ was high(36.84 ± 5.32 points). ‘university graduate’ was highest(37.41 ± 5.32 points) in education level, ‘middle class’ was high(36.61 ± 4.96 points) in economic status, ‘professional technician’ was higher(36.68 ± 6.55 points) than other occupations in occupational type. According to the knowledge level of harmful affect of electronic wave on health in health condition by self-judgment, ‘good health condition’ was highest(36.77 ± 4.99 points). In the case of the knowledge level of those who visited medical institutions for last one year, ‘never visited’ was highest(37.19 ± 5.02 points). In the kind of medical institutions, ‘those who visited general hospital’ was highest(36.58 ± 5.63 points). In the way of knowledge obtainments of electronic wave through education and publicity media, ‘school education’ was highest(37.55 ± 5.19 points). According to the score of awareness level of disease incidence related to electronic wave, allergy and erethism was highest(57.8 points on the basis of 100 points). It appeared in order of leukemia, skin disease or skin cancer, dementia, various cancers, cataract, and brain tumor. The variables which significantly influenced knowledge level of harm of electronic wave were knowledge obtainments of electronic wave, age, economic status, daily TV watching period, sex, period of daily cellular phone use, period of working with computer, and daily VTR watching period. The knowledge of community residents concerning harmful affect of electronic wave on health is needed because people's opportunity of exposing to electronic wave is increasing. Especially, it is the demands of the times to provide information on knowledge of each equipment which generate electronic wave. The government, the product manufacturing companies, related social organizations, and education institutions must make efforts to develop the education program which is needed to make people have right knowledge and attitude.
본 논문은 대중음악 전문 지도자 양성 필요성에 대한 논문으로 대중음악 전문 교육기관 및 실용음악교육 관련 자격증의 설립을 촉구하는 논문이다. 대중음악은 사람들에게 시선과 관심을 받고 있는 우리문화의 큰 축으로 자리 잡았으며, 장르도 점차적으로 다양화가 이루어져가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미디어에 등장하는 가수들은 퍼포먼스 위주의 보이, 걸 그룹들이 대부분이고 기량 면에서 다소 부족함이 있다. 필자는 이에 대한 원인을 대중음악 전문 지도자 양성체제의 결여에서 찾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현재 우리나라의 대중음악은 공교육의 부재로 인해 학생들을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 공공교육시스템이 미흡하다. 또한 필드 위주로 인식되는 대중음악은 학문적 필요성의 인식이 부각되지 못해서 교육에 대한 필요성까지 감소시키고 있다. 마지막으로 고등교육기관 등에서의 전문지도자 양성체제의 결여로 지도자 육성에까지 큰 문제를 안고 있어서 총체적으로 문제점들이 반복되어 순환하고 있다. 이런 문제점들에 대한 방법으로는 전문 교육기관의 확립과 자격증의 설립이 있다. 이러한 해결책의 실행은 현재 정체 단계에 머물러 있는 K-POP발전과 세계화에 더욱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리고 대중음악계의 안정 및 이미지 격상에도 도움을 줄 것이고, 탄탄한 대중음악 역사 형성 등 수 많은 부분에 기여해서 전반적으로 대중음악계를 성장시킬 것이다. 결과적으로 본 논문은 전문지도자 양성을 위한 기관 및 자격증의 설립을 실용음악전공자들 뿐만이 아니라 전 방위에 걸친 관련 음악 종사자들에게 영향을 주고 교육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줌으로써 대중음악계의 발전을 꾀하고자 한다.
현재 경찰에서는 모든 치안역량과 법집행의 수준을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고 치안정책의 방향을 국민이 원하는 것에 우선순위를 두어 '국민이 행복한 치안강국 대한민국'을 구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국민들은 최 일선에서 법집행을 담당하고 있는 경찰에 대해 그 어떤 조직보다도 고강도의 도덕성과 청렴성을 요구하고 있다. 경찰조직 차원에서 경찰윤리의 제고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면서 경찰관들의 윤리 의식 제고에 노력해 오고 있지만 아직까지 미흡하다는 것이 대체적인 의견이다. 본 연구는 현재 경찰의 윤리실태를 분석한 뒤 다음과 같이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는데, 이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경찰윤리교육의 강화 및 프로그램의 개선이다. 이의 실천을 위해서는 전문성 있는 교 강사의 확보와 함께 맞춤형 윤리교육의 실시가 필요하다. 둘째, 인성검사의 대상을 확대해야 한다. 현재 경정이하로 그 대상을 한정하고 있는데, 이를 전체 경찰관으로 확대하여야 한다. 셋째, 조직문화의 개선이다. 이를 위해서는 주기적인 멘토링 제도의 도입과 함께 계도지향적인 감찰활동의 전환이 필요하다. 넷째, 인력증원으로 업무 부담을 경감시켜야 한다. 경찰인력 부족을 일정 부분 해소할 경우 집중적이고 효율적인 윤리교육을 실시할 수 있을 것이다. 다섯째, 경찰관 스트레스 해소방안의 마련이다. 이를 위해서는 경찰조직 자체의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
최근에 사회적기업은 많은 관심과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사회적기업은 여전히 사업규모가 영세하며, 정부의 재정지원에 의존하고 있으며, 전문 경영마인드를 갖춘 인력 부족과 여전히 소비자의 낮은 인지도 문제 등 많은 어려움 겪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사회적기업의 소비자 인지도 향상을 위한 실증적 연구가 필요한 실정이지만 이에 대한 선행연구는 아직까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이에 본 연구는 첫째, 사회적기업의 이미지와 소비자의 자아이미지 일치성과 고객만족과의 인과관계, 둘째, 사회적기업의 제품에 대한 기능적 성과와 소비자의 기대수준의 기능적 일치성과 고객만족과의 인과관계, 셋째, 사회적기업 제품이 내포하는 사회적 가치와 소비자의 가치 일치성이 고객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넷째, 고객만족이 애호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마지막으로 이러한 변수 간의 관계에서 사회적기업 동아리 소속 여부의 조절적 역할을 확인하여 사회적기업의 마케팅 측면에서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기능적 일치성과 가치 일치성은 사회적기업의 제품에 대한 만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자아이미지 일치성은 사회적기업의 제품에 대한 만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회적기업 제품에 대한 고객만족은 애호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사회적기업 동아리 소속여부는 자아이미지 일치성, 기능적 일치성이 고객만족에 미치는 영향과 고객만족이 애호도에 미치는 영향에서 민감도를 높이는 조절변수로 나타나 사회적기업에 대한 만족에 있어 동아리 활동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사회적기업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제고와 사회적기업의 마케팅 활동에 대한 차별적 시사점을 제안하였다.
This Study aims at looking into the use of oriental medical services in treating hypertension. The first objective to be explored through this study is the morbidity caused by the disease, classifying them by age, gender, and occupation. The second is to determine the regular use of anti-hypertensive medicine and their efficacy in controlling blood-pressure. The third is to investigate the use-rate and satisfaction of oriental medical service. 838 households across the country, were asked to answer questionnaires for the period of time from Apr. to Jun. 2005. The conclusion from the survey can be summarized as following. The age of which the first medical diagnosis of hypertension were made showed lower in males, those with higher education and income. The study showed females were more active in blood-pressure control, with their frequent monitoring of blood-pressure for the past year. With age, people in under 50 age group proved to be less active. The management of high blood pressure was more effective in group with regular dosage compared to group with irregular use of anti-hypertensive medication, but their difference was minimal. Also, group with no medication showed signs of blood-pressure control. The use of oriental medical service for the past year, were more frequent in groups with lower education, either low or high income, old age, females and occupations in agriculture, forestry and fishing industry. Results were similar in both general population and high blood-pressure patient group. Females, people over 51 years old and with lower education showed more intentions in utilizing oriental medical services in the future. Results were similar in both general population and high blood-pressure patient group. It is necessary to offer a more accurate information on oriental medical treatments. Also, a systematic reform to reduce the patient's share of the treatment cost, as well as, heightening public awareness on the infirmity of present blood-pressure management system is crucial.
본 연구는 부산지역에 근무하는 방사선사 면허소지자 225명을 대상으로 2020년 진행된 비대면 보수교육에 대한 요구도, 만족도와 인식간의 관계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보수교육의 긍정적인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실시되었다. T-test와 One way ANOVA를 이용하였고 다중회귀분석(stepwis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을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모바일 홍보, 전문방사선사 연자, 기관장의 교육비지원, 비대면 보수교육에 대한 요구도가 높았으며 남자방사선사, 연령 50대 이상, 이직경험이 있을수록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 변수들 간의 상관관계에서 교육제도와 교육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정적 상관관계를 보이며 교육제도에 대한 만족도가 높을수록 교육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았다. 보수교육의 긍정적 인식에 가장 영향력있는 변수는 교육에 대한 내용만족으로 53%의 설명력을 보였다. 따라서 보수교육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서는 먼저 교육제도에 대한 정책변화가 절실하다고 생각되며 보수교육 참가자의 요구도, 업무영역의 전문성과 활성화, 실무적용 가능성 등을 고려한 다양한 대면·비대면 교육 컨텐츠의 활용과 교육내용 개발에 대한 모색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본 연구는 고령 북한이탈주민의 사회보장제도 이용 경로와 활용을 저해하는 요인을 탐색적으로 고찰하여 접근성 제고 방안을 모색한다. 고령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면담 자료를 활용한 질적 내용분석 결과, 고령 북한이탈주민의 사회보장제도 접근성은 전반적으로 낮다. 구체적으로 이들의 사회보장제도 활용을 저해하는 주된 이유는 제한된 정보창구로 인한 낮은 인지도, 남한 사회 및 주민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이다. 비교적 젊은 연령대의 북한이탈주민들은 활발한 경제활동과 적극적인 네트워크 확장 노력, 그리고 이를 통한 남한 사회로의 빠른 편입으로 다양한 출처에서 정보를 얻는 데 반해, 고령의 북한이탈주민들은 협소한 네트워크로 인해 제도에 대한 정보 확보가 어렵고, 남한 사회 규범 습득이 더디다. 나아가서 심리적 거리감은 남한 노인들이 도처에서 여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 반해, 고령 북한이탈주민들은 북한이탈주민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특정 기관의 서비스 선호로 이어져 지리적 접근성을 낮추기도 한다. 고령 북한이탈주민의 소득 수준이 낮아, 충분한 사회보장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으며, 제도 운용에서의 공정성에 대한 의심과 결부되어 소득보장에의 의존 심화를 야기하기도 한다. 반면에 고령 북한이탈주민의 제도 접근성이 높은 사회보장제도들은 이들과의 충분한 라포가 형성된 집단에 의해 제공된다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문화적 유능감을 갖춘 전문 인력에 의한 고령 북한이탈주민 친화적 제도 운용이 이들의 접근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현행 제도가 충분히 포괄하지 못하는 고령 북한이탈주민의 복합적인 욕구에 충분히 대응하기 위한 다차원적 접근이 필요하며, 제도 운용에서 이들의 입장을 반영하기 위한 기제가 마련되어야 하겠다.
본 연구의 목적은 장애인상담현장의 장애인부모동료상담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 및 시스템구축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하기 위하여 장애인부모 동료상담사들의 현장상담경험을 Yin (2009)의 질적 사례연구방법을 활용하여 수행하였다. 이를 위하여 장애인부모 동료상담사 10명을 대상으로 FGI와 개별심층면담을 실시하여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했다. 연구결과, 총 87개의 압축개념, 17개의 핵심범주를 도출하였는데 장애인부모동료상담 참여 동기 및 상담효과는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두드림", "조명 받지 못하던 존재에서 희망을 주는 존재로의 전환", "장애인부모들이 만드는 또 다른 사회보험이자 사회안전망" 등으로 나타났다. 장애인부모동료상담활성화 장애요인은 "상담현장의 입지확보 및 위상정립의 문제", "홍보부족으로 인지도가 낮아 내담자 발굴이 어려움" 등으로 나타났으며, 장애인부모동료상담 활성화를 위한 전략은 "현장의 입지확보와 전문가로써의 위상 재정립", "정부의 정책적인 보완과 지원이 필요함", "정규직 전환으로 일자리 창출을 기대함"이 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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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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