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국제적으로 도시공원의 유산 가치를 인정하고 보존하려는 움직임에 주목하여 국제사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도시공원의 보존 동향을 살펴보고자 했다. 국제적으로 '역사적 도시공원' 개념이 등장하게 된 배경과 추진상황을 확인하고, 도시공원의 보존과 관리를 이미 수행하는 영국, 미국, 일본의 사례를 분석하였다. 문화유산의 보전·관리를 중시하는 국제 전문가집단인 ICOMOS에서는 최근 ICOMOS-IFLA 문서를 통해, 역사적 도시공원의 사회적·무형적 가치, 심미적 가치, 생태적 가치, 시민 사회적 가치를 지속하고, 공간 구성, 지형, 빛, 환경과 같은 공원 요소를 보존해야 한다고 하였다. 영국과 미국, 일본은 역사적 도시공원 보존 동향이 나타나게 된 배경, 실제 보존 체계, 보존 대상으로 고려하는 도시공원, 공원 내 보존 요소에 저마다의 특성이 있다. 영국은 시기별로 나타나는 공원의 디자인을 존중하고, 각 시기를 대표하는 공원의 형태 요소를 보존하고자 한다. 미국은 공원의 의미를 물리적 형태뿐 아니라, 문화, 기념성, 사회적 가치 등 다양한 각도에서 파악하여 보존할 공원을 선정하고 관리한다. 일본은 보존 가치가 있는 근대공원을 조사해 선별하고, 공원의 보존 관리를 정책적으로 시행하기 시작했다. 전문가들은 역사적 도시공원의 보존은 기존 정원이나 공원과는 다른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럼에도 각국 사례를 보면 아직은 문화유산과 도시공원을 다루는 행정과 법제에 따라 물리적 요소를 보존하는데 다소 한정되어 있었다. 변화하는 유산의 개념과 정의의 맥락에서 도시공원의 보존 기준과 방법 또한 발전하고 정교해질 것이다. 도시공원은 역사적으로 여러 가치가 축적된 공간이며, 공원과 도시민의 기억에 많은 역사적 의미를 내재하고 있다. 국제적으로는 이러한 공원의 역사적 가치를 존중하고 보존하는 방향으로 관리가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도시공원의 가치를 보존하고자 하는 국제 동향은 운영과 관리 문제에 직면한 우리의 도시공원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인쇄매체의 패러다임이 디지털 패러다임으로 바뀌면서 지식과 정보를 국가적인 차원에서 관리하기 위한 국가적인 전략이 요구되고 있다. 본 연구는 전략에 필요한 정보, 지식 및 지식정보의 이론적 틀, 왜 국가가 이들 자원을 관리하여야 하는가에 대한 관리의 문제점 및 해결방안 그리고 이들을 관리하기 위한 전략으로서 자원의 선정 등을 매크로적인 측면에서 제시하였다.
The culture property which is designated with the domestic national treasure and the treasure does not manage protection or preservation as value of culture property of national form. South Gate which is a national treasure class culture property (Soong le) put on the large calamity which is lost with this fire. This thesis intends to understand the aspects of security danger from the research on actual condition of safety supervision department in cultural properties of Korea and propose security plans against disasters to cultural properties through the comparative study with Japan which is advanced nation of culture property prevention of disaster.
International Journal of Advanced Culture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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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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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37-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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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This paper focuses on the analysis of the Chinese transliterations of English place names in the Optimality Theory (OT) [1]. Three groups of monosyllabic, disyllabic and multisyllabic English place names are analyzed to represent the hierarchical ranking of both Markedness and Faithfulness constraints in terms of sound epenthesis, which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repair strategies named the Preservation Principle [2] devised to "preserve" every source segment (or sound) of the target place names. By doing so, this paper tries to answer the question of why sound epenthesis takes place in transliterating words between languages. With the help of the established ranking of the relevant constraints, this paper explains the process of sound epenthesis formally.
이 연구는 유휴산업시설의 문화재생 사업에 있어 건축계획의 물리적 디자인 요소를 적용하는 방식을 분석하기 위해, 정부에서 시행이 완료되어 운영되고 있는 대표적 유휴산업시설들을 대상으로 문화재생의 주요 평가 지표인 역사성, 상징성, 지속성을 구체화하고 있는 방안을 구조적, 재료적, 자원적 측면에서 보존, 보완, 개조의 틀로서 그 척도를 두어 분석함으로서 현재 문화재생 사업의 건축계획적 적용방식의 유형을 정리하여 이를 향후 새로운 재생 건축계획의 방식으로 확장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되도록 한다.
Tall buildings are built with an abundant amount of materials, including structural materials, coming from our limited natural resources. Tall buildings that began from about 10-story tall office towers have evolved to over 150-story tall mixed-use megastructures. As a building becomes taller, structural material requirement to resist lateral wind loads becomes exponentially larger. Therefore, it is crucial to employ efficient structural systems and optimize their design, which will contribute to sustainable vertical built environments through preservation of resources. Tube type structures with large perimeter diagonals are among the most efficient structural systems for tall buildings. Developments of braced tube, braced megatube, diagrid structures, and their optimal design strategies are reviewed. Superframed conjoined towers, produced by interconnecting multiple clustered braced tubes, are presented as a new design direction to achieve not only structural but also architectural and social sustainable design goals.
Objective : Very large (20-25 mm) and giant (${\geq}25mm$) intracranial aneurysms have an extremely poor natural course, and treatment of these aneurysms remains a challenge for endovascular and surgical strategies. This study was undertaken to describe our experiences of endosaccular treatment of very large and giant intracranial aneurysms with parent artery preservation. Methods : From January 2005 to October 2016, twenty-four very large or giant aneurysms in 24 patients were treated by endosaccular coil embolization with parent artery preservation. Nine (37.5%) aneurysms were ruptured and 15 were unruptured, and of these 15, 11 were symptomatic cases and 4 were incidentally discovered. The cohort comprised 17 women and 7 men of mean age 58.5 years (range, 26-82). Mean aneurysm size was 26.0 mm (range, 20-39) and 13 of the 24 aneurysms were giant. Results : Immediate angiographic results were complete occlusion in nine (37.5%) cases, remnant neck in six (25.0%), and remnant sac in nine (37.5%). Overall procedural related morbidity and mortality rates were 12.5% and 4.2%, respectively. Angiographic follow-up was available in 16 patients (66.7%). Mean and median follow-up periods were 27.2 (range, 2-77) and 10.5 months, respectively. In 12 cases (12/16, 75%) stable occlusion was achieved, four cases (4/16, 25%) had recanalized, and two of these were retreated with additional coiling. At clinical follow-up of the nine ruptured cases, three patients (33.3%) achieved a good clinical outcome (Glasgow outcome scale [GOS] score of 4 or 5), two (22.2%) a poor outcome (GOS score of 2 or 3), and four patients (44.4%) expired (GOS 1). On the other hand, of the 15 unruptured cases, 13 patients (86.7%) achieved a good clinical outcome (GOS 4 or 5), one patient a poor outcome (GOS score of 2 or 3), and one patient expired (GOS 1). Conclusion : The present study shows endosaccular treatment of very large or giant intracranial aneurysms with parent artery preservation is both feasible and effective with acceptable morbidity and mortality.
디지털화가 급속히 진행됨에 따라, 온라인 자료의 식별 및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특히, 디지털 콘텐츠의 효율적인 유통 및 보존을 위한 체계적인 식별체계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온라인 자료의 식별 및 관리를 위한 현행 식별체계의 실태를 조사하고, 이를 납본과 연계하여 보다 체계적인 관리 및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온라인 자료 식별체계와 발급실태를 조사하고 온라인 자료에 관련된 선행연구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를 기반으로 한 납본 연계방안은 다음과 같이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납본의 우선순위 및 활용성을 위해 납본과 이용의 상호보완 강화, 납본의 우선순위 부여, 납본자료의 활용성 증대 전략이 요구된다. 둘째, 국제표준번호를 기반으로 한 납본 연계 방안으로서, ISBN과 UCI의 연계 납본, 국제표준자료번호와 납본 연계, 국제표준번호와 UCI의 메타데이터연계, UCI와 ICN의 연계 통합, 납본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자동화 기술 도입 전략이 요구된다. 셋째, 위에서 제안한 전략들이 그 효과적으로 작용하기 위해서는 정책적인 지원도 같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한국서지표준센터의 납본 역할 강화를 포함하여 출판사와의 협력강화, 납본자료에 대한 보상, 납본제도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제도적 보상 등의 측면에서 고려되어야 할 부분이 있다.
본 글은 시도지정기념물 고창 반암리 청자요지를 사적으로 지정하기 위한 정비 방안과 전략을 검토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되었다. 본격적 논의에 앞서 초기 청자요지로 주목받고 있는 이 유적의 높은 학술적 잠재력을 설명하면서 기념물 지정으로 인해 추진될 예산 확보, 향후 사적 지정에 대한 기대까지 검토하였다. 다음으로 고창 반암리 청자요지의 보존 현황과 정비 방안을 살펴보았다. 특히 기념물로 지정된 지 1년이 되지 않은 이 유적이 향후 사적 지정을 위한 정비를 어떠한 방향으로 수행해야 할지에 대해 현지 조사 등으로 현재의 보존상황을 검토하였다. 무엇보다 유적의 명확한 성격을 밝히기 위한 발굴조사와 문헌조사를 시행하고, 현지 조사를 토대로 관람객들을 위한 안내시설을 정비하고 이와 연계한 홍보를 수행할 필요가 있음을 주장하였다. 마지막으로 사적의 정의 및 도자기 가마의 사적 지정 현황과 함께 지정에 필요한 전략을 제시하였다. 특히 기존 사적 지정된 진안 도통리 청자요지, 고흥 운대리 분청사기요지의 사례를 검토하여 발굴조사, 문헌조사, 학술대회의 세 가지를 사적 지정의 목표 방향으로 제시하였다. 발굴조사의 결과는 완전성, 진정성, 정체성을 두루 갖춘 문화재적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제시하는 근거가 된다. 문헌조사는 발굴로 밝혀지지 않은 유구의 역사적·문화적 성격을 보완하는 근거가 된다. 학술대회는 문화재가 가진 위치성과 유적의 위상, 유적과 관계 있는 사건 등 문화재의 본질과 가치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는 것을 설명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해양환경에 대한 언론의 의제설정 경향을 연도별로 분석하여, 해양환경이 국내 언론을 통해 어떻게 의미화 되는지를 분석하였다. 지난 10년(2005-2014년)간 국내 4개 종합일간지(동아 중앙 경향 한겨레)에 해양환경에 관해 보도된 기사에 대해 R 프로그램과 넷마이너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언어 네트워크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국내 언론에서 해양환경은 경제적 차원에서 의미화되었다. 지난 10년간 연도별 구분 없이, 언론은 해양환경에 대한 '개발'이슈를 주요하게 다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 환경의 개발을 중심으로 다양한 '계획'과 단위 '사업'들이 중요한 상관관계를 가진 영역으로 다루어졌다. 하지만 해양환경의 '보전'이슈는 국내 언론에서 주요 의제로 언급되지 않았다. 해양환경은 효과적인 보전을 기반으로, 이와 동시에 합리적인 개발이 필요한 분야이다. 개발이슈만을 지나치게 부각하는 국내 언론보도의 의제설정경향은 해양환경을 개발의 대상으로 인식하는 데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향후 해양환경 분야에 대한 언론보도의 방향성과 정보제공의 시사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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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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